경남 거제 달빛어린이병원·약국 31일부터 운영
- 강신국
- 2022-05-13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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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이다.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되어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시신청 등 지속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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