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약 골프대회 심우원 약사 우승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5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11회 용인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우승은 심우원 약사, 준우승 허재용 약사, 메달리스트는 백이인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연제덕 회장은 용인시약사회장배 골프 대회의 참여 열정을 분회 동아리 모임 활성화에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약회 납회식을 통해 올해 골프모임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더 큰 열정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최일혁 고양시약사회 등이 참석했다.2015-11-06 16:25:11강신국 -
김성주 의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법안 발의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가족 또는 간병인이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병 문화를 개선하고 국가 등 공적 간병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간병간호 통합서비스' 제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보호자 없는 병원'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이를 위해 '포괄간호서비스' 명칭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바꿔 의미를 명확히 하고,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확대와 통합서비스 인력 직접 고용을 명시적으로 규정한 게 특징이다. 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인력의 질적 향상 및 인력수급을 위해 간호취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 의원은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우선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전면적으로 시행돼 많은 국민이 간병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인력이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됨에 따라 좋은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수 있고 공공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민간병원에까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활한 간호간병 인력 확보와 더 많은 병원 참여를 위해서는 원가를 보전할 수 있는 적정한 수가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1-06 16:20:49최은택
-
의협 "함소아제약 레이저 사용 무면허 의료행위"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6일 함소아제약사가 탄산가스레이저수술기인 하니매화레이저를 통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28일 스트라텍사가 제조하고 대한한방레이저의학회 및 함소아제약사가 공동개발한 하니매화레이저를 탄산가스레이저수술기로 허가했다. 함소아제약은 하니매화레이저가 매화침의 원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의사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으며, 이미 40대의 하니매화레이저기기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의협은 "식약처에서는 탄산가스레이저수술기 허가신청 당시' 매화침의 원리를 현대화한 한의사를 위한 CO₂프락셔널레이저'라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일반적인 레이저수술기와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로 허가를 신청했을 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탄산가스레이저수술기를 의료기기로 허가했을 뿐, 한의사들에게 의료기기를 허가해준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의협은 "함소아제약사는 현대의료기기로 허가된 탄산가스레이저수술기인 하니매화레이저에 대해 한방원리로 만들어졌고 현행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한의사들을 현혹하는 허위광고를 하고 있다"며 "사마귀 티눈 제거, 잡티제거, 피부톤 개선, 여드름 흉터재생과 같은 홍보내용은 허가받은 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과장광고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협은 "당장 함소아제약사의 위법행위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행위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현행법을 위반하여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한의사들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불법으로 사용하여 무면허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방관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해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자, 의료체계의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라며 "하니매화레이저의 허가취소는 물론 함소아제약사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길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의료계의 주장에 한방레이저학회는 "한의사들은 지난 20년 이상 이산화탄소레이저를 레이저침에 사용했다"며 "며 "레이저침은 현재 한방 의료보험 급여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한의사의 중요한 치료 영역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라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더 나은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반박했다.2015-11-06 16:20:18이혜경 -
용인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자영, 위원장 최윤정)는 지난 4일 시약사회관에서 '희망plus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자선다과회는 불우한 이웃 돕기와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매년 열린다. 시약사회는 지금까지 총 59명의 관내 중고교생에게 35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고 노인 생활보조금 지원, 네팔재난성금, 해오름의집, 강남장애인학교 구급약 후원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힘써 왔다. 연제덕 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신 내빈께 감사하다"며 "다과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자선다과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과 지부임원 및 대약임원,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 각 분회장 및 분회임원, 백군기, 김민기 국회의원, 박남숙, 소치영 시의원 서인석 치과의사회장,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5-11-06 16:16:54강신국 -
"1년에 1천번 주사 맞는 아이들에게 국가는 없다"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가 김광진 국회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유은혜 국회의원, 황주홍 국회의원 등과 공동으로 5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소아당뇨병 환아 권익향상과 지원 법률 통과를 위한 제7차 토론회'를 가졌다.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영& 8228;유아들이 제도적으로 보장된 보육과 유아교육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고 있지 못한 현실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간호사가 상주하는 기관에 우선적인 입학이 가능하도록 법률 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 영유아보육법 제28조에서는 보육 우선적용 대상자를 명기하고 있는데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우선적용 대상자에 추가되는 건 너무나 정당하다는 주장이다. 또 의사진단과 부모 동의하에 보육, 교육기관에서 간호사(간호조무사) 혹은 담당 교사가 혈당체크와 주사행위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한 어린이 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주사는 생존을 위한 수단이고 하나의 생활"이라며, 법적 장치 마련을 주문했다. 아이들에게 주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1형 당뇨 아이들의 3분의 1이 비위생적인 화장실에서 인슐린을 투약하는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에서 우리 사회 인식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양승조 국회의원은 "꽃 같은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몰래 숨어 스스로 주사를 맞아야만 살 수 있다면 아이들 곁에 대한민국은 없는 것이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국가인지 의심스럽고 자괴감이 든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또 "제가 대표 발의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안과 학교보건법일부개정안이 통과돼 보육 우선대상자 지정과 교육기관 내 주사 및 혈당 체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아당뇨협회의 김광훈 회장은 "어린 나이부터 감당하기 벅찬 당뇨병과 싸우는 우리 아이들은 당뇨병에 대한 편견과 제도적 문제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법률 개정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동등한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11-06 16:14:38최은택
-
의협 이어 병협도 "안경사법 반대"대한병원협회가 안경사법 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병협은 6일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안경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며 "별도의 안경사법 제정은 불필요한 입법"이라고 강조했다. 안경사법을 새로 제정할 경우 의료법 및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하는 현행 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고, 타 보건의료인과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촉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의료계에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얘끼다. 안경사법안에 따르면 안경사가 타각적 굴절검사를 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병협은 "이 검사는 망막으로부터 나오는 빛의 반사를 관찰하고, 그 굴절 정도 등을 측정하여 오차 없이 눈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라며 "안과학적 전문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의료행위"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점을 간과한 채, 타각적 굴절검사 시행을 광범위하게 용인할 경우 자칫 국민의 눈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게 병협의 입장이다. 병협은 "실제 눈 질환, 특히 초기의 눈 질환은 안과전문의에 의한 타각적 굴절검사를 포함하여 산동검사, 안과검사장비를 이용한 검사, 전신검사 등을 시행하는 것이 필수인데 안경사가 타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한다는 것은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입법을 통해 의료체계에 일대 혼란을 자초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2015-11-06 16:05:30이혜경
-
[대약] 김대업 "조직선거 중단…회원참여 토론회하자"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예비후보가 4일 서울 송파-강남에 이어 5일 대구에서 찾아가는 정책토크를 열고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그동안 청취했던 일선 약사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선거 공약에 반영하고, 회원들에게 약사사회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선거기간 중에도 회원들과 '회원 참여토론회'를 활성화해 회원의 의견이 선거에 반영될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기간 중 선거관리위원회를 상설 운영해 선거관련 질의사항이나,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즉각적이고 조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조찬휘 회장이 출마선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사회 상근임원이나 약사회 사무국 직원들을 선거에 동원하고 있는 불법 행위를 하고 있다"며 "약사회장 집무대행을 선정하고 선거운동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약사회 관련 행사와 지역약국 방문 등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불법선거운동"이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서 조찬휘 대약회장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도 이에 대해 확실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11-06 15:59:05강신국 -
[경기] 김범석 캠프 선대본부장에 조원익·김병선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예비후보는 7일 출정식에 앞서 선거대책본부장 인선결과와 주요 공약 아젠다를 발표했다. 김범석 선거캠프(이하 진심캠프) 선대본부장에는 서울대출신 조원익(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약사와 성남지역 성대약대 원로인 김병선 약사가 맡았다. 조원익 본부장은 대한약사회 정책단장과 부회장 등을 거친 경기지역 서울대 원로다. 김병선 약사는 작고한 허창언 전 성남시약사회장의 2003년 경기도약사회 선거에도 참여했고 한국로터리클럽 3750지구 총재를 역임했을 만큼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김범석 예비후보 진심캠프는 출정식에 앞서 7대 핵심공약으로 ▲편안한 약국경영 ▲약국경영 활성화 ▲약사직능 강화 및 확대 ▲한약사 문제 반드시 해결 ▲산학협력체제 구성 ▲강력한 대관업무 ▲회원에게 다가가는 약사회를 제시했다. 강력한 법무팀 구성, 한약사문제 해결, 약사회원 자녀를 위한 동·하계 방학시 봉사점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눈에 띄며, 상세공약은 7일 출정식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김범석 예비후보 진심캠프는 "청구불일치사태 전국최초 소명거부로 국면전환, 전의총에 맞선 병의원 맞고발 등 강력한 대응활동, 한약사문제 대응, 키오스크 진입저지 등 그동안 성남시약사사회에서 김범석 예비후보가 노력했던 탁월한 약권수호 활동에 대해 회원들은 반드시 기억하고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1-06 15:58:24강신국 -
[경기] 최광훈 "핵심공약은 약국경제·회원고충처리"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 '성장캠프'는 5일 선대본부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공약들과 9일 열리는 성장캠프 출정식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최광훈 예비후보와 박동규, 김재농 공동선대본부장, 지역에서 모인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3시간에 걸친 격론 끝에 주요 공약들을 채택하고 구체적인 문안작업에 들어갔다. 선거공약 확정에 앞서 선대본부는 최광훈 후보자가 그동안 분회총무, 분회장, 경기지부 부회장 2회, 대한약사회 부회장, 의약품안전관리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생회무 현장부터 약사회 정책을 결정하는 대약 컨트롤타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회무경험과 경륜 등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주요 공약은 선거캠프 캐치프레이즈인 '성장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 실현을 위해 최 후보자가 이미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던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과 회원고충처리를 위한 기구설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약권 수호 방안 ▲학술활동 강화와 연수교육 개선을 위한 직무전문화 교육 ▲약사 상조지원시스템 구축 등 회원복지를 위한 약사회 조직 강화 ▲사무국 회무 행정지원서비스 도입 ▲약국, 병원 및 제약 공직 등 각 약사 직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직역별 위상강화와 상호교류 방안 등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이날 확정된 공약은 9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최광훈 후보 성장캠프 출정식에서 공개된다.2015-11-06 15:50:30강신국 -
약사회, 8일 하반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광훈)는 오는 8일 오후 3~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2015년 하반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2015년도 시·도지부별로 부작용보고를 가장 많이 한 우수보고약국에 대한 시상식과 지부, 분회에서 약국 부작용 보고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교육,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준 회원에게 공로상 시상식도 열린다. 아울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자문위원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학생홍보단 구성을 위한 회의 등도 진행된다.2015-11-06 15:40:2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