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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경기 등 7개 지부 경선…9곳 무투표 당선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약사회장 선거 입후보가 12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약과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7개 지부는 경선으로 회장이 뽑게 됐고 경북, 대전, 울산 등 9개 지부는 경선 없이 새 회장을 선출한다. 선거 입후보자 출신 대학별로 보면 조선대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대 4명, 영남대 3명 순이다. 먼저 대약은 김대업 후보(1번)와 조찬휘 후보(2번), 좌석훈 후보(3번)가 3자 구도로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예정이다. 서울은 박근희 후보(1번)와 현직 회장인 김종환 후보(2번)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부산은 16개 시도지부중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선지역으로 분류된다. 부산대 출신 후보만 2명이다. 입후보 결과를 보면 김정숙 후보(1번)와 최종수 후보(2번), 최창욱 후보(3번)와 박송희 후보(4번)가 입후보를 마쳤다. 네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부산시 초량동 소재 초량 대한통운암웨이빌딩에서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는 영남대 약대 출신 후보자들이 외나무다리 경쟁을 벌이게 될 예정이다. 이기동(1번) 후보와 이한길(2번) 후보가 맞붙는다. 광주도 조선대 동문인 두 명의 현직 지부 임원이 격돌한다. 지난 선거에서 유재신 현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 정현철 북구약사회장(1번)과 노은미 부회장(2번)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경기는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1번)과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2번)이 맞붙는다. 성균관대와 중앙대 간 대결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은 현 집행부끼리 승부를 펼친다. 현 부회장인 황얀순 후보(1번)와 현 회장인 이경복 후보(2번)가 강원도약사회장에 도전한다. 경남은 36대 회장을 두고 33대 회장과 34·35대 회장이 맞붙는다. 이병윤 전 회장(1번)과 이원일 회장(2번)이 입후보를 마쳤다. 이병윤 후보는 조근식 후보를 설득해 야권 단일화 후보로 출마했다. 이원일 후보는 이번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3선에 도전한 시도지부 회장이다. 경선 없이 단독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총 9곳이다.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된 셈으로, 이번에 추대 예정인 지부장들은 모두 초선이다. 먼저 인천은 최병원 현 부회장의 단독출마로 추대가 확정됐고, 대전도 오진환 동구약사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충남대 출신 첫 대전시약사회장 탄생이 기정 사실화됐다. 등록 마지막날까지 혼전을 거듭하던 울산은 이재경 현 회장이 막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무원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이 차기 울산시약사회장으로 결정됐다. 충북은 충북대 약대 출신인 최재원 청주시약사회장이, 충남은 박정래 충남약사회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 해 차기 회장으로 결정됐다. 전북은 우석대 약대 출신 서용훈 전주시약사회장이, 전남은 조선대 약대 출신 최기영 완도군분회장, 경북은 권태옥 현 부회장, 제주도는 강원호 현 부회장이 차기 지부장을 확정지었다.2015-11-13 06:14:52김지은·정혜진 -
모바일로 상대후보 비방한 약사 '주의' 조치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2일 7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자의 홍보물 심의를 마쳤다. 선관위는 입후보한 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후보에게 제출 받은 홍보물에 대해 심의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선관위는 선거운영과 관련한 선거유인물 발송 작업시 4층 강당 야간 경비, 12월 10일 투표함 호송, 개표장 경호 등에 투입할 경호인력 운영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모바일을 활용해 상대후보를 비방한 일부 회원에 대해 '주의' 조치키로 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가 조성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담화를 선관위원장 명의로 발표하기로 했다. 정병표 위원장은 "유사한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엄정한 기준을 적용해 회원의 일탈적 선거운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2015-11-13 06:00: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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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경복, 후보자 등록…황양순 후보와 경선강원도약사회 이경복 회장(강원대, 53)이 제34대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경복 후보는 오늘(12일) 오전 강원도약사회관을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경복 후보는 '더불어 함께하며, 행동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약권수호에 앞장 ▲약국 경영혁신에 노력 ▲사회봉사활동 및 교육사업 활성화 ▲약사연수 교육의 효율적 운영 ▲회원직능과 복지향상 ▲강원도 여약사 위상제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 후보는 강원도약사회장, 원주·횡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 원주 세정협의회 간사, KBS 원주 방송국 시청자 부위원장, 새강원포럼 강원도 감사로 재임중이며, 원주시약사회장,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2015-11-12 22:25:22김지은 -
인천의료원, 유휴 간호사 취업지원 교육 진행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경인지역을 관할하는 '간호취업지원 인천·경기권역센터' 취업지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20일 간호인력 확충을 통한 포괄간호서비스 조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간호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간호협회는 이 사업 선별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복지부로부터 간호취업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중소병원협회와 컨소시움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간호사회에서도 이 사업을 중앙회로부터 위임받아 경인지역의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이 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간호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총 80시간(보수교육 40시간 인정)이며 이론 24시간(온라인16시간), 실기 16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원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간호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장을 제공해 유휴간호사들의 기본능력을 배양하고 재취업의 자신감과 의료현장에서의 적응능력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원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 교육을 진행하고,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2차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간호취업지원센터는 중앙센터(www.rnjob.or.kr)를 비롯해 전국에 6개권역 센터(서울권역센터,인천·경기권역센터, 부산·울산·경남 권역센터, 대구·경북권역센터, 광주·전북·전남·제주권역센터, 대전·강원·충북·충남권역센터)를 두고 있다.2015-11-12 19:30: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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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김대업, 2번-조찬휘, 3번-좌석훈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추첨 결과 기호 1번에 김대업 후보, 기호 2번에 조찬휘 후보, 기호 3번에 좌석훈 후보로 결정됐다. 후보자들이 파견한 대리인들은 12일 오후 6시 정병표 선관위원장 입회하에 후보자 추첨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추첨 결과도 나왔다. 1번 박근희 후보, 2번 김종환 후보다.2015-11-12 18:17: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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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번 김정숙, 2번 최종수, 3번 최창욱, 4번 박송희부산지부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옥태석)는 후보등록이 마감된 12일 오후 6시 30분 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추첨 결과 기호 1번에 김정숙 후보, 기호 2번에 최종수 후보, 기호 3번에 최창욱 후보, 기호 4번에 박송희 후보로 결정됐다. 추첨은 등록 절차를 완료한 순서대로 진행됐다. 부산시약사회 선거는 최종 4명이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파전이 유력해졌다. 부산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장소는 초량 대한통운암웨이빌딩 3층 중강당에서 진행된다. 후보자에 대한 회원 질문은 토론회 전까지 부산시약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다. 옥태석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정한 선거,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로 약사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2015-11-12 18:10: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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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무 투명·도덕성 한 점 부끄러움 없다"조찬휘 후보가 회무의 투명성과 도덕성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김대업 후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허위사실 문자를 살포한 김대업 후보 캠프 인사 2명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조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어 "선거 과정에서 당선을 위해 각서 쓰면서 자리팔고, 연수교육비를 부당전용(직원 격려금 지급)해 복지부 경고를 받고도 도매협회에 연수교육을 넘긴 뒤 1억원을 받는 등의 행위는 회무의 도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에 있어 회장의 기본덕목을 의심하게 된다는 김 후보의 주장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과 같은 네거티브 선거 술책"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어느 후보든지 선거운동을 도와준 유능한 인사를 임원으로 임명하는 일은 상식적인 일로 단지 각서를 써주었다는 일은 잘못된 것으로 그 점에 대해서는 회원들에게 이미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연수교육비 문제는 김구 집행부 때도 늘 그래왔던 것처럼 관례에 따른 회계 절차상의 잘못"이라며 "특별회계로 관리해야 할 것을 일반회계에 편입시킨 회계절차상의 잘못으로 이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전액 환수조치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도매협회 연수교육비 문제도 이미 영수증 제출 등 관 련 자료를 공개해 밝힌 것처럼, 대한약사회 60주년 행사 후원금으로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회무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말하는데, 이 점에 대해 한 점 의혹도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조 후보는 "도덕성과 투명성을 말하는데 전향적 협의를 선언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결정 된 후 회원들이 약국외 판매를 저지해 달라고 모은 투쟁 성금 중 남은 3억4000만원의 성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밝힐 의향은 있냐"고 되물었다. 조 후보는 김대업 후보측 인사 2명이 유권자들에게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비난문자를 12일 발송했다며 문자 내용은 대부분 날조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행복캠프)는 날조된 허위사실을 유권자들에게 문자 발송한 2명을 선관위에 정식 고발했다.2015-11-12 17:02:41강신국 -
김대업 "조찬휘 후보 재선저지…단일화 노력 계속"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가 12일 오후 4시 후보자 등록을 마무리했다. 3명의 대약 회장선거 후보중 가장 늦게 입후보했다. 김대업 후보는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좌석훈 후보와의 후보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 후보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애써왔고, 노력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비록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후보 등록을 했지만 단일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책과 회무 철학이 비슷한 후보 사이의 단일화는 무능하고 무기력한 약사회를 바로 세우고, 약사 비전을 새롭게 찾아가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열고 동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후보 단일화 논의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의 미래 비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들의 열망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후보단일화를 이루고 조찬휘 회장의 연임을 막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찬휘 후보가 연임을 하면 잃어버린 6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약사 미래비전을 위해서도 조 회장의 연임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11-12 16:39:50강신국 -
[서울] 김종환, 공식 입후보…직무대행에 장광옥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35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했다. 김종환 후보측은 12일 오후 4시 권영희, 김정란 부회장을 대리인으로 지정, 문재빈 선관위원장에세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김종환 후보는 회장 직무대행으로 장광옥 부회장을 선임했다. 장광옥 직무대행은 "약사는 약의 전문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이며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라는 김종환 회장의 회무 목표를 변함없이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약사 전문성 강화 교육을 비롯한 대국민 소통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직무대행의 임기는 오는 12월 10일 선거 개표일까지다.2015-11-12 16:30:02강신국 -
[울산] 이재경 회장 "화합 위해 출마 뜻 접었다"울산시약사회장 재선을 두고 끝까지 고민했던 이재경 현 회장이 출마의 뜻을 접었다. 이 회장은 12일 이무원 후보와 함께 울산시약사회관을 찾아 이 후보의 후보 등록을 지켜보고 3년 간의 회무를 돌아보는 정견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그동안 회원들에게 무한 감사했고, 앞으로 울산시약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 약사회를 위해 일하는 동안 저를 믿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회원, 임원들 덕분에 오늘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먼저 전했다. 이어 그간 약사회 발전을 위해 전국 약국을 견학하고 외국 약국도 탐방하는 등 현장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없어진 약업질서협의회 부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 활성화 ▲SNS를 통한 회원 간 소통 활성화 ▲최고 수준의 프리셉터 교육 준비 ▲국회의원·언론사·사회단체에 약사회 입장 전달 등 지난 회무 활동을 소개했다. 이재경 회장은 "오늘 이자리에서 우리 약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차기 울산 지부장 선거에 불출마 하고자 한다"며 "저를 이어 새로 우리 울산시야갓회를 이끌어갈 사람을 합의로써 추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회장직을 내려놓고 울산시약 전통에 따라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시약 발전과 화합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경 회장의 불출마 결심에 따라 이무원 후보가 후보로 등록, 울산은 경선 없이 이무원 후보 추대 가능성이 높아졌다.2015-11-12 16:10: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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