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무 투명·도덕성 한 점 부끄러움 없다"
- 강신국
- 2015-11-12 1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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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후보 주장 정면 반박...허위문자 살포도 선관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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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조 후보는 허위사실 문자를 살포한 김대업 후보 캠프 인사 2명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조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어 "선거 과정에서 당선을 위해 각서 쓰면서 자리팔고, 연수교육비를 부당전용(직원 격려금 지급)해 복지부 경고를 받고도 도매협회에 연수교육을 넘긴 뒤 1억원을 받는 등의 행위는 회무의 도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에 있어 회장의 기본덕목을 의심하게 된다는 김 후보의 주장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과 같은 네거티브 선거 술책"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어느 후보든지 선거운동을 도와준 유능한 인사를 임원으로 임명하는 일은 상식적인 일로 단지 각서를 써주었다는 일은 잘못된 것으로 그 점에 대해서는 회원들에게 이미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연수교육비 문제는 김구 집행부 때도 늘 그래왔던 것처럼 관례에 따른 회계 절차상의 잘못"이라며 "특별회계로 관리해야 할 것을 일반회계에 편입시킨 회계절차상의 잘못으로 이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전액 환수조치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도매협회 연수교육비 문제도 이미 영수증 제출 등 관
조 후보는 "회무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말하는데, 이 점에 대해 한 점 의혹도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조 후보는 "도덕성과 투명성을 말하는데 전향적 협의를 선언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결정 된 후 회원들이 약국외 판매를 저지해 달라고 모은 투쟁 성금 중 남은 3억4000만원의 성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밝힐 의향은 있냐"고 되물었다.
조 후보는 김대업 후보측 인사 2명이 유권자들에게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비난문자를 12일 발송했다며 문자 내용은 대부분 날조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행복캠프)는 날조된 허위사실을 유권자들에게 문자 발송한 2명을 선관위에 정식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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