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조찬휘 후보 재선저지…단일화 노력 계속"
- 강신국
- 2015-11-12 1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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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에 공식 입후보...좌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 열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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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좌석훈 후보와의 후보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 후보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애써왔고, 노력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비록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후보 등록을 했지만 단일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책과 회무 철학이 비슷한 후보 사이의 단일화는 무능하고 무기력한 약사회를 바로 세우고, 약사 비전을 새롭게 찾아가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열고 동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후보 단일화 논의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의 미래 비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후보단일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들의 열망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후보단일화를 이루고 조찬휘 회장의 연임을 막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찬휘 후보가 연임을 하면 잃어버린 6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약사 미래비전을 위해서도 조 회장의 연임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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