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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표 선관위원장 "불법 선거운동 단호하게 대처"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12일자로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흑색선전과 비방에 대한 자체를 당부하고 나섰다. 정병표 선관위원장은 13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선거가 회원의 중요한 참정권 행사를 통해 약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뽑는데 있어 무엇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그러나 벌써부터 흑색선전과 비방이 등장하는 현실과 마주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물론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열정으로 사료되지만 이는 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들도 바라는 바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지나치게 과열되고 혼탁한 선거운동은 희망있는 미래를 열고자 하는 정책선거의 근본정신을 훼손해 약사직능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것"이라며 "이에 선관위는 향후 이러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개인이나 단체를 불문하고 단호한 의지를 갖고 대처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지나치게 과열되고 혼탁한 선거과정에서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나 명예훼손 등으로 인해 개인이나 단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선거는 후보자가 아닌 유권자가 주인"이라며 "개개 유권자들이 소신 있게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바람직한 선거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며 "아울러 회원과 후보자 모두 약사사회 미래를 공유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2015-11-13 18:06:32강신국 -
외국인환자 국내 재방문 의사 20% 뿐…"제도 개선 필요"국내 의료기관의 직접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환자 유치를 할 수 있지만,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국가들에 비해 체계적인 법적 제도가 미흡한 실정이다. 대한병원협회는 13일 '국제의료에 관한 법률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윤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교수느 "외국인환자 가운데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는 사람들은 20%에 불과하다"며 "하루 빨리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을 위한 독립법 제정을 통해 사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법률적 관점에서 독립법 제정의 필요성을 바라봤다. 이 변호사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하에 국내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을 포함한 국내외 문제를 바람직하게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식 세종병원장은 "개별 병원들 자체적인 힘만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진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법안 제정으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역시 국부 신장과 동시에 의료인력, 의료통역사, 코디네이터 등의 신규 고용창출이 잠재된 사업분야로 연관산업 분야의 동반성장이 가능토록 해야 한다는 얘기다. 박 병원장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여건에 대한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도록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를 지원하고 정책 금융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영건 차의대 교수는 현재 발의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이 실질적으로 기대효과에 부응할 수 있는 법안의 마련을, 이병문 매일경제신문 기자는 의료관광 산업은 수가 이외 의료기관을 살릴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동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장은 국제 의료관광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해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기회를 최대환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단장은 "관련제도 및 법적 근거의 마련이 필요하다"며 "유치시장 건전화를 위한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단장은 "해외환자유치 사업의 고부가가치 비즈니스화도 필요하다"며 "유치 인프라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5-11-13 16:15:13이혜경 -
경남도약, 제3차 연수교육 12월10일 이후로 연기경남약사회가 선거기간 회원 연수교육에 대한 논란이 일자 연수교육을 12월 10일 선거 개표일 이후로 연기했다. 경남약사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정진 부회장은 13일 경남선관위 결정으로 11월 15일로 예정했던 제3차연수교육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약 관계자는 "제3차 (회원)연수교육 일정을 12월 10일 이후로 연기했다고 회원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단, 유권자가 아닌 약사(신상신고 미신고자)의 연수교육은 예정대로 11월 15일 오전11시부터 창원 컨벤션센터 3층 301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봄 메르스로 인해 연기됐던 것으로, 불가피하게 선거기간인 15일 경남선관위 관리 하에 실시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병윤 후보 측이 이의를 제기해 이같이 결정했다. 교육은 12월 10일 선거완료 후 실시할 방침이다.2015-11-13 15:41: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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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지정병원 협약샘병원(의료원장 박상은)은 11월 9일 군포 지샘병원에서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샘병원 황영희 이사장, 박상은 의료원장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Gadalupe Palomeque de Taboada) 대사 등 양 기관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병원은 볼리비아로 이민을 떠나는 이민자들과 유학생 및 장기 출장자들을 위한 지정검진병원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볼리비아 유학생, 여행자 및 사업가들의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과달루페 팔로메케 데 타보아 대사는 "샘병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지정병원 협약식을 통해 한국과 볼리비아 두 국가 간의 관계가 더욱 더 긴밀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은 "양국의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볼리비아 국민과 볼리비아에 머무르게 되는 한국인들의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병원은 올해 법무부가 지정하는 '2015 의료관광 우수 유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CIS, 러시아, 몽골, 중국 등 해외 환자가 중증 치료를 위해 많이 찾고 있고, 과테말라, 슬로바키아, 브라질, 파나마 등 9개 주한 외국대사관 지정병원으로 각국 대사 및 대사관 직원들이 수시로 진료를 받고 있다.2015-11-13 14:22: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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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은미 "알뜰하고 투명한 약사회 살림꾼"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사상 첫 여성 후보인 노은미 후보(기호 2번)가 "열심히 살림 잘해서 3년후 회원 앞에 소담한 밥상을 차려 놓겠다"며 유권자 지지를 호소했다. 노 후보는 13일 알뜰하고 투명한 약사회 가계부, 약사회관 라운지 신설, 미디어를 통한 스타약사 양성하기 등을 공약으로 살림꾼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노 후보는 "모든 약사회원들을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게 품겠다"며 "회원 개개인이 갖고 있는 역량을 존중해 하나된 광주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 후보는 "광주시약사회의 살림살이와 가계부를 꼼꼼하게 챙겨 회원약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열심히 내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아울러 ▲팜클린 캠페인 ▲현실성 있는 인력풀제 가동 ▲신속한 회원고충 처리 ▲약사 교육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2015-11-13 14:07:27강신국 -
"환자의 눈으로"…기자로 변신해 거리에 선 약대생들약대생들이 거리로 나섰다. 약대 학생도, 약사도 아닌 기자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권경희)은 최근 5학년 학생 대상 약무실습 강의 중 '환자의 시각으로 환자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32명의 학생들은 이날 11개조로 나뉘어 '동국 약대 기자단'이란 명찰을 부착하고 동국대 병원, 일산 호수 공원 인근 거리에 나서 직접 발로 뛰며 처음 대면한 행인을 만나 인터뷰했다. 학생들은 '약국을 선택하는 기준'부터 '약국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기억에 남는 약사', '약국 위생상태에 대한 의견' 등을 직적 묻고 꼼꼼히 적었다. 현장 취재와 더불어 강의실에서 기사작성, 신문제작까지 총 4시간에 걸친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은 철저히 대학생 기자로서의 신분을 유지했다. 이번 강의는 평소 약사의 환자, 의료진 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권경희 학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학생들이 강의실, 실험실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실전 속에서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권경희 학장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생소하고 자신이 없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흥미로워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최종 학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보고 더 놀랐다""고 말했다. 강의실로 돌아온 학생들은 관련 내용을 직접 기사로 작성해 신문으로 제작했다. 총 11개 조원들이 만든 신문은 '동약 타임즈', 'I.DONGGUK.U', '신문 Pharm니다' 등 재치있는 이름들로 꾸며졌다. 김규형 동국대 약대 5학년 학생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잔 것이 수업 취지였는데 환자의 생각을 직접 듣고 수업 중에 구상해 왔던 것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은 학생들이 이번에 제작한 결과물을 학교 내 교직원,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권 학장은 "향후 개국 약사로 사회에 나가면 절반 이상 시간동안 환자를 응대해야 하는데 약대에선 환자와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받거나 미리 경험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학생들이 강의실, 실험실을 벗어나 직접 부딪치며 환자를 만나 대화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했다"고 말했다.2015-11-13 12:15:00김지은 -
'바람 안부는 선거판' 약사들, 침묵…관망…염증유권자가 3만명을 넘어섰지만 민초약사들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무관심은 심화되고 있어 후보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13일 대약 및 지부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형 선거이슈가 없고 5번째 직선제 선거를 치르다 보니 약사들은 침묵하며 선거판을 관망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이 투표율 저하로 이어지면 조직이 좌우하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A후보 캠프 관계자는 "전화 홍보를 해도 바쁘다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약사들도 지난 선거에 비해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B후보 캠프 관계자는 "약국 유세를 하면 적극적으로 후보자에 묻고 관심을 보이는 약사들도 있지만 홍보물을 놓고 가면 잘 생각해서 선택하겠다는 약사도 많다"며 "선거에 대한 열기가 떨어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C후보 캠프 관계자는 "언론사와 각 캠프별로 여론조사를 진행되다 보니 지지후보를 숨기는 약사 유권자도 있을 것"이라며 "지지도와 체감되는 약사들 정서가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왜 선거에 무관심할까?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일단 직선제 선거로 인한 '진영 분열'을 꼽았다. 이 분회장은 "약사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힙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특정 후보 지지가 아니면 선거기간 30일 동안 반대파로 분류돼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로 회장을 뽑기 때문에 후보는 정치화 될 수 밖에 없다"며 "속된말로 정치는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약육강식의 세계 아니냐"고 되물었다. 즉 선거과열로 인한 상처를 이전 선거에서 겪었던 약사들은 선거에 무관심해지고 투표 불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책선거가 아닌 후보자에 대한 비방, 마타도어 난무 등도 원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동문회가 선거의 중심에 서면서 젊은 약사들의 선거 무관심과 투표율 하락을 부추긴다는 의견도 나왔다.2015-11-13 12:02:36강신국 -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당선자로 결정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최병원 부회장이 차기 인천지부장 당선자로 결정됐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봉윤)는 12일 지부장 입후보 등록 후 선관위원 회의를 갖고 선거관리 규정 제48조에 의거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최 부회장에게 오는 12월 10일 저녁 9시 시약사회관에서 선거개표일에 맞춰 당선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는 최병원 후보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약사직능 수호와 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고, 최병원 후보는 분골쇄신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에 입각해 투표를 하지 않는 대신 유권자인 회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입후보자의 경력, 공약, 비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오는 30일 투표용지 발송일자에 맞춰 회원들에게 우편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5-11-13 11:05:08김지은 -
인천성모병원, 눈의 날 건강강좌 성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1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눈의 날 건강강좌 행사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안과 과장 임혜빈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뇨병성망막증 (안과 강규동 교수),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예방할 수 있습니다(안과 이나영교수), ▲각막이식과 백내장 수술(안과 황형빈 교수)로 구성됐다. 안과장 임혜빈 교수는 "건강한 눈이 바로 웰빙의 시작"이라면서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 등 눈에 관련한 다양한 질환에 대해 알고 미리 예방한다면 건강한 눈과 함께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시력, 안압 측정 등 간단한 안과 무료검진이 함께 진행됐다.2015-11-13 10:21: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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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조찬휘-좌석훈 본선 레이스 개막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1번), 조찬휘(2번), 좌석훈 후보(3번) 3자 대결 구도로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들어간다. 조찬휘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을 한 가운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2일 좌석훈 후보가 오전 11시 단일화 논의를 뒤로 하고 입후보했다. 그러자 좌석훈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며 입후보일정까지 늦췄던 김대업 후보도 오후 4시 "단일화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 마지막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3자 대결로 치러지는 대약 선거는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후보가 한 발 앞서있는 판세다. 중앙대 조직이 가동 되고 있고 이미 선거캠프에서는 전화 홍보전이 한창이다. 조 후보은 130당, 100락이라는 지론으로 약국 방문을 강화하고 있다. 즉 하루에 130곳의 약국을 방문하면 당선, 100곳을 방문하다며 낙선한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수원 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송파, 서초 등 약국 방문유세를 마무리했다. 조 후보는 대의원 개혁안, 약사미래발전기획단 구축 등 선거공약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김대업 후보는 막판 대역전승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좌석훈 후보가 입후보하면서 선거전략을 새롭게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측은 자체조사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후보와 격차를 좁힌 것으로 보고 1만5000표가 달려있는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김 후보측은 두 차례 진행되는 정책토론회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지지율 격차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좌석훈 후보는 거창한 출정식, 개소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기존과 다른 선거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새로운 약사회를 열망하는 회원들의 바람을 모아 새로운 형식의 선거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즉 SNS를 최대한 활용하고 회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최대한 발품을 팔아 정책과 구상을 알린다는 복안이다. 좌 후보는 선대본부장에 김종수 전 경상남도 약사회장, 송종경 전 인천광시약사회장, 이경오 전 광주시약사회장을 선임하고 조직 틀도 갖췄다. 결국 좌 후보는 동문회에 의존하는 조직선거가 아닌 차별화된 정책 공약과 후보자 정책 토론회로 약심을 잡겠다는 계산이다.2015-11-13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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