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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병원약사 표심 잡기…전문약사 제도화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병원약사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25일 전문약사 제도화(정부인증)와 조기 시행 추진을 약속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병원약사 관련 공약은 ▲병원약사 전문성 제고(전문약사 제도화 및 조기시행) ▲병원약국 수가 체계 개선(임상약제 업무 수가 개발) ▲저평가된 병원 약사 기본 조제료 인상 ▲원내 약사인력에 따른 차등 수가제도 도입 ▲약사 1인당 50건 조제 이상 시에 약사 추가배치 ▲병원 약사 인력기준 강화(특히 중소병원 300병상 기준 조정) ▲병원약사를 병원 만성질환자 교육자로 지정 ▲병원약사의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 개선 등이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는 전문적 지식에서 항상 모든 약사들을 선도해왔고 약사전문 영역의 개척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그러나 병원약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잘 평가받지 못했고 의약분업 과정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된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누구보다 병원약사의 애로사항과 와 바람을 또 의약분업 준비 과정과 약대 6년제 추진과정에서 병원약사들이 담당했던 큰 역할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2015-11-25 13:44:46강신국 -
조찬휘 "약대 4+2 학제, 통합 6년제로 개선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개방형 2+4년제인 약대 학제를 통합형 6년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24일 "아무런 명분과 실리도 없고 이공계에 심각한 폐해가 예상되는 '개방형 2+4'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면서 "통합 6년제로 가는 것이 진정한 약대 6년제의 취지를 살려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현행 약대가 6년제라고는 하지만 통 6년제가 아닌 개방형 2+4년제로 진정한 약대 6년제 추진 취지와 걸맞지 않다"면서 "개방형 6년제에서는 앞 2년 동안의 전공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2년 동안 무엇을 공부했는지 과거를 묻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오직 2년 동안의 학점과 'PEET' 성적만 괜찮으면 약대로 진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 생물 등 이공계의 질서를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약대 4년 동안 이수해야 할 170학점 중에서 30학점의 '실무연수'를 제외하면 커리큘럼도 기존의 약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앞으로 통 6년제로 전환해야 진정한 의미의 6년제가 된다"고 언급했다.2015-11-25 11:55:19강신국 -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프리셉터 워크숍·수료식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간호부가 지난 20일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프리셉터 워크숍을 실시했다. 프리셉터 워크숍은 신규 간호사들이 간호업무와 역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5년차 이상의 경력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에게 업무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인천성모병원 프리셉터 워크숍은 외래,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등 간호부서에서 선발된 47명의 간호사가 수료했다. 이번 위크숍은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민경욱 간호처장이 간호사와 선배로서 마음가짐에 대해 말했다. 이어 신규 간호사 입문교육과 관련한 토론 및 발표, 총평 및 프리셉터 수료식, 한국비폭력대화센터 이현미 강사가 비폭력 대화를 주제로 특강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프리셉터들은 내년도 신규 간호사들에게 임상실무를 지도하고 새로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2015-11-25 11:45: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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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중증발달장애인 복지단체에 후원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 위원장 이문영)는 24일 해냄복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냄복지회는 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생활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할수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복지단체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0년도부터 정기적으로 해냄복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울러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회장과 문민정 부회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5-11-25 11:43:34김지은 -
[경기] 최광훈 "건강광고 연계 약국소모품 무상공급"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2번, 중앙대)가 광고와 연계해 약국 소모품을 무상공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25일 "건강관련 시장이 빠른게 성장하면서 건강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약국은 질병과 건강 관련 소비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1차 보건의료기관으로 건강 광고 관련 수용자와 소비자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를 통해 회원약국에 약포지나 종이봉투, 비닐봉투 등 소모품 무상공급이 가능하다"며 "AD연계 약국 소모품 무상 공급 시스템을 통해 상당수 중소형 약국이 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그 동안 약사회 주요정책 결정 컨트롤타워 등 여러 직책을 맡아오면서 회원들의 약국 경영지원에 큰 관심을 갖고 정책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성장하는 약국 경제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약국의 다양한 마케팅을 억제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건강관련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약국경영에 접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1-25 11:24:18강신국 -
인천 남구약사회,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봉사 참여인천 남구약사회 전현 총무이사는 24일 대한적십자가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전현 총무이사는 동네 골목길이 좁아 적십자 봉사 회원 30여분과 함께 길게 줄을 서서 릴레이식으로 쌓아둔 연탄을 각 가정으로 옮겼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독거노인, 실직자와 그 가족, 끼니를 거르는 아동과 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장애우 세대 등에 겨울나기 연탄을 지원 중인 사업이다. 남구 약사회에선 매년 연탄 1만장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2015-11-25 09:38:45김지은 -
강릉시약, 지역 경찰·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전달강원도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19일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를 방문해 모범 경찰관,소방관의 자녀 4명에게 각각 50만원,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준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지원이 평소 강릉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시는 경찰관 및 소방관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2015-11-25 09:31:41김지은 -
[광주] 정현철, 약국 고용지원센터 설치 공약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정현철 후보(1번, 조선대)는 25일 자신의 정책 비전과 공약을 담은 선거 홍보물을 공개했다. 정현철 후보는 "광주지역 약국의 70%가 나홀로 약국"이라며 "몸이 아파도 갑작스럽게 일이 있어도 약국을 비울수가 없어 난처할 때가 많다. 특히 직원들의 잦은 이직과 갑작스런 퇴사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후보는 "인력정보 공유를 통해 약국근무 희망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약국에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약사회 내에 '고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고용지원센터 내에서 약국근무 희망자에게 기본업무교육, 인성교육 및 CS교육을 실시하고 이수증을 발급한 후 구인을 신청한 약국에 연결한 뒤 약사인력풀을 운영해 파트근무를 희망하는 약사 인력 정보를 확보해 약국에 약사를 소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약국근무 희망자에게는 사전교육을 통한 근무능력 배양과 우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이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면서 "인사정보교류를 통해 불성실 근무자를 걸러내는 안전장치 역할고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정후보는 정책 자료집를 통해 ▲고용지원센터 운영 ▲전담변호사를 통한 약사고충 대행처리 ▲약국 공동구매 ▲반나절 연수교육 ▲약사회관 1층 회원공간 활용 ▲회지 발간 ▲약사회 정치력 강화 ▲의약품 안전사용 강화 ▲사회공헌사업 ▲병원약사, 도매약사와 유대관계 강화 ▲청년약사위원회 설치 ▲투명한 회무 등의 공약을 공개했다.2015-11-25 09:12:33강신국 -
[서울] 김종환, 자발적 폐의약품 분리수거 추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약국으로 가져오는 폐의약품의 분리수거를 추진해 약국 부담과 폐기비용을 줄이는 일석이조 공약을 제시했다. 25일 김종환 후보에 따르면 약국에서 폐의약품 수거시 약과 포장지·조제봉투·PTP포장 등을 통째로 가져올 경우 분리수거를 놓고 약사와 주민이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 보건소도 폐의약품의 분리수거를 요구하고 있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분리수거하지 않을 경우 약국에서 그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 김 후보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복용하다 남은 약의 포장지를 제거해 비닐봉지에 모으거나 시럽제 등은 1개의 페트병에 담아오는 식의 폐의약품 분리수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폐의약품의 분리수거가 정착되면 특수소각이 필요한 폐의약품 폐기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며 "기존 수거·폐기 처리와 달리 조제봉투, 박스, 시럽병, PTP포장 등의 불필요한 소각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한 "폐의약품 분리수거는 환경·수질오염 예방이라는 근본적 취지에도 부합되는 만큼 국민적 참여와 공감대도 얻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폐의약품 분리수거로 약국에서 주민과 마찰을 일으킬 필요도 없고 비용절감과 환경오염 예방이라는 근본 취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면서 "주민들이 직접 폐의약품과 포장지 등을 분리해서 약국에 가져오기 때문에 약국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5-11-25 08:48:13강신국 -
춘천시약, 지역 독거노인 위해 난방비 전달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조대익)는 24일 연말을 맞아 춘천시보건소에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전기 장판 등의 생활용품, 난방비 지원을 위해 17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대익 회장과 박미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5-11-25 08:46: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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