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현철, 약국 고용지원센터 설치 공약
- 강신국
- 2015-11-25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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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70%인 나홀로 약국들 스트레스 해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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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후보는 "광주지역 약국의 70%가 나홀로 약국"이라며 "몸이 아파도 갑작스럽게 일이 있어도 약국을 비울수가 없어 난처할 때가 많다. 특히 직원들의 잦은 이직과 갑작스런 퇴사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 후보는 "인력정보 공유를 통해 약국근무 희망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약국에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약사회 내에 '고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고용지원센터 내에서 약국근무 희망자에게 기본업무교육, 인성교육 및 CS교육을 실시하고 이수증을 발급한 후 구인을 신청한 약국에 연결한 뒤 약사인력풀을 운영해 파트근무를 희망하는 약사 인력 정보를 확보해 약국에 약사를 소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약국근무 희망자에게는 사전교육을 통한 근무능력 배양과 우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이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면서 "인사정보교류를 통해 불성실 근무자를 걸러내는 안전장치 역할고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정후보는 정책 자료집를 통해 ▲고용지원센터 운영 ▲전담변호사를 통한 약사고충 대행처리 ▲약국 공동구매 ▲반나절 연수교육 ▲약사회관 1층 회원공간 활용 ▲회지 발간 ▲약사회 정치력 강화 ▲의약품 안전사용 강화 ▲사회공헌사업 ▲병원약사, 도매약사와 유대관계 강화 ▲청년약사위원회 설치 ▲투명한 회무 등의 공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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