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임시공휴일 환자 가산 진료비 원천징수"" 임시공휴일 진료 시 공휴일 가산에 따른 환자 본인부담금 증가분을 원칙에 맞도록 징수하세요." 의사단체들이 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6일 임시공휴일 진료 시 평일과 동일한 수준의 환자본인부담금이 아닌 가산을 적용해 부과토록 권고하고 나섰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각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환자 등 불가피한 경우,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하면서 공단부담금은 가산을 적용하여 청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A시도의사회는 최근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임시공휴일 환자본인부담금 원천징수'를 안내했다. 의사회는 "오는 5월 6일이 임시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공휴일에 해당되어 진료비에 대한 공휴일 가산이 가능하다"며 "공휴일 가산에 의한 환자 본인부담금 증가분을 원칙에 맞도록 징수할 것"을 권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임시공휴일 환자본인부담금을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할 수 있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문제 삼았다. 의협은 "환자 본인부담금을 할인하는 행위는 의료법 제27조제3항에 따른 '영리목적의 환자 유인·알선행위'에 해당하여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며 "복지부에서 특정일에만 관련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해석함으로 인해 임상현장에서 상당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협은 복지부와 공단에 "의료기관과 환자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건강보험재정(공단부담금 등)에서 본인부담금 차액을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건의했다.2016-05-04 12:14:49이혜경 -
강서구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220명 참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지난달 30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 2차 약사연수교육에 약사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수교육에서는 임성호 부회장의 '개념잡고 한 방에 두배활용법' 약국한방생약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이종민 회장은 SNS개설(카카오톡)을 이용한 회와 회원간의 신속하고 빠른 정보 교환과 5월중으로 약국간판 청소 등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중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운영에 약사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김명철 약사의 '안질환·구강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한 학술강좌도 마련됐다.2016-05-04 09:07:31강신국 -
대구시약, 한약사·보조원·GPP 등 현안 논의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달 30일~5월 1일 양일간 대구 평산아카데미에서 '화합과 소통,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앞으로 3년간 대구시약사회를 이끌어갈 임원 소개가 있었다. 이한길 회장은 "그동안 토론식 워크숍을 개최해왔는데 오늘은 강의 중심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현안 강의를 통해 우리 약국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설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임원들의 생각도 파악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제 약국은 예전의 경영방식을 벗어나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시민들속에 자리매김해야한다.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현재 우리 직능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앞에 놓인 현안 해결과 함께 약사 스스로 미래지향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해 여기 모이신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구시약사회는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남대 철학과 최재목 교수의 '자유의 사상, 장자'를 주제로 인문학강의가 진행되었다. 인문학 강의 후 접수시 배부된 현안문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발표도 진행됐다.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는 한약사문제, 약사보조원제도, GPP 제도 등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한 임원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전반과 미래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2016-05-04 07:46:21강신국 -
병협회장 후보들 공약보니…원내약국 부활 옛 이야기차기 대한병원협회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이 알맹이만 쏙 빠졌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기타병원계에서 출마한 후보들로 5파전 양상을 벌였던 지난 2012년 제36대 병협회장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가 양자대결로 펼쳐지는 까닭일까. 각 후보자들은 소통과 합의, 회원과 국민신뢰 회복이라는 대전제를 토대로 두루뭉술한 공약들을 내놓았다. 5파전으로 치러졌던 병협회장 선거에서 각 후보들은 원내약국 부활, DUR 적용 유예, 수가계약방식 개선, 중소병원 경영난 해결, 의약분업 개선 등 구체적인 과제들의 해결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조금 다른 모양새다. 기호 1번 홍정용(65·서울의대·정형외과)후보는 '소통과 합의로 협상력이 강한 병원협회'를 만들겠다며 3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체 의료계의 단일한 의견 도출, 외북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면 강공·일면 협상으로 의료계 성과 도출, 국민에게 보다 질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 개혁 등이다. 홍 후보는 "33년간 병원을 경영한 경험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가 왜곡되어 가고, 그로 인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들이 지탄을 받는 불합리한 현실을 봤다"며 "인내만 능사가 아니라 생각되어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회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3가지 공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밝혔지만, 의협·대전협·의학회와의 소통, 대정부업무 담당 특별부서 신설, 국회 창구 다방면 확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 정도 뿐이다. 기호 2번 김갑식(64·가톨릭의대·내과) 후보는 '회원들에게 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조직, 국민의 보건의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단체'로서의 병협을 그렸다. 병협이 회원의 권익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대명제를 가지고, 기초부터 역량을 다지고 회원 상호 간 화합을 이루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4가지 공약을 제시했는데 ▲사무국 재정비 ▲회원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용역연구,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 개최 ▲의협과 의학회의 협력체제 재구축 ▲병협 대외활동 대폭 강화 등의 수준이다. 김 후보는 공약 이행을 위해 "건강정책심의위원회에서의 병협의 위상을 바로 잡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시도병원회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각종 언론 매체를 적극 활용해 우리의 주장을 설득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 및 소비자 단체 등 관련 기관들과도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기 병협회장은 내달 13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37인의 임원선출위원의 투표로 결정된다. 임원선출위원은 지역병원회 20명과 직능단체 17명으로 구성됐다. 홍정용 후보가 회장으로 재임 중인 중소병원협회에서는 5명, 김갑식 후보가 회장으로 있는 서울시병원회에서는 3명이 임원선출위원으로 배정됐다.2016-05-04 06:14:55이혜경 -
조선약대 동문회 "논문 표절 모교교수 파면하라"약대 총동문회가 최근 논란이 된 모교 약대 교수 논문 표절 사건의 진상 규명과 해당 교수의 파면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재신)는 3일 성명서를 내어 한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약대 A교수 논문사건에 관한 학교 측의 정당한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동문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약대 교수가 수 년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단어 몇개만 빼면 토씨 하나 다르지 않게 베껴쓰고 실험 데이터까지 정확하지 않아 연구자체 신빙성마저도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동문회는 또 "해당교수는 수천만원 인센티브를 교비에서 지원받아 챙겼는데 이는 학생들의 소중한 등록금이 엉터리 논문으로 쓰인 것으로 용납할 수 없는 치욕스럽고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 A교수의 책임과 더불어 대학의 즉각적인 파면 처리를 촉구했다. 동문회는 "잘못을 반성하지않고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해당 교수는 즉각 교수직에서 물러나야한다"며 "대학은 당국은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공개하고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즉각 교수직을 박탈하는 등 징계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회는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며 향후 전체 동문회원의 힘으로 강력하게 대처해나갈 것임을 선포한다"고 덧붙였다. 동문회는 언론 보도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교수의 논문표절은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못박았다. 동문회는 "보도에 따르면 바이러스 실험을 하지 않고 진행한 것처럼 했는데 존재하지 않은 연구데이터를 조작한 것은 위조행위로 범죄행위나 다름없다"며 "비슷한 내용 논문을 의도적으로 여러번 발표하면서 연구를 부풀리고 지원금을 착복했는데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동문회는 "논문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저자를 공동으로 표시했는데 부당한 저자표시로 인해 이득을 취한 공저자들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며 "모든 행위는 연구윤리 위반이며 해당교수가 발표한 논문들이 비슷한 패턴을 보이므로 연구노트, 원자료에 대한 조사 등 발표논문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2016-05-03 22:59:38김지은
-
서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에 조인성…시민단체 반발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장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에 1일자로 임용됐다. 조 단장은 2일부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현재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조 단장의 임용을 반대하는 시선도 만만치 않다. 개원의 및 의료계 이권을 대변하던 인물이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적합하겠느냐는 비난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료원은(원장 김민기)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시 행정사무 민간위탁 조례'에 근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모집공고를 냈다. 지난 1월 제정된 서울시조례에 따라 서울시장은 2014년 7월 조례 제정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위탁할 수 있게 됐는데, 서울의료원이 이 사업을 위탁받으면서 공고 절차를 밟은 것이다. 이와 관련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와 새서울의료원분회는 "공공의료지원단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전문적인 활동을 통하여 축적된 역량이 있는 사람을 선정해야 한다"며 "조인성 씨는 개원의 및 의료계 이권을 위주로 활동하면서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지난해 제39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 3위로 낙선한 조 단장이 후보당시 내세웠던 공약을 문제 삼았다. 의료연대는 "조인성 씨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개편,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개정, 의료기관 현지실사 및 청구급여비 삭감 개선 등 공적보험인 건강보험의 운영구조를 의료계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등 직역 중심의 편향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공공의료와 무관할 뿐 아니라 공공의료를 훼손하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조 단장이 공공의료지원단장 임용권자인 김민기 병원장과 같은 중앙의대 출신이라는 점도 발목을 잡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참의료실천을위한청년한의사회·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등은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과 조인성 씨의 관계 및 인사개입 여부를 밝혀야 한다"며 "단장 적임자로 등장하게 된 배경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조인성 씨는 공공의료분야 종사 경력이 없을 뿐 아니라 보건의료공공성과 배치되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며 "향후 서울시 공공의료사업을 지극히 공급자 중심의 이해 반영이나 의료기관 이익 배분의 영역으로 간주될 위험성도 있다"고 덧붙였다.2016-05-03 20:38:00이혜경 -
직선제산부인과, 26일 1인실 급여화 관련 공청회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직선제산의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회관 3층에서 1인실 급여화와 초음파급여화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이날 공청회는의협, 보건복지부, 언론인, 산부인과학회,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계획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임신부 초음파 검사에 대해 기본 적용 횟수를 정하고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9월부터는 분만시 1인실 상급병실 사용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입원료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직선제산의회는 "분만시 1인실 급여화 및 초음파 급여화 정책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보다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목소리를 외면한 방향을 잃은 정책"이라며 "분만의료기관들의 경영악화와 폐업을 초래함은 물론 이로 인해 산모들이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는 분만 환경 파괴와 환자들의 기본 건강권과 선택권이 박탈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분만의료기관의 현실과 경영 상태에 대한 실태 파악이나 대책도 없이, 분만관련 상급병실 급여화와 초음파 급여화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으로 분만병의원의 폐업 증가는 물론, 분만대란 초래 및 분만 취약지구 전국 확대로 산모의 건강권은 심각히 위협할 것이라는게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직선제산의회는 "상급병실 급여화가 되면 모든 산모가 상급병실만을 원하게 될 것"이라며 "초음파 급여화도 예산에 짜 맞추기식 수가 결정 및 횟수 제한은 언제든 위급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산모의 경우 매우 치명적일 수 있고, 산부인과에도 산모진료에 심각한 갈등이 야기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16-05-03 18:56:39이혜경
-
인증준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927개소가 이용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인증준비 지원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용한 의료기관이 927개소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련병원 지정을 위해 인증을 준비하는 종합병원의 70%가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1주기에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에서도 재인증을 위해 인증원 컨설팅 프로그램을 다시 이용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확산과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인증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자체적인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인증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프로그램은 인증준비·교육 및 인증준비·모의조사 컨설팅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인증에 대한 준비 정도에 따라 적합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인증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인증원 관계자는 "인증원 컨설팅은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컨설팅 시행 자체가 곧 인증 획득은 아니다"고 말했다. 일부 업체에서 인증에 필요한 규정과 각종 제반 자료 등을 직접 제작하여 병원 상황에 맞지 않는 근거와 잘못된 정보 제공 등으로 인해 인증 준비 및 인증 후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인증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설명과 구체적인 내용의 안내를 진행하여 인증을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규정 제정과 자체 관리에 필요한 자료 등을 제공하는 한편, 신규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홍보와 컨설턴트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석승한 원장은 "의료기관이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증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컨설팅 신청은 희망일로부터 최소 2개월 전에 해야 하며, 인증원은 접수 후 15일 이내에 관련 일정 및 비용 등을 알려주고 컨설팅 시행 후 30일 이내에 의료기관에 결과보고서를 송부한다.2016-05-03 18:53:00이혜경
-
광진구약, 회원 위한 '약국경영 스터디' 돌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나민정)가 지난달 27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회원들을 위한 약국경영 스터디를 진행했다. 이번 스터디는 '열광하라'는 이름으로, 광진구약이 2016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해 매월 1회 스터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27일 열린 첫 스터디 강의는 '월경전증후군(PMS) & 프리페민'으로 종근당 김정현PM이 강의를 진행했다. 김 PM은 월경전증후근(PMS)의 임상 내용과 프리페민 판매를 위한 약국 현장에서 셀링포인트를 강의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5월 스터디로, '관절염-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콜라겐 프로테오글라칸'에 대해 비타민하우스가 강의에 나선다. 조영희 회장은 "매월 열리는 스터디로 회원들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월 1회씩 개최 예정이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2016-05-03 11:22:33정혜진 -
광진구약, 사회복지 사업기금 위한 다과회 개최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이웃사랑 행복나눔다과회'를 지난달 2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개최했다. 한은경 여약사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여약사 활동을 하며 자선다과회가 지역에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다과회는 약사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가출소녀와 폐지 수집 노인들을 돕고, 학생들에게 약물 안전사용 지식을 알려주는 일 등 많은 일들을 성금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려운 곳을 돌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조영희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 동참이 늘어 해마다 기금이 늘고 있어 지역 사회에 나눔영역도 넓히려고 노력 중"이라며 "약사들의 사랑을 담은 관심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은 "약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주의시키고 건강 상태에 따라 의견을 줄 수 있는 진정한 동네 건강지킴이"라며 "광진의 건강을 지켜주고 어려운 곳도 돌보아 사회 전방위적으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당선인은 "광진구 주민들의 눈물을 닦겠다 했더니 광진 주민들이 제 눈물을 닦아주셨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해 보건, 사회쪽 전문가로서 약사출신은 역시 다르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진구약사회는 다과회 모급활동을 통한 나눔사업으로 ▲복지관 영양제 전달 ▲정립전자 의약품 후원 ▲소아마비협회 노인요양센터 구급약품 후원 ▲세종한글센터 구급약품 후원 ▲지역아동센터 의약품안전교육 실시 ▲광진경찰서 구급함·구급약 지원 ▲관내 중학생 장학금 수여 ▲푸드마켓 후원 ▲희귀난치병 빈곤아동돕기 후원 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다과회로 모금한 성금으로 역시 다양한 분야에 나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추미애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당선자, 이희영 광진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6-05-03 11:11:47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4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7월부터 한약사 행정 간소화…보수교육·면허신고 개선
- 7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8명문제약, 골프장 효율화로 200억 EU-GMP 공장 투자
- 9IgA신병증 치료 변화 신호…'네페콘' 표적치료 가치 부각
- 10[조사(弔詞)] 장산 허인회 교수님을 기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