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사회복지 사업기금 위한 다과회 개최
- 정혜진
- 2016-05-03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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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이웃사랑 행복나눔 다과회' 열어...지역구 국회의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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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여약사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여약사 활동을 하며 자선다과회가 지역에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다과회는 약사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가출소녀와 폐지 수집 노인들을 돕고, 학생들에게 약물 안전사용 지식을 알려주는 일 등 많은 일들을 성금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려운 곳을 돌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조영희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 동참이 늘어 해마다 기금이 늘고 있어 지역 사회에 나눔영역도 넓히려고 노력 중"이라며 "약사들의 사랑을 담은 관심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은 "약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주의시키고 건강 상태에 따라 의견을 줄 수 있는 진정한 동네 건강지킴이"라며 "광진의 건강을 지켜주고 어려운 곳도 돌보아 사회 전방위적으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당선인은 "광진구 주민들의 눈물을 닦겠다 했더니 광진 주민들이 제 눈물을 닦아주셨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해 보건, 사회쪽 전문가로서 약사출신은 역시 다르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진구약사회는 다과회 모급활동을 통한 나눔사업으로 ▲복지관 영양제 전달 ▲정립전자 의약품 후원 ▲소아마비협회 노인요양센터 구급약품 후원 ▲세종한글센터 구급약품 후원 ▲지역아동센터 의약품안전교육 실시 ▲광진경찰서 구급함·구급약 지원 ▲관내 중학생 장학금 수여 ▲푸드마켓 후원 ▲희귀난치병 빈곤아동돕기 후원 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다과회로 모금한 성금으로 역시 다양한 분야에 나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추미애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당선자, 이희영 광진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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