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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한약사·보조원·GPP 등 현안 논의

  • 강신국
  • 2016-05-04 07:46:21
  • 임원워크숍에 150여명 참석...화합·소통의 장 마련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달 30일~5월 1일 양일간 대구 평산아카데미에서 '화합과 소통,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150여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앞으로 3년간 대구시약사회를 이끌어갈 임원 소개가 있었다.

이한길 회장은 "그동안 토론식 워크숍을 개최해왔는데 오늘은 강의 중심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현안 강의를 통해 우리 약국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설문을 통해 현안에 대한 임원들의 생각도 파악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제 약국은 예전의 경영방식을 벗어나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시민들속에 자리매김해야한다.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현재 우리 직능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앞에 놓인 현안 해결과 함께 약사 스스로 미래지향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해 여기 모이신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구시약사회는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남대 철학과 최재목 교수의 '자유의 사상, 장자'를 주제로 인문학강의가 진행되었다. 인문학 강의 후 접수시 배부된 현안문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발표도 진행됐다.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는 한약사문제, 약사보조원제도, GPP 제도 등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한 임원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의 약사회 현안 전반과 미래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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