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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파모니합창단과 '효사랑 음악회' 열어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가 13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포항시약사회와 함께하는 孝효 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포항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포항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후원했다. 나성민 총무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포항시약사회 소속 '파모니합창단'이 주축이 되어 포항소년소녀합창단, 소릿결난타, 마술쇼 등 재미나고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파모니합창단은 매주 수욜일마다 연습을 진행, 공연을 준비했으며 트로트와 민요 등 어르신들이 즐길 노래를 공연했다. 또 시약은 파스 등 가정상비약과 생필품을 배포하고 간식으로 떡과 음료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이은숙 포항시남구보건소장, 박혜경 포항시북구보건소장, 배성곤 포항시의사회장, 서완종 포항시치과의사회장,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김정한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11-14 14:21:2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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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1월 비타민 D 주사 필요하다는데…왜요?"비타민 D, 햇빛을 쐬면 충분하다고들 하던데…"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칼슘제를 따로 먹어야 하나요?" 개원가나 약국을 찾는 환자들로부터 흔히 받게 되는 질문들.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 질문에 당황스러운 적이 있었다면, 정독해보자. 환자상담에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지난 1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참석한 가톨릭관동의대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장)는 '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칼슘과 비타민 D 공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칼슘이 뼈 이외에도 체내 많은 장기의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기에, 칼슘과 비타민 D가 반드시 충분한 공급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50세 이상의 남성과 폐경 여성에서 골다공증이나 골절 예방, 치료를 위한 칼슘 및 비타민 D의 적정 공급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칼슘은 하루 800~1000mg, 비타민 D는 800IU 섭취량이 권장되지만, 음식만으로 여의치 않다면 보충제를 고려할 수 있다. 일례로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하다고 가정해보자. 갑상선 뒤에 위치한 4개의 부갑상선이 부갑상선호르몬(PTH)을 분비하는데, PTH는 뼈세포를 파괴하는 파골세포를 활성화 함으로써 뼈세포 파괴를 통한 혈액 내 칼슘을 보충하는 기전을 갖는다. 동시에 비타민 D를 활성형 비타민 D로 변환시켜 장에서 칼슘 흡수를 많이 할 수 있게 만들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을 줄여 혈액 내 칼슘 부족을 해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세포의 파괴가 더욱 심해지므로 평상시 비타민 D와 칼슘이 충분히 공급돼야 한다는 얘기다. 황교수는 "비타민 D의 혈중농도 30ng/ml 이상이 유지돼야 과도한 PTH 과도한 분비를 막을 수 있지만,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결과 성인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부족 상태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황 교수에 따르면 통상 TV나 라디오에서는 하루 20~30분만 햇볕을 쬐면 충분하다고들 얘기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북위 35도 이상인 지역에서는 10월부터 3월까지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외선이 지표면에 거의 도달하지 못한다고 보고된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도 문제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탓에 비타민 D 생성이 거의 되지 않는 것이다. 땡볕에서 농사짓는 분들 중에도 비타민 D 결핍이 적지 않다는 현상이 이를 방증한다고 하겠다. 황 교수는 "비타민 D는 담즙과 만나야 장에서 흡수되는데, 담즙 분비는 식사량이나 지질 섭취량에 비례하다보니 식전에 복용하거나 소식, 저지방식을 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며, "이럴 때 비타민 D 주사를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비타민 D 주사로는 광동제약의 비오엔 주(20만 단위), 메디포트의 D3 베이스 주 (30만 단위), 휴온스의 메리트디 주(10만 단위) 등이 꼽아진다. 투여 후 3개월 지나면 충분한 보충이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비타민 D가 지용성이라 가느다란 바늘로 투여하기 어렵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주사로 천천히 투여해야 하며, 투여 후 마사지를 통해 약물이 뭉치지 않고 빨리 퍼지게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비타민 D 검사가 권유되는 것은 아니다. 2011년 미국내분비학회 가이드라인은 비타민D 결핍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선별검사를 권고하면서 혈중 25(OH)D가 20ng/ml 이하를 결핍(deficiency)으로, 21-29ng/mL를 불충분(insufficiency)으로 정의하고 있다. 황 교수는 "비타민 D 결핍이 의심되는 이들은 혈액 25(OH)D 농도를 측정해보는 게 좋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혈액 25(OH)D 농도는 최소 20ng/mL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골다공증 치료 효과와 골절 또는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30ng/mL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2016-11-14 12:14:56안경진 -
임신중절 등 산부인과 수술 중단여부 투표로 묻는다정부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하기로 하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수술 중단 여부를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9월 입법예고한 대로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하기로 했다. 단, 형법 위반행위로 표현을 변경하고, 자격정지 기간은 현행과 같이 1개월로 유지하면서 사법처리 결과가 있는 경우에 한정해 처분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정안 발표에도 산부인과 의사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입장이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는 14일 보도자료를 내 "대한민국 산부인과의사는 이제 비도덕적인 진료행위 즉 불법으로 규정해 처벌한다는 임신중절수술의 전면 중단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불법으로 규정한 임신중절수술의 전면 중단에 찬성하고 참여한다'와 '회원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두 가지 문항에 대한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산의회는 "현재 낙태죄로 재판을 받는 경우 과거와 달리 형법에 따라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기 때문에 행정처분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선고유예의 경우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자격정지 1개월이며, 집행유예는 의사면허취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도덕이라는 명칭을 비윤리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논란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내용이 없다는게 산의회 주장이다. 산의회는 "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해서 정부에서 제시한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처분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며 "비도덕적 혹은 비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면 비난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세상의 어떤 법으로도 처벌하거나 강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1973년 개정된 모자보건법 제 14조의 중절수술 허용사유 조차 현재의 의학적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의학적 견지에서 유전학적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나 풍진처럼 18주 이후에는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전염성질환에 대해 임신중절수술 허용사유로 삼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산의회는 "현행 모자보건법상 태아가 무뇌아 같은 기형이라도 임신중절수술의 허용기준이 없다는 것은 입법미비"라며 "기형아를 유발할 모체의 전염성 감염은 임신중절수술 허용 사유지만, 생존 불가능한 기형아로 확인된 태아의 인공임신중절수술은 허용하지 않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11-14 12:14:52이혜경 -
경희대 약대, 다음달 3일 정기총회 진행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이 오는 12월 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약대 관계자는 "약대 교수님들과 동문 선후배, 동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2016-11-14 10:06: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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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C, C&R Research와 공동 심포지엄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8231;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컨소시엄(SCI-C)이 28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16 SCI-C & 8729; C&R Research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단장 박민수)으로부터 2013년도에 지정 받아 통합 운영 중이며 국내 최초 IRB 심사공유시스템, 신약개발전략자문팀(SALT), 연구자 주도임상시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식약처 승인 대관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임상시험글로벌사업단이 후원하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심포지엄은 제약회사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임상시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Fostering Community to Enhance Early Phase Clinical Trials through Academia-CRO Collabor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첫 세션으로 '초기 임상개발 활성화를 위한 수행전략(Accelerating Early Phase Clinical Development)'을 주제로 국가산하기관, 제약사, 대학병원 및 CRO 섹터에서 초기 임상시험 분야 활성화를 위한 관& 8231;산& 8231;학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 비즈니스 개발(Designing Collaborative Strategies for Business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세션은 대학병원과 CRO 두 기관이 협력해 제공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산& 8231;학간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협업 관점의 주제들로 구성돼 제약회사나 국내외 CRO 임상개발 종사자들에게 사업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ci-c.org)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임상시험 연구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 누구나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2016-11-14 09:09: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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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6년 만에 행정부서 원내 복귀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11월10일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동 준공 개소식을 가졌다. 공간 부족으로 2011년 병원 외부 건물로 분산되어 있던 행정부서들이 한 공간으로 복귀하여 업무를 개시했다. 서울시 예산 지원으로 건립한 행정동은 희망관 3층 옥상에 4개월간의 공사 끝에 25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9개부서 8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병원에서는 행정동 조성으로 현장 대응력과 업무효율성 제고, 예산절감과 고객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관 원장은 "다학제간 진료가 명품진료를 만들어 내듯이 행정도 소통과 협력,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부서간 수평적 협력강화로 개인과 병원의 발전을 이루는 명품행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1-14 08:48: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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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출신 의사 37명 제약회사에 근무 중"의사 출신이면서 진료를 하지 않는 의사들은 어디에 진출해 있을까. 대한의사협회는 108주년 창립 기념식을 맞아 12일 배준익(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변호사, 김철준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 김영재 교보생명·생명보험의학회장,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초청, 의사의 다양한 사회진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철준 사장은 '의료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를 강의하며 진료를 보지 않는 의사 40% 이상이 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이 졸업한 서울의대의 경우, 진료를 하지 않는 의사들로 구성된 '경의회'가 운영 중에 있으며, 80여명의 회원 가운데 37명이 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나머지 인원은 법조계(14명), 기업체(14명), 언론(5명), 국회의원(2명) 연구·종교·의대·기타(6명), 공직(11명) 등에 진출해 있다. 김 사장은 "연세의대의 경우에도 개인적으로 통계를 알아본 결과, 환자를 진료하지 않는 의사 대부분이 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며 "제약회사가 의사들이 일하기 쉬운 곳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협회관에서 진행한 '의사들의 다양한 사회진출' 강의를 통해 제약회사로의 의사진출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사장은 "단, 의료계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젊은 의사들의 경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인용한 미국 벤치회사 대표 VINOD씨에 따르면, 미래에는 80%의 의사들이 사라진다. 김 사장은 "우리 같이 50~60대 의사들은 현재 행복하지만, 30~40대 젊은 의사들은 미래를 걱정할 때"라며 "80%까지는 아니지만,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의사의 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급변하는 의료계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지놈시퀀싱, 스마트폰기기, DNA 유전자 검사 등은 '의사 중심의 의학을, 환자 중심의 의학으로' 바꿀 것으며, 앞으로 제약회사 또한 고객을 의사에서 환자로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게 김 사장의 생각이다. 그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의사로서 미래에 의사를 찾아가야하나, 환자를 찾아가야하나 벌써부터 고민이 많다"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의료의 틀을 바꾸는 기술이 있다"며 "우리는 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한다는 모토를 내걸지만 미국은 '1 Billion Office visits 80%, Do not require physical contact'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의료계 상황을 우려로 봐야할지, 기회로 봐야할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젊은 의사들은 이 같은 상황을 기회로 볼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할 것 같다"며 "준비를 하지 않으면, 환자들에게 '네 주치의는 나(의사)지,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11-14 06:14:59이혜경 -
한약관련학과 "국시 도입을"…정부 "한약사 때문에"한약학과 학생들에 이어 한약관련학과 학생들도 정부에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규제정보포털 신문고에 자신을 한약관련학과 학생이라고 밝힌 민원인들이 한약관리사 관련 국가시험 제도화를 요구하는 글을 지속해서 게재하고 있다. 민원인은 "전국 20개 대학 한약관련학과 학생들을 대표해 민원을 올린다"며 "정부는 약사법45조 5항에 의거해 한약사는 국가시험을 시행하지만 한약관련학과는 4년 동안 한약전문지식을 습득하고도 국시 제도 없이 졸업장만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인은 "한약도매관리자 양성은 헌법의 기본법 뿐만아니라 기회 균등, 형평성 원칙에도 위배됨에도 복지부 한약정책과는 불공정한 법을 고수하고 있다"며 "약사법 45조 5항을 하루빨리 개정해 한약관련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을 실업자로 전락시키지 말길 바란다"말했다. 민원인은 "한해 500~600명 배출되는 한약관련학과 실업문제 해결은 국가면허를 부여해 기성방내 혼합판매와 제조권을 허용하는 것"이라며 "한약관리사 면허시험제 도입으로 창업 및 제약회사 연구소 등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민원에 대해 현재로써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무의약면 해소를 위해 기성방내 혼합판매가 가능하도록 한약업사 제도를 도입했지만 무의약면 해소라는 정책적 목표를 달성한 1983년 이후부터는 더이상 한약업사를 배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1994년 한약사제도를 도입한 상황에서 한약관련학과 졸업생에게 국가면허를 부여해 기성방내혼합판매 및 제조권을 허용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한약관련학과는 현재 전국 20개 대학 21개 학과인 것으로 알려졌다.2016-11-14 06:14:57김지은 -
충북도약 "면대·조제료 할인 등 문제약국 계도"충북약사회(지부장 최재원)는 13일 청주상당신협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 최재원 회장은 "춥던 날씨가 한결 풀려 오시는 길이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번 교육은 회원 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유용한 강의를 선별했다"며 "교육 내내 좋은시간 가져달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사의 직업윤리와 전문성 강의를 통해 최근 불거진 국정논란에서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촛불집회에서 볼 수 있었다. 약사 스스로 약사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고 주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전 회원에게 설문지를 통해 지역내 면허대여, 조제료 할인, 의약품 불법판매 약국을 조사했다며 결과를 바탕으로 분회를 방문, 문제 약국을 계도해 충북을 윤리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약국경영활성화-체외진단 의료기기 취급(이준 약사) ▲복약지도 활용 방법(차의과대학교 겸임교수 신용문 교수▲약사 인문교양(도서출판 도솔 강창래 작가) ▲약사제도 및 법령 해설(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정책관 김희선 주문관) 등이 소개됐다.2016-11-13 21:00:15강신국 -
국립중앙의료원, GPS기반 심폐소생술 지원 앱 출시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라이나전성기재단(이사장 홍봉성)과 공동으로 GPS 기반의 심정지 환자 응급상황 알림 어플리케이션(하트히어로 앱)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의 국가 심정지 조사에 따르면, 고령인구와 심혈관 질환의 증가로 해마다 2만5천명 이상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생존 퇴원율은 2013년 4.9%로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목격자에 의해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생존 퇴원율은 3배 가량 높게 나타나 구급대 도착 전 빠른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의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심폐소생술 생활화와 인식제고에 뜻을 함께 하고 하트히어로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 하트히어로는 심정지환자 목격 시 주변의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에게 응급알람과 위치를 제공, 골든타임(4분)내 심폐소생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트히어로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신고접수 시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만 위치정보를 확인하도록 구현되었으며, 평소에는 심폐소생술 연습하기,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응급실·병의원·약국 찾기 기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11일 오후 2시30분 시그나타워 23층 가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 라이나생명의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Cigna) 그룹의 데이비드 코다니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11-13 18:26: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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