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석 Vs 이임순 '와이제이콥스' 두고 거짓말 공방전
- 이혜경
- 2016-12-14 18:3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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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의원 지적 "서창석 원장 거짓말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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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제3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서창석 병원장은 "이임순 교수의 전화를 받고 박채윤 씨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은 "2015년 4월 경 박채윤 대표를 찾아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채윤 씨는 남편 김영재 원장과 함께 봉합사 업체 와이제이콥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임순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이런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의 증언을 반박한 것이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서창석 병원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누군가가 박채윤씨를 도와달라고 해서, 이임순 교수가 피임생식보건학회장을 맡고 있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부탁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임순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이와 관련해서 전화한 적이 없다. 통화한 적이 없다"며 "박채윤 씨를 전혀 모른다"고 일관된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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