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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정기총회서 신규 사업계획안 승인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14일 디아펠리즈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안, 2016년도 결산액과 올해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정기총회 수상자로 감사패는 박옥자(춘천시보건소) 오경택(일동제약) 박종희(동원약품), 공로패는 조대익(가나약국) 남궁정연(새천년약국), 표창패는 김성근(새정문약국) 민병진(솔잎약국) 염정숙(춘천 성심병원) 약사에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동용 춘천시장, 정승용 춘천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01-15 21:06:01김지은 -
부·울·경 병원홍보협, 메디펀영상제 공모전 시상식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반건호)는 주식회사 소프트아트 메디펀(대표 김민수)과 공동 주최한 제1회 메디펀영상제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3일 오후 7시 대한통운빌딩 15층 뷔페시즈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병원 홍보인의 喜怒哀樂(희로애락)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대학병원과 주요 병의원들이 참여했다. 자체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외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상 수상자는 ▲금상 부산대학교병원 ▲은상 창원 더큰병원 ▲동상 부산 부민병원 ▲가작 동의의료원 ▲가작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영도병원 등이다. 입상자들에게는 각각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과 상패, 가작은 상장과 기념품이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반건호 지회장(거붕백병원 홍보차장)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홍보세미나, 제2회 메디펀영상제 등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병의원 홍보인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되어 올해 2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의원 홍보와 관련된 각종 제도 연구 및 회원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지회는 120여개 병·의원과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회로 손꼽히고 있다.2017-01-15 19:26: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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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영도 어린이 건강 그림 공모전 개최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별관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제1회 영도 어린이 건강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 정일권 기획홍보실장, 박상인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과 본상 수상 어린이,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한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치유의 즐거움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영도병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영도 지역 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의료기관 주최한 영도지역 최초의 그림 공모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 기간 동안 영유아부 106점, 초등부 46점 등 건강을 주제로 한 우수 작품 152점이 출품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 및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병원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산여자대학교 유아보육계열 유아미술전공 김진수 학과장을 전문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1차 전문심사와 2차·3차 내부 심사 등을 진행하였고 이날 각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26명의 본상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날 본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영도병원 2층 별관 연결통로에서 오는 2월 11일까지 특별 전시가 이루어지며, 영도병원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2017-01-15 18:48: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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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 갹출 보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가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 걷는 것을 상급회 결정이 있을때 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호선 총회의장은 "9월 FIP와 연계해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는데 전국약사대회는 약사들의 힘을 과시하고 대선과 맞물려 후보들에게 정책을 알리는 기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그러나 9월이면 정치 일정상 대선이 끝날 시점이고 전국약사대회가 FIP 서울총회 인력동원을 위한 행사라면 2만원을 낼 필요성이 없는 것 아니냐"며 기금 갹출 유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지부와 분회장회의 등의 최종 논의사항을 지켜보고 2만원 기금을 추후에 걷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2016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으로 7013만원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월금 500만원을 회관기금으로 이월하는 안건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명희 회장은 "지난 1년동안 스터디, 스마일, 스피드, 스포츠 등 4S정책을 추진했다"며 "5월엔 금천구약사회 사상 처음 운동회를 개최해 회원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새해, 새 희망도 함께 시작됐다"면서 "약사님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 감사를 겸임하고 있는 박규동 서울시약 부회장은 축사 대독을 통해 "성분약처방과 불용약, 전문약사제도등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약료전문가와 건강관리자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장 표창장 박규동(윤경약국) ◆금천구청장 감사패 금천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일길(메디팜큰사랑약국) 임동현(정명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박성옥(대한약국) 정성욱(하늘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서동완(광동제약) 전형식(마더스팜) 박현봉(약사공론) ◆회원일동 공로패 박규동(윤경약국)2017-01-14 22:32:27강신국 -
강동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회관 재건축안 승인강동구약사회가 분회비를 인상하기로 했다. 잉여금 감소와 회관 재건축에 따른 임시사무실 운영경비 등을 반영한 것이다. 올해 예산안은 1억4186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보다 4.9% 줄어든 긴축 재정이다.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천사약국)는 14일 저녁 강동구청 강당에서 '2017년도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17년도 사업계획안,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회관 재건축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먼저 세입예산안을 보면, 잡수입 감소로 이월하는 잉여금이 줄고 회관 재건축에 따른 임시사무실 운영경비 등 분회비 인상요인이 발생해 '면허사용자(갑)-약국개설자' 분회비를 38만원에서 41만원으로 3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면허사용자(갑2)-관리약사-면허사용자(을) 15만원, 의료기관 및 기타 근무회원 2만5000원, 면허미사용자 1만원 등은 종전과 같다.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은 1억4186만752원으로 전년대비 4.9% 줄여 확정했다. 일반회계에서는 회관건립비 1000만원을 적립했다. 구약사회는 또 회원약사 등 14명에게 표창과 감사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강동태평양약국 신민경(서울시약 대의원 총회시), 온누리부부약국 최명희(강동구약 총회시) ▲강동구청장 표창: 참좋은온누리약국 이정석 ▲강동구약사회장 표창: 21세기메디칼약국 박재희, 세종동서약국 정지연, 이레약국 차희수, 중앙온누리약국 홍영태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대웅제약 박찬준, JW중외제약 박준서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강동약국 김선준 석원약국 이원백 등이다. 제1회 강동약보 약사문예상 시상식도 이어졌다. 수상자는 금상 나아약국 유경희, 은상 무지개약국 강신현, 동상 메디팜정원약국 김연옥 등이다. 또 지난 10년간 구약사회에서 일해온 최인형 사무국장 이임식을 갖고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또 30T 소포장 확대와 함께 같은 제약사 동일제품 중 함량이 다른 의약품을 조제할 때 혼동할 우려가 크다며 함량단위별 포장이나 식별이 가능하도록 제약사에 조치해 달라는 내용의 상급단체 건의사항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강동지역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심재권(강동을) 의원과 같은 당 진선미(강동을) 의원,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약사들을 격려했다. 심 의원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거론하면서 "보건분야 관련 조항은 독소조항이다. 해당 조항만 없애만 법안 처리에 우리 당도 찬성하는 것으로 안다. 잘못된 의료개혁, 민영화 시도는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며 "언제나 약사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과 양 의장, 이 구청장 등은 약사회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건강과 복을 빌었다.2017-01-14 21:39:12최은택 -
용산구약 "화상투약기 저지에 회세 집중"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 총회의장 백원규)가 14일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으로 1억2239만94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백원규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청와대 비선조직의 국정농단으로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 반대, 법인약국 허용 반대 투쟁으로 혼란스러운 한해를 보냈다"고 운을뗐다. 백 총회의장은 "2017년 또한 약사회는 국가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차대한 법인약국 문제를 맞을 것"이라며 "화합의 힘으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한다면, 약사회는 외부세력으로부터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난 회장 또한 지난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어려움과 함께 약사회도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투쟁, 노인약료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남은 2년의 임기동안 구약사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상급약사회와 정책공조를 통해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약사회 박현숙 부회장은 김종환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하면서 "약사가 이익집단이 아닌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가로 신뢰 받아야 국민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며 "약사는 지역주민의 약료전문가, 건강전문가이고, 약국은 100세시대 건강관리센터"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230명의 회원 가운데 참석 100명, 위임 25명, 총 125명으로 성원됐으며, 올해 예산으로 1억2239만940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명희(참사랑약국), 정시원(연희온누리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김연매(미래로약국), 이정아(우리약국)2017-01-14 21:18:45이혜경 -
양천구약 "혼란 정국…국민 위한 약사로 단합"서울시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14일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경기침체와 사회 불안정 등 혼란스러운 정국 상황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로 국민 지지를 받아 약사법 개정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는 주장이 이어졌다. 김병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화상투약기 반대 결의대회를 펼치고 약사법 개정에 반대했지만 편의점 상비약 확대 등 안건이 국회로 넘어간 상황이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우쿨렐레 강좌, 자립장학금 제공, 100세 나눔운동본부와 1약국 1촌 맺기 운동 등 활동을 펼쳐왔다"며 양천구약의 활동에 대해 평가했다. 한동주 회장도 "2016년은 나라의 기간이 흔들리며 국민의 허탈감이 늘어난 해였고, 화상투약기와 마약류 통폐합 관리 시스템 등 해결해야 할 난관이 많았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약국 환경에도 우리 양천구는 회원의 단합으로 무상드링크 제공근절 등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한 회장은 "(이러한 성과는)용기를 주신 여러분 덕분이다. 아직도 산적해 있는 약사회 현안이 잘 해결되도록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서 장은숙 서울시 약사회 부회장은 "한반도 주변 정세는 대립으로 치닫고 있으며, 탄핵 정국 속에서 사회·경제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내수시장 불안은 약국 경기에도 치명적이다. 전문약사제도 등 약사 제도를 현실화 해 약사직능의 희망을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약사회는 정책, 민생, 교육, 홍보, 대관 분야에서 적극 대응하고 있다. e건강서울 플랫폼으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민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에는 양천구 시민으로 제20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이자 복지부 상임위원인 김승희 의원도 참석했다. 김승희 의원은 "지난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찾아와 올해 개최되는 3개의 약사연맹, 전국약사대회 예산을 부탁했다. 많지는 않지만 (예산이)반영되어 통과됐다"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화상투약기가 국무회의에서 통과했다고 해도 약사 여러분과 같은 의견이기에 (상임위원으로서)적극적으로 제 역할을 다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에 있는 동안 약사로서 약사직역만 위하기 보다 꼭 필요하다면 국민보건과 나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많은 소통과 의견나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약사회는 구약사회원 156명(총회원 269명, 참석 135명, 위임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세입세출 결산액 1억3508만원과 올해 예산액 1억3525만원을 승인했다. 새해 중점 사업으로는 지난해 '무상드링크 근절'에 이어 '카드단말기 통합관리'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산계획에 대한 수정 등이 필요할 경우 초도이상회 승인을 받도록 했다 내외빈으로는 장은숙 서울시 약사회 부회장, 김승희 새누리당 의원, 문영민 서울시의원,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김병진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2017-01-14 21:10:00김민건 -
광진구약, 약사회관 3월 입주…분회비 5만원 인상서울 광진구약사회가 오는 3월 새 약사회관에 입주한다. 올해 예산 1억여 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4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 22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총회는 재적인원 263명 중 125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지난해 주요 세입세출 결산과 올해 주요 사업계획, 예산1억14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는 5만원을 인상키로 했다. 조영희 분회장은 "성동분회에서 분구한 후 22년만에 또 24개 분회 중 마지막으로 지난해 말 약사회관 매입을 계약해 올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회관에서 회원을 위하고 약사직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에는 각 위원회를 신설하고 세분화해 업무의 효율화와 집중화를 도모했다"며 "회원과 함께 하는 행사와 약국인테리어 및 근무환경과 업무개선, 인력풀제, 전문직능 강화를 위한 학술강좌, 다양한 봉사활동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영란 서울부지부장, 전혜숙 국회의원, 이광섭 건국대학병원 약제부장, 임맹호 서울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지부장 표창= 오윤경, 전병국 ◆광진구청장 표창= 정비환, 김경희 ◆광진분회장 표창= 신혜원, 문경숙 ◆광진분회장 감사패= 이재엽 ◆우수회원상= 박귀원2017-01-14 19:57:07정혜진 -
전혜숙 의원 "DUR 의무화...약사 필요성 주장해야"더불어민주화 전혜숙 의원이 DUR 의무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 직능의 필요성을 약사들이 나서서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혜숙 의원은 14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열린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약사가 왜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힘들어도도 약사직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국민들을 위한 약사의 노력이 배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며 "심지어 DUR에서도 약사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없었다. 군대에서는 약제장교 없이 약이 조제되고, 전문약사의 필요성은 간과되고, 무자격자가 약을 조제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곳곳에서 약국을 단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DUR 의무화를 통해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상호작용과 부작용 등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이같은 노력이 수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사가 '희생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약사가 편하게 산다면 약사직능은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국민과 약사직능을 위해 힘써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30일부터 DUR(의약품안심서비스)를 통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2017-01-14 19:45:03정혜진 -
강남구약 "마약류 관리시스템 반드시 개선해야"강남구약사회가 올해 예산 2억 4405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14일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민병림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강남구약사회가 역사상 첫 여성 회장을 선출한 후 1년을 보냈다"며 "2016년도에 신성주 회장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동분서하고 집행부 임원들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민 의장은 "보다 나은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약사회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회원이 참여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우리의 직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신성주 회장은 "2016년은 정치적으로도 약사사회도 힘든 한해였다"며 "하지만 돌이켜보면 위기가 없었던 적은 없었고, 그 위기 덕분에 큰 발전도 있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위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방법을 찾을 것이고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 중심에 약사회가 있고, 회원들에 도움을 드릴 것이다. 작년 총회때도 말했 듯 강남은 항상 하나고 약사회 미래를 위해 항상 앞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축사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정책, 교육, 대관, 홍보, 민생 5대 기조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이프약국 사업이 확장돼 1억2000만원 예산이 늘어 총 6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가출소녀돌범사업,독거노인결연사업, 약국이 교실이다 사업, 건강서울페스티발 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전문약사 제도 도입 논의 등 약사회 역량을 총동원해 우리 직능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국민 의식 조사에서 53.6%가 선호한다는 성분명처방 도입과 불용약 해결,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 결산액 2억2342만원, 2017년 예산(안) 2억4405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정제, 시럽제 소포장 문제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 도입 저지 등이 제안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신영희 강남구청장, 문희, 장복심, 원희목 전 국회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김슬기(강남조은약국), 한신지(노벨약국) ◆표창패=김상희(연우약국), 양미경(삼성건강약국), 윤재희(메디피아약국), 조경희(사랑의약국), 최진아(이즈타워약국), 김진관(타조약국), 장희란(삼성일신약국), 최영옥(유니팜약국) ◆모범반회 단체 표창=강남역반 ◆감사패=박정오(동화약품), 최재경(약업신문)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박상은(은약국), 유대식(동명온누리약국), 안병은(새재원약국), 최소정(메디팜우슬초약국), 이기수(전 관동약국), 이승웅(전 동인약국)2017-01-14 19:43: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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