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화상투약기 저지에 회세 집중"
- 이혜경
- 2017-01-14 2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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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차 정기총회...올해 예산안 1억2200여만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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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원규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청와대 비선조직의 국정농단으로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 반대, 법인약국 허용 반대 투쟁으로 혼란스러운 한해를 보냈다"고 운을뗐다.
백 총회의장은 "2017년 또한 약사회는 국가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차대한 법인약국 문제를 맞을 것"이라며 "화합의 힘으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한다면, 약사회는 외부세력으로부터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병난 회장 또한 지난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어려움과 함께 약사회도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투쟁, 노인약료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남은 2년의 임기동안 구약사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상급약사회와 정책공조를 통해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약사회 박현숙 부회장은 김종환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하면서 "약사가 이익집단이 아닌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가로 신뢰 받아야 국민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며 "약사는 지역주민의 약료전문가, 건강전문가이고, 약국은 100세시대 건강관리센터"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230명의 회원 가운데 참석 100명, 위임 25명, 총 125명으로 성원됐으며, 올해 예산으로 1억2239만940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명희(참사랑약국), 정시원(연희온누리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김연매(미래로약국), 이정아(우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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