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의원 "DUR 의무화...약사 필요성 주장해야"
- 정혜진
- 2017-01-14 1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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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광진구약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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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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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은 14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열린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약사가 왜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힘들어도도 약사직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국민들을 위한 약사의 노력이 배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며 "심지어 DUR에서도 약사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없었다. 군대에서는 약제장교 없이 약이 조제되고, 전문약사의 필요성은 간과되고, 무자격자가 약을 조제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곳곳에서 약국을 단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DUR 의무화를 통해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상호작용과 부작용 등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이같은 노력이 수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사가 '희생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약사가 편하게 산다면 약사직능은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국민과 약사직능을 위해 힘써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30일부터 DUR(의약품안심서비스)를 통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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