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혼란 정국…국민 위한 약사로 단합"
- 김민건
- 2017-01-14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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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정기총회 개최, 예산 1억3525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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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는 경기침체와 사회 불안정 등 혼란스러운 정국 상황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로 국민 지지를 받아 약사법 개정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는 주장이 이어졌다.
김병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화상투약기 반대 결의대회를 펼치고 약사법 개정에 반대했지만 편의점 상비약 확대 등 안건이 국회로 넘어간 상황이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우쿨렐레 강좌, 자립장학금 제공, 100세 나눔운동본부와 1약국 1촌 맺기 운동 등 활동을 펼쳐왔다"며 양천구약의 활동에 대해 평가했다.
한동주 회장도 "2016년은 나라의 기간이 흔들리며 국민의 허탈감이 늘어난 해였고, 화상투약기와 마약류 통폐합 관리 시스템 등 해결해야 할 난관이 많았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약국 환경에도 우리 양천구는 회원의 단합으로 무상드링크 제공근절 등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격려사에서 장은숙 서울시 약사회 부회장은 "한반도 주변 정세는 대립으로 치닫고 있으며, 탄핵 정국 속에서 사회·경제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내수시장 불안은 약국 경기에도 치명적이다. 전문약사제도 등 약사 제도를 현실화 해 약사직능의 희망을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약사회는 정책, 민생, 교육, 홍보, 대관 분야에서 적극 대응하고 있다. e건강서울 플랫폼으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민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에는 양천구 시민으로 제20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이자 복지부 상임위원인 김승희 의원도 참석했다.
김승희 의원은 "지난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찾아와 올해 개최되는 3개의 약사연맹, 전국약사대회 예산을 부탁했다. 많지는 않지만 (예산이)반영되어 통과됐다"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화상투약기가 국무회의에서 통과했다고 해도 약사 여러분과 같은 의견이기에 (상임위원으로서)적극적으로 제 역할을 다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회에 있는 동안 약사로서 약사직역만 위하기 보다 꼭 필요하다면 국민보건과 나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많은 소통과 의견나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해 중점 사업으로는 지난해 '무상드링크 근절'에 이어 '카드단말기 통합관리'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산계획에 대한 수정 등이 필요할 경우 초도이상회 승인을 받도록 했다
내외빈으로는 장은숙 서울시 약사회 부회장, 김승희 새누리당 의원, 문영민 서울시의원,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김병진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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