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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둥이 첫 울음…2.92kg 건강한 여아가 주인공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로운 출발의 희망과 기쁨을 상징하는 닭띠해의 대한민국 첫 아기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엄마 신정란 씨(41)와, 아빠 우대균 씨(38, 경기도 파주시)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2.92kg의 여자 아기로 힘찬 울음소리로 2017년 새해를 열었다. 2017년 1월 1일 0시 0분, 보신각 타종소리가 정유년 새해를 알리는 순간 제일병원 가족분만실에서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키던 의료진과 새 생명 탄생을 기다리던 가족들은 박수로 산모의 출산을 축하했다. 2014년 결혼 후 2017년 새해 첫날 첫째 아이를 안아든 부모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말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을 나타냈다. 새해 첫 아기 출산 소식을 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축하카드와 선물(신생아 용품과 과일바구니)을 보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 둥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희망을 드릴 것입니다”라는 말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분만을 담당한 곽동욱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새벽을 열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닭처럼 올해 첫 아기도 힘찬 울음으로 2017년의 출발을 알렸다"며 "새해에는 더 많은 아기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은 2017년 첫 아기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신정란 산모에게 출산비용과 1인 모자동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축하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2017-01-01 08:25:31이혜경 -
|신년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2017년, 丁酉年(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보건의료계 모두가 축복받고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회무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사회적으로 많은 혼란 속에서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직능 수호의지를 통해 극복해 온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러한 도전과 시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사회가 우리 사회와 국민에게 긍정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며, 그러한 노력은 약사직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결실을 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지를 가지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라는 의미의 ‘有志竟成’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약사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약사직능 수호 의지를 세워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약사직능 발전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새해는 회원 여러분의 의지를 모아 약사직능 발전이 다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는데 진력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약사사회에도 많은 일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1954년 11월 8일을 대한약사회 창립일로 기념해 왔으나, 선배 약사님들께서 그 이전부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발자취를 찾아 1928년 2월 11일 고려약제사회 창립일로 약사의 뿌리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또한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가 9월에 개최됩니다. 세계 약사 및 약학자가 함께 모여 약사직능에 대한 새로운 공감대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밖에도 2017년은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전과 앞서 제기한 약권침탈을 노리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 약사사회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고 극복하는 역사를 또 축적해 낼 것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 선배 약사님들께서 그 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약사직능에 대한 자긍심을 불어 넣어 주셨듯이 우리는 선배 약사님들께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통해 우리 후배들에게 더욱 발전된 약사직능을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어떠한 어려움이 우리를 가로막더라도 우리는 약사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 할 것입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해 가는데 회원 여러분께서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아울러 약업인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7-01-01 06:10:27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회원님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의료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계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제39대 의협 집행부는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 보건의료제도 및 의료관련 법안 등에 대응하고 국민을 위한 바른 의료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을 되돌아보면 먼저, 회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미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과 송구함부터 떠오릅니다.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에 대한 처벌수위가 3년이하 징역으로 강화되고, 또 설명의 대상이 한정되고 처벌조항도 징역 또는 벌금형에서 과태로 처분으로 대폭 수정되기는 했지만 설명의무가 강화된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막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크고 작은 성과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이루어진 2017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에서 3.1%라는 최고의 인상률을 기록한 가운데 진정(수면)내시경 수가, 내시경 소독수가, 감시마취관리 수가(MAC), 감염관리 수가가 신설되었습니다. 또 산전초음파는 횟수제한이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급여수가가 책정되는 등 소기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지조사 사전 통지 대상 기관을 선정하는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및 현지조사에 따른 행정처분의 감경 여부 등을 심의하는 요양기관 등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신설과 현지조사 시 강압적 행위에 대한 제재 근거 마련 등 현지조사 제도 전반이 개선 시행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3개월간의 경과 기간을 거친 요양시설 촉탁의 제도도 제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14년만에 의원급 의료기관을 세액감면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어 의료계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일명 의료인 폭행방지법과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법도 개정되어 안정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또 한방측의 의과영역 침범에 대해서도 약침제조 판매 등의 위해성과 위법성을 검찰에 고발하여 약침학회장이 징역 2년 등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초음파기기와 카복시기기를 사용한 한의사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의료법 위반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이처럼 지난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겠지만,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과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의료계가 직면해야 할 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려는 의료법개정안,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조사를 의원급으로 확대하려는 의료법개정안 등 회원들을 옥죄는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의료전달체계 개선, 노인정액제 개선, 급여기준 개선,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에 대해서도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전공의특별법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도록 올해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에 주력하는 등 젊은 의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협회는 국민을 위한 바른 의료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에 대해 전문가로서 소통의 노력을 기울이며 국민과 함께 할 때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전문가의 의견에 따른 바른 의료제도가 정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유년 새해, 새벽을 알리는 닭처럼 통찰력과 예지력으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며, 모든 분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2017-01-01 06:10:25데일리팜 -
|신년사|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병원장 및 병원인 그리고 병원인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붉은 닭띠의 해인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밝았습니다. 12지의 10번째 동물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병원장 및 병원인 모두가 더욱 건강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 1년 내내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수선하고 위축된 가운데 국민들의 마음이 매우 아팠던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사회적 현상과 함께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끊이지 않고 새롭게 나오는 병원경영을 옥죄는 각종 정책들이 병원경영을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렵지 않았던 해가 거의 없었지만 2017년 새해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닭과 관련된 사자성어 가운데 계명구도(鷄鳴狗盜)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원경영을 어렵게 하는 정부의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정책이 병원경영에 있어서 계명구도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존경하는 회원 병원장 및 병원인 여러분! 아무리 병원경영이 어렵다고 해도 국민건강과 인간생명 수호의 최후의 보루인 우리 병원들은 병원 고유의 기능과 사명을 등한시 할 수는 없습니다. 병원협회는 올 한 해도 병원경영을 어렵게 하는 정부의 각종 정책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해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병원협회가 병원을 위한 최고의 정책대안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예로부터 닭은 어둠을 헤치고 밝은 새벽을 알려주는 친근하고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병원들도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어둡고 캄캄한 병원경영의 긴 터널을 빠져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존경하는 회원 병원장 및 병원인 여러분! 다시 한 번 정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2017-01-01 06:10:23데일리팜 -
|신년사|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안녕하십니까? 2017년부터 2년간 회무를 맡게 된 제24대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은숙입니다. 丁酉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어둠 속에서 우렁찬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과 같이,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곧 아침이 밝아 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간직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 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은 본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하여 병원약사회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병원약사회 회무에 참여한 이래 교육이사, 교육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병원약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병원약사회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병원약사의 전문화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병원약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표준화를 통하여 진정한 '약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병원약사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원약사회가 발전하고 대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기관 및 여러 보건의료단체와의 상호 협력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의약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병원약사회도 '국민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저희 병원약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丁酉年 새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7-01-01 06:10:17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전국 36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회원 모두가 합심하고,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는 간호조무사 응시자격에 관한 의료법 제80조 제1항의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헌법소원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5년 12월 개정된 간호관련 의료법의 정당성을 헌법재판소로부터 최종적으로 확인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으로 중앙센터를 비롯해 전국 6개 권역에서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유휴간호사 뿐 아니라 간호관리자, 신입 및 경력간호사, 간호학생 등이 교육을 받았고 유휴간호사 약 1000명이 병원현장에 재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유휴간호사의 재취업 뿐 아니라 간호사의 이직률 감소 및 근로환경개선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4월에는 문화재청이 故 마가렛 에드먼즈 간호사가 간행한 간호교과서 상권(1908년)과 하권(1910년)을 문화재로 등록한데 이어 서울시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 터에 간호표석 1호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대한간호협회가 2008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간호역사뿌리찾기 사업의 결실로 앞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배간호사들의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5월 2일부터 8일까지 국회에서 '파독간호사 50년, 그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파독50주년 기념행사와 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파독간호사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회원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였습니다. 10월 24일에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이라는 주제로 통일간호포럼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여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한 간호체계 통합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새터민 대상 간호봉사 활동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서도 남북한 간호의 통일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남북통일의 밑거름을 마련하겠습니다. 11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6 간호정책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Happy Nurses Make Happy People)'을 슬로건으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을 담은 5대 정책과제와 15개 세부과제를 선포하고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간호협회는 숙련간호사의 확보로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간호사가 지속근무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강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간호사 이직률 감소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최우선 선결과제로 하여 정책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한 해 이룬 일들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화합을 통해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성과입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며 다시금 우리의 각오를 다질 때입니다. 지난해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꿈이 있는 자에게, 준비하는 자에게,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말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을 위해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제시한 간호사의 근무환경개선,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 실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다가오는 2017년도 아름다운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새해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7-01-01 06:10:15데일리팜 -
건기식협, 성남시 소외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쌀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사랑의 쌀 약 2400kg(500만원 상당)을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성남지역 내 보호시설 및 푸드뱅크(소외계층,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소규모 복지시설 등에 쌀 배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은 "이번 사랑의 쌀 기부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12-30 18:26: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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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명예구청장 위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은 30일 열린 도봉구청 종무식 에서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 위촉됐다. 최 회장은 2017년 1월 1일부터 명예구청장으로서 도봉구청의 확대 간부회의에 참석해 주요 현안과 업무와 관련해 정책 제안이 가능하다. 또한 구청 주요행사, 간담회 및 관련분야 교육 참석 등 도봉구민의 불편사항과 민생 현장 탐방 등 지역주민의 가교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최귀옥 회장은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미력하지만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건강 속에서 문화와 복지가 숨 쉬고 주민이 행복한 도봉구 건설에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청은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도봉구를 지방 자치의 모범 도시로 만들고 성장과 복지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명예 구청장을 위촉했다. 이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 도봉,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 도봉'을 구정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한편, 최귀옥 회장은 도봉문화원 부원장, 북부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운영위원, 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자문위원, 도봉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도봉구·강북구 사회복지대표협의체 위원, 덕성여대 약학대학 외래교수, 도봉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지역에서 약사의 사회적 외연 확대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2016-12-30 18:22: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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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외과동문회, 통일부장관상 수상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회장 강윤식)가 30일 남북하나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일부장관상(장관 홍용표)을 수상했다. 친목 도모가 목적인 동문회가 장관상을 표창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는 서울대학교병원 본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 또는 전임의 과정을 수료한 외과 전문의들의 모임으로, 1960년 출범해 570여명의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간 동문회는 국내 외과 발전과 국민보건증진의 소임 아래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통일시대를 대비한 나눔 의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작한 '굿 서전스(Good Surgeons)' 사업은 탈북민의 의료부담 완화와 남한사회 정착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으며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굿 서전스'는 서울대학교병원 동문 의료기관 13곳이 참여해 형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에게 외과 수술 404건과 대장내시경 검사 219건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으로, 약 4억원 규모의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 탈북민이 남한사회 정착 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건강이다.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이 발표한 '2014 탈북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탈북이 지원을 바라는 분야 1위는 의료(39%)였다. 강윤식 동문회장(기쁨병원 원장)은 "작은 나눔의 실천에 이러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사회에의 정착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까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지원을 희망하는 탈북자는 거주지 관할 하나센터 및 남북하나재단(02-3215-576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동문회(wwww.goodsurgeons.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12-30 13:22: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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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액 불만 개원가 "물리치료비 1500원 곤란" 홍보"내년부터 65세 이상 물리치료비 1500원은 어렵겠습니다."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이필수)가 노인정액제 개선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도 의사회원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전남의사회의 포스터를 6개 시도의사회에서 함께 부착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시안을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필수 회장은 29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노인정액제를 개선해주겠다던 정부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이미 올해 안에 노인정액제를 개선해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생각한다"며 포스터 제작 배경을 밝혔다. 포스터에는 '2017년 1월 1일부터 의료보험 수가 3.1% 인상으로 기본 물리치료만 받더라도 본인부담금이 1500원에서 4500원으로 3배 가량 인상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노인정액제는 2001년부터 시행됐으며, 65세이상 노인의 경우 진료비가 1만5000원이하인 경우 1500원을 정액으로, 1만5000원 초과시 30% 정률로 부담하는 제도다. 내년도 의료보험수가가 3.1% 인상 시 초진진료비 1만4860원, 재진진료비 1만620원으로 물리치료 등의 처치가 들어갈 경우, 진료비 1만5000원을 넘길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미 야간 시간대는 노인정액제 적용 구간을 벗어난지 오래다. 초진환자가 감기 등으로 야간(오후 6시 이후) 혹은 토요일ㆍ공휴일에 진찰 받을 경우 진료비는 1만7980원으로 노인은 5300원을 부담해 왔다. 재진환자의 경우도 별반 다를바 없다. 만약 노인 재진환가 관절염으로 주사 및 물리치료 3종(표층열, 심층열, TENS) 받을 경우 진료비는 1만7270원으로 본인부담금은 5100원이다.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노인외래정액제 적용 진료비 청구건수 및 소요재정'에 따르면 정액제를 적용받는 노인환자 청구건수는 2011년 1억5640만건에서 2012년 1억6408만건, 2013년 1억6677만만건으로 늘었다가, 2014년엔 1억6257만건으로 감소세로 접어들었고 2015년엔 1억6016만건으로 더 줄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현 의원급 의료기관 초진진찰료는 노인외래정액제 기준금액인 1만5000원에 근접한 상황으로 향후에도 매년 2% 수준으로 수가가 인상된다고 가정하면 2019년엔 초진 진찰만 받는 노인은 외래정액제 적용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장은 "사실 그동안 노인정액제 구간을 벗어난 노인들이 항의할 경우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을 할인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하지만 이젠 포스터를 의원 앞에 부착하고 노인들에게 제도의 문제점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말미에 '65세 이상의 환자분들께서는 제도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044-202-2741) 또는 콜센터(129)로 문의해달라'는 표현을 작성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이 회장은 "복지부 보험급여과가 노인정액제를 담당하는데, 현장에서는 노인 환자들과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며 "노인분들에게 담당부서인 복지부로 직접 건의하고 법을 바꿔야 한다는 걸 알릴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정부에 노인정액제 개선을 위해 총 3개의 안을 제시한 상태다. 우선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을 단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1안을 제시했다. 기존 1만5000원의 상한선은 2만5000원 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두 번째 안은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 상향 조정(1만5000원→2만원) 과 초과액에 대해서 30% 정률제를 적용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정률제로 전환하되 본인부담액의 일정부분을 국고로 보조하자는 안도 나왔다. 일명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정부는 진찰료 구간을 '~1만5000원', '1만5001원~2만5000원', '2만5001원~3만5000원' 등으로 나눠 노인환자가 본인부담금을 각각 1500원, 2500원, 3500원 씩 내도록 차등화하고, 3만5000원을 초과하면 정률제를 적용하는 방식의 노인정액제 개선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6-12-30 12:1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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