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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전문약사 9명 신규 합격…총 16명 구성고대구로병원이 총 8개 분야의 16명 전문약사 구성으로 보다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대구로병원 약제팀(팀장 김영미)은 10일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미국약사협회에서 실시한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 소속 약사 6명이 신규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주관 QCRP(Qualified Clinical Research Pharmacist)에서 김명래, 전설희, 홍민영 약사가 전문약사 자격을 획득했고, 2013년과 2014년에 이미 약물요법, 외래환자 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는 조안나 약사는 이번에도 美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서 중환자약료 Board Certified Critical Care Pharmacist (BCCCP)분야의 자격을 획득했다. 총 9명의 전문약사가 추가로 탄생한 것이다. 지난 10월 실시된 '2016 제 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은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총 6개 분야, 6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박혜영, 이향숙, 홍민영, 한은별, 송경주, 서경희 약사다. 김지현, 조안나, 서경희 약사는 2~3개의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으며, 김명래, 임지연, 임진우, 전설희, 홍민영 약사는 전문약사 자격과 QCRP를 동시에 갖추게 됐다.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은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임상 약사들과 함께 해당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안전하며 효율적인 약제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2010년 내분비질환, 심혈관계질환, 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6개 분야로 시작했으며 2015년과 2016년 각각 소아약료와 감염약료 , 의약정보 등 분과를 신설했다. 지금까지 배출된 전문약사는 총 532명이다.2017-01-10 09:52:43이혜경 -
의료계 공단 현지확인 전방위 압박…보이콧도 예상강릉 비뇨기과 원장의 자살로 건강보험공단 현지확인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현지확인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개원의사들을 중심으로 현지확인 집단 보이콧이 예상된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오늘(10일) 공단 관계자를 만난다.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지침 개정에 이어 공단 현지확인 폐지를 요구할 계획이다. 의협은 "비현실적이고 모호한 심사 및 급여기준으로 발생한 (자살)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급여기준 설정의 틀을 포지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며 "공단의 방문확인부터 현지조사 의뢰까지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문제가 있는 경우 엄중한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강릉 비뇨기과 원장의 자살 이후 가장 먼저 행동한 단체는 대한비뇨기과의사회다. 비뇨기과의사회는 5일부터 공단 서울본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어홍선 비뇨기과의사회장은 공단의 현지확인을 '처벌을 위한', '원칙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4중처벌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표현하면서 폐지를 외쳤다. 만약 공단이 현지확인을 폐지하지 않을 경우, 비뇨기과 의사들을 중심으로 현지확인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뜻은 대한개원의협의회 또한 동참했다. 대개협은 비뇨기과의사회와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단체 이름만 바꿔 배포했다. 이는 비뇨기와의사회의 뜻을 전적으로 동감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늘(10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가량 노만희 대개협 회장이 동참한다. 대개협은 "안타까운 이유로 유명을 달리한 강릉 비뇨기과 개원의의 죽음 앞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면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모든 조치와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또한 각각 성명서를 배포하고 공단 현지확인 폐지를 요구했다. 의료계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현지확인 보이콧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산부인과의사회는 의협이 나서 공단의 현지조사 전면거부를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현지조사 전면거부, 요양급여 청구대행 중단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지난해 7월에 복지부는 폭압적인 현지조사로 의사를 행정살인한 이후, 반성과 책임자들의 인적청산이 없어 또 다른 의사의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행정살인으로 사람을 죽여놓고도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살인자들에 대한 인적청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대개협의 성명서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의료인 희생을 반복하게 만든 공단의 현지조사 제도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폐지돼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사들의 정신건강에 막대한 폐해로 이어져 국민들에게 큰 피해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7-01-10 06:14:52이혜경 -
안산시약, 약사 위한 교육사업에 집중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6일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김희식 회장은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취임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올해는 공부하는 실력 있는 약사를 위한 강의와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팜아카데미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오는 14일 정기총회에 수상자를 선정했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아울러 2017년도 연수교육은 4월 23일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7-01-10 00:13: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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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면대·담합·무자격자 척결에 박차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7일 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면허대여, 담합, 무자격자 척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수길 회장은 올해 회기내에 시행할 주요사업으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면허대여, 담합, 무자격자 약품 판매 척결과 약국절세방안, 세미나 활성화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약사들의 참여 등을 제시했다. 이어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화상투약기법안과 편의점 의약품 확대 등 안전 불감증에 걸린 정부가 기업이윤에 맞춰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약사 권익을 위해 잘못된 점을 스스로 고쳐나가며 한마음으로 약사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독려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관내 고교생 10여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총회에는 공택광 평택시장, 이종은 평택의사회장, 양희종 보건소장 등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김건양(녹십자약국), 고낙원(청북약국) ◆감사패 전용민(평택보건소 예방의약팀장), 황장성(송탄보건소 예방의약팀장), 이광옥(안중보건지소 예방의약팀장), 백제약품 김승만, 일양약품 정현호 ◆평택시장상 김준태(수정약국), 배은진(청북예쓰약국), 변열규(동서약국), 임락규(바른손약국), 김희진(푸른약국)2017-01-09 23:53:39강신국 -
충북대병원, 병문안 문화 개선 지역사회 MOU청주시, 충청북도의사회, 충북대학교병원은 11일 오후 1시 충북대병원 서관 10층 수암홀에서 '병문안 문화 개선 충북 민·관합동 선포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MOU는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차단을 위한 병문안 문화의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판단 하에 충북도 민관이 힘을 합쳐 감염병을 차단하고 입원환자의 안녕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환자와 나의 건강을 위해 병문안을 자제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어요. SNS, 문자 영상통화로 마음을 전합니다 ▲병원·의원을 찾을 때는 손을 항상 깨끗이 씻습니다 등의 캐치프레이즈로 보건복지부 지침을 따를 계획이다. 충북대병원은 새해부터 병문안 허용시간 ▲외부물품 반입금지 ▲병문안 제한이 필요한 사람 ▲단체 방문 제한 ▲병문안객 기록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의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선도적인 개선운동을 실천하고, 점차 모든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2017-01-09 19:3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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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안 지방층 두께 측정 값, 나이·성별이 '변수'건성안의 주된 기전 중에 눈물 층의 불안정성은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눈물 층에서 지방층은 안정적 눈물막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 개발된 리피뷰 (LipiView interferometer) 라는 장비는 눈물 층에서 지방층의 두께를 측정하는 장비로 건성안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의 몇몇 연구들에서는 지방층의 두께가 낮을수록 지방층을 형성하는 마이봄샘의 기능장애(Meibomian gland dysfunction, MGD)로 진단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 임상에서 지방층 두께의 수치와 마이봄샘 기능장애의 진단이 단순하게 일치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와 인하대병원 안과 정지원 교수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병원을 찾은 387명을 대상으로 지방층 두께와 안구표면상태를 검사하였다. 387명은 64명의 정상그룹과 323명의 건성안 환자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리피뷰 장비를 이용해 눈물의 지방층 두께를 측정하고 각 그룹에서 나이, 성별, 굴절 및 백내장 수술 병력, 콘택트렌즈 사용 여부 및 안구표면상태 지표 등 임상적 변수들이 지방층 두께에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변량 선형회귀분석을 시행했다. 64명의 정상그룹의 평균 연령은 32세로 여성이 34.4%(22명)이었다. 굴절 수술, 백내장 수술 및 콘택트렌즈 사용 기록을 가진 사람은 각각 5명(7.8%), 5명(7.8%), 3명(4.7%)이었다. 정상그룹의 지방층 두께는 중앙값이 67(33-100)nm 를 보였으며, 다변량 분석 결과 나이가 지방층 두께 증가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인자(P값= 0.028)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변수는 정상그룹의 지방층 두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23명이 속한 건성안 환자그룹의 평균 연령은 54세로 여성이 73.4%(237명)였다. 굴절수술 경험자는 43명(13.3%), 백내장 수술 경험자는 42명(13.0%), 콘택트렌즈 사용 경험자는 10명(3.1%)였다. 건성안 환자그룹의 지방층 두께는 중앙값이 84(20-100)nm를 나타났으며, 255명(79.0%)은 마이봄샘의 기능장애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시켰다. 다변량 분석 결과, 나이(P값=0.005)와 성별(p값2017-01-09 16:5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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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약 신임회장에 정성엽 약사 추대경북 지역 약사회들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인선, 신규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구미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를 마치는 김기동 회장의 소회를 듣고 후임 회장을 선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약사회는 한해 동안 수고한 회원 및 제약지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2년동안 회장을 도운 임원진들에 대한 재직기념장 전달, 12년동안 근무해온 노정란 간사에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2부에서는 총수입 1억여원과 총지출 8000여만원에 대한 결산안을 통과하고 약사회장 후보자로 단독 출마한 정성엽 약사를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정성엽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29일에 경주시약사회는 경주현대호텔에서 고영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과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2016년 결산 6100여만원과 2017년 예산 53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도약회장 표창은 서준희(장수약국), 시약회장 표창은 유영하(유안약국) 약사가, 우수반회상은 8반이 수상했다. 또 지난 4일 경북 영천시약사회는 금호축협한우프라자에서 이현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 1100여만원을 승인하고 201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약사회 위상을 높이면서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14일 의성군약사회도 2016년도 정기총회를 봉양 한우마실에서 개최하고 2016년도 세입, 세출 결산 및 2017년도 사업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약사회는 신임 분회장에 양원철 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2017-01-09 16:50:42김지은 -
송파구약, 216년도 결산감사 수감서울 송파구 약사회(회장 박승현)는 6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하반기 회무에 대한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는 정태형, 송은보 감사가 회원관리, 회비 세입, 지출현황, 장부와 증빙서류 등 재정집행 상황과 회무운영 전반에 대해 질의응답과 자료 확인 형식으로 진행했다. 정태형 감사는 "약사회무 수행 시 관행적 사안으로 치부하기보다 외부인의 시각으로 한번 더 살펴보는 세심함으로 선도적 약무행정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은보 감사도 업무 계획 수립과 과정만큼 그 결과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대회원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감사에는 박승현 회장과 강미애 약국부회장, 함영혜 학술부회장, 이순화 여약사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정한성 총무 이사, 이춘순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7-01-09 16:30:40김지은 -
서울 중구약, 분회비 동결…21일 총회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5일 대림정에서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예산안을 등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제59회 정기총회 표창자 및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2017년도 신상신고비 중 분회비 동결과 회관기금의 적절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대로 회관기금을 적립하기로 했다. 정영숙 회장은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모든 이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약사회에 애정을 갖고 격려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1일 오후 5시 세종호텔에서 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7-01-09 15:20:02강신국 -
고양시약, 연수교육비 3만원…미필자 20만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신상신고 미필자에 한해 연수교육비를 20만원으로 인상한다. 시약사회는 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7년 연수교육비 추가 거출에 확정했다. 먼저 개설약사 등은 3만원을 연수교육비로 내고, 병원약사는 분회 교육을 이수할 경우 3만원을 내야 한다. 또한 신상신고미필 회원의 연수교육비는 20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회원에 한해 걷던 회관관리기금 30만원을 올해부터 50만원으로 인상한다. 김은진 회장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발로 뛰며 소통하는 임원, 친화력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고양시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5개팀 18개 위원회로 집행부가 출범했다"며 반별 카카오톡 활성화, 분회 밴드 개설을 통해 일방적인 회무가 아닌 소통하는 약사회를 추구했다"고 말했다.2017-01-09 14:39: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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