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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선구자 송년회 열고 선배약사들에 감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선구자 송년회를 열고 선배약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마포구약은 지난 2일 제14회 선구자 송년회를 65세 이상 원로 회원과 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안혜란 회장은 "2006년부터 개최한 선구자 송년회가 어느덧 15년이 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참석해 주신 원로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2021-12-03 17:33:03강혜경 -
개표 D-5, 약사회 선거 투표율 26.1%...9191명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3일 정오 기준 3976명이 투표에 참여, 누적 9191명의 약사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26.1%로 약사 유권자 4명 중 1명은 투표를 마친 셈이다. 주말이 지나고 5일 집계분에 4000명 정도가 투표에 참여한면 투표율 60%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선거 투표율은 60.7% 였다. 당초 예상은 온라인 투표 없이 우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투표율 하락을 예상했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50%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일 개표일에 근접 할수록 투표참여 인원도 낮아지기 때문에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2021-12-03 17:18:49강신국 -
[경기] 박영달 "공공심야약국 성공적 연착륙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2번)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6개월분 16억6200만원이 담긴 내년도 예산안 통과를 환영한다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역사회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전국의 약사님들과 예산통과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공공심야약국은 2015년 1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예산지원이 시작됐다. 현재 10개 분회에서 16개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박 후보는 "공공심야약국 확대는 취약시간대에 의약품 접근성이 확대되고 부적절한 정책방향인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확대와 의약품 자판기의 허용을 억제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향후 공공심야약국이 도내 모든 분회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각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공공심야약국 지원 약사법 일부 개정안 역시 통과되도록 지부 차원에서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며 "공공심야약국제도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려면 꾸준한 약국운영이 가능해야 하는데 근무약사 조달도 현실적인 문제인 만큼 안정적인 인력공급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약국 지원금의 현실화를 포함한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12-03 16:56:22강신국 -
[대약] 김대업, 병원약사도 약화사고보험 적용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는 3일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약사들도 선택에 따라 대한약사회가 단체로 가입한 약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이하 약화사고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한약사회가 가입한 약화사고 보험은 조제 등 업무상 과실로 약화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1약사당 4000만원, 1청구당 4000만원 한도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나 그 대상이 대한약사회에 회원신고한 약국개설·근무약사로 한정돼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의료기관에서 환자안전사고로 접수된 1만 3919건의 사고 중 투약과 관련된 사고가 4325건(31.1%)으로 낙상 6903건(49.6%)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후보는 "투약 관련 사고는 약사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과 관련돼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의료기관 근무약사 부담은 상시적이며 가장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경우 항암조제, 무균조제, 다상병 복합 처방조제, 마약조제 등 일선 약국보다 까다로운 조제 환경에 노출돼 있음에도 약화사고 보험에서 제외돼 있다"며 "병원에서 사고처리 관련 보장을 받지 못하거나 보장 수준이 낮아 개인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중소병원 및 요양병원 근무약사, 비상근& 8231;시간제 약사 등에 필요한 경우 조제업무 중 과실로 불가피하게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약화사고 보험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2021-12-03 16:52:16강신국 -
강남구약사회, 온라인 독서모임에 약사 120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온라인 독서토론 모임이 올해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2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11월 모임에서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올해의 책에는 ▲파친코 ▲팩트풀니스 ▲이기적인유전자가 각각 1위와 공동 2위로 선정됐다. 장용자 약사는 "처음 독서토론 모임이 생겼을때 기뻐서 가입했는데 역시 독서의 기쁨과 랜선토론회는 큰 즐거움이었다. 내년에도 더 재밌는 모임 만들어보자"고 소감을 밝혔다. 문민정 회장도 "처음으로 해보는 온라인 동호회라 잘 될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다. 회원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지원해줘서 2차팀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할 정도였다. 매회 열심히 참여해서 토론해준 회원들과 리병도 방장을 존경하며 감사 드린다. 내년에도 계속된다. 뜨거운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1-12-03 16:22: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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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공공심야약국 예산 본회의 통과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3일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권 후보는 “해당 예산의 통과를 기쁘게 환영하며 약사의 공공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그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일부 시도에서만 국한되어 운영해오던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드디어 국가에서 인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예산안 통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6개월 한시적 시범사업, 17억원으로 절반 가량 예산이 줄어들었지만 반면교사 삼아 본사업의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착실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후보는 현재 국비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대기 중인데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지난 2018년 권영희 후보가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후 2년간 설득과 협상 끝에 2019년 12월 조례가 통과됐고, 지난해 9월부터 공공야간약국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 바 있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사업은 15억3500만원 전액 시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5개구 37개 약국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1-12-03 15:49:56김지은 -
병원약사회, 어린이돕기 4천만원 쾌척[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지난 11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피스메이커스와 라파엘나눔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병원약사회가 후원한 누적금액은 5500만원에 이른다. 병원약사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2일 피스메이커스와 라파엘나눔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해 모인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로, 김영주 상근부회장은 피스메이커스를 방문해 김영국 신부를 만나 해외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피스메이커스는 아시아 지역의 교육,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아시아 빈곤 국가에 대한 의료 지원 목적으로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2010년부터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 발생 이전까지 약사 인력 지원 등에 참여해 왔다. 또 2011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라파엘 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라파엘나눔센터는 이주노동자 진료와 해외 의료인력 양성 등 의료 소외계층에 의료지원을 하는 의료봉사단체로, 조윤숙 부회장과 장홍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분과장 등이 직접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영희 회장은 "지난 달에는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복지사업을 대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각각 2000만원씩을 전달한 데 이어 또 한번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병원약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9월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미혼모 가족을 위한 의약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2021-12-03 15:09:18강혜경 -
[대약] 최광훈 "새 약사회 탄생 힘 보태달라"...투표 독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3일 "투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반드시 소중한 투표 주권을 행사해 희망차고 새로운 약사회의 탄생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약 20여일에 걸쳐 전국의 약국 유세을 다니면서 만난 많은 약사님들의 일관된 소리가 '가뜩이나 어려운데 코로나 시대에 약국환경이 너무 어렵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품절약사태, 시도때도 없이 발생하는 약가인하 등 민생문제가 더 힘들게 한다', '약의 주인은 약사인데, 주인이 아닌 방관자적 입장이 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약의 주권을 하루빨리 찾아와야 한다'는 등 여러 어려움들을 호소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약료의 창출이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은 회원님들에게 우선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제 선거가 몇일 남지 않았다"며 "무관심보다는 소중한 투표에 참여하여 약사회 발전에 일조를 하는 현명한 약사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선거가 끝나면 '약사는 하나다'라는 원팀정신으로 돌아가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료약사들로 돌아가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들이 가꿔놓은 소중한 자산들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후배들에겐 향후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든든한 반석을 만들어 준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이번 투표에 임해야 한다"면서 " 소중한 투표에 꼭 참석해& 160;새 약사회로 바꾸는데 동참해달라"고 전했다.2021-12-03 13:47:53강신국 -
[대약] 최광훈 "공공심야약국 정부 지원 환영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약국 외 판매대안으로 제시했던 공공심야약국 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다며 늦게나마 국가정책에 반영, 예산이 책정돼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당초 기대했던 예산이 삭감되고, 6개월 한시적 시범사업 예산이라는 사실이 다소 아쉽지만 심야약국으로 지역사회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전국의 약사들과 예산통과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에 통과된 예산을 기반으로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공공심야 약국이 정착될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과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2-03 12:19:15강신국 -
[대약] 김대업 "심야약국 예산 통과 환영…본사업 확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2번)가 공공심야약국 예산 통과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본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업 후보는 3일 "공공심야약국 국비지원 시범사업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매번 기재부의 반대를 넘지 못해 실패했던 공공심야약국 국비 지원 예산이 통과된 데는 보건복지부와 여야국회의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무엇보다 지역약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와중에도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과 선례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후보등록을 미루고, 후보등록 후에도 선거운동도 미루며 대한약사회장으로 끝까지 챙겼던 사안이라는 데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이유로 추진되던 화상투약기 도입과 편의점약 확대 등의 부적절한 정책을 막을 명분이 생겼다"며 "보건복지부와 시도지부, 분회, 회원들과 논의해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공공심야약국 국비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안(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민주당 정춘숙 의원 대표발의)이 시범사업 기한 내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해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2-03 11:36:2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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