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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신임 회장에 강종대..."소통회무 펼칠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장에 강종대 약사(45, 원광대)가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리츠프라자호텔 연회장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28대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6년 동안 26~27대 회장을 역임한 김재성 회장은 총회의장으로 선임됐다. 강종대 신임 분회장은 "약사 사회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셨던 선배님들의 큰 노력과 희생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이에 작은 분회에서 무엇인가 바꾸거나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분회장으로써 회원들과의 소통, 시도지부와의 소통, 지역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직전 회장은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소박한 일념으로 열심히 달려왔다. 그 마음만은 항상 간직하겠다"며 "앞으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돼 그 동안의 군산시약사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진심으로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1년도 결산액과 2022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 및 배포와 거점약국 확대 안 등의 내년도 사업도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전북지부장 표창 최정규(호약국), 박경숙(다사랑약국) ▲군산분회장 표창 심정희(서현약국), 박순화(금강약국), 오유진(군산진약국) ▲분회장 공로패 송봉석(군산해동약국), 김재성(대창약국) ▲분회장 감사패 강민정 (군산시보건소 의약계장), 정은규(태전약품), 노덕진(백제약품)2022-01-25 09:10:01강신국 -
[인천 미추홀구] 신임 회장에 김명철…총회의장 안광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약사회 제17대 회장에 김명철 약사(52, 중앙대)가 선출됐다. 미추홀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 주안역에 위치한 D팰리스 웨딩 컨벤션에서 제41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을 열고 김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최봉수 미추홀구약사회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해 약사윤리강령 낭독, 회장 인사, 조상일 인천광역시약사회장의 격려사, 시상식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성원보고, 경과보고에 이어 2021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구약사회 제17대 회장에 김명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단독 출마를 통해 추대로 당선된 김명철 회장은 취임사에 앞서 미추홀구약사회 제6~16대 회장들의 활동사진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난 추억을 되돌아보는 한편, 전 회장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명철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도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를 극복하려는 용기와 회원들의 믿음으로 회무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신 학술정보 등을 제공해 회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연령 분포를 갖는 미추홀구 회원들에게 연령별 맞춤 회무를 고민하고 새로운 정책을 구상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약사회는 앞서 환경을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고자 종이 우편물을 SNS 공지로 대체해 안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로 한 다수 회원 약사들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안건 심의에서 구약사회는 차기 총회의장으로 안광열 전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부의장으로는 강경부총무·약국이사와 박월순 약사가 회원 약사들의 추천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차기 감사에는 김성훈 부의장, 이후란 감사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또 부회장으로는 한동희 이사, 이정민 전 부회장, 김태일 전 약학이사를, 총무이사로는 한호준 전 홍보이사를 선출했다. 이어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2년도 약사회원신고비를 자료에 의거해 보고하고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김명철 박사가 항혈소판제의 이해, 항응고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 관내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회 회원 100여명과 조상일 인천시약사회 회장, 미추홀구약사회 최봉수 총회의장, 남인숙 부의장이 참석했다. 코로나 방역 준수를 위해 별도로 식사 시간은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미추홀구약사회 총회의장 표창: 신진영(라성약국)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이미염(용현독일약국), 김대희(인소망약국) ▲미추홀구약사회장 표창: 정지훈(주안정약국), 김동미(신보건약국), 이종하(현대메디칼약국) ▲미추홀구청장 표창: 권은지(굿모닝약국), 한호준(DH메디컬약국)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보고 표창: 최봉수(현대메디칼약국)2022-01-24 20:40:05김지은 -
[인천 부평] 최은경 회장 3선…김용호 총회의장 재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22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제56회 정기총회·연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최은경 현 회장의 단독 입후보에 따라 제28대 부평구약사회장을 추대로 확정했다. 최 회장은 3선 회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 의장에 김용호 현 의장을 재추대하기로 했다. 최은경 회장은 “부평구약사회의 또 다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다시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열정보다 강한 약사회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져 있다. 커진 사랑으로 부평구약사회가 더 정답고 열정적인 분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분회장으로서의 화두는 언제는 참여”라며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일이 분회가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 참여는 즐거운 이끌림이었으면 좋겠다. 함께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임원 선출에 앞서 총회 1부 행사에서 김미경 부회장의 사회와 김용호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했던 사업을 동영상을 통해 회원 약사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후배 회원약사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영기 약사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안영기 약사는 “몸은 힘들어도 후배들 얼굴을 직접보기 위해 이런 자리가 있으면 꼭 참석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후 숙명여대 방준석 약학대학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약업혁신’ 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혜진 약사, 조영숙 약사가 환자안전사고보고 방법과 사례에 대해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 신연아 의약관리팀장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김도하(한솔약국), 최동선(건강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황광익·김병령(옵티마부평성모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표창= 김기덕(정문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박성훈(소망약국), 조영숙·이정주(은행약국), 진정애(굿모닝약국)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박민지(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이규석(부광약품), 노근군(동국제약) ▲부평구약사회장 특별감사패= 안영기 약사2022-01-24 14:45:35김지은 -
경기도 "사무장병원·약국 연중 수사"…전담팀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가 사무장병원과 약국 등에 대한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담팀을 통한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을 지속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가 24일 발표한 민생특별사법경찰단 '2022년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에 따르면 '도민 여론을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 행위 집중 수사'로 ▲환경·폐기물 ▲먹거리 안전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분야에 걸친 내용이 담겨 있다. 특사경은 "생명 존중의 가치 실현과 공정 의료 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과 약국에 대한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며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은 별도 전담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충분한 사전 계도와 홍보에도 적발되는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2-01-24 11:10:32강혜경 -
바로팜, 새해맞이 '소원을말해봐' 선물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로팜(대표 김슬기)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한 달동안 홈페이지에서 ‘2022년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바로팜은 작년 7월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런칭 후 약가인하 보상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고, 바로팜을 응원해준 약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바로팜은 "많은 약사들이 올해는 코로나를 극복해 마스크를 벗길 바라고, 약국 경영도 활성화 되길 바라는 소망이 가장 많았다"면서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약 배달, 빈번한 약가인하 등 약국 현안들이 해결되길 바라는 소망도 많았다"고 전했다. 김슬기 대표는 "새해 이벤트 성원에 감사드린다. 바로팜도 약사들의 새해 소망이 모두 다 이뤄지길 기원한다. 올해도 약국 운영에 도움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꾸준히 바로팜을 이용해주는 약사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약국과 바로팜 모두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팜은 첫 주문 이벤트와 추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팜 홈페이지(https://www.barophar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2022-01-24 10:19:32정흥준 -
[경북 포항] 김진 회장 연임 성공 "뜨거운 성원에 보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 김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진 회장은 손보경 후보를 63표차로 따돌리고 연임을 확정지었다. 포항시약사회는 2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사회관에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총 투표 220표 가운데 140표를 획득했다. 손 후보는 77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였다.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회원들께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며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라는 뜻을 받들어 회원의 권익을 더욱 신장시키고 자부심을 갖는 포항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높은 투표율로 보여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고,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최우선으로 든든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자부했다. 시약사회는 제60회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했다. 서면총회에는 총 회원 359명 중 211명이 서면결의해 성원됐다. 수상자 명단 ▲원로회원 공로패: 권중헌(안동약국), 김영문(포항선린전문대학교총장), 박지영(인해약국), 박창민(보건약국) ▲포항시약사회장 표창: 김소영(에덴약국), 신현정(오현당약국), 박명희(포항좋은선린병원), 한지원(포항세명기독병원) ▲모범반회상: 2반, 5반 ▲우수영업사원 감사장: 박철웅(영남지오영)2022-01-24 09:15:06강혜경 -
경기지역 분회장 면면보니...초선 8명, 중대출신 9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30개 분회장이 확정됐다. 새로운 얼굴인 초선 회장은 8명이다. 아울러 모든 분회가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선출한 게 중요한 특징이다. 먼저 초선 분회장현황을 보면 고양-김계성, 광명-민필기, 남양주-김종길, 부천-임희원, 수원-김호진, 안양-조태현, 이천-정욱형, 화성-이진형 회장 등이다. 고양, 부천, 수원 등 거대 분회장들이 모두 교체된 게 특징이다. 중앙대 출신 회장이 많았던 고양은 충북대 출신 회장이 처음으로 나왔고. 수원도 성대 출신 회장이 오랜만에 취임했다. 남양주의 김종길 회장은 서울 송파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 임원을 하다 남양주에 개업하고 분회장이 된 케이스다. 다선 회장도 많다. 연천의 김주식 회장은 중간에 회무를 중단한 적이 있지만 누적 8선을 기록했다. 양주의 김문호 회장은 7선, 하남의 이현수 회장은 6선이다. 중단에 쉬었단 연임을 한 김포 전복례 회장은 5선, 여주 고승곤 회장은 4선 회장이 됐다. 여약사 출신 분회장은 과천-송정화, 광주-백진선, 군포-이영주, 김포-전복례, 이천-정욱형, 양평-양수은 회장 등 총 6명으로 비중은 19.3%다. 서울 분회장 중 여약사 비중이 50%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다. 경기 지역 분회장 평균연령은 57.8세였고 대학별 현황을 보면 중앙대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성균관대 4명, 조선대 3명 순이었다.2022-01-23 23:59:35강신국 -
[서울 노원] 류병권 회장 연임 확정..."회원 화합 최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이 21일 서면 정기총회 결과 보고를 통해 연임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제34차 총회를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했다. 조영인 총회의장과 이필상 부의장, 김성지·정혜원 감사도 연임하기로 했다. 조영인 총회의장은 서면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약사회와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하고 회원들과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구약사회 회원 모두가 편안하고 걱정 없는 환경에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류병권 회장도 "만남이 어려운 이 때에 온라인으로 회원과의 소통이 가능한 것에 안도하며 회원 화합을 최우선으로 회무를 집중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회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미래 성장과 약의 전문인으로서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선도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면 정기총회는 총회원 332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43명으로 성원됐다.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류병권 회장과 조영인 총회의장, 김성지 감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서면 접수된 건의사항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개선, 약 배달앱 저지, 한약사 약국 일반약 판매 퇴출, 난매약국 감시와 재조사 등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윤호(연세참사랑약국), 김 건(정성약국) 약사 ▲노원구청장 감사장= 박희민(신흥약국), 박경진(상계온누리약국), 하지영(진약국), 이형우(새고운약국) 약사. ▲서울시의장표창:정진혜(수성약국), 김오례(화인팜약국) 약사2022-01-22 21:27:44정흥준 -
[서울 광진] 신임 김경훈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조영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 제10대 회장에 김경훈 부회장(51, 조선대)이 선출됐다. 신임 김경훈 회장은 "함께하는 약사회, 힘찬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같이 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반회 활성화와 전체 회원 단합을 통해 단결된 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비대면 상황이 찾아가는 다과회나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을 만든 것처럼 계속해 관련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으로서의 정책이 회원 여러분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 요구를 귀담아 듣고 실현하며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원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22일 건대동문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10대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는 조영희 전 감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는 신임회장에,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감사에는 손효환 직전 회장과 심혜경 윤리·문화홍보 부회장이 선임됐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팬대믹 상황에서 건강지킴이를 자처해 준 회원 여러분들과, 손효환 회장님 이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비대면 다과회와 연수교육 등을 멋지게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약사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회원들과 함꼐하는 약사회, 회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상임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코로나19로 사업이 원활치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회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불용재고약 낱알반품, 줌 반회, 학술강좌 등도 빠짐없이 진행해 왔다"며 "다만 전 회원 소통의 장인 회원 단합대회를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10기 집행부는 약사회 산적한 숙제인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약배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용석 부회장은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약사들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하나되는 약사가 되어달라"고 축사를 대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2만원 인하키로 했다. 개국회원 분회비를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인하키로 했으며, 근무약사 회비 등은 동결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예산 1억79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중점사업으로 ▲회원 화합 도모를 위한 반회 참석, 전 회원 참여 행사 개최 ▲다과회 개최 및 기금 모금 ▲소외계층돕기 등 인보사업 전개 ▲근무약사 인력풀 운영 ▲대면 및 비대면 연수교육 ▲반톡(SNS), 스터디모임을 통한 약학지식 전달 ▲동호회 활동 후원 등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회원 305명 중 참석 71명, 위임 64명으로 성원됐으며, 내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차현정(사랑약국), 방정임(강변그랜드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김수련(뉴메디칼약국), 이남희(아나파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장: 박혜영(참약국), 허지은(라임약국), 현고은(백향목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주영(동국제약), 김성태(일동제약) ▲우수회원상: 홍춘기(기호약국)2022-01-22 19:34:10강혜경 -
[서울 강남] 이병도 회장 취임...3대 회무목표 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병도 약사(58, 강원대)가 약사회를 이끌어 갈 3가지 회무 슬로건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후 18시 프리마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 1050명 중 참석 95명, 위임 284명 등 총 379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 약사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또 신임 총회의장은 신성주, 감사는 조보선·이문영 약사가 맡는다. 이 신임 회장은 ▲역사를 잇는 약사회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약사회 ▲문화가 있는 약사회 등을 강조하며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현 집행부의 사업을 이어갈 것이다. 역사를 잇는 약사회로서 5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약지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심도있게 하고, 미진한 세이프약국에 대해선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내에는 회사들이 많은데 약국에서 상비약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들과 MOU를 제안해 자문약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문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약사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외에도 청년약사위원회를 만들어 젊은 약사들이 신규 약국을 운영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같이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문민정 직전 회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며 성과도 있었다.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전혀 다른 사업을 추진해야 했다"면서 "온라인 학술아카데미와 연수교육을 진행했을뿐만 아니라 동호회 활동도 추진했다. 특히 서초, 송파와 3구 합동연수교육으로 강의의 질을 높이기도 했다"며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 문 회장은 "구약사회는 비대면 약 배달앱에 문제를 인지하고 지하철역 광고 현장과 본사, 복지부도 방문했다. 결국 비대면 처방약을 제한하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혁신과 미래지향을 핵심키워드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장단에서는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국에도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온 집행부 노고를 치하했다. 김형지 부의장은 "비대면 회무 전환으로 단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약 배달은 약사사회를 분노하게 했고 집행부는 부당함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하도록 민생 회무를 진행했다"며 현 집행부를 독려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모든 면에서 타 분회에 모범이 되고 있기에 집행부 역할이 중요하다. 새로운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다양한 회무를 진행해주고 권익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 2021년도 사업 결산액은 2억7809만9223원, 2022년도 사업 예산액은 2억7861만5308원이 가결됐다. [총회 수상자명단] ▲강남구약사회 표창패:김미성(밝은약국), 김민정(논현수약국), 김소연(하이약국), 김화빈(일원역약국), 이미정(영양과건강약국), 이연수(삼성수약국), 전윤우(소나무약국), 정수진(센트럴약국), 김성민(도곡메디칼약국) 약사 ▲30년 이상 개국 기념 대상:김미화(서울메디약국), 신기중(국송약국), 신영옥(해성약국)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박대영(백제약품) ▲모범반회 단체 표창:대치반 ▲서울시약사회 표창:권지현(이룸약국), 양혜영(두리약국) 약사2022-01-22 19:19: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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