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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약 메트포르민 제제 허가사항에 사망사례 추가당뇨병용제 메트포르민 성분 의약품이 미국에서 유산산증 사망사례가 보고되자 식약당국이 이 성분 단일제와 복합제에 허가사항 반영을 추진한다.메트포르민 축적으로 인한 신기능의 급격한 저하, 유산산증 위험과 이로 인한 사망사례 보고 등이 포함될 내용의 주 골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FDA 메트포르민 함유 약제에 관련한 안전성정보를 검토하고 이 같은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안)을 만들어 업계 의견조회에 나섰다.변경될 허가사항 내용을 살펴보면 사용상의주의사항에 유산산증으로 인한 사망사례 보고가 명시되며 메트포르민 축적은 신기능의 급격한 저하에서 나타나며 유산산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내용도 포함된다.탈수가 나타날 경우 메트포르민 투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하며, 메트포르민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는 급성 신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 즉, 항고혈압제와 이뇨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을 주의해서 투여할 것도 명시된다.국내에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총 122개이며 품목은 총 452개다.식약처는 이번 변경(안)에 대해 오는 5월 9일까지 의견조회 하고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원안대로 반영하기로 했다.2018-04-25 06:22:10김정주 -
임상시험 피험자 생명·안전확보를 위한 정책토론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임상시험 대상자의 생명, 안전 확보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6간담회실에서 갖는다.이날 행사는 참여연대, 고용진 의원실, 권미혁 의원실, 윤소하 의원실 등이 함께 하며, 의료연대본부 현정희 본부장이 사회를 맡기로 했다.발제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사무총장, 지정토론자는 의료연대본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분회 김재현 분회장, 보건의료연구원 박은정 정책위원,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 참여연대 김남희 복지조세팀장, 식약처 임상제도과 이남희 과장, 과기정통부 생명기술과 서경춘 과장 등이다.의료연대본부는 "그동안 본부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진행됐던 면역세포치료 임상시험을 통해 드러난 문제들을 폭로하고 대응하는 활동들을 해왔다"며 "'시험대상이 된 폐암환자들이 임상시험 초기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을 때 임상시험을 중단하고 안전성 점검이 이뤄졌더라면 어땠을까', 이후 '추가적인 3명의 폐렴환자와 폐렴합병증으로 인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수 있었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책임감으로 이번 토론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8-04-23 14:4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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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새 원장에 윤영미 씨 낙점윤영미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신임 원장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제11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장에 윤영미(49) 전 대한약사회 상근정책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윤 신임 원장은 향후 2년의 임기동안 희귀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 등의 안정적인 공급과 정보제공을 담당하는 센터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윤 신임 원장은 1990년 동덕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약학 박사를 취득했다.대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위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초대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와 약학대학교육평가원 등의 이사로 재임하면서 약무정책 수립·발전과 연구에 매진해 왔다.2018-04-23 14:33:25이혜경 -
영업사원 10명 개인사업자 위장...리베이트 비자금 조성유유제약 5억원대 리베이트 사건에는 판매대행업체가 있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9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인석 대표이사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유유제약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23일 데일리팜이 입수한 판결문을 살펴보면, 유유제약은 2014년 2월 회사 매출액 급감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지자 배모 씨 명의로 판매대행업체를 설립하고, 영업사원 10명을 개인사업자로 위장해 판매대행업체에 대행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처럼 가장해 리베이트 비자금을 조성했다.유유제약은 이 비자금으로 2016년 3월 중순까지 자사의 특정 의약품을 처방한 전국 29곳 병·의원 소속 의사 등에게 5억4665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입건됐다.법원은 "의약품 시장의 리베이트 관행은 시장에서의 건전한 경쟁과 유통질서를 해치고, 의료인 약품 선택의 기준을 환자에 대한 치료 목적이 아닌 경제적 이익으로 왜곡할 우려가 있다"며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양형요소로 봤다.또한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매출 감소를 우려하게 되는 의약업계 구조적 문제가 유유제약 리베이트 사건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시했다.법원은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거래처와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고 있었던 점, 이 사건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은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2018-04-23 12:25:41이혜경 -
여드름 치료제 등 여성용품 안전관리 방안 모색 토론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식& 8231;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2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여성단체, 소비자& 8231;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해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품 등), 의약품(여드름 치료제 등), 의료기기(필러 등), 임신& 8231;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식약처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 사업 설명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유해물질 안전관리 ▲소비자가 바라는 여성용품 안전관리 개선 방향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소비자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관리 사각지대 제품을 선제적 발굴 하는 등 여성용품에 대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18-04-23 10:0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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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18, 내달 개최…45개국 650여기업 참가국내 최대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 행사 '바이오코리아 2018(BIO KOREA 2018)'이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 컨퍼런스룸 3, 4층에서 열린다.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인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고 있다.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와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올해 행사는 '글로벌 헬스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되고, 약 45개국 650여 기업에서 2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400여개 부스로 구성 될 전시회와 국내외 기업이 교류하며 거래하는 비즈니스포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강연하는 컨퍼런스,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만나는 인베스트 페어(Invest Fair)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27일에 마감될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사전 등록할 경우, 전시회(1만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행사 사전 등록을 원할 경우 오는 27일까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회원 가입 후, FCA(Full conference access), CA(Conference access), 전시회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2018-04-20 11:20: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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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 '다시보기'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인증과 사후관리 기준이 18일부터 강화됐다. 사회적 책임과 윤리와 관련된 내용들이다.데일리팜은 해당 고시내용을 규정을 중심으로 재정리했다.18일 해당 고시를 보면, 이번에 신설된 항목은 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정한 내용들로 크게 3가지다. 제약기업은 신규 인증 심사 또는 인증 연장 심사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3년간 모두 총족해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되거나 인증을 연장할 수 있다.먼저 리베이트 행정처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 각각의 처분을 합산해 2회 이상이면 안된다. 이전에는 3회였는데 2회로 더 강화됐다. 단, 같은 위반행위로 두 개 기관으로부터 복수의 행정처분을 받았다면 1회로 간주할 수 있다.행정처분의 종류나 횟수를 불문하고 행정처분서에 기재된 위반행위에서 제공한 경제적 이익 등의 총합계액이 500만원 이상이어도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이전에는 인증 신청 이전과 인증기간을 구분해 이전에는 과징금 2000만~6억원 이상, 인증기간 중에는 과징금 500만~1000만원으로 설정돼 있었다.기업의 임원(등기이사, 감사)이 횡령배임, 업무상 횡령배임, 해당 기업 임직원에 대한 폭행이나 존속폭행, 강제추행, 모욕(특정경제가중처벌법, 폭력행위처벌법, 성폭력범죄처벌특별법 등에 따라 가중 처벌되는 경우 포함) 등의 범죄를 저질러 벌금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도 인증을 받을 수 없는 기준에 포함시켰다. 이 경우 1년 전 퇴사자는 제외다.또 혁신형 제약기업은 이들 3가지 인증기준을 인증 유효기간 동안에도 유지하도록 강제되는데,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한 경우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인증과 인증 재평가, 인증 취소에 동일하게 모두 적용된다는 의미다.다만, 쌍벌제 시행일인 2010년 11월27일 이전에 발생한 위반행위로 인해 받은 행정처분과 인증 연장 심사시점을 기준으로 5년 이전에 받은 행정처분(시효제 반영)은 제외하도록 했다. 또 2010년 11월 28일 전후에 걸쳐 행해진 위반행위는 11월28일 이전에 발생한 위반행위 부분만 제외하고, 같은 해 12월 31일 이전에 종료된 위반행위는 모두 제외한다. 여기다 행정처분에 대해 소송이 제기된 경우 그 판결이 확정된 날을 행정처분일로 보도록 했다.혁신형제약기업이 다른 제약사의 지위를 승계하는 경우 피승계인의 위반행위, 피승계인 임원의 중대한 비윤리적 행위로 인한 부분은 제외하도록 했다. 다만 피승계인이 혁신형 제약기업과 특수관계에 있으면 포함한다.한편 복지부는 올해 인증 연장 재평가를 받는 34개 제약사의 자료 제출기한을 이달 26일까지 연장 접수한다고 했다. 심사가 5월로 예정돼 있는 만큼 해당 제약사들은 2015년 인증 연장 재평가 심사시점 이후 3년간 자료, 다시 말해 2015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련 자료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는 2015년 재인증 신청 마감일인 2015년 5월22일 이후 자료도 제출대상이라고 했다.2018-04-19 06:29:40최은택 -
FDA, 희귀질환 치료제 크리스비타 승인미국 FDA가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inked hypophosphatemia, XLH) 치료제 크리스비타(Crysvita, 부로수맙)를 현지시각 17일자로 승인했다.이번 승인은 XLH 치료약물로는 최초로서, 희귀질환치료제에 속한다.FDA에 따르면 XLH는 미국에서 약 3000명의 어린이와 1만2000명의 성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질병으로서, 희귀 구루병의 일종이지만 비타민 D 요법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구루병과는 차이가 나타난다.이 약제의 안전성과 효능은 4가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먼저 위약 대조 임상에서 이 약제를 1개월에 한 번 투여한 성인의 94%가 정상 수준을 얻었고, 위약 투여군의 8%에 비해 정상 수준을 달성했다. 소아에서는 2주마다 이 약제로 치료한 환자의 94~100%가 정상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서 XLH와 관련된 X선 소견은 이 약제 치료로 개선됐다.한편 FDA는 이 약물에 대해 획기적인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와 희귀질환치료제(Orphan Drug)로 지정했다.2018-04-18 17:17:21김정주 -
오송재단, 신약개발센터 입주기업 공동기기실 조성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에서는 17일 재단 입주기업을 위한 공동기기실을 신설함에 따라 재단과 입주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었다.박구선 이사장의 취임 후 첫 행보였던 재단 입주기업 방문에서 재단 내 공동기기실 부재에 따른 불편을 입주기업이 호소함에 따라 박 이사장은 공동기기실 조성을 약속하였고 약속 후 2달도 안되어 공동기기실을 조성하게 됐다.신약개발지원센터 5층에 위치한 공동기기실은 세포배양과 시료보관, 세포관찰을 위한 세포배양실과 시료제조와 분석이 가능한 기기실로 이뤄져 있으며 생물안전작업대 등 29대의 기본 실험장비가 구비돼 있다. 신약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공동기기실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자주 사용하는 실험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추가적으로 장비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입주기업의 신약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구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직후 입주기업 방문 시 약속한 공동기기실 조성을 지킬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진 환영사에서 이태규 신약센터장은 "공동기기실 조성이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또 하나의 교두보가 되길 바라며 신약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연구자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오송재단 신약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후보물질 도출 인프라를 구축해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을 지원한다.오송재단은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표로 세워진 공공기관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관련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첨단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재 신약센터는 건물 내 6개의 입주기업이 있으며,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2018-04-18 16:31: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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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500만원·2회 이상 처분받으면 혁신형 제외앞으로 불법 리베이트 적발금액이 500만원이 넘거나 이와 연관돼 2회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혁신형 제약 인증을 받을 수 없고, 인증도 취소될 수 있다.상법상 등기이사 등이 횡령이나 배임, 주가를 조작하거나 임직원을 폭행 또는 모욕하는 등 중대한 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러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역시 3년간 혁신형 제약 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보건복지부는 이 처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기준을 강화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중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 기준이 강화된다. 제약기업의 임원(상법상 이사, 감사)이 횡령, 배임, 주가조작을 허가나 하위 임직원을 폭행, 모욕, 성범죄 등 중대한 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았을 경우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다. 인증도 취소될 수 있다.단 현 혁신형 제약기업의 경우 고시 시행일 이전 행위에 대해서는 종전 고시가, 재평가에서는 개정 고시가 각각 적용된다. 인증취소 기준은 과징금에서 리베이트 기준(경제적 이익)으로 변경됐다.이전에는 인증 신청 이전 2000만원~6억원, 인증 기간 중에는 500만~1000만원의 과징금이 취소 기준이었는데, 앞으로는 리베이트 금액 500만원 이상 또는 2회 이상 행정처분을 받으면 인증을 받을 수 없고, 인증도 취소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복지부는 대신 리베이트 적용기간에 소멸시효를 도입해 재인증 심사 시 심사일 기준 과거 5년 이전 행정처분을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혁신형 제약기업 지위 승계 때는 피승계인의 위반행위 또는 피승계인 임원의 비윤리적 행위로 인한 부분은 제외하는 규정도 마련됐다. 그러나 피승계인이 혁신형 제약기업의 특수관계인에 해당되면 포함하도록 했다.복지부는 당초 개정안 행정예고에서는 인증 신청 때 자료 작성 기준이 되는 시점을 신청기업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인증 신청시점'으로 했지만 기업마다 자료작성 기준일이 달라 인증 심사 때 오류가 발행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따라 현행대로 '임증 심사시점'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 인증 유지기간 동안 리베이트 기준 등을 준수하도록 했던 개정안도 약사법 등의 소멸시효를 준용해 심사일 기준 과거 5년 이전의 행정처분은 인증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 경우 해당 행정처분에 대한 소송이 제기된 경우 확정 판결일을 행정처분일로 본다.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은 "행정예고 등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면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의 합리성.형평성이 더욱 제고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규정 개정에 따라 올해 인증 연장 재평가를 받는 34개 기업의 자료작성을 위해 자료 제출기한을 4월26일까지 연장한다"고 했다.2018-04-18 09:15: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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