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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세노비스가 '키즈 츄어블 오메가-3' 출시를 맞아 세노비스 홈페이지(www.cenovis.co.kr)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퀴즈 이벤트는 세노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이들 두뇌 영양에 좋은 영양소 DHA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 달 간이며, 당첨자는 12월 6일에 발표된다. 1등에게는 신제품 '키즈 츄어블 오메가-3' 10개월 분을 제공하며 2등 25명에게는 라트어린이극장 어린이 영어 뮤지컬 초대권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키즈 츄어블 오메가-3 미니 제품 및 공연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노비스 마케팅 담당 정반디 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이벤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인 오메가-3와 DHA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알려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2011-11-01 10:09:32최봉영 -
서울시도협회장 선거, 단독추대 가능성 높아서울시도매협회 차기 회장은 선거가 아닌 추대에 의해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예비후보가 한명으로 압축되고 있어 사실상 경선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도매협회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후보는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이 유일하다. 그동안 남 회장과 함께 예비 후보로 거론된바 있는 고용규 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중소물류조합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 회장은 빠르면 이달 중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에치칼업체·OTC업체 사모임 등에서 출마 의사를 간적접으로 밝혀왔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 내부에서는 이번 서울시도매협회장 선거는 경선이 아닌 추대 형식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이 4번째 도전인 남 회장이 지난 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신 이후 선거보다는 추대 형식으로 힘을 실어달라고 설득한 것이 통한 것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내년 약업계 시장이 어두울 것으로 보여 분열을 조장하는 선거보다는 추대 형식을 통해 협회장에 힘을 실어주자는 의견도 대두됐다는 평가다. 타 후보들이 출마를 주저하고 있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다만 남 회장 단독 추대에 대해서는 '싱거운 추대'가 될 수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온다. 남 회장이 황치엽, 한상회 회장에 비해 지지 세력 기반이 약하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동안 서울시도매협은 단순히 중앙회 지부라는 이미지보다는 도매협회내에서 강력한 견제 세력이었으나 이처럼 싱거운 추대로 선거가 마무리되면 견제력이 상당부분 약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2011-11-01 06:30:06이상훈 -
닐슨, 신경과학 접목한 뉴로마케팅 세미나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는 지난 26일 주요 제약회사의 마케팅, 시장조사 팀을 초청, 신경과학(Neuro technology)을 활용한 선진 리서치 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닐슨이 2011년 인수한 뉴로포커스(NeuroFocus)의 COO(Chief Operation Officer) 조아킴 칼벤(Joakim Kalvenes) 박사가 뇌파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 방법론(EEG-based research methodology)에 대해 강연했다. 칼벤 박사에 따르면, 뉴로포커스의 뇌파 기반 리서치는 탁월하고 정밀한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뇌파활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소비자가 느끼는 관심 정도(attention level)와 감정적 반응(emotional engagement), 기억력 유지(memory retention)를 체계적으로 분석,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 닐슨코리아 헬스케어본부 이재웅 상무는 "뉴로포커스는 특허 등록된 뇌파 모니터링 기술을 사용해 1초에 2000번의 빈도로 소비자의 뇌파활동을 정교하게 측정하여, 설문에 의한 조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리서치 기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이러한 선진 기술은 제약 산업에서도 브랜드, 제품, 패키징,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소비자 정보를 분석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로포커스는 세계적인 뉴로마케팅 선두 기업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퍼스널케어는 물론 유수의 제약회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밀도 뇌파파장 센서 기술과 눈동자 초점 분석, 미세한 피부조직 반응을 통한 분석으로 신경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설문에 의한 조사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기법을 제공하고 있다.2011-10-30 18:18: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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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약가제도 개편방안 고시안 1일 행정예고3주 미뤄진 약가제도 개편방안 고시안을 내달 1일 행정예고된다. 28일 정부 측과 제약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26일 내부회의를 갖고 새 약가제도 개편방안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연계조치는 최종 결정을 미뤘지만, 일괄인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개정고시안은 특허만료된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 산정기준을 인하하는 내용이 핵심. 또 복합제, 생물의약품, 개량신약, 원료합성, 양도양수, 마약.기초수액제 등 특수.필수의약품 등의 산정특례 조항이 개선되며, 퇴장방지의약품 범위도 확대된다. 아울러 자사 동일제제에 대한 동일가 규정과 코마케팅, 양도양수 약가 산정기준도 손질된다. 제약업계 초미의 관심사인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조치 근거조항도 마련된다. 하지만 세부 시행계획은 추후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내년 1월 시행하기 위해 의견조회 기간을 20~4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한미 FTA 등에 따른 통상문제를 감안해 예정대로 60일 동안 행정예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개편된 새 약가제도는 내년 2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2011-10-28 12:30:41최은택 -
다이이찌산쿄 이어 화이자도 제네릭 개발 착수다국적제약사의 제네릭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 제네릭의약품은 국내 제약사의 주력 사업분야였지만 외자사들의 전략 변화로 토종 업체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지난 21일자로 카르베딜롤 제제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받았다. 혈압강화제 카르베딜롤 제제는 종근당의 '딜라트렌'이 오리지널 제품으로, 약 65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2006년 특허만료와 함께 70여개의 제네릭이 동시 출시됐지만, 여전히 오리지널 제품의 강세가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올해 단 하나의 신약도 출시하지 않고, 항암제, 전립선치료제 등의 제네릭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도 국내 제네릭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번 올메텍플러스 제네릭 개발에 이어 이번에는 단일제인 올메텍 제네릭 개발을 진행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17일자로 올메사탄메독소밀 제제인 개발명 '올멕트정 20mg'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생동성시험 승인을 받았다. 올메텍과 올메텍플러스 모두 대웅제약이 허가를 받고 있지만, 원개발사는 한국다이이찌산쿄이다. 대웅과 다이이찌산쿄가 올메텍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제네릭 출시로 두 제약사 간의 관계가 변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식약청이 공개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승인된 생동성시험 현황을 보면 보령제약과 한미약품이 항암제인 카페시타빈 제제, 삼진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비아그라 제네릭 등 재심사 만료 예정 품목에 대한 국내사들의 제네릭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2011-10-28 12:28:04이탁순 -
일괄인하땐 '재고약' 기존 보험약가 30일 유예 검토약가일괄인하 시점과 약국 청구 사이에 시간차를 두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도매업계가 약가일괄인하 단행시 '기존 보험약가 30일 유예' 등의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했고 복지부도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도매업체 관계자들을 초정, 재고약 반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도 약가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반품 및 조제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반품 대란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30일간 기존 재고물량에 대한 보험약가 유예라고 건의했다. 반품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재고약 소진이 최선의 방법이며 원할한 재고약 소진을 위해서는 약가인하 시점과 약국 청구 사이에 시간차를 둬야한다는 내용이다. 또 도매업계는 현물 반품시 검수 등 과정을 거쳐야하는 만큼, 약가인하 품목에 한해서는 서류상 반품을 인정해줘야한다는 의견과 반품대란이 일면, 도매업체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복지부측에 전달했다. 이에 복지부는 '약가인하로 인해 반품 및 조제대란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최선의 방법이 한달간 기존 보험약가 유예라는 점에 공감한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도매업계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며 "특히 8.12조치의 경우 약가인하 폭이 크고 품목도 많기 때문에 반품 및 조제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에 복지부도 반품문제로 인해 약국 조제업무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며 "복지부가 약가인하 정책집행시 반품대란을 막기위해 정책적 배려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2011-10-28 06:44:52이상훈 -
엄상주 회장, 지역 중증장애인에 사랑의 집 기증도매업체 회장이 중증장애인에게 사랑의 집을 기증해 업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엄상주 복산약품 명예회장(84). 엄 회장은 '여강 엄상주 복지회' 기금으로 중증장애인인 서병용 씨(56)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새로 집을 지어줬다. 특히 엄 회장은 이번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매년 1채씩 불우이웃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사랑의 주택 제1호 입주식에는 윤상기 하동부군수를 비롯해 엄상주 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대표 및 임직원, 시공사 관계자, 이현기 주민복지실장, 조병옥 하동읍장, 마을이장,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입주 환영식을 가졌다. 사랑의 주택은 여강 엄상주 복지회 기금(3억원) 이자 4000만원과 엄상주 회장 지원금 500만원, 시공회사인 (주)동원 이앤씨(대표 황인규·창원시 중앙동) 740만 원 등 총 524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50㎡ 규모의 1층 시멘트 블록조 건물이다. 새로이 만들어진 사랑의 주택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자 중증장애을 앓고 있는 서 씨와 부인·자녀 2명 등 모두 4명이 살게 된다. 복산약품 관계자는 "엄상주 회장이 하동군 하동읍 서해량마을 출신으로 복산약품을 설립해 회사를 경영하면서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왔다"며 "특히 올해는 지역의 어려운 가족에게 편안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중증장애인 가족의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사랑의 주택을 짓게됐다"고 말했다.2011-10-27 09:14:56이상훈 -
인비다코리아, 아드반탄크림 등 용량변경 공급인비다코리아는 지난 9월 20일부터 피부외용제인 아드반탄 크림외 6개 품목에 대한 용량을 변경, 약국 등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드반탄 크림과 네리소나 0.3%, 아드반탄 연고, 트라보코드 크림 등 4개 품목은 10mg에서 15g으로, 트라보겐 크림은 20g으로, 아젤리아크림은 30g으로 용량이 늘어났다. 인비다코리아는 "피부질환 특성 및 그에 따른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용량을 변경시켜 수입,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10-26 19:32:40이상훈 -
A도매, 약가인하땐 '휘청'…차액보상액만 120억원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약가인하 정책이 제약업계는 물론, 유통가를 뒤흔들고 있다. 재고 물량에 대한 차액보상 문제가 가장 먼저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선처리 후보상'을 기본원칙으로 '약국 재고 30일 유지', '도매업체에 대한 제약사 보상 30일 이내 처리' 등에 대해 사전 합의가 돼야한다고 도매업계는 호소한다. ◆도매업계는 지금= 약가인하로 도매업계가 입게 될 피해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순수하게 약값만으로 입게될 매출손실은 물론, 기존 약가와의 차액에 따른 재고약 보상 규모도 당초 예상을 뛰어 넘고 있다. 실제 약국주력 A도매업체는 약가일괄인하 정책으로 120억원의 매출이 하루 아침에 날아갈 위기에 놓였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 손실액도 약 10억원대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경영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는 A업체가 약가인하 예정일인 3월 1일에 맞춰 재고약 차액보상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다. 시뮬레이션은 재고약 30일 물량, 인하율 20%를 고려했다. A도매와 외형 규모가 유사한 B업체도 차액 보상만으로 100억원 이상의 매출 손실을 전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도매업계는 시시각각으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보험약가 유예'= 도매업계는 반품 대란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30일간 기존 재고물량에 대한 보험약가 유예라고 입을 모은다. 재고약이 소진되기까지 보험약가를 유예해야한다는 입장은 약국가에서도 제기하고 있는 방안이다. 또 현물 반품시 검수 등 과정을 거쳐야하는 만큼, 약가인하 품목에 한해서는 30일간 서류상 반품을 인정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약국·제약·도매 '3자간 합의 필요'= 이밖에 도매업계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해왔던 재고 적정화를 위해 약사회·제약협회·도매협회가 비상대책위를 구성, 하루 빨리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처리 후보상'을 기본원칙으로 '약국 재고 30일 유지', '도매업체에 대한 제약사 보상 30일 이내 처리' 등에 대해 사전 합의가 돼야한다는 것이 도매업계 입장이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도매업계는 약가인하에 따른 재고약 반품 차액보상 규모가 수천억원을 넘어서기 때문에 차액보상만으로도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있다"며 "기본적으로 반품 선처리, 후 보상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선처리 후보상원칙과 도매에 대한 제약사 보상 30일 이내 처리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도매업체들은 심각한 자금난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2011-10-26 06:45:00이상훈 -
동원약품, 임직원 단합대회 통해 위기극복 다짐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 본사와 대전동원약품 임직원 약200명은 지난 22일 문경세재와 대둔산 일대에서 단합대회 겸 등반대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변화속에 열정으로'를 주제로 열린 등반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힘든 약업계 환경을 함께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동원약품그룹 관계자는 "이번 가을산행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조직의 단합된 모습으로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0-25 13:47: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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