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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단결 통해 약업계 난관 극복할 것"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8일 대구에서 약가인하, 약사근무 면제 추진사항 등 약업계 현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월례회와 등반대회를 열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대구·경북도협은 이춘근 회장은 "회원단합 등반대회와 월례회에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앞으로 어느 때보다 약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회원사들이 상호 단결해 상생해 나감으로써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약업계의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며 회원사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경북도협은 월례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의 지회 활동을 보고하고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등 약품비관리 합리화 방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보건의료제 사회협약 추진사항 등 약업계 현황에 대한 안건을 상정·논의했다.2011-11-09 20:48:40이상훈 -
제약 근무 약사 65% "사회약학 꼭 필요하다"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들이 약대학부 교과과정에 가장 필요하다 생각하는 과목은 사회약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강혜영 연세약대 교수와 서혜선 교수가 국내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 9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 약사의 교육수요'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조사결과 제약산업 근무약사에게 필요한 약학대학부 교육분야를 묻는 질문에 65%(80명)에 달하는 이들이 '보건사회약학'을 꼽았으며 임상약학, 산업약학, 약리과학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산업군에 진출한 약사들이 경제성평가, 마케팅, 의약품 허가절차 등 실무 교육의 부재를 피부로 통감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아울러 R&D, 임상, 허가, 보험·약가 등 담당 업무분야별 설문조사에도 약사들이 가장 원하는 교과목은 사회약학 이었다. 임상업무 부서 응답자 34명 중 49%에 달하는 24명이 보건사회약학을 필요 과목으로 꼽았고 허가 보험 약가업무 부서 담당자도 45명 중 25명(54%)이, R&D 개발 기획업무 부서 담당 14명 중 7명(50%)이 해당 과목을 지목했다. 강혜영 교수는 "단순이 약에 대한 지식 등 학술적인 부분만을 익혀서 약사들이 사회로 진출하게 되면 실제 업무에서 벽에 부딛힐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이 어떻게 돌아가고 또 약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응답에 대답한 제약사 근무 약사들은 사회약학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에 통감하고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한 약사는 "임상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석사학위를 위한 논문을 작성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논문을 포함한 각종 자료에 포함된 통계자료의 해석 및 이해가 늘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약사도 "보험정책에 관해 학부때 관련 과목이 없었다"며 "사회보장제도, 의료보험제도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는 약무정책에 대해 한학기만이라도 포함돼 있었다면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2011-11-09 12:19:1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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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한우약품·약산팜 업무제휴 종료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팜스넷(대표이사 김병진)과 한우약품, 약산팜의 업무제휴가 종료된다. 팜스넷은 이달 30일자로 한우약품, 약산팜과의 업무제휴계약이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팜스넷은 이에 두 도매업체에서 구매한 제품에 대한 반품을 오는 25일까지 처리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요청했다.2011-11-09 11:5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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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Market Access 책임자에 김은 전무 영입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Market Access부서 책임자로 김은 전무(50)를 영입한다고 8일 밝혔다. 김은 전무는 앞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의약품 허가 등록·약가 및 대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김은 전무는 1984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의약품 허가 등록 업무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디딘 이래, 한국 와이어스, 한국 박스터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공공 정책 및 대정부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케팅,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등 제약업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김은 전무는 지난 20년간 제약 업계에서 허가 등록 및 대관 업무를 담당해 온 전문가"라며 "업계에서 확실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김은 전무가 다양한 파트너와의 대외 협력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1-08 10:10:4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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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비타민, 영양상담사 가맹약국 200곳 돌파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은 2008년 약국 내 영양상담사 매장 1호점(서울 백약국)을 시작으로 최근 약국 200호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조제료 삭감, 일반약 슈퍼 판매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약국들이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좋은비타민을 경영 활성화 아이템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좋은비타민 영양상담사 가맹약국은 "약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전문 영양상담이라는 신선하고 새로운 분위기의 차별화된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좋은비타민은 내년 가맹약국 300호점을 목표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2011-11-08 09:56:31강신국 -
도매협,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추진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 거래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약품구매전용카드'나 '기업구매전용카드'로 한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에 앞서 도매협회는 보건복지부와 간담회를 통해 의약품 거래는 전용카드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건의 한 바 있다. 도매협회는 현재 의약품도매업 당기순이익이 0.5% 수준이고 내년 4월 약가일괄인하 단행시에는 더욱 침체국면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현행 카드결제를 지정된 전용카드를 활용,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특히 의약품은 국민보건사업과 직결된 공익성으로 볼 때 정부도 의약품에 대한 특수성을 고려, 비용의 최소화방안에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약품 거래 후 카드결제 수수료는 ▲체크카드 1.3~1.5% ▲일반 카드 2.5~3%인 반면 반면 도매협회가 제시한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가맹점 수수료는 0.14%에 불과하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주류구매 전용카드 수수료가 매우 낮은 이유는 업계의 매출을 특정 은행권과 약정을 맺어 매출수수료를 몰아줬기 때문이다"며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전용카드 사용을 의무화에 수수료를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11-08 06:44:49이상훈 -
유유, 눈영양제 '아이유 루테인지아잔틴' 발매유유제약은 눈 영양제인 '유유 아이유 루테인지아잔틴'을 약국에 최근 출시하고 OTC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품목은 루테인 뿐만 아니라 지아잔틴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주어 현대인의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OTC활성화를 위해 약국 품목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눈영양제 발매를 계기로 눈영양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측에 따르면 루테인(Lutein)은 눈의 망막 및 황반 성분을 보충, 유지할 뿐만 아니라 눈의 건강에 도움을 주며, 지아잔틴(Zeaxanthin)은 황반 성분을 보충해줘 황반 변성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1-11-07 11:48: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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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제약, 신입·경력 공채…영업·연구직 등 다양약가 일괄인하 정책에 주눅든 제약업계가 당분간 신규 인력 채용을 관망하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하반기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일동제약, 광동제약, 대웅제약 등 주요 제약회사의 채용 소식을 집계해 7일 공개했다. 일동제약은 영업, 연구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예정자(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각 해당부문 전공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 별로 세부자격요건이 상이하므로 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연구부문은 박사학위 소지자 및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9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제제연구, 식품개발 신규사업 부문의 경력직을 모집 중이다. 학력 및 성별, 나이와 무관하게 2~10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라면 지원 가능 하다. 공통적으로 약사 자격증 소지자, 영어 및 일어 가능자 특히, 원어민 수준의 영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7일까지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를 통해 하면된다. 대웅제약 생산팀에서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주요업무는 내용고형제를 직접 생산하는 것으로 전문대졸 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이공계열 전공자 및 내용액제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13일까지 대웅제약 홈페이지(www.daewoong.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하면 된다. 아산제약은 체외진단검사약 영업, 마케팅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영업부문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1년도 대학 졸업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케팅부문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생화학, 면역학, 미생물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관련 전공자로 토익 성적 소유자라야 한다. 접수는 11월 30일까지 아산제약 홈페이지(www.asanpharm.co.kr)를 및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 및 이메일(recruit@asanpharm.co.kr)로 지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연구 및 개발분야와 품질관리 분야에서 채용시까지 인재를 모집한다. 다국적 제약회사인 한국릴리도 제약영업(Medical Representative) 인재를 채용한다. 정규대학 4년제 졸업자 또는 201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관련학과 전공자는 선호한다. 접수는 11월 11일까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2011-11-07 09:54:24강신국 -
"어린이 소비자 잡아라"…키즈 마케팅 눈길유통업계에 키즈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키즈 마케팅은 4~12세 연령층 어린이들을 겨냥, 소비를 자극하고 나아가 아동들을 미래의 충성고객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무적인 마케팅 기법이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키자니아 서울에서 '쏠라씨 비타민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키자니아 3층에 위치한 쏠라씨 비타민연구소는 어린이들이 비타민연구소 신입연구원이 돼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비타민 효능에 대해 학습하고 연구하는 체험 시설이다. 체험 활동은 아이들이 인체 영양소와 비타민 종류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실험을 통해 연구 과제를 도출하는 등의 연구 활동도 실시된다. 비타민연구소 체험 활동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실험을 통해 직접 만든 쏠라씨를 가져 갈 수 있으며 키자니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8키조(키자니아 화폐)를 받게 된다. 키자니아(KIDZANIA)는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돼 90여 가지 직업을 직접 선택, 체험하며 사회와 경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테마파크이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자녀 중심의 소비형태가 늘어나는데다 어린이들 또한 직접 브랜드를 선택하기 시작하는 등 부모의 구매의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래의 잠재고객이면서 절대적인 구매층이기도 한 어린이들에게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비타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11-04 10:41:06이상훈 -
약국 등 판매자료 제약사에 제공하기, 법 위반?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정부 및 제약사에 제공하는 판매자료를 사례별로 분류, 개인정보보호법 저촉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한다. 도매협회 허강원 정책홍보이사는 3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현재 거래당사자들 간에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판매자료를 사례별로 조사, 유형별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 이사는 "이에 앞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주관하는 행정안전부는 도매업체에서 의원이나 약국의 주소, 상호, 사업자번호, 제품출고일 등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유권해석했다"며 "다만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약국 등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판매자료 제공에 대한 세부지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인터넷 상에서 개인정보 누출이 심화되자 지난 10월 1일부로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 규제를 강화 한 바 있다. 허 이사는 "상류나 물류를 책임지는 의약품 도매업 역할 측면에서 판매정보자료는 가치있는 자료이자 생산자(제약사)에 제공하는 것은 일종에 도매업의 순기능"이라며 "자료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11-11-04 06:44: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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