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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이한우 후보, 도매협회장 후보 전격 사퇴

  • 이상훈
  • 2012-02-07 17:17:38
  • 창고면적 기준 부활에 따른 비판 여론 등이 원인

이한우 후보가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 중도 하차를 선언했다.

창고면적 기준 부활에 대한 비판여론과 지난 6일 부산경남울산도매협회 선거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이 후보는 "과열된 선거 분위기를 막고 협회 단합과 발전을 위해 후보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실 회장 선거에 뛰어들 생각이 없었다"며 "하지만 3년간 회무를 보면서 아쉬움도 많았고 회원사 권유 또한 있어 선거전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하지만 약 한달여간 선거 운동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힘도 들었다"며 "특히 창고면적 기준이 부활한 것을 놓고 회원사들의 고통이 컸다는 점을 알게됐다"고 돌아봤다.

앞으로 도매업계는 선진화의 길로 나가야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창고면적 문제는 물류 위수탁과 관리약사 문제로 해결하면 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이어 "지난 3년 도매협회 회장으로서의 활동은 약업인생 30년가운데 가장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후보 사퇴를 계기로 도매협회가 발전하고 단합하는 계기가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창고면적 기준 부활이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더욱 시급한 문제는 유통마진 인하"라면서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사가 단합, 잘 대처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차기 회장 당선과 동시에 업무에 들어 갈 수있도록 대관업무를 비롯 모든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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