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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내 약값결제에 어음 할인율·카드 수수료도 부담약품대금 결제기한을 3개월 이내로 강제화하는 약사법 등의 개정안에는 어음이나 카드 결제시 할인율이나 수수료도 요양기관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매출규모나 거래규모가 적은 요양기관은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도 마련됐다.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은 자구수정 등으로 인해 법률안이 제출된 지난 1일보다 나흘 늦은 오늘(5일) 뒤늦게 공개됐다. 의료법개정안이 이 규정을 준용하기로 한 만큼 결제금액 강제화의 내용은 약사법개정안에 모두 담겨 있는 셈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약품대금 결제기한 관련 규정이 '의약품 등의 판매질서'(약사법 47조) 조항에 새로 담겼다. ◆연체이자와 결제기한 적용예외=약국과 의료기관은 의약품이 도착한 날(거래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가능한 짧은 기한으로 정한 지급기일까지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난 후에는 초과기간에 대해 연 100분의 40의 범위 내에서 은행이 정한 연체금리 등 경제사정을 고려해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이율에 따른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다만, 약국 또는 의료기관이 제약사나 도매상에 대해 거래상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 경우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결제기한 강제화의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세부내용은 ▲약국 또는 의료기관의 매출규모 ▲약국 또는 의료기관과 제약사·도매업체 간의 거래규모 및 비중 ▲거래되는 의약품의 특성 ▲이 세가지 규정에 준하는 것으로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사항 등이다. ◆현금 대체수단 수수료 등=결제기한 강제적용 뿐 아니라 현금 대체수단에 대한 이자부담도 요양기관이 물도록 했다. 먼저 어음은 교부한 날로부터 만기일까지 기간에 대한 할인율을 지급해야 한다. 단, 거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교부한 경우 거래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후부터 만기일까지 기간에 대한 할인료를 거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급하도록 했다. 어음대체결제수단인 기업구매전용카드(카드결제 승인일), 외상매출책권 담보대출(명세 전송일), 구매론(구매자금 결제일) 등도 지급일로부터 거래금액 상환기일까지 기간에 대한 수수료를 요양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거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어음대체수단을 이용해 지급하는 경우 거리일부터 3개월이 지난 날 이후부터 상환기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수수료를 거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급하도록 했다. 할인율 또는 수수료율은 연 100분의 40의 범위 내에서 금융기관에서 적용되는 상업어음할인율 또는 어음대체결제수단에 대한 수수료율, 대출이자율 등을 고려해 복지부장관이 고시로 정한다. ◆리베이트 제공자 범위 확대=한편 쌍벌제 규정에는 리베이트 제공자의 범위를 제약사나 도매업체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나 업체('누구든지')로 확대했다. 검찰 수사에서 마케팅 대행사 등 제3자에 의한 리베이트 제공사실이 드러나, 이 점을 입법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2012-11-05 12:25:00최은택 -
보람약품 부도…협력 제약과 계약만료 원인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에 있는 보람약품이 최종 부도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람약품은 2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업계에 따르면 보람약품은 한국얀센의 협력 도매업체로, 계약만료를 한달 앞두고 약품 공급 중단으로 인해 부도처리된 것으로 전해진다. 주로 한국얀센 제품만 취급해 타 제약사들과는 채무관계가 거의 없다는 후문이다. 보람약품은 지난 1991년 설립했으며 매출액은 약 170억원이다. 현재 보람약품과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2012-11-05 10:22: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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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10월 매출 가장 좋았는데"…체감지수는 '최악'"1년중 10월 매출이 늘 최고였다. 하지만 올해는 최악이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4분기 실적까지 찬바람이 불고 있다." 제약업계가 우울한 4분기를 보내고 있다. 일괄 약가인하 시행으로 영업이익률이 절반가량 떨어지며 경영악화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평균적으로 실적이 가장 좋은 4분기 매출도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월 시행된 일괄약가인하가 주요 제약사 영업이익률을 반토막 냈다. 실제로 제약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은 종전 10~15%에서 6~11%로 떨어지며 수익성 악화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와 증권가는 동아제약 등 상위 제약사 5곳의 올해 영업이익률을 최저 4%~최대 11%대로 예상하고 있다. 판관비 축소와 제조원가절감, 수익성위주의 품목 구조조정, 도입품목 약가 재협상분 반영 등의 비용축소가 수익성 부문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상위 10개사 올해 상반기 누적이익만 봐도 영업이익률 감소가 여실히 드러난다. 대부분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맞춘데 반해 영업이익은 48%, 순이익은 45%나 감소했다. 3분기 상당수 업체들의 실적은 역시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잇따라 발표되는 잠정실적에서 제약사 대부분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1년 중 매출이 최고점을 기록해야 할 4분기에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상반기부터 진행한 품목구조조정과 판관비 축소 등의 비용절감 효과에 비해 매출감소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상위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영업현장에서는 10월이 황금의 달이라고 말해왔지지만 올해처럼 힘들었던 10월은 처음"이라며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겨우 외형만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견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약가인하와 백신제제 매출 성장이 결국 처방약 실적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4분기에도 수익성개선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도입품목 확대를 통해 제조원가 부문을 절감하고, 판관비 중 R&D비용은 늘리는 대신 그 이외 부문은 타이트하게 관리하면서 판촉비와 경비절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한편 관련업계는 향후 주요제약사들이 외형맞추기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해외 도입의약품 유치경쟁과 시장성이 큰 제네릭 품목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2012-11-05 06:44:52가인호 -
황치엽 회장 "불용재고·1원낙찰, 제약 협조가 관건"도매협회가 앞으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약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1일 향후 회무 방향을 불용재고 척결, 카드수수료 인하, 유통질서 확립에 있다며 제약업계 공조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먼저 불용재고약 청산을 위해 제약업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도협 집계 결과, 회원사들이 떠안은 불용재고약 규모가 약 150억원이라는 설명이다. 황 회장은 "회원사들이 연간 총 매출 중 상당부분을 불용재고로 손실을 입고 있는 만큼 기준을 세우고 제약협회에 협조를 구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향후 초저가 낙찰을 비롯한 병원 회전기일, 비정상적 유통을 바로잡기 위해 제약사와 연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전기일의 경우 12개월 이상인 병원까지 있는 상황에서 도매업체들은 물론 제약사 역시도 자금 유동성에 타격이 있다는 점에 공감을 하고 있는 만큼 제약업계와 함께 회전기일 단축에 대해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병원회전기일이 단축된다면 도매업체는 물론 제약사들 역시 빠른 수금이 가능해져 유동성 확보에 숨통이 트인다는 것이다. 이어 국공립시장에서 1원 낙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증 평가제도 등을 도입해 비정상적 유통 행위를 행하는 도매업체에 대한 패널티 부여도 계획중에 있다고 황 회장은 전했다. 카드수수료 문제도 당면과제라고 황 회장은 밝혔다. 그는 "롯데카드를 비롯해 몇몇 카드사와 접촉중에 있다. 수요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카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현 수수료 2.5~3% 수준에서 2% 미만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 회장은 "협회가 이후에 펼쳐나갈 사업의 상당부분에 있어 제약협회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필요할 경우 개별 제약사 또는 제약협회와의 MOU를 통해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연구하고 회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1-02 06:44:48이탁순 -
전세계 유통시장이 약가인하 정책으로 '몸살'"2012년 세계 의약품 유통시장의 화두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었습니다" 지난달 22일~23일 양일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세계도매연맹총회( IFPW)에 다녀온 황치엽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약가인하는 국제 트렌드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각국 모두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의료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약가인하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현지 도매들도 이로 인한 부작용에 몸살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 약가인하 정책과 더불어 블록버스터 약물 특허 만료로 인한 제네릭 시장 확대, 세계 경제 침제 등 이 세가지 요소가 유통시장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데 각국 대표들이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IFPW 총회는 21개국 188명의 각국 의약품 유통 대표단이 참가해 도매 시장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는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이용배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 최병규 위원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특히 도매업체의 M&A 추세 및 자동화 물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한중일 시장의 부각 등이 발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차기 2014년 IFPW 총회 개최지는 중국 북경으로 결정됐다.2012-11-02 06:39:55이탁순 -
코리아엠에스, 도매업체 1800여곳 리베이트 고소지방의 한 도매업체 대표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 회원사를 상대로 수사기관에 리베이트 행위를 처벌해 달라고 고소장을 접수해 파장이 예상된다. 부산에 소재하는 코리아엠에스약품 노재목 대표는 31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 '의약품 판매 비리를 철저하게 수사하라'라는 제목으로 12장짜리 고소장을 접수했다. 노 대표는 고소 이유와 관련 "리베이트 없이는 의약품 납품이 어렵고 도매업소도 돈만을 쫓아 정상적인 영업거래를 하지 않는 현상이 업계 전반에 만연해 있다"며 "도매업체를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같은 관행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고소장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병원 초저가입찰 문제, 허위계산서 발행 등 리베이트 유형이 구체적으로 적시 됐다. 내기골프를 져서 돈을 잃어주는 행위, 병의원 가족을 도매회사 직원으로 편입해서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 의료기관과 납품 차용증을 쓰고 이를 추후 차감하는 행위 등 그 방식도 다양했다. 노 대표는 상품명처방이 리베이트의 주범이라고 지목하고 "리베이트만 없어도 건강보험재정 적자를 막을 수 있고 건강보험료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고소장 접수와 함께 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동부지청 앞에서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참고인 조사 때 리베이트 증거자료와 녹취록 등 구체적인 물증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다.2012-10-31 16:24:03정웅종 -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센터 설립…연 9천명 양성보건복지부는 제3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2020년 글로벌 의료서비스 허브화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 31일 발표했다. 10대 핵심과제는 ▲상생적 해외환자 유치-병원 진출 전략 수립 ▲고부가가치 해외환자 발굴 및 유치 ▲의료서비스 차별화·인지도 제고 ▲전주기 해외환자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해외환자 유치 복합의료타운 조성 ▲유치 시장 투명성, 책임성 제고 ▲병원 해외 진출 자금지원 ▲해외 진출 전문기업 설립, 지원 ▲병원 해외 진출 장벽 해소 등다. 특히 복지부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인력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고 연 9000명 수준의 국제 마케팅 실무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고용보험기금 108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채민 장관은 "글로벌 헬스케어는 미래성장산업으로서 잠재력이 매우 커 의료기관의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10-31 12:44: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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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보훈병원,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간극초저가로 낙찰된 의약품의 공급을 둘러싼 제약업계와 보훈병원 간 입장차가 여전히 평행선이다. 제약업계는 적정 수준의 가격이 아니면 의약품 공급을 못 하겠다는 입장이고, 보훈병원은 이같은 행동이 '담합'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30일 열린 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병원) 의약품 10차 입찰에서는 낙찰자를 정하지 못하고 유찰됐다. 이번 입찰은 종전 낙찰자로 선정된 목화약품이 납품을 포기하면서 진행됐다. 해당 제약업체들은 낙찰가가 낮다며 목화약품에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급 대상 의약품은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를 비롯해 50여종이다. 그러나 이날 열린 추가 입찰에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전에 진행된 1차 입찰에서는 보훈병원이 붙인 예정가격을 초과한 금액으로 도매업체가 투찰해 재입찰에 붙여졌고, 오후 열린 재입찰에서도 복수의 입찰자가 나오지 않아 최종 유찰됐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500병상 이상 병원에 납품 실적이 있는 업체'로 낙찰 도매를 제한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병원 측이 제시하는 가격으로는 공급이 어렵다"면서 예정가격 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제약업계가 이처럼 저가낙찰 약품 공급에 응하지 않으면서 보훈병원은 6월말 최초 입찰 이후 4개월 동안 공급자 선정에 애를 먹고 있다. 그동안 보훈병원은 일부 업체와 단기 수의계약과 계약연장 등으로 급한 불씨를 끄고, 공급업체도 늘려봤지만 정식 입찰에서는 매번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다른 국공립병원 입찰에서도 보훈병원과 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일산병원과 보라매병원에서도 낙찰금액과 공급가 차이로 납품이 이뤄지지 않아 재입찰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제약협회는 초저가 낙찰 공급업체 실태조사에 들어가 공급 불가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반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보훈병원 측이 담합 혐의로 고발한 공급 불가 주도 13개 제약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양측의 대립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2012-10-31 06:44:52이탁순 -
"제약인력 양성 시급…국가적 지원 필요"[단박인터뷰]보건복지인력개발원 육동연 교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똑똑한 제약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제약산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제약 전문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과 국가적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최근 제약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육동연 교수는 초급관리자부터 중간관리자, 고위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연구자, 제조관리자, 기획, 마케팅 등 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제공하면서 전문인력 양성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인력개발원에서는 11월 6~7일, 12월 6~7일 2회에 걸쳐 제약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요구와 기업의 핵심리더인 관리자의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육 교수의 입장이다. 다음은 육 교수와 일문일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을 소개해 달라 2004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법에 의거 보건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2010년 오송 이전 이후 최신 교육시설(강의시설, 숙소, 전산실, 실험실 등)에서 연간 65000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훈련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인력개발에 관한 연구, 국제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인력개발원 제약산업 인재양성 방향은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보건산업의 한 축인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에 큰 관심과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제약업체 및 6개 국책기관의 대표들과 함께 오송CEO포럼을 결성해, 현안해결과 인력양성을 포함한 발전방안에 대해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또 체계적 제약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제약기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현황과 요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 전문인력양성과 관련된 컨퍼런스를 개최해 기업 및 학계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가 요구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리더인 관리자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 -제약인력 프로그램 개설 목적은 무엇인가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양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사적인 지원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제약산업은 의약학, 경영학, 법학, 인문학 등 융복합적 지식집약산업으로써 관리자는 해당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함께 산업을 조감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필요로한다. 제약사 등 산업체와 대학,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축적한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를 기업내 혁신리더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정책, 산업,기술 등의 변화관리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대응전략 수립역량의 강화가 요구되므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체계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약기업 핵심인력인 중간관리자의 전주기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약산업 전반을 통찰하고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 수립역량을 위해 만들어졌다. -교육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다뤄지나 1기는 오는 11월 6일~7일 오송에서 제조생산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2기는 12월 6~7일 서울에서 연구개발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약산업 육성, 의약품 안전관리 등 정부정책 방향과 제약시장, 의약품 개발동향 등 환경변화분석 그리고 경쟁력강화전략, 신사업창출전략을 사례를 통해 제시할 계획이다. 1기와 2기 교육내용은 각각 제조생산분야와 연구개발분야로 특화해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통가능한 강의를 위해 30명씩 소규모로 운영할 방침이며, 휴먼네트워크를 통한 자발적 계속교육을 위해 1일차 교육종료 후 networking reception을 배치하게 된다. -향후 계획을 말해달라 앞으로는 제약기업 관리자과정을 세분화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초급관리자, 중간관리자, 고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연구자, 제조관리자, 기획, 마케팅 등 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제공할 생각이다. 또한 역량개발모델을 개발해 중소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약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2012-10-31 06:44:48가인호 -
동아제약 모닝케어, 연말 앞두고 체험이벤트 진행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5주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은 연말모임, 야유회, MT 등 각종 모임의 즐겁고 편안한 술자리와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 상쾌한 아침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 또는 '모닝케어'가 필요한 사연을 10월 29일부터 11월30일까지(5주간) 브랜드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해 모닝케어를 각 10병씩, 총 2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2012-10-29 09:33: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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