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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에 딴 약 끼워팔기 불법"...식약처, 제약사에 경고[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정부가 감기약·해열제 등 수급난을 틈탄 제약사들의 '의약품 끼워팔기'에 대해 경고했다. 제약사의 의약품 끼워팔기가 약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하면서 자제를 촉구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감기약·해열제 등 수급 불안정으로 국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끼워팔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수집됐다"며 "적절히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처는 우선 의약품 제조업체가 감기약 등 상비약을 판매할 때 다른 의약품을 필수적으로 함께 구입하도록 하는 '끼워팔기' 사례에 대해 경고했다. 실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후 감기약·해열제 등 상비약 품귀현상이 지속되자, 일부 약국에선 '코로나19 재택치료 세트'를 만들어 판매 중이다. 상비약 세트에는 종합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인후통 치료제, 몸살약, 소화제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문제는 제약사의 끼워팔기다. 식약처는 몇몇 제약사가 코로나 재택치료와는 무관한 파스나 지사제 등도 포함해서 필수적으로 구입하도록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환자·소비자 입장에선 당장 복용하지 않을 약을 다량으로 구매하는 상황이다 보니, 특정 성분의 오남용 우려도 커진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된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상비약 판매 시 최소 주문액을 상향 요구하는 사례도 경고했다. 제약사가 상비약을 판매할 때 최소 주문액을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려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 같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지해야 한다"며 "이 같은 행위는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1항에서 규정하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법 제44조에선 '의약품 유통관리와 판매질서 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매점매석 또는 판매량 조정의 방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해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환자의 조제·투약에 지장을 주는 행위 ▲약국 등의 개설자 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판매하려는 가격을 결정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은 금지된다.2022-04-02 06:20:41김진구 -
한국CSO협회 창립총회 개최…협회장 김성수 휴그린 대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CSO협회는 지난 30일 광명역 KTX대회의실에서 ‘한국CSO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CSO협회 발기인으로는 김성수 휴그린 대표와 이용석 한화트레이딩 대표, 남궁성인 와이엔밴처스 대표가 참여했다. 협회장으로는 김성수 휴그린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CSO협회는 “한국CSO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영업위탁업체 및 관계자들의 협회로서, 영업위탁업체의 발전과 유통투명화 실현을 도모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사업목표로는 ▲제약바이오 의약품 위탁영업의 마케팅 조사연구 및 관련자료 수집·간행 ▲제약바이오 의약품 위탁영업의 관계법규 및 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 제도연구·홍보·교육 ▲제약바이오 의약품 위탁영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건의 및 제도개선 사업 ▲제약바이오 의약품 위탁영업의 질서 유지를 위한 선진화 사업을 설정했다. 한국CSO협회는 창립총회 이후 관계기관에 사단법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안으로 2,00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2022-03-31 16:20:21김진구 -
동성제약 '이지엔', 대만 염모제 시장 진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5일 화장품 수출기업 에스엔비디코리아, 대만 화장품 유통기업 티씨이 인터내셔널(Ticiyi International)과 이지엔 브랜드에 대한 120만달러(14억6916원) 규모의 총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계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이지엔의 염모제, 탈색제, 헤어케어 제품을 대만에 수출하게 된다. 티씨이 인터내셔널은 까르푸,왓슨스,코스매드, JPMED, 포야 등 대만의 주요 유통 채널에 수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전문 유통 기업이다. 본 계약으로 동성제약은 대만 온& 8729;오프라인 채널에 이지엔 브랜드를 런칭해 대규모 판매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최근 이지엔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가수 태연을 발탁한 바 있다.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태연과 함께 대만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이지엔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성제약의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은 지난 2014년 올리브영에 푸딩 타입 염모제를 최초로 선보이며 셀프로 염색,탈색, 손상모 케어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중국 4000개 왓슨스 매장에 이지엔 푸딩 헤어컬로 염모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1만 곳의 오프라인 유통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2022-03-28 09:41:39정새임 -
기면증 치료제 '와킥스'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기면증치료제 '와킥스'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의 와킥스(피톨리산트)가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다. 와킥스는 지난달부터 보험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독테바의 '누비질(아모다피닐)'과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 약은 히스타민 H3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역작용·길항제로 뇌 속 히스타민 농도를 증가시키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수면발작치료제 '프로비질(모다피닐)'의 활성 이성질체인 누비질은 뇌의 도파민을 활성화해 각성을 촉진, 기존 약물의 지속시간을 개선한 약물이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기면증은 국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다피닐, 옥시베이트나트륨, 솔리암페톨, 피톨리산트 등이 기면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모다피닐과 이성질체인 아모다피닐만 허가된 상태다. 기면증은 뇌의 히포크레틴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뉴런의 소실로 수면 각성 주기의 혼란과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특징으로 하는 수면장애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주간 과다 졸림(Excessive Daytime Sleepiness· EDS), 각성 상태에서 렘수면이 발현하는 탈력발작(cataplexy)이 대표적이다. 탈력발작은 기면증 환자의 70%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탈력발작에 대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허가받은 치료제는 와킥스가 처음이다. 한편 와킥스는 프랑스 제약사 '바이오프로제트 파마'가 개발한 신약으로, 2016년 3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최초 승인을 받은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기면증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2019년 8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도 획득했다.2022-03-26 06:15:45어윤호 -
광동 쌍화탕 6월부터 가격인상...개당 500→1000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액상형 감기약의 대명사 광동쌍화탕이 6월부터 판매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약국가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최근 영업사원을 통해 6월부터 소비자 판매가격을 현행 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다는 프리마케팅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판매가가 500원→1000원으로 2배가 됨에 따라 약국 공급가도 40% 가량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아울러 가격 인상 시점에 맞춰 디자인 패키지도 변경해 원탕과 차별화 전략도 동시에 구축할 예정으로 보인다. 다만 '쌍화탕 원탕'은 기존 판매가 1000원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쌍화탕의 2016년 이후 5년 간 생산실적은 각각 79억·92억·88억·89억·79억원이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나타난 효능효과는 허약체질·피로회복·과로·자한·병중병후이며, 일반적으로 몸살 등 종합감기약으로 판매되고 있다. 1986년 허가된 광동쌍화탕은 출시 이후 37년 동안 3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이번 인상 폭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편 광동쌍화탕 가격인상 이유는 한약재 등 원료의약품 가격 폭등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2022-03-25 12:10:00노병철 -
안텐진, 첫 도입 신약 '엑스포비오' 종병 처방권 안착[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중국 제약사 안텐진의 첫 도입 품목인 항암제 '엑스포비오'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안착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텐진코리아의 엑스포비오(셀리넥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빅5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역시 응급 DC를 통해 처방 코드가 삽입됐다. 우리나라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후 지난해 8월 허가된 엑스포비오는 핵 수송 단백질(Nuclear export protein)인 XPO1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약제다. 이 약은 ▲덱사메타손과 병용해 이전에 4가지 치료요법에서 적어도 2가지 프로테아좀억제제, 두가지 면역조절 이미드(IMid)계열 약물, 그리고 한가지 anti-CD38항체치료를 투약한 이력의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MM, Multiple Myeloma) 성인 환자의 치료 ▲이전에 최소 두차례의 치료를 받은 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림프종(DLBLC,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환자의 단독요법 치료에 승인됐다. XPO1억제제는 앞으로 다른 치료법(약물 등)과 결합해 다양한 질병의 치료 개선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미국종합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서 엑스포비오를 포함하는 5개 치료법이 권장되고 있다. 대부분의 다발골수종은 치료에 재발과 불응이 반복되는 질환이고, 전신치료에 실패한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 역시 치료 후 악화될 때마다 완치 또는 장기 무병생존의 기회가 감소한다. 따라서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과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에 대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엑스포비오의 보험급여 등재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엑스포비오는 지난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에 상정됐지만 급여기준 설정에 실패했다. 암질심 좌초 이유는 현재 발매된 A7 국가 수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급여 도전을 위해서는 타 국가의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엑스포비오는 2가지 2상 연구 STORM과 SADAL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STORM 연구에서 엑스포비오는 4가지 이상의 치료에서 재발 또는 불응한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덱사메타손 병용해 객관적반응율(ORR, Objective response rate) 26%와 임상적효용률 (CRB, Clinical benefit rate) 39.9%를 나타냈다. 2가지 이상의 치료에서 재발한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SADAL 연구에서는 엑스포비오 단독치료로 객관적 반응율(ORR) 28.3% 완전 반응율 (CR) 11.8%를 보여줬다.2022-03-25 06:19:39어윤호 -
메나리니, 알러지 예방 제품 '브레스윗' 론칭심포 29일 개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뿌리는 알러지 예방 제품'브레스윗'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메나리니(대표 박혜영)는 지난 2월 출시한 '브레스윗-알러지블로커' 론칭을 기념, 오는 29일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으로 입증된 브레스윗 제품의 특장점 및 안전성과 '안전한 알러지 증상관리'를 주제로 황은경 박사(오거리약국)가 강연을 진행한다. '국제알러지비염및천식가이드라인(ARIA)'에 따르면 알러지 비염 관리의 첫 단계는 유발물질로부터 회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알러지 원인을 회피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 최근 늘어난 실내활동은 알러지 원인 회피를 더 어렵게 만든다. 브레스윗은 이러한 알러지 유발물질을 쉽게 선제 차단해 알러지 증상을 최소화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품목은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를 주성분으로, 스프레이 형태로 미세 파우더를 분사한다. 이 미세파우더가 비강 내부 수분을 흡수해 겔(gel) 형태의 보호막이 만들어져, 형성된 방어막이 알러지 유발물질을 원천 차단한다. 약사들에게 익숙한 HPMC 성분을사용했으며 18개월 이상 영유아 및 임산부에 안전하다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 알러지 증상 관리에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나리니 관계자는 "메나리니는 그동안 신제품 출시를 약사 교육과 함께 시작해 왔다. 브레스윗을 약국에서 제대로 활용한다면 알러지 증상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은 29일 오후 1시10분부터 진행되며 현재 데일리팜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메나리니는 현재 광동제약과 협약을 맺고 브레스윗과 풀케어, 더마틱스울트라 등 제품을 약국에 공동판매하고 있다.2022-03-24 06:11:57어윤호 -
메나리니, 알러지 보호 스프레이 '브레스윗' 광고 온에어[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박혜영)는 23일 알러지 비염의 원인물질에 대한 오염방지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브레스윗 알러지블로커(이하 브레스윗)'의 첫 TV 광고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광고는 '알러지에 선빵(을) 날려'라는 문구와 함께 집먼지, 꽃가루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스프레이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러지 증상 방지의 성격을 지닌 브레스윗 장점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스프레이 형태의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브레스윗은 코 안쪽에 방어막 형성 물질을 분사해 알러지 유발 물질 차단에 도움을 준다.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를 주성분으로 하는 미세 파우더가 코 내부의 수분을 흡수해 겔(gel) 형태의 보호막을 만드는 원리다. 마이크로 입자 파우더 제형으로 구성돼 콧속 분사 시 흘러내리지 않는다. 또 의약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약물로 인한 내성이나 졸림 현상이 없으며 18개월 이상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용량은 500mg으로 하루 4회 분사 시 50일가량 사용할 수 있다. 1회 분사 후 4~6시간까지 방어막을 형성하며, 사용방법이나 환경에 따라 유지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담당자는 "알러지는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계속돼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야기하기 때문에 증상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알러지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 우선시되는 만큼 브레스윗으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3-23 16:16:03정새임 -
사노피,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 일반약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신제품 '알레그라' 120mg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레그라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이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1·2세대보다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개선했다. 대부분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이 가능했지만, 알레그라는 120mg 용량에 한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사노피는 '효과가 빠르고, 졸음 걱정 줄이면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3세대 항히스타민 알레르기약'이라는 점을 알레그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다. 약국서 판매되는 알레그라는 한 팩에 10정으로, 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1일 1회 1정(120mg)을 복용하면 된다. 복용 시 평균 60분 이내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고, 한 알로도 24시간 효과가 지속돼 졸음 걱정이 적다. 또 간대사를 통한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도 의료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할 수 있다. 사노피는 이달부터 알레그라 신규 광고를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 반려동물의 털, 환절기, 대기오염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 속 상황에서도 알레그라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2022-03-23 09:28:28정새임 -
"비듬 꼬리표 떼자"…휴온스 니조랄 디지털 광고 선봬[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온스는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2%액(이하 니조랄)'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평소 비듬 때문에 겪었던 불편함을 니조랄 사용 후 해결되는 모습을 연출,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의 효과를 강조했다. 증상 완화 효과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남성편과 여성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평생 비듬에 시달렸다면, 이제는 니조랄로. 진짜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비듬이라는 꼬리표를 떼자, 니조랄과 함께"라는 문구로 쉽게 만성질환으로 발전하는 비듬과 지루피부염, 어루러기 등을 니조랄로 관리해 자신있고 당당하게 일상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흔히 비듬 샴푸로 많이 알려진 니조랄은 케토코나졸 성분이 두피 비듬 뿐 아니라 얼굴, 몸통 등 지루피부염, 어루러기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영국 피부과학 학회지(BJD)에 실린 연구에서 케토코나졸 2% 성분의 샴푸를 4주간 일주일에 2회 사용 시 참여자의 약 90%에서 비듬과 지루피부염 환자의 흉반, 박리, 가려움증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 관계자는 "니조랄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30년 이상 사용되는 대표 광범위 항진균제이며, 국내에서도 아이큐비아 기준 피부과용 항진균제 일반의약품 중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니조랄 광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2-03-21 15:09:5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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