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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과별 특화영업이 중소제약사 살 길"비씨월드, 연구개발 최고 수준 마약류 시장 50% 점유, 매출대비 10%이상 R&D투자 서태식 상무(영업본부장) 지난 2006년 극동제약에서 간판을 바꾼 비씨월드제약은 마약류 약물 분야에서 기반을 다지고 더 큰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을 구상중이다. 비씨월드제약은 남들이 진출하지 않던 블루오션을 찾다 마약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다른 제약사처럼 규모가 큰 시장에 진출할 계획도 세웠지만 낮은 회사 네임밸류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되겠다고 판단, 차별화 전략을 펼치기로 한 것. 비씨월드는 지난 2005년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약 3년 만에 관련시장에서 50% 정도를 점유할 정도로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급 영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과감한 인센티브 제도 및 신바람 나는 분위기를 조성, 직원들이 회사 이름값 때문에 위축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서태식 상무는 “처음에는 협소한 시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약류 시장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단계적으로 시장을 공략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이 분야 만큼은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다보니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은 편이다”고 자평했다. 특히 비씨월드제약은 마약류 약물 분야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매출 대비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에 연구소를 개설하며 우수한 인력을 확충, 연구개발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꾀하고 있다. 전체 직원 165명 가운데 연구인력만 20명 정도 보유중이며 영업인력은 55명에 불과할 정도로 판촉보다는 연구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또한 지난해 GMP 차등평가에서 전 품목 B를 받을 정도로 생산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이 철저하며 모든 제품을 자체생산하고 있다.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대형제약사 8~9곳으로부터 수탁 생산을 진행할 정도로 생산공장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은 이처럼 경쟁력을 갖춘 연구·생산 분야를 무기로 차별화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는 순환기 분야에 차별화된 퍼스트제네릭을 준비중이며 조금씩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식 상무는 “제약업계 상황은 날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면서 “중소제약사가 대형제약사와 경쟁하려면 전문성이 무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품이나 영업인력의 전문성을 갖추는 게 최선의 전략이다”고 말했다. 명인제약, 신경정신과 쌍두마차 매출 40%집중 수십억대 품목 즐비, 오리지널과 당당히 겨뤄 박양배 상무(영업본부장) 지난 85년 설립된 명인제약은 환인제약과 함께 신경정신과 분야를 특화시킨 국내 대표적인 제약사다. 지난해 매출 786억원 중 약 40%를 이 분야 실적이 점한다. 품목수도 38개 성분 71품목이 신경정신계 쪽에 집중돼 있다. 대표품목은 수십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트라린’, ‘리스펜’, ‘자나팜’, ‘카마제핀’ 등이 손꼽힌다. 이들 품목은 오리지널 품목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이 분야 처방약 시장의 주력군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박양배(영업본부장) 상무는 신경정신과 약물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병의원에 명인제약의 영업력이 미칠 정도로 영업 기반이 튼실하다고 자부했다. 주력거래선은 로컬병원과 의원. 오리지널 제품으로 대형병원을 공략하는 다국적제약사에 맞서 국내 제네릭 제약사가 지킬 수 있는 버팀목이 바로 이 영역이기 때문이다. 명인제약은 특히 다국적 제약사 제품을 라이센싱하거나 판매제휴하는 방식대신 순수 제네릭만으로 이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유명하다. 보유품목이 제네릭이다보니 모두 자체 생산한다. 박 상무는 “오랜 기간 쌓여온 마케팅과 영업 노하우가 명인제약이 이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주요발판”이라면 “신경정신과 계열에서는 최고의 지위를 유지해 나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명인제약은 앞으로는 특허전략을 통해 개량신약이나 퍼스트 제네릭 출시를 앞당기는 성장전략도 고민 중이다. 박 상무는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2~3년내에는 신경정신과 분야에서 특허도전의 성과물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동안은 특정분야를 특화시키거나 틈새를 공략하는 전략을 국내 제약사들이 방기해 온 게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생존전략의 키워드가 특성화에 있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상무는 이어 “명인제약도 최근 몇 년새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신경정신과의 앞으로도 핵심이자, 주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삼아제약 “어린이 건강 파수꾼은 창립 이념” 매출 60%이상 소아과 약물분야 집중 김호곤 전무(영업본부장) 연 매출 400억원대를 기록중인 삼아제약은 매출의 60% 이상을 소아과 약물 분야에서 올리고 있다. 치열한 항생제, 호흡기 약물 시장에서 대형제약사들의 틈바구니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것. 삼아제약이 소아과 전문기업을 표방한 것은 1945년 창립과 함께다. 창업자인 허억 회장이 창립할 때 경영이념을 ‘어린이용 약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초점을 맞췄기 때문. 이후 자연스럽게 제품 라인업을 비롯해 영업의 무게중심은 소아과로 쏠리게 됐으며 이제는 소아과에서만큼은 대형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삼아제약이 순탄한 행보만을 보인 것은 아니다. 90년대 어린이 영양제 노마F만으로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일반의약품 분야의 강세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의약분업 이후 일반약 시장이 움츠려들자 삼아제약의 매출도 덩달아 위축되기 시작한 것. 이후 삼아제약은 기관지염 치료제 아토크, 종합감기약 코데날, 진해거담제 헤브론, 아토피 피부염, 항생제 클라린, 카모딕스 등 소아용 처방의약품 라인업을 대폭 보강했으며 그 결과 소아과 분야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삼아제약 영업본부장을 역임중인 김호곤 전무는 소아과 분야에서 삼아제약이 강점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의 결과라고 잘라 말했다. 무작정 돈이 되는 분야만을 쫓아가기보다는 회사가 보유한 생산시설 및 영업능력으로는 강점아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만이 생존 전략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를 위해 신제품 발매시 소아용 분야만큼은 대형제약사에 비해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회사 차원에서 MR인증을 독려하는 등 차별화된 영업인력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현재 삼아제약은 출산율 저하 등에 따른 소아과 약물 시장 침체로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삼아는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돌파구를 마련키로 했다. 현재 원주시 문막에 500억원을 들여 cGMP 수준의 신공장을 건설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호곤 전무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최첨단 수준의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약을 공급하기 위해 공장을 짓기로 마음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수입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향후 연구개발 비중을 더욱 높여 백혈병 및 소아암 약물도 자체생산 제품으로 공급, 명실상부한 소아용 약물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설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일제약 “안과에 필요한 모든 약물 공급” 86년 국내최초 안과사업부 조직, 시장 점유율 30%대 홍순기 상무(영업본부장) 삼일제약은 지난 1986년 국내사 가운데 최초로 안과사업부를 조직하며 본격적으로 안과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다국적제약사가 국내 안과질환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제약사도 안과 의약품을 공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안과시장에 뛰어든 것. 특히 회사 발전을 이끌어갈 성장동력을 모색하던 중 당시 안과분야가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으로 평가해 적극적인 투자와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했다. 이후 삼일제약은 안과사업부를 회사의 핵심부서로 육성한 결과 관련 시장에서 20~30%를 점유한 명실상부한 안과질환 대표 제약사로 거듭나게 됐다. 안과사업부 매출만으로 2004년 197억원, 2005년 233억원, 2006년 277억원, 2007년 330억원 등 매년 고공비행을 지속중이며 회사 전체 매출 가운데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안과사업부는 삼일제약의 간판으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 또한 안과사업부 영업사원 1인당 월 평균 매출액이 1억 4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안과사업부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홍순기 상무는 “안과에서 필요한 모든 약물을 공급해준다는 사명감으로 안과 분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소위 매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은 품목일지라도 약물을 필요하는 의사나 환자가 있다면 해당 제품을 생산할 정도로 안과분야에서 만큼은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그 결과 안과 분야에서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차별화된 영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MR양성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심화교육체계를 비롯해 영업사원이 안과 약물에 대한 최신 정보로 완벽하게 무장함으로써 의약사들에게 전문성으로 공략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 공략에 있어서도 영업력을 이용한 무차별적인 전략을 구사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해당 시장에 적합한 인력을 투입하는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갖추고 있다. 홍순기 상무는 열악한 영업력으로 시장에서 고전할 당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이제는 안과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가 확고해진 점에 대해 깊은 지부심을 드러냈다. 홍 상무는 “단순히 매출증대보다는 의사가 필요한 약물을 공급해주고 관련 정부를 제공해준다는 취지를 고집한 결과 지금의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다”며 “최초의 안과사업부, 수입제품의 국산화, 안과업계의 독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홍순기 상무는 요즘 부쩍 고민이 깊어졌다. 일부 제약사들이 무작정 매출달성만을 목표로 안과시장을 공략하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탁해지고 전문성도 약해지고 있기 때문. 홍 상무는 “언제까지 지금의 혼탁한 시장이 계속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약업계가 전문성을 갖추지 않고 장사꾼 마인드를 부각시키다 보면 모두 같이 망할 수도 있다”며 경고했다. 그는 이어 “시장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안과사업부를 조직할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국내 안과질환의 선구자로 남고 싶다”고 소박한 목표를 밝혔다.2008-06-04 06:59:12천승현·최은택 -
"인재를 잡아라"…제약사, 상반기 공채 러시지난 3월경 상반기 공채를 마감한 제약회사들에 이어 동아제약, 일동제약 등의 2차 상반기 공채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10일 데일리팜이 제약사들의 직원 모집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채용에 나선 제약업체는 동아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일성신약, 경남제약 등. 동아제약은 영업, 연구, 개발, QI(Quality Inspection), 생산 부분에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08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에 한해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응시할 수 있다. 영업부분은 전공에 제한이 없으며, 연구직은 석사학위 이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개발직과 QI직은 약사, 생산직 중 QC 및 제조 파트는 약학, 미생물학, 화학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늘 12일까지 입사지원서를 교부 받아 자필 한자로 작성, 접수하면 된다. 일동제약은 오는 9일까지 영업 및 연구부문의 신입, 경력 사원 모집에 나선다.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는 지원가능하며 영업부문은 이공계열 및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로 장교출신 전역자는 우대한다. 연구부문은 유기합성화학, 분자생물학, 미생물학, 천연물관련학과 전공자로 동탄 소재의 중앙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일동제약 홈페이지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지난 2월 영업부문 공채를 진행한 바 있는 일양약품은 CRA/학술부문과 생물공학팀에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 임상팀CRA와 학술업무 부문은 약학 및 간호학과를 졸업한 경력자, 생물공학팀은 미생물학, 세포생물학 등을 전공한 대학원 이상 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는 면접시 제출하면 된다. 일성신약은 영업부, 마케팅, 연구, 개발, 학술부문을 책임질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며 모집부문별로 지원자격에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한 후 지원해야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일까지. 경남제약은 재무회계, IR, 총무인사, 개발학술 부서의 3~5년 이상 관련업무 실무경험자를 채용할 방침이다. 단, 품질관리부서는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다국적제약사인 한국베링거잉겔하임은 오는 8일까지 마케팅, 기획팀 업무를 담당할 3년차 이상의 경력자를 모집한다. 한국MSD은 임상CRA 관련 업무를 1~2년 이상 담당한 경력자에 한해 오는 9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2008-06-04 06:56:32이현주 -
콘택트렌즈 전용 윤활보습액 본격 시판바슈롬 코리아(대표 모진)는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건조함과 불쾌감을 개선시켜 주는 윤활보습액 ‘리뉴 멀티플러스 루브리케이팅 앤드 리웨팅액’을 약국에 본격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무색 투명한 액인 이 윤활보습제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건조함이나 불쾌감을 느낄 때 렌즈 양면에 1~2방울 정도 액을 떨어뜨린 후 착용하면 된다. 윤활제 성분이 눈과 렌즈 사이의 부드러운 막을 형성해 렌즈로 인한 자극감과 건조함, 불쾌감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포비돈(povidone) 성분의 살균소독 기능으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세균 감염의 위험을 예방해주고 자극은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젼케어마케팅팀 김승용 대리는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눈의 건조함을 느끼는 것은 안구건조증이 있다기 보다는 장시간 렌즈 착용으로 인해 렌즈와 눈 사이가 일시적으로 건조해져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 위생적인 렌즈 착용을 위해서는 다른 인공눈물제제 보다는 콘택트렌즈 착용자 전용 윤활보습액의 사용이 눈 건강에 보다 적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뉴 멀티플러스 루브리케이팅 앤드 리웨팅액’은 그 동안 의약외품으로 안경점이나 수퍼 등에서 판매돼 왔으나, 최근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가 변경되면서 약국에 본격 발매됐다.2008-06-03 16:21:14최은택 -
VGX인터, 미휴스턴 바이오 CMO기업 인수VGX 인터내셔널 미국현지법인은 3일 바이오 CMO (위탁사업) 사업의 확장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VGX파마수티컬스 플라스미드 생산공장을 포함한 플라스미드 CMO 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VGX인터는 바이오 플라스미드 CMO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VGX 인터 미국현지법인의 텍사스 공장 인수를 통해 VGX파마수티컬스가 보유하고 있는 DNA치료제 관련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특허기술,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미국 휴스턴 공장은 500리터 규모의 cGMP 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플라스미드 제조 기술력은 지난 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텍사스 공장의 시설과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플라스미드는 세계 각 바이오 및 제약기업이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용으로 판매, 공급되고 있으며 그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한 임상용 플라스미드는 와이어스(Wyeth)와 화이자 (Pfizer) 를 포함한 10여 개의 다국적 제약기업들과의 공급계약을 협의 중에 있어 텍사스 공장의 예상매출은 2009년 에는 11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VGX인터 김병진 총괄부사장은 “글로벌 CMO기업인 유럽의 베링거인겔하임, 큐아젠, 그리고 미국의 알띠아 등과의 경쟁을 통한 미국법인의 매출로써 VGX 인터는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2008-06-03 13:30: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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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진통소염제 '탁센', 매출 10억 돌파녹십자(대표 허재회)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진통소염제 ‘탁센’(TAK-SEN)의 매출이 5월말 기준, 출시 6개월 만에 10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3개월 만에 7억 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매출 지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5월말 기준으로 10억 고지를 돌파함으로써 ‘탁센’은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확실한 메이저 품목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녹십자에 따르면 ‘탁센’의 고성장 비결은 네오졸(NEOSOL)특허공법. 네오졸 특허공법을 이용, 기존 정제타입의 진통제보다 신속한 체내 흡수 및 효과를 발현하여 NSAIDs 진통제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녹십자는 몇 년간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꾸준히 OTC 신제품을 출시해 왔고 8천여 개 직거래 약국을 유지하기 위해 MR 수를 오히려 늘려 왔던 것이 매출 확대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탁센은 기존 동일성분의 진통제보다 위장장애가 적고 함량 균일성이 높으며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특징과 함께 빠른 효과와 높은 안정성으로 경쟁제품과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08-06-03 08:23:52가인호 -
약국 마케팅-영업사원 친절도 1위에 '한미'개국약사들로부터 약국 마케팅과 영업사원 친절도 등 4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제약사로 한미약품이 선정됐다. 이는 데일리팜이 창간 9주년을 맞아 5월21일부터 30일까지 개국약사 8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분석한 결과다. 우선 ‘거래 제약사 가운데 마케팅을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하는 질문에 대해 개국약사 41.9%가 한미약품을 꼽아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2위에는 19.6%를 얻은 대웅제약이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유한양행(3.6%), 녹십자(3.4%), 동화약품(3.2%), 일동제약(3.0%), 종근당(1.9%)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의 일반약 외품전환 정책과 맞물려 ‘일반약 마케팅을 가장 잘하고 있는 제약사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서도 46.3%가 한미약품을 선택했다. 대웅제약은 10.6%으로 2위를, 동아제약 4.0% 3위, 녹십자 4.0% 4위, 광동제약3.5%이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사원이 가장 친절한 제약사’에도 약사 30.0%가 한미약품을 꼽아 역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대웅제약(12.2%), 일동제약(4.6%), 유한양행(3.9%), 동화약품(3.7%)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사원이 가장 불친절한 제약사’에는 6.0%의 약사가 유한양행이라고 답해 ‘불명예 1위’를 차지했으며, 종근당과 한미약품은 4.1%의 약사가 선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대웅제약 3.9%), 4위 일동제약(3.4%), 5위 유영제약(25명, 3.1%)이 그 뒤를 이었다. ‘불량약 발생 등 약국과 제약사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제약사’에도 한미약품(33.7%)이 1위를 기록했으며, 대웅제약(12.8%), 유한양행(4.7%), 일동제약(3.9%), 동화약품과 종근당(각 2.9%)순이었다. 아울러 소포장 의무화 이후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제약사로는 유한양행(10.0%), 유영제약(3.2%), 대원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각 3.1%), 종근당(3.0%), 동광제약(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선다형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이뤄졌으며 데일리팜에 회원으로 가입한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e-메일을 통해 발송, 접수하는 방식으로 10일간 진행됐다. [특별취재팀]=홍대업·김정주·한승우 기자2008-06-03 07:01:00특별취재팀 -
안국, 1500억원 진해거담제 시장 석권 채비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거담제 '푸로스판'을 보유하고 있는 안국약품이 진해제 개량신약 '애니코프'의 시판허가 승인을 획득, 연간 1500억원 규모를 형성하는 진해거담제 시장 장악에 나선다.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진해거담제 시장은 1500억원대로 안국 '푸로스판'이 214억원을 올려 14%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대약품 레보투스가 87억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대웅제약 엘도스가 55억원, 삼아약품 코데날이 50억원, 유한양행 코푸시럽이 47억원, 유한 코데나-에스가 46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진해거담시장은 매년 10% 안팎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나 지난 10여년 동안 새로운 약물(New drug)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안국측 설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안국은 지난 2002년 미국의 벤처회사 MIDEP사로부터 개발 후보물질을 도입해 7년여에 걸쳐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전임상과 1·2상은 물론 3상까지 진행, 최근 '애니코프'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때문에 안국측은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도출하기 힘든 국내 제약업계 현실에서 신약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이와 함께 애니코프는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제네릭 제품과의 시장경쟁에 돌입한 푸로스판의 시장방어용으로서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측 시각이다. 안국측에 따르면 애니코프는 그간 신장약에 복합제로 사용됐던 테오브로민을 단일제제로 서울대병원 등 6개병원으로부터 기침억제 효과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약물이다. 이에 안국은 애니코프를 내년 상반기 발매 목표로 오는 추계학술대회부터 프리마케팅을 시작할 방침이다. 애니코프 PM 김진권 차장은 "푸로스판으로 호흡기쪽에 기반이 형성돼 있다고 판단된다"며 "추계학술대회부터 프리마케팅에 돌입,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차장은 "발매 첫해 30억원을 달성해 향후 3년안에 2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시킬 것"이라며 "현재 진해거담 시장 점유율 1위인 푸로스판 시럽과 시너지를 통해 3년 후 진해거담시장의 1/3을 점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2008-06-03 06:22:36이현주 -
동화약품, 김정동 이사 상무보로 승진발령동화약품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정동 이사를 영업담당 상무보로 승진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김광식 부장은 인사담당 이사대우로, 이진수 수석연구원을 중앙연구소 이사대우로 승진 임명됐다. 김정동 상무는 명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동화약품 영업사원으로 입사 후 광주지점장, 마케팅부장 및 영업담당 이사를 지냈다. 김광식 이사는 동국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0년 동화약품 영업사원으로 입했으며 대전지점장, 마케팅부 부장, 인사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진수 이사는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동화약품 입사 후 유기합성연구실, 신약합성연구실을 거쳤다. 특히 이 이사는 지난해 미국 P&G제약에 5억1천1백만불에 기술수출한 DW1350의 개발을 주도한 연구책임자다.2008-06-02 16:57:5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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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직원 생산성…유유, 판촉비 증가 1위3월결산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이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유는 전년대비 판촉비 증가율이 70%에 달했다. 2일 데일리팜이 3월 결산 제약사 7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직원 현황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해 전체 직원 1193명이 4842억원의 매출을 올려 직원 1인당 4.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인당 2.8억원의 매출로 3월 결산 제약사 중 2위를 기록한 부광약품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이다. 특히 12월 결산 제약사 포함한 전체 상장제약사 중에서도 대웅제약은 가장 높은 1인당 생산성을 보였다. 12월 결산 제약사 중 한독약품이 가장 높은 3.9억원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일양약품은 직원 1명이 평균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쳐 3월 결산 제약사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12월 결산 제약사를 포함해도 일양약품보다 1인당 매출이 낮은 제약사는 삼성제약(1.4억원) 한 곳에 불과하다. 전체 직원 대비 여직원 비율로는 일동제약이 33.2%로 가장 높았다. 이는 12월 결산사를 포함한 전체 상장제약사 중 3위에 해당한다. 판매촉진비, 광고선전비 및 접대비 등 마케팅 비용에서는 전반적으로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유유와 동화약품의 판촉비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유유는 지난해 전년대비 69.3% 늘어난 59억 4200만원을 판촉비로 지출했으며 동화약품의 판촉비 증가율도 42.1%에 달했다. 반면 대웅제약을 비롯한 나머지 제약사는 판촉비를 오히려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접대비의 경우 대부분의 동화약품과 유유가 전년대비 각각 33.4%, 25.3% 많은 금액을 지출했으며 다른 제약사의 접대비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소폭 감소했다. 광고선전비 지출은 대웅제약과 동화약품이 전년대비 소폭 늘어난 반면 대부분의 제약사는 광고비를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2008-06-02 12:02:51천승현 -
"의약사 건전한 견제, 보건의료 발전 밑거름"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이 의약사 간 건전한 상호 견제가 보건의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직능간 협력을 당부했다. 김성이 장관은 데일리팜 창간 9주년 특별대담을 통해 의약사 상생방안, 제약산업 육성 방안, 약제비 적정화 방안 후속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또한 보건의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사회 서비스 시장 형성을 위해서도 가감한 규제개혁 과감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복지부가 수행하는 모든 업무은 ‘국민 중심적’이어야 한다며 직능단체 이해를 무작정 대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다음은 김성이 장관과의 일문일답이다. - 장관으로 취임한지 약 석 달이 지났다. 복지부장관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소회와 또 장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일관된 철학을 말해 달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담당하는 일이 많아서 석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저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학교에서, 현장에서, 그리고 지금 복지부에서도 ‘고객 중심(client centered)’이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이란 ‘우리가 대하는 사람’을 말한다. 학교에서도 사회복지를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복지부도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복지부가 수행하는 모든 업무들이 ‘국민 중심적’이어야 하며, 국민들의 욕구와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대통령께서 강조하는 ‘국민을 섬기는 자세’와도 일맥상통한다. - 의약분업 시행 8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의사와 약사들의 갈등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국민 건강을 위한 핵심인력인 의약사의 상생방안에 대해 말해 달라 전문직간의 건강한 긴장관계는 제도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단, '국민건강 우선'라는 기본에 충실할 때 해당되는 말이다.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와 약계는 상호 의견교환, 교육 을 통해 처방과 조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의료-약사제도 개선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러한 원칙아래 국민건강 우선을 늘 염두에 둔다면 여러 가지 정책 이슈에서 서로의 주장이나 이해관계가 조금씩 다르다 할지라도 직능간의 건전한 상호견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다. - 복지부는 보건의료·제약산업의 연 생산액을 2011년까지 12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의약품 관련 규제 합리화 및 의약품 임상시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개량신약개발 사업 등 성장가능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무엇인가 복지부는 우리 제약 산업의 세계 시장진출을 목표로 향후 10년간 단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즉 1단계 제도 선진화 및 구조조정 지원, 2단계 세계적 제네릭 기업 육성, 3단계 글로벌신약기업 육성이 그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는 제약산업의 유연한 구조조정을 유도하기 위한 영세기업의 사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설비투자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등의 정책 추진과 혁신신약 개발·슈퍼제네릭 육성·바이오의약품 개발의 3대 R&D지원체계 확립 및 지역임상시험센터 등 신약개발을 위한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수출 전략지역에 '의약품수출지원센터'설립을 통한 해외인허가 마케팅 지원 등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정책을 위한 수출 지향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을 지원할 방침이다. - 제약업계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인해 국내 제약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노인인구 증가, 만성질환 비중증가, 소득향상에 따른 의료이용 증가 등으로 약제비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약제비 증가율은 진료비 증가율 보다 훨씬 높아 약제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의약품 가격의 적정화와 함께 사용량을 통제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되, 보험재정의 효율화와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량신약 등의 경우 보다 신속한 보험 등재와 약가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임으로써 개량신약의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품질과 가격경쟁 구도의 원활한 작동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정비와 함께 보험약가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과 재임기간 동안 반드시 완수하고 싶은 사업은 어떤 것인지 답변해 달라 새 정부의 보건복지정책 방향은 사회 통합을 위한 능동적, 예방적 복지 제공 및 사회안전망 구축이다.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희망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을 위한 규제개혁을 재임기간 동안 과감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유로운 기업 활동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복지부장관으로서 보건의료의 중심축인 의·약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GDP 대비 1인당 국민의료비는 2005년도 기준으로 OECD 평균 9.4%에 비해 2/3 수준인 6.0%다. 보건의료정책의 주요지표인 기대수명에 의해 그룹핑 할 경우 우리나라는 일본, 영국, 뉴질랜드 등과 함께 OECD 국가 평균 이하의 의료비 지출을 하면서 평균 이상의 건강수명 국가군(Ⅱ군)에 포함된다. 이는 건강보험, 의료급여 등의 제도적 틀 내에서 의·약사들의 환자 치료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따른 결실이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달라. 상호 대화를 통한 건전한 정책건의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기대한다. 정부도 합리적 대안에 대하여 항상 귀를 열고 적극적으로 수렴 하겠다.2008-06-02 06:30:5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