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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마케팅-영업사원 친절도 1위에 '한미'

  • 특별취재팀
  • 2008-06-03 07:01:00
  • 데일리팜, 약사 802명 설문조사…각 부문 2위엔 '대웅'

개국약사들로부터 약국 마케팅과 영업사원 친절도 등 4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제약사로 한미약품이 선정됐다.

이는 데일리팜이 창간 9주년을 맞아 5월21일부터 30일까지 개국약사 8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분석한 결과다.

우선 ‘거래 제약사 가운데 마케팅을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하는 질문에 대해 개국약사 41.9%가 한미약품을 꼽아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2위에는 19.6%를 얻은 대웅제약이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유한양행(3.6%), 녹십자(3.4%), 동화약품(3.2%), 일동제약(3.0%), 종근당(1.9%)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의 일반약 외품전환 정책과 맞물려 ‘일반약 마케팅을 가장 잘하고 있는 제약사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서도 46.3%가 한미약품을 선택했다.

대웅제약은 10.6%으로 2위를, 동아제약 4.0% 3위, 녹십자 4.0% 4위, 광동제약3.5%이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사원이 가장 친절한 제약사’에도 약사 30.0%가 한미약품을 꼽아 역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대웅제약(12.2%), 일동제약(4.6%), 유한양행(3.9%), 동화약품(3.7%)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사원이 가장 불친절한 제약사’에는 6.0%의 약사가 유한양행이라고 답해 ‘불명예 1위’를 차지했으며, 종근당과 한미약품은 4.1%의 약사가 선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대웅제약 3.9%), 4위 일동제약(3.4%), 5위 유영제약(25명, 3.1%)이 그 뒤를 이었다.

‘불량약 발생 등 약국과 제약사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제약사’에도 한미약품(33.7%)이 1위를 기록했으며, 대웅제약(12.8%), 유한양행(4.7%), 일동제약(3.9%), 동화약품과 종근당(각 2.9%)순이었다.

아울러 소포장 의무화 이후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제약사로는 유한양행(10.0%), 유영제약(3.2%), 대원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각 3.1%), 종근당(3.0%), 동광제약(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선다형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이뤄졌으며 데일리팜에 회원으로 가입한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e-메일을 통해 발송, 접수하는 방식으로 10일간 진행됐다.

[특별취재팀]=홍대업·김정주·한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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