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미휴스턴 바이오 CMO기업 인수
- 가인호
- 2008-06-03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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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텍사스 소재, Bio CMO 생산시설 및 기술력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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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 인터내셔널 미국현지법인은 3일 바이오 CMO (위탁사업) 사업의 확장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VGX파마수티컬스 플라스미드 생산공장을 포함한 플라스미드 CMO 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VGX인터는 바이오 플라스미드 CMO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VGX 인터 미국현지법인의 텍사스 공장 인수를 통해 VGX파마수티컬스가 보유하고 있는 DNA치료제 관련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특허기술,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미국 휴스턴 공장은 500리터 규모의 cGMP 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플라스미드 제조 기술력은 지난 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텍사스 공장의 시설과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플라스미드는 세계 각 바이오 및 제약기업이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제의 임상용으로 판매, 공급되고 있으며 그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한 임상용 플라스미드는 와이어스(Wyeth)와 화이자 (Pfizer) 를 포함한 10여 개의 다국적 제약기업들과의 공급계약을 협의 중에 있어 텍사스 공장의 예상매출은 2009년 에는 11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VGX인터 김병진 총괄부사장은 “글로벌 CMO기업인 유럽의 베링거인겔하임, 큐아젠, 그리고 미국의 알띠아 등과의 경쟁을 통한 미국법인의 매출로써 VGX 인터는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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