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약품, 직원·방문객에 문화공간 마련안국약품이 임직원은 물론 내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안국약품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사 사옥 1층에 상시 전시공간인 '갤러리 AG'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갤러리 AG는 감성마케팅 시대에 맞게 임직원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하게 하기 위한 휴식 장소 및 방문객을 위한 접견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자는 취지도 갖고 있다. 안국은 갤러리 오픈과 함께 개관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타이틀은 '생명! 그 신성함에 대하여…'로 정했으며 안국이 인간의 생명과 연관된 제약회사인 점에 중점을 뒀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한국미술의 대표작가로 평가 받는 작가 선생님들이 1, 2부로 펼치게 되는 개관 기념전은 생명의 존귀함을 아름다움으로 매만진 작품들로 구성됐다"며 "우리의 가슴을 쓸어내고 호흡을 가다듬게 되는 승화된 예술이 빚어낸 정신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관기념전 제 1부는 9월8일 ~ 10월3일까지, 제2부는 10월7 ~31일까지이다.2008-09-09 14:22:17이현주
-
'마이녹실' 독주, 탈모치료제 시장재편 관심마이녹실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바르는 탈모치료제 시장이 CJ의 상승세와 동아제약의 가세로 시장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탈모치료 외용제 시장은 현대약품의 독주속에 CJ스칼프메드가 2위권에 자리매김하면서 4~5곳의 제약사들이 3위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탈모치료제 외용제 시장은 리딩품목인 마이녹실의 안정적인 매출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칼프메드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2위 안착, 3위 그룹인 화이자 ‘로게인’, 한미약품 ‘목시딜’, 동성제약 ‘미녹시딜’ 등의 3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외용제 시장(IMS 기준)은 올 상반기 71억 시장을 형성한 가운데 현대약품 ‘마이녹실’이 45억원대로 전년(43억)보다 5%성장하면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CJ '스칼프메드'가 11억원대로 전년보다 7%증가하며 2위를 지켰다. 이어 한미약품 ‘목시딜’이 4억 3800만원대로 3위, 화이자 화이자 ‘로게인’이 지난해보다 1억정도 하락한 2억 4300만원대로 4위, 동성제약 ‘미녹시딜’이 2억 1000만원대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중 현대약품 마이녹실의 경우 점유율 70%대로 시장을 줄곧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에도 지난해에 이어 매출 100억대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2006년말 출시된 스칼프메디가 상반기 상승곡선을 그리며 마이녹실을 추격하고 있어 향후 시장구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동아제약이 9일 '카필러스'라는 품목으로 바르는 탈모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향후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이 시장은 상위제약사인 한미약품, CJ, 동아제약, 화이자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현대약품이 어떻게 방어할것이냐에 초점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구용 탈모치료제 리딩품목인 MSD 프로페시아는 올 상반기 71억원대 매출을 올렸지만 지난해보다 약 5%실적이 떨어지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08-09-09 12:17:28가인호 -
국제의료협,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 구성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등 36개 의료기관과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가족부가 참여하는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세계의료관광회의에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을 파견한다. 8일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세계의료관광회의는 의료관광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국제 행사로 미국 내 의료보험사,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및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의료관광 관련 법, 마케팅, 의료기관 인증, 해외환자 사후 관리, 세계 각국의 해외환자 유치 현황 등에 대한 워크샵과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국제의료서비스협은 한국 의료기술 홍보,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환자 유치단에 함께 참여한 한양대병원, 우리들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등은 각 의료기관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해외 의료보험사 및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제의료서비스협 안유헌 회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한국의료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와의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의료관광협회 자문위원과 의료의 질 관리 위원을 맡고 있는 진흥원 이신호 산업지원본부장은 "지난해에도 75만명의 미국 환자가 해외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의료기관에 대한 해외 보험사의 관심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09-08 11:34:36박동준
-
한독, 항암제 '앰플리멕손' 라이센스 계약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미국 앰플리메드사(대표 로버트 도어)와 5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항암제 앰플리멕손(Amplimexon, 성분 이멕손)의 한국 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앰플리멕손은 앰플리메드사에서 항암제로 개발 중인 이멕손 주사제의 상품명이다. 이멕손은 1980년대에 폐암, 흑색종 및 유방암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된 시아노지리딘 화합물이라는 것이 한독측의 설명. 현재 이멕손은 췌장암,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1상 및 2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한독약품은 임상3상부터 다국가 임상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중심이 될 앰플리멕손& 61650;를 도입하게 돼 기쁘다”며, “앰플리멕손은 기존 항암제의 이상반응을 줄여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암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약물로 앞으로 남은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 암환자들에게 더욱 우수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앰플리메드사 로버트 도어 대표는 “한독약품은 우수한 임상개발 능력 및 영업& 8729;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이상적인 파트너로, 항암치료제의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앰플리멕손이 한독약품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2008-09-08 10:52:38가인호
-
중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 신규인력 채용중외제약이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인력 채용에 나선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오는 16일까지 병원과 약국, 시약 등 국내영업과 진단장비기술, 경영/생산관리 분야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0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분야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중외제약 홈페이지(www.cwp.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6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insa@cwp.co.kr)로 송부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통과하면 1,2차 면접을 거쳐 10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중외제약은 이번 공개채용과 더불어 우수인력의 조기확보를 위해 전국의 주요 대학에서 캠퍼스 채용박람회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중외제약은 각 대학 캠퍼스 내에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회사에 대한 소개와 비전,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등 취업 준비중인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채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활동은 정확한 채용정보 제공을 통해 기업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는 MCS, 생산, 품질보증, 수액연구 부문에서, C&C신약연구소는 유기화학, 의약화학, 약물동태 부문에서 각각 신입 및 경력사원을 1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2008-09-05 10:15:15가인호
-
펠루비정 10월 발매…블록버스터 품목 육성2002년부터 개발에 들어간 골관절염 국산신약 펠루비정(성분명 펠루비프로펜 30mg)'이 3일 약가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블록버스터 품목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원제약측은 종병 시장을 타깃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어서 소염진통제 시장 재편이 예고된다. 대원제약은 공단과 극적으로 약가협상을 타결하고,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9월 건정심을 거쳐 10월 약가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발매에 나선다는 계획. 대원제약 관계자는 "10월 중순 런칭을 통해 소염진통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며 "국내 개발 신약이라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펠루비정의 주 타깃은 종합병원. 대원측은 올 하반기 주요 종병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발매 2년차인 내년부터 매출 100억원대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SAIDs(비스테로이드) 계열 소염진통제인 펠루비정은 약 7년여 동안 6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개발한 국내 제12호 신약으로 지난해 4월 허가를 받았지만, 약가결정이 이뤄지지 않아 발매시기가 1년여 늦춰지게 됐다. 이 제품은 일본 산쿄사로부터 원물질인 '펠루비프로펜'에 대해 합성과 국내 임상시험 등 품목출시까지 모든 권리를 넘겨받아 2002년부터 개발했다. 특히 원료단계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최종 제품 개발단계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 케이스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만한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오는 하반기부터 펠루비정에 시장에 본격 가세함에 따라 소염진통제 시장재편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이 시장은 화이자의 쎄레브렉스가 상반기 127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대웅제약의 에어탈이 61억원대 실적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솔레톤, 모빅, 록소닌 등이 소염진통제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8-09-05 06:23:45가인호
-
싱귤레어, 세레타이드 누르고 천식치료제 1위1500억원대 규모의 천식치료제 시장에서 경구용제제인 MSD '싱귤레어'가 흡입치료제인 GSK '세레타이드‘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싱귤레어와 세레타이드의 경우 매출 격차가 크지않아 올해 리딩품목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천식치료제 주요품목들이 올 상반기에 20%대 이상의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시장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천식치료제 주요품목군에 대한 상반기 실적(IMS)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2위 품목이었던 싱귤레어가 상반기 세레타이드를 누르고 선두자리에 올랐다. 싱귤레어는 상반기에 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27% 성장속에 1위자리를 탈환했다. 이는 최근 천식치료제 흐름이 경구용제제에서 흡입치료제로 대체되는 과정속에서도 싱귤레어가 성공적인 마케팅을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싱귤레어는 상반기 PMS 이상반응에 ‘자살’문구가 삽입되는 어려움속에서도 소아과와 클리닉 중심으로 처방량을 확대해 나가면서 매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리딩품목이었던 세레타이드는 올 상반기 13.5%성장했지만 싱귤레어의 무서운 상승세에 밀리며 166억원대 매출로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이 품목은 올해 종합병원 환자 발굴을 늘리면서, 클리닉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1위 등극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상반기 주요 천식치료제들이 20%대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흡입치료제인 베링거인겔하임 ‘스피리바’가 전년대비 35.5%가 증가한 55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도 20.2%성장속에 50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경구용제제 2인자인 동아제약의 ‘오논’도 47억원대 매출로 전년동기(38억)대비 22.8%가 성장했다. 따라서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주요품목군은 올해 100억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천식치료제 시장은 흡입치료제 시장과 경구용 루코트리엔 억제제시장으로 양분된 가운데, 지난해 SK케미칼이 프라네어를 출시하며 시장에 가세하면서 본격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2008-09-04 06:29:45가인호 -
산부인과 의사 "27세이상 여성엔 서바릭스"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 서바릭스’가 내주 중 본격 출시된다. 이에 따라 MSD ‘ 가다실’과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식약청 허가사항과 전문학회의 권고안에서 두 백신간 차이가 노출돼 마케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는 3일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조만간 ‘서바릭스’에 접종 권고안을 마련해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서바릭스’ 접종 가이드라인에는 주접종 연령대는 15~17세, 부접종(catch-up) 연령대 18~25세, 허가사항 효능·효과에 반영되지 않은 10~14세 또는 26~55세 여성은 의사에 판단에 따라 투약토록 명기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15~25세 여성의 유효성 데이터 결과와 10~14세, 26~55세는 면역원성 자료를 감안한 것”이라면서, 가이드라인 설정배경을 설명했다. 문제는 지난해 대한부인종양학회와 콜포스코피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4가 백신(가다실) 접종 권고안에는 27세 이상 여성에 대한 권고를 유보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가다실’ 권고안은 주접종연령 15~17세, 부접종연령 18~26세로 명기하고, 9~14세 여아와 9~15세 남아에 대한 투약은 의사의 판단에 넘겼다. 또 27세 이상 여성에 대해서도 추가 데이터가 나오는 데로 가이드라인을 변경키로 하고 투약권고를 유보했다. 전문학회의 가이드라인만을 감안하면, 27세 이상 여성에게는 두 백신 중 ‘서비락스’만 투약이 권고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셈이다. 가톨릭의대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이에 대해 “사실 임상현장에서 지금도 27세 이상 여성들에게 가다실이 투약되고 있다”면서 “권고안의 차이가 두 약물을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러나 “학회의 투약 권고안의 차이는 당분간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종양학회의 이런 판단은 식약청 허가사항에 근거한다. 식약청은 ‘가다실’의 경우 27세 이상 여성에 대한 투약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았지만, ‘서바릭스’에 대해서는 기타항목에 면역원성 근거를 반영해 의사들이 55세 여성까지 투약을 고려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뒀다. 이와 관련 MSD도 형평성 차원에서 45세 여성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허가사항 변경을 건의, 조만간 식약청이 이 부분을 손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SK는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런칭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주부터 '서바릭스'를 국내 병의원에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2008-09-03 14:25:19최은택 -
화이자·한미 등 주요제약, 하반기 공채 나서주요기업들의 공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약회사들도 하반기 공채 포문을 열었다. 한미약품, 한국화이자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제약사들이 하반기 인재모집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것. 제일약품은 신제품 출품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PM부서와 개발/RA, 대관/라이센싱 부서의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5일까지다. 임상/CRA, 학술/교육부분 경력을 갖춘 경력자는 5일까지 바이엘쉐링코리아에 지원가능하다. LG생명과학은 신입 또는 경력 영업MR 채용에 한창이다. 생명과학 관련학과 출신과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하며 지원자들은 7일까지 원서접수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마케팅업무 관련 신입 또는 2년이하 경력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일까지. 가장많은 인력 채용을 계획중인 한미약품은 해외사업부, 영업부, 연구개발부문, 제종공정부문 등에서 120여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16일부터 26일까지다. 녹십자는 이달중에 공고를 내고 10월 공채를 실시, 11월 신입사원 교육을 목표로 하반기 100여명 인재를 채용한다. 작년 채용수준보다는 감소한 것. 동아제약은 10월 중순에 50여명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환인제약은 11월경 15~25명 규모의 공채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는 고유가와 원부자재 상승에 발목이 잡힌 제약사들의 경우 예년보다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8-09-03 06:22:50이현주
-
한국알리코팜, '루테인'마케팅 좌담회 개최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지난달 29일 국내 루테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루테인의 효능 및 마케팅 관련 좌담회를 서울 팔레스 호텔 오크룸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좌장: 최병철 박사)는 알리코팜이 ‘아이락루테인 20mg’ 건강기능식품 출시 후 루테인의 저변화를 위해서 학술적 접근 시도를 위해 개최된 것. 국내 눈 영양제 시장 현황 발표에 이어 루테인의 약리학적 작용 및 외국 연구 사례 (최병철 박사), 루테인의 생리학적 측면 및 기능 (심상수 교수), 실제 임상에서 전문의가 바라보는 루테인 및 눈 영양제 개발 방향 (김민호 원장), 루테인 제제 개발 방향 (유봉규 교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알리코팜은 이번 좌담회 개최와 관련 루테인의 저변화를 위해 학술적인 면에서 루테인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며 제제 개발 등 국내 연구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알리코팜 ‘아이락루테인 20mg’은 작년 11월 시장에 소개됐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일반적인 유통을 벗어나 약국 유통을 고집하며 개국 약사들의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최근 대중광고를 통한 소비자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소비자뿐 아니라 일선 약국에서의 반응도 좋았다는 설명이다.2008-09-02 08:57:11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