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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협,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 구성

  • 박동준
  • 2008-09-08 11:34:36
  • 세계의료관광회의 파견…한국 의료기술 홍보 박차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등 36개 의료기관과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가족부가 참여하는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세계의료관광회의에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을 파견한다.

8일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세계의료관광회의는 의료관광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국제 행사로 미국 내 의료보험사,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및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의료관광 관련 법, 마케팅, 의료기관 인증, 해외환자 사후 관리, 세계 각국의 해외환자 유치 현황 등에 대한 워크샵과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국제의료서비스협은 한국 의료기술 홍보,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환자 유치단에 함께 참여한 한양대병원, 우리들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등은 각 의료기관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해외 의료보험사 및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제의료서비스협 안유헌 회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한국의료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와의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의료관광협회 자문위원과 의료의 질 관리 위원을 맡고 있는 진흥원 이신호 산업지원본부장은 "지난해에도 75만명의 미국 환자가 해외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의료기관에 대한 해외 보험사의 관심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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