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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관리 캠페인에 천하장사 홍보대사 등장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천하장사 출신인 이만기 교수를 ‘A+ 혈압관리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되는 고혈압 예방 및 관리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해 혈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익일을 담당하게 됐다. 마케팅팀의 박지영 과장은 “A+혈압관리 캠페인과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이만기 교수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면서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2008-07-24 18:06: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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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보건산업대상 제약부문 대상SK케미칼은 R&D실적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개최된 2008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약부문 대상으로 선정, 식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국회의원 이기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상. SK케미칼은 1999년 국내 신약 1호 ‘선플라 주’ 개발 성공, 2000년 천연물 신약 1호, ‘조인스 정’ 개발 성공, 2007년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정 개발 성공 등 총 3개의 신약을 개발해 한국 제약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마케팅 측면에서도 10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를 8개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신승권 생명과학부문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 투자(매년 매출액 대비 15% 내외)를 진행한 결실이 나타난 것”이라며 “신약 개발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08-07-24 11:55:25가인호 -
다국적사, 제네릭 공세에 시장방어 총력전AZ·릴리·에자이, 신제품 전략으로 맞불 다국적 제약사들이 제네릭의 공세에 맞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각각 신제품이나 디테일 영업전략을 통해 경쟁체제로 전환된 시장을 방어하느라 여념이 없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릴리, 에자이는 제형변경 신제품과 복합제로 승부수를 띄운 경우다. 화이자는 고용량 신제품과 지난해부터 착수한 고용량 마케팅으로 방어진지를 구축 중이다. 얀센은 오리지널 고유의 제품력을 무기삼아, 영업 디테일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MSD는 국내 파트너사와 손잡고 시쳇말로 ‘이이제이’ 전략으로 제네릭 공세에 맞설 채비를 마쳤다. 릴리, 이례적으로 클리닉·세미병원 집중공략 릴리의 경우 비교적 유리한 고지에서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 당뇨약 ‘액토스’의 제네릭 출시보다 먼저 이달 복합제 ‘ 액토스메트’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릴리는 한달간의 시간적 여유를 활용해 다국적 제약사로서는 드물게 클리닉과 세미급 병원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액토스’ 제네릭이 시장에 나오기 전에 복합제 랜딩작업을 최대한 마무리 짓는다는 전략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제네릭 출시에 맞춰 서방형제 ‘ 쎄로켈XR’을 새로 선보이면서 맞불을 놓았다. 서방제는 기존 속방정의 효과와 내약성 등 임상적 잇점은 유지하면서, 하루에 한알만 먹도록 복용횟수를 줄여 복약편의성을 제고한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단계적으로 속방정을 서방정으로 스위칭하는 방식으로 제네릭 공세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에자이도 오는 12월 특허만료되는 치매약 ‘아리셉트’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구강붕해정 ' 아리셉트에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제품은 삼킴장애(연하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위해 입안에서 녹여 먹을 수 있도록 기존제품의 제형을 변경했다. ‘연하장애’가 있는 환자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강붕해정은 제네릭에 위협적인 대항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피토' 고용량 마케팅-'울트라셋' 황금비율 강조 화이자는 ‘리피토’ 신제품과 고용량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구사하면서 제네릭으로부터 시장을 방어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리피토‘ 제네릭은 지난달 이미 빗장이 풀리면서 업체간 진흙탕 싸움이 한창이다. 반면 화이자는 최근 '리피토' 80mg 고함량 제품을 출시, 고용량 마케팅에 한층 탄력을 가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의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프로파일의 우월성을 무기삼아 '에비던스'에 입각한 마케팅을 종전처럼 고수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9월부터 제네릭의 도전에 노출된 ‘울트라셋’은 ‘1:8.667’이라는 황금비율이 전략무기다. 얀센도 ‘ 울트라셋’이 갖고 있는 고유의 제품력을 환기시키는 디테일 영업으로 제네릭 공세에 맞설 예정이다. 트라마돌과 아세트아미노펜의 조합비율인 ‘1:8.667’은 복합제의 최상의 상승효과를 기대한 노력의 산물이었다. 이 비율은 일곱번에 걸친 시험을 통해 만들어졌다. 황금비율 마케팅은 오리지널과 똑같은 복제약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을 간접 시사하는 네거티브 전략인 셈이다. '코자' 쌍둥이약 제네릭 방어···이이제이 전략 MSD는 오는 11월 특허만료되는 ‘코자’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SK케미칼은 이 협약에 따라 쌍둥이약 ‘코스카’와 ‘코스카플러스’를 발매해 제네릭 시장을 선점 중이다. 시쳇말로 MSD가 ‘이이제이’ 전략을 채택한 셈이다.2008-07-24 06:58:02최은택 -
박제화 전 얀센 대표, 중국 사장 임명한국얀센은 박제화 전 사장이 오는 8월 1일자로 중국 얀센 사장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박제화 사장은 지난 1993년부터 13년 동안 한국얀센 사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7년 대만& 8228;홍콩 얀센 사장으로 부임했다. 이에 따라 박제화 사장은 중국, 대만, 홍콩으로 이어지는 차이나라인을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박제화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종근당, 동화약품을 거쳐 지난 1983년 한국얀센에 입사했으며 1993년 한국얀센 대표이사에 임명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국얀센 출신 경영진의 아태지역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얀센에서 마케팅 총괄 부장을 지냈던 김옥연 사장은 2006년부터 말레이시아 얀센을 운영중이며 김상진 한국얀센 상무도 홍콩에서 사장을 역임중이다. 박준홍 전 한국얀센 상무도 지난해말부터 얀센 아태지역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얀센의 임상을 지휘하던 최성구 상무도 현재 아태지역의 임상시험을 총지휘하고 있다. 한국얀센 관게자는 "이처럼 한국얀센 출신들이 아태지역 요직에 잇따라 포진하자 존슨앤드존슨 내부에서는 한국인의 침공이라는 부러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2008-07-23 10:50:41천승현 -
"코마케팅 품목, 기등재약 100% 약가 인정"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제약사가 코마케팅(Co-marketing)을 진행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약가인하를 면제해야 한다는 제안이 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제기됐다.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공동으로 단일시장에 하나의 브랜드명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코프로모션(Co-promotion)과 달리 코마케팅은 두 회사가 하나의 제품을 두개의 별개 브랜드명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22일 진흥원 정책개발단 제약산업팀 정윤택 팀장은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협력에 관한 인식도 조사 및 발전방안'을 통해 "최초 등재 제품과 코마케팅을 실시하는 품목은 기등재된 제품과 동일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 품목의 80% 약가인하 등을 규정한 현행 약제 상한금액의 산정 및 조정기준에 코마케팅 품목에 대한 예외 조항을 삽입해 코마케팅을 실시하는 품목의 약가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코마케팅이 실시되는 두 제품이 실질적으로 동일 품목이라는 점에서 오리지널도 약가인하에서 제외하고 코마케팅으로 후발 등재되는 품목도 오리지널 상한금액의 100%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정 팀장의 설명이다. 정 팀장의 이러한 제안은 현행 약가제도에서는 국내사가 코마케팅을 통해 보험등재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해당 제품을 오리지널의 제네릭으로 판단해 약가를 인하,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업무협력을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코마케팅에 비해 코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빈도가 월등히 높으며 제네릭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의 약가인하로 향후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코마케팅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정 팀장은 코마케팅을 위축시키는 약가인하 제도로 인해 국내 제약사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국내 제약계의 영업전략 선택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정 팀장은 "국내 제약사가 코마케팅을 원해도 약가인하로 인해 코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며 "이 경우 국내 제약사들이 다국적 제약사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 팀장은 "다국적사와의 업무협력에서 더 고민스러운 것은 국내 제약사"라며 "국내 제약사가 다국적사와의 업무협력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8-07-23 07:17:09박동준 -
외자사 "국내사 신약개발 엉망…영업 우수"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제약사에 대해 신약개발 능력은 부족하지만 영업능력은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22일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국내 제약사 22곳과 국내의 다국적 제약사 12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국적사들은 국내사의 업무 가운데 신약개발과 허가, 마케팅에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내렸다. 국내사의 신약개발 능력에 대해 다국적사의 63.7%인 7곳이 낮다고 평가했으며 마케팅에 해서도 6곳이 보통, 3곳이 낮음으로 평가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특히 국내사들과 협력 경험이 있는 일부 다국적사들은 Co-marketing 위탁, 유통 등에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었지만 일부는 R&D와 마케팅·영업에서 국내사들의 경쟁력 미달로 협력 업무가 비효율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R&D와 마케팅·영업 파트의 협력업무 만족도가 ‘비효과적’이라는 응답이 각각 1례씩 있었으며 해당 사례의 업무저해 요인은 모두 ‘국내사의 경쟁력 미달’이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반면 국내사의 영업 능력과 관련해서는 다국적사 12곳 가운데 66.7%인 8곳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생산에 대해서도 9곳이 매우 우수하거나 우수하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국내사들은 다국적사의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대체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특히 마케팅과 임상시험 분야에서 각각 국내사의 77.3%, 68.3%가 다국적사의 업무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만 전체 업무 가운데 국내사들은 다국적사의 허가과정 및 유통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국내사의 경쟁력 미달로 협력업무가 비효과적이었다는 다국적사의 평가에 대해서는 국내사들도 동의하는 것으로 확인돼 협력 추진 경험이 있는 14곳 가운데 73.3%인 11곳이 협력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답했다. 협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사유로는 R&D 분야의 국내 경쟁력 미달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마케팅 분야의 정보·네트워크 부재, 생산 및 R&D 분야의 협력 창구부재도 원인으로 꼽혔다. 이 밖에도 국적사와 국내사를 막론하고 국내 제약산업 환경 가운데 보험등재 및 약가결정 과정에 대해서는 '최악'에 가까운 평가를 내려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강화된 보험등재 절차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진흥원은 "다국적사는 국내사의 신약개발, 특허과정, 보험등재 약가결정 과정 및 마케팅 업무에 대해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예측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허가 및 보험등재 등에 대해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정책공조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달리 업무의 실제 협력계획은 갖고 있지 않은 곳이 많다"고 분석했다.2008-07-22 12:14:38박동준 -
명문제약, 식약청으로부터 BGMP 인증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은 지난 7월4일 식약청으로부터 원료합성공장에 대한 B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명문제약은 원료의약품을 자체 합성할 수 있는 BGMP 시설을 인증 받음으로써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됐다. 명문제약은 지난 2001년부터 연구소 내에 합성연구팀을 설치하여, 그 동안 원료의약품 합성에 관련된 경쟁력 있는 공정에 대한 개발을 수행했으며, 그 성과로 암로디핀, 발사르탄, 글리메피리드, 라시디핀, 가바펜틴 등 합성 공정 관련 특허를 출원, 등록 한 바 있다. 지난 2006년 11월 착공한 원료합성 공장은 올해 초 원료의약품 제조업 허가에 이어, 금번 BGMP 인증을 통해 합성연구팀에서 개발한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생산 체계를 완비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명문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의약품의 국산화로 수입대체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원료의약품을 개발하여 다각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차세대 제약기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8-07-21 23:01:45가인호 -
리피토제네릭, 출시 1개월만에 30% 점유리피토제네릭(아토르바스타틴)이 출시 1개월만에 시장 점유율 30%대를 기록하는 등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권해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제약산업 동향 및 전망을 통해 하반기로 갈수록 제네릭 의약품 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형사들의 외형 고성장이 예상되나, 이익 개선 폭은 마케팅비용 통제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리피토제네릭 6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제네릭 점유율이 30%대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애널에 따르면 대형 4개 제약사가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95%를 점유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유한양행이 월 15억원으로 선점한 것으로 분석됐다. 권애널은 이밖에 1일 미생산 미청구 품목 급여 삭제 예외 조항 신설로 제네릭 개발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며,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위한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복합제에 대한 제네릭 의약품 허가 논란과 관련 하반기에 출시될 다수의 복합제 제네릭 의약품의 유효성에 대해 논란이 예상되나, 법적 문제는 없어 출시는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 시범평가와 관련 결과 확정 후 고시 반영까지 최대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결과에 따라 제약업종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2008-07-21 08:48: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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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해외환자 유치 해외 네트워크 구축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해외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주지역 의료관광 전문가 초청 '2008년 2차 팸투어 및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18일 진흥원에 따르면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리고 의료관광 전문가와 의료기관 간의 직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초청된 미주지역 의료관광 에이전시, 보험사, 보험컨설턴트 등 6개 기관 관계자 8명은 행사기간 동안 한양대학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또한 코엑스 인터컨티넬탈에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협의회 회원기관과 미주 지역 전문가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협의회 이영호 간사(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 팀장)는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이번 미팅으로, 상호 관심 있는 바이어와 의료기관 간의 보다 실질적인 업무협력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주지역 의료관광 전문가들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이 의료관광 시장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쉽다"며 "한국은 향후 외국 환자들의 최종 목적지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2008-07-18 15:37: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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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제네릭, 클리닉 시장서 영업전쟁6월부터 본격 발매에 들어간 리피토 제네릭들이 종병시장이 아닌 클리닉 시장에서 치열한 영업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한양행 ‘아토르바’가 4월부터 영업사원 품목 디테일 부문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5월 들어 한미 ‘토바스트’와 동아 ‘리피논’ 등이 의원급에서 가장 높은 품목 디테일 건수를 기록한 것. 제약전문 컨설팅 회사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전국 병의원 의사 1만920명을 패널로 지정해 조사한 5월 ‘Promo data’에 따르면 클리닉 시장에서는 유한 아토르바가, 종병 시장에서는 사노피의 악토넬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르바는 총 6273건의 품목디테일 건수를 기록해 클리닉과 종병시장을 합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의원급 시장에서는 아토르바 이외에도 토바스트가 2위, 리피논이 4위를 차지하며 리피토제네제릭이 클리닉 영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와함께 일동제약 ‘사미온’이 3위, 코자플러스 코마케팅 품목인 SK케미칼의 ‘코스카 플러스’가 5위를 차지했으며, 포사맥스 플러스, 레바넥스, 엑스포지, 란투스 등의 품목군이 상위권에 행크됐다. 그러나 클리닉에서 영업경쟁을 전개했던 리피토 제네릭은 종합병원 품목 디테일 건수 10위권 내에 단 한품목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종병 시장에서는 사노피의 ‘악토넬’이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스티렌 2위, 포사맥스 플러스 3위, 가스트렉스 4위, 옴니세프 5위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조사됐다. 영업사원 방문율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을 비롯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웅제약, SK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것.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지난 1월 이후 4개월만에 다시 유한양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이들 양사간의 대결 구도가 볼 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살펴보면 종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GSK, 제일약품, 화이자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SK, 종근당 순으로 조사됐다.2008-07-18 06:39: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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