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OTC본부장 교체…일반약 확대 주력
- 가인호
- 2009-01-17 0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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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열 상무 1월초 사임, 매출 400억 돌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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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이 일반약 본부 책임자를 교체하고 일반약 부문 매출 400억 돌파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2년 6개월간 SM사업부(OTC분야)를 총괄했던 고광열 상무가 지난 1월초 사직하면서 조직 개편이 이뤄지고 있는 것.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인 고 상무는 지난 2006년 보령제약에 영입돼 일반약 부문을 지휘하다가 올해초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상무는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있다.
이에따라 보령측은 후임 SM사업본부장에 영업 출신인 채권관리팀 조한복 부장을 임명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일반약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보령제약 일반약 매출이 지속적으로 정체를 겪어왔다는 점에서, 올해 만큼은 일반약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전략.
실제로 보령제약은 의약분업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일반약 매출이 350억~380억원대로 성장을 이어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출시한 구심골드액을 비롯해 겔포스, 용각산 등 주요 일반약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출 400억 돌파에 나서겠다는 것이 보령제약의 설명이다.
이를위해 보령 SM(Self Medication)사업부는 시장 리딩 제품군인 겔포스엠과 용각산, 구심 등 3품목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화 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겔포스엠은 감소하는 시장 내에서 점유율과 매출을 유지하기 위한 ‘풀 앤 푸시(Pull & Push)’ 전략을 구사한다는 전략.
용각산은 상반기내에 용각산쿨의 라인 확장(line extension) 제품을 출시해, 취급률 증대와 시즈널(seasonal)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보령측은 덧붙였다.
구심은 지난해 출시된 구심골드액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구심골드액은 올해 50억원대까지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ISM(In store merchandising)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영업사원 교육 및 다양한 툴 들을 약사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 SM본부는 이러한 일반약 확대전략에 힘입어 지난해대비 15%이상의 성장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영업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일반약 매출이 정체돼 왔다는 점에서 올해 OTC부문에 더욱 신경을 쓸것”이라며 “신제품인 구심골드액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진행하고 기존 용각산, 겔포스, 아스트릭스 등 주력품목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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