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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입협 새 회장에 이윤우씨의약춤수출입협회 새 회장에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65)이 선출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6일 오후 4시 코엑스에서 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윤우 현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윤우 회장은 "의수협은 양약, 한약, 화장품 등을 망라하는 한 지붕 여러 가족의 회원사들로 구성돼 있다"며 "여러 회원사에 두루 관심을 갖고 여러 부문의 고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각 회원사와 관계기관을 찾아다니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그야말로 말보다는 발로뛰는 회장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협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분과위원회를 통해 업무의 능률화를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의수협은 올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격적 해외 마케팅'과 '적극적인 서비스 개발'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난국을 헤쳐나가기로 결의했다. 또한 수출목표 16억 7천만불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며, 10회 이상의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와 3회의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국내 유일의 국제의약품 전시회인 엑스포팜을 관계기관의 지원과 관련단체의 협조를 받아 근본적으로 쇄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의수협은 올해 예산 78억2000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으로 협회 운영 개선과 서비스 강화, 공격적인 수출 진흥환경 조성, 통관예정보고 및 EDI 시스템 효율적 운영, 연구소 ISO 인증 사업 지속, 수출의날 기념 행사 등을 확정했다. 이번에 새 회장에 추대된 이윤우 회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한약품공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2009-02-26 17:43:07가인호 -
'리피토', 약가인하에도 청구액 31억 증가화이자의 스타틴제제 ‘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보험청구액이 지난해에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도 EDI 청구실적에 따르면 ‘리피토’의 지난해 청구액은 956억원으로, 전년 925억원보다 31억원 3%가 순증했다. ‘리피토’는 제네릭 출시와 연동돼 같은 해 6월 약값이 20% 자동 인하돼 청구액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고용량 처방이 증가하면서 ‘리피토’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았다. 실제로 함량별 청구금액은 보면, 대표함량인 10mg은 735억원에서 707억원으로 28억원 4%가 감소한 반면, ▲20mg은 151억원→201억원으로 50억 33% ▲40mg은 39억원→48억원 9억원 23%나 증가했다. 도매유통 분량을 집계하는 IMS데이터 총량실적에도 이 같은 실적은 그대로 반영됐다. ‘리피토’ 도매유통 금액이 2006년 738억원, 2007년 840억원, 2008년 875억원으로 늘어난 것. 이런 성과는 ‘리피토’ 고용량 마케팅 전략의 성과로 풀이된다. 화이자는 2007년부터 콜레스테롤 저하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등 다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mg 이상 고용량을 써서 조기에 LDL-C 수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에 앞서 2006년에는 국내 가이드라인 추천 초회용량을 10mg에서 20mg까지 확대시켰다. 지난해에는 80mg 초고용량 제품도 국내에 내놨다. 화이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지혈증치료제는 그동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만 주력해 왔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는 질병을 예방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09-02-26 12:17:54최은택 -
바슈롬, 영업담당 김여진 상무 영입눈 건강전문기업 바슈롬의 전문의료부문 회사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대표이사 모진)는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략개발 및 영업관리 김여진 상무(39)를 영입했다. 김 상무는 백내장 기기, 인공수정체 등 안과수술 기기를 담당하는 ‘서지칼팀’과 포도막염 치료제 레티서트, 점안액, 항산화 눈영양제 오큐바이트 등을 취급하는 ‘파마시팀’ 등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의 전문의료부문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김 상무는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AT커니,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맥켄에릭슨, 오리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을 두루 거치며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쌓았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순환기사업부 재직시 ‘크레스토’의 성공과 ‘아타칸’의 시장 안착을 이끌었으며 전략개발 상무 시 GERD치료제 넥시움 코프로모션을 대웅제약과 체결하는데 선두역할을 담당했다.2009-02-24 11:40:18이현주 -
일화, 말초순환개선 '크레인정' 집중 조명일화(대표 이성균)는 말초순환개선제 '크레인정' 기전이 되는 Kallikrein-Kinin System(KKS)에 대한 좌담회를 최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혈관 질환에 있어 Kallikrein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좌담회는 세종병원 심장 내과 노영무 교수를 좌장으로, 연자로는 구로고대병원 순환기 내과 서홍석 교수가, 패널로는 세브란스병원 심장 내과 하종원 교수와 길병원 심장 내과 한승환 교수가 참석했다. Kallikrein-Kinin System(KKS)은 혈관 조직과 신장, 그리고 심장에 존재하는 시스템으로 혈관 확장, 혈압 유지, 신장에서 Na+ 배설 촉진, 혈류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 또한 심장의 관상 동맥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좌심실 비대를 억제하며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좌담회 좌장인 세종병원 노영무 교수는 “Kallikrein-Kinin System은 Renin-Angiotensin-Aldosterone System과 함께 혈관의 수축 및 이완, 혈압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이지만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넘어서 총체적 접근 기회가 흔치 않았던 영역이었다."며 "하지만 이번 좌담회를 통해서 KKS의 체계적인 지식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화는 '크레인정'에 대한 좌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임상을 통해 새로운 자료들을 축척하고 e-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력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2009-02-23 23:03:36가인호 -
익수제약, 약국대상 CS 고객센터 운영일반약 전문제약사인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약국을 대상으로 CS(Consumer Satisfaction) 센터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CS 도입은 국내에서 대기업 중심에서 활용됐지만 익수제약이 제약업계 중 개국약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익수제약은 CS (Consumer Satisfaction) 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 향상과 현장감 있는 영업활동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들의 불만이나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 고객만족을 실현함으로써 고객에게 한발더 다가서 기업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수제약은 2월 16일부로 마케팅부서에 CS Center(고객만족팀)을 신설하고 거래고객처들의 CRM을 통한 D/B 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기념일 HAPPY CALL, 신정보의 전달, 고객 불만 해결 등의 세부 추진방향을 진행중이다.2009-02-23 16:30: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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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메트폴민 서방형 개량신약"글루코다운 OR은 중견제약사인 한올제약에서 독자기술로 만든 국내 첫 메트폴민 서방형 개량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트폴민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성인형 당뇨병의 1차 선택 약으로 권장되고 있으며 하루 한번 복용으로 24시간 균일하게 약효를 지속시켜주는 편리한 당뇨치료제로 타제제와 달리 당뇨병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 글루코다운 OR(500mg/750mg)은 메트폴민 성분의 1일 1회 24시간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로 처방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제품명 중 OR의 의미는 Optimized Release의 약자로서 최적화된 약물 방출 시스템을 통해, 위장관계 부작용 없이 1일 1회 복용으로도 24시간 지속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글루코다운은 한올제약 중앙 연구소의 독자적 개발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앞선 독점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올제약은 한국약제학회에서 ‘제제기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기존의 메트폴민 제제가 제형 사이즈가 커서, 당뇨환자들의 복약순응도가 낮았다는 점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국내 순수기술로 제형 사이즈 최소화에도 성공한 것이 강점. 한올측은 지난 2007년 글루코다운 500mg을 출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9월에는 기존 메트폴민 제제의 크기가 커서 환자들이 복용하기 불편한 단점을 보완한 글루코다운OR 750mg을 출시하면서 진보된 기술력을 자랑했다. 이 품목은 특수부형제를 사용하는 첨단기술을 도입, 용량은 1.5배이지만 기존의 500mg정제의 크기로 줄였다. 따라서 한올제약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메트폴민 500mg과 750mg정제를 모두 보유하게 됐고, 임상적으로 밝혀진 메트폴민의 최대 용량인 1500mg을 1일 2T처방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500mg 정제와 750mg 정제를 적절히 병용 처방하면 당뇨 환자의 증상에 따른 용량조절이 용이해 질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한올측의 설명이다. 한올제약은 글루코다운 OR을 당장의 매출확대도 중요하지만, 우선 메트폴민 제제 시장규모를 키우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당뇨학회의 치료가이드라인에서와 같이 메트폴민의 1차처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현 메트폴민 400억 시장을 향후 1000억 시장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며, 글루코다운을 그 중심 품목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 또한 걷기 운동 캠페인 등 당뇨인을 위한 행사도 진행하는 한편 혈당관리수첩 등을 환자들에게 서비스 하는등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올측은 현재 심포지엄이나 RTM등을 통해 의사들에게 메트폴민의 1차처방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처방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글루코다운의 특징은 글루코다운 OR은 제품명의 OR(Optimized Release)에서도 알 수 있듯 최적화된 약물 방출 시스템을 통해 위장관계 부작용을 감소하고 1일 1회 복용만으로도 24시간 지속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따라서 기존에 당뇨환자가 하루 3번 복용한 것에 반해, 글루코다운은 하루 1번 복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메트폴민서방정들은 정제크기가 커 환자들이 목에 걸리는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글루코다운OR은 한올의 자체특허기술로서 기존제제보다 30%가량 제형 사이즈를 줄였다. -메트폴민의 장점은 무엇인가 미국·유럽 당뇨병 학회에서는 모든 성인형당뇨병에 메트폴민의 1차처방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메트폴민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대사증후군의 제증상이 개선되며 살도 빠진다. 또 기타 계열 당뇨병제에 비해 비용경제적 가치가 현저히 높다. 현재 메트폴민이 세계 당뇨학회에서 집중 부각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향후 메트폴민의 처방건수가 많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출시한 당뇨병 신약 DPP -4 억제제 역시 기본적으로 메트폴민과 병용처방 해야, 목표 혈당조절수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되는 점이다. -750mg발매 의미는 무엇인가 메트폴민 서방정제제의 적정 용량은 임상발표에 의하면 1500mg 복용 시에 당화혈색소 저하효과가 가장 좋다. 글루코다운OR정을 750mg으로 발매한 목적도 바로 이점에 있다. 하루 2T의 편리한 복용법으로 최상의 혈당조절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또한 당뇨, 순환기 환자들은 복합처방이 많아서 1회 복용하는 약제수가 상당히 많은데 글루코다운OR 750mg 처방시 알약 갯수에 대한 부담감도 경감시킬 수 있어 장점이다. 한올제약의 MR들이 임상자료를 통해 처방 의사들에게 적극적으로 글루코다운OR 750mg 1일 2T처방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 포부를 밝혀달라 메트폴민은 SU제제, Glitazone제제 등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저가약제에 속하여, 대부분 제약회사가 비즈니스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올제약은 메트폴민의 처방확대가 당뇨치료의 정도라는 신념으로 고품질의 메트폴민 제제개발에 많은 R&D 투자를 했다. 그 결과로 지금 글루코다운OR 750mg을 마침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이런 점을 볼 때 한올제약은 매출면으로는 중견회사이지만 기술개발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자랑스럽다. 글루코다운OR을 통해 반드시 국내 당뇨시장을 석권하겠다.2009-02-23 12:26:09가인호 -
"아달라트오로스 반품거부, 바이엘에 신고"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1일자로 허가가 취소된 바이엘코리아의 아달라트오로스정20mg에 대한 재고분 반품을 안내하고 나섰다. 22일 약사회는 "거래 도매상이 아달라트오로스정20mg의 재고분 반품처리를 거부할 경우 바이엘코리아 마케팅부(담당자 정현정PM, 김상중PM)로 신고해 처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바이엘코리아 역시 약국의 재고분에 대해서는 낱알을 포함해 전량 반품토록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약국을 대상으로 거래 도매상을 통한 반품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아달라트오로스정20mg는 지난 1일자로 바이엘코리아 허가를 자진취소하면서 급여적용 중단 및 판매중단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2009-02-22 21:47: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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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112년만에 첫 여성임원 발탁동화약품이 112년 역사만에 첫 여성 임원을 발탁했다. 20일 동화약품은 을지의대 내과학교실 주영실 교수를 메디컬담당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경희대 의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주 전무는 미시간 메디컬 센터 대학교 내과학교실에서 펠로우로 일했으며 최근까지 을지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특히 주영실 전무는 동화약품 112년 역사에 첫 여성 임원으로 기록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임상과 학술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메디칼부를 신설하고 골다공증치료제 DW1350 및 항균제 DW224a 등 현재 개발중인 신약의 성공적인 임상을 위해 주 전무를 영입한 것. 메디컬부를 신설하고 주 전무를 영입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변화·혁신 전략을 탄력을 가하겠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은 “다양성과 개방성을 추구하기 위해 그동안 마케팅 본부와 전략기획실을 신설하고 조효묵 상무, 유태현 이사를 영입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09-02-20 15:25:56천승현 -
혈압약 복합제시장서 업체간 합종연횡 '후끈'순환기계열(CV) 약물 전통의 강자들이 CCB와 ARB 혈압약 복합제 시장에서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외 6개 제약사들이 각각 짝을 이뤄 공동마케팅을 구사하기로 한 것이다. CCB와 ARB를 결합한 복합제 시장은 임상현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조합 중 하나여서 신제품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끌었었다. 첫 작품인 노바티스의 ‘ 엑스포지’는 CCB와 ARB 시장을 이끌고 있는 ‘노바스크’와 ‘디오반’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이런 기대는 어긋나지 않았다. ‘엑스포지’는 2007년 하반기 발매돼 첫해 IMS데이터 기준으로 10억원어치가 판매됐지만, 발매 2년차인 2008년에는 단박에 176억원까지 뛰어 올랐다. 게다가 마지막 분기인 4Q에는 분기매출이 70억원에 달해 올해 무난히 300억원대 진입이 가능해 보인다. 이 복합제 시장은 후발품목의 출현으로 성장속도에 더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메텍’과 암로디핀이 결합한 ‘ 세비카’와 ‘아모디핀’과 로잘탄칼륨이 결합한 ‘ 아모잘탄’(시모니)이 그것. 다이이찌산쿄는 ‘올메텍’에 이어 복합제인 ‘세비카’도 대웅제약과 공동판촉키로 하고 제휴협약을 앞두고 있다. 노바티스와 화이자에 맞선 일본계 다이이찌산쿄와 한국계 대웅이 세를 규합한 것. ‘세비카’는 암로디핀 송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발매를 미루고 있지만, 제품출시가 멀어 보이지는 않는다. 이런 가운데 또다른 복합제로 임상시험까지 마친 한미약품이 19일 엠에스디와 공동마케팅에 나설 것임을 공식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미와 엠에스디의 조합은 국산약 판매에 다국적 제약사가 조력군으로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와 관련 엠에스디 측은 “약물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고 MOU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코자’ 이후에 후속대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군침을 흘렸을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혈압 복합제 시장이 전쟁터를 방불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본격적인 격돌은 아모잘탄이 출시될 올해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9-02-20 06:39: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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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턴채용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대웅제약은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인턴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동부의 청년층 실업해소를 위한 중소기업청년인턴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채용은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우수한 기업문화와 실질적인 직무 선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채용된 인턴들은 대웅제약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문화를 경험하고 해당 직무별로 현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인턴채용은 대웅제약, 대웅상사, 엠서클, 이지메디컴, 힐리언스 및 Lee&DDB 등을 포함한 대웅제약 관계사에서 경영관리,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및 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약 120명을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6개월, 보수는 월 100만원 정도다. 대웅제약 인력개발실 서동완 이사는 “이번 청년인턴제는 정말로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아 기업문화와 현업을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인턴의 경우 신입사원 채용과 연계, 정규직 채용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턴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홈페이지(www.daewoong.co.kr)을 참고하면 되며 지원서는 2월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2009-02-19 13:27:2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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