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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책임경영 통해 내실 성장 다지자"종근당(사장 박선근)이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1월 2일 천안공장에서 거행된 이번 시무식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선근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전 사원 모두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영업& 8228;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관리 등 각 부문별 핵심역량을 높여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역동적 기업문화 창출과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 있는 성장’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종근당은 1월 1일부로 임직원들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내역] ▲ 이사 승진 : 이성로(지방의약 담당), 이범(기획담당), 김진(임상담당), 이홍우(기술연구소장), 이성숙(신약연구소장) ▲ 이사보 승진 : 기민호(병원4사업부장), 송일섭(의약1지점장) ▲ 부장 승진 : 이규재(병원1지점)외 10명 ▲ 차장 승진 : 이진오(영업기획팀)외 13명 ▲ 과장 승진 : 노창현(마케팅1팀)외 41명 ▲ 대리 승진 : 김진우(영업전략팀)외 54 명 ▲ 주임 승진 : 김재영(영업기획팀)외 147명2009-01-03 15:34:52가인호 -
'캐롤에프', 비급여 아픔 딛고 공격마케팅일동제약의 해열진통 복합제 ‘캐롤에프’가 공격적 영업을 통해 침체된 일반약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 품목은 60억원대 대형품목에서 비급여 조치 이후 하향곡선을 그렸지만, 최근 들어 집중 육성 전략 품목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일동제약에 따르면 최근 해열진통제 안전성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복합제 해열진통제로 명성을 날렸던 캐롤에프에 대한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블록버스터 만들기’ 시동을 걸었다. 캐롤에프는 이부프로펜과 위장관에서 이부프로펜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아르기닌 성분으로 구성돼 있는 해열 진통 복합제. 이 품목은 비급여 전환 이전인 2005년에 60억원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던 대형품목이었으나 일반약 비급여 조치이후 직격탄을 맞고 연매출 10억원대로 전락하기도 했다. 실제 캐롤에프는 2005년(2005년 4월 1일~2006년 3월 30일) 6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비급여 조치된 2006년 31억원으로 매출이 반토막 났으며, 2007년에는 8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2008년에도 11월까지 6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고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동측은 캐롤에프가 뛰어난 효과와 해열진통제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아래 지난해 12월부터 대대적인 대중광고와 마케팅을 통해 명성 되찾기에 나섰다. 우선 12월부터 올 초까지 약 3억원을 투자해 공중파 광고에 전격 나섰다. 대중광고를 통해 캐롤에프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는 것. ‘두통·생리통엔 캐롤을 부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새 광고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시작으로 올초에 집중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속효성과 안전성,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캐롤에프를 내년 집중 육성품목으로 선정하고 전사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겠다는 것이 일동제약의 입장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일반약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있다”며 “캐롤에프를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OTC시장 활성화에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비급여 전환이후 침체를 겪었던 캐롤에프가 해열진통제 안전성 논란속에서 공격적 영업을 통해 블록버스 품목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01-03 06:28:45가인호 -
중외홀딩스, 2009년 '내실경영의 해' 선언중외홀딩스는 올해 경영화두를 “수익 위주의 내실경영 확립”으로 정하고 기업 가치 극대화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외홀딩스는 2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을 비롯해 팀장이상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창의적 예측경영, 효율적 내실경영”을 2009년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수익 위주의 내실경영 확립, 다양한 환경변수를 감안한 시나리오 경영, 위기극복을 위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년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해로 각 자회사들이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나리오 경영을 통해 중외홀딩스를 강한 기업체질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특히 “위기 상황일수록 임직원 모두의 혁명적인 변화와 혁신이 더욱 절실하며, 이를 통해 올해를 발전과 도약의 분수령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중외홀딩스는 조직효율화 및 수익구조 개선 등 내실경영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과 그룹 임직원에 대한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중외홀딩스는 3본부 1원 2실 12팀, 중외제약은 9본부 6사업부 10실 21부 136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는 그룹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본부 내 관계사지원팀을 신설하고 대외업무를 관장하는 부사장제를 도입했다. 중외제약은 경쟁력 있는 유망 신약 개발 및 발굴 강화를 위해 개발본부 내 개발실과 메디칼실을 신설했다. 또 마케팅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병원사업본부와 일병사업본부를 재정비하고, 헬스케어사업본부 내 프렌즈팀, 생활건강팀, 건식사업팀을 신설,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2009-01-02 12:17:50가인호 -
부광약품 "제2의 레보비르 개발 추진"부광약품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09년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이성구 사장을 비록한 임직원들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회사의 성장과 이익에 기여해줄 것을 다짐했다. 이성구 사장은 “현재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에 버금가는 신약들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꿈을 원대하게 갖고 세계적인 신약기업으로 총력전진하자”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1월 1일자로 상무에 유희원씨(임상·개발담당), 이사에 오성호씨(대구 의약사업부), 황인화씨(영업·채권관리), 이태희(의약3사업부), 한방희(마케팅)씨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2009-01-02 12:12:34천승현 -
이 대통령 "의료산업·서비스 선진화에 박차"정부의 2009년도 보건의료정책의 핵심이 해외환자 유치 필두로 한 의료 산업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약사 등 전문자격 규제완화 방안을 담은 서비스 산업 선진화에도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녹색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의료, 관광, 교육, 금융 등 고부가 서비스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키워 좋은 일자리와 국부 창출의 원천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한 투자 확대를 위해 감세와 규제완화, 서비스 산업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경제계와 힘을 합쳐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2009년 국정 운영의 4대 기본 방향'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정부 구축 민생을 촘촘하게 살피는 따뜻한 국정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개혁 녹색성장과 미래 준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위기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를 딛고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 역사는 2009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의료산업화와 서비스 산업 선진화는 각 부처 업무보고에도 포함돼 있던 내용. 복지부는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해 의료비자 발급절차를 간소화 등 비자제도 개선 해외환자 의료사고 예방 및 분쟁해결 가이드라인 보급 등이 추진된다. 또한 기존 대학병원 내 소규모 외국인 전용병원(hospital in hospital) 추진 방안이 마련되며 전문 의료코디네이터 및 관련 마케팅 전문가 양성도 시작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신성장 산업 확대를 위해 전문자격 진입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문자격에 대한 진입, 영업규제 합리화 등을 통한 시장개방 및 경쟁촉진, 서비스 기업 전문화·대형화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민관공동위원회를 구성해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키로 했다.2009-01-02 11:57:35강신국 -
보령제약 회장에 김은선부회장 취임보령제약 신임 회장에 김은선 보령제약 부회장(51)이 취임했다. 김승호 회장은 여전히 보령제약그룹 회장으로 재직한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2009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김은선 부회장을 보령제약 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회장으로 승진한 김은선 회장은 1986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전 부서를 두루 거쳐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보령제약 회장실 사장을 거쳐 2001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은선 신임 회장은 그룹의 혁신활동인 이노 비알(inno-BR)을 주도하며 제약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은정 부회장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94년에 보령제약에 입사해 1997년 보령메디앙스로 자리를 옮겼다. 김은정 부회장은 ‘타티네 쇼콜라’ ‘오시코시’ 등의 의류 브랜드를 들여오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메디앙스를 유아업계 선두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보령제약측은 이번 인사는 공격적인 경영을 위한 전진배치를 통해 마케팅 및 R&D부문에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보령제약 김영하 전무(영업마케팅본부장)외 4명이 승진했다. ▲보령제약 회장=김은선(金恩璿) ▲영업마케팅 본부장 전무=김영하(金榮夏) ▲메디코마케팅본부 전무=전용관(全容寬) ▲ 중앙연구소장 상무=단현광(段鉉光) ▲전략기획실장 상무보=이훈규(李勳珪) ▲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 상무보=김지한(金知漢) ▲보령메디앙스= 부회장 김은정(金恩玎)2009-01-02 11:37:42가인호 -
대한약품공업, 신임 사장에 이동일씨 취임보령제약과 CJ제약사업부문을 총괄했던 이동일씨가 대한약품 사장에 취임했다. 대한약품공업(대표 이윤우)은 급변하는 제약업 환경에 대차하기 위해 2009년 1월부터 이동일씨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동일 신임 사장은 보령제약과 삼성그룹을 거쳐 2008년 12월까지 CJ에서 제약사업부문을 총괄했던 전문경영인. 특히 CJ에서 한일약품을 인수하는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었으며, 인수 이후 합병될 때까지 한일약품의 대표이사를 거친, 전문경영인이자 글로벌 마케팅전문가이다.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회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잠재력이 풍부한 해외시장의 개척을 위해 전문CEO의 도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동일 신임사장의 경험과 능력으로 미래 시장에 대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이러한 기대는 충분히 이룰 것"이라고 전문경영인제도 도입의 배경을 밝혔다.2009-01-02 09:04:09가인호 -
한미약품, 주외한 전무 등 승진인사 단행한미약품 주외한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마케팅 총괄에 우기석 이사대우가 임명되는 등 임원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2일자로 주외한 상무이사를 CP(의원-약국) 영업 담당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 전무는 1989년 영업사원으로 한미약품에 입사했으며 2003년 영업담당 임원으로 첫 발탁된 이래 2005년부터 상무이사로 재직해 왔다. 또 경영정보 담당 상무에는 임종훈 이사, HRD(인재개발) 담당 상무에는 임주현 이사, CI(중소병원) 영업담당 상무에는 임왕기 이사, 팔탄공장 상무에는 주문기 이사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와함께 마케팅본부 이사대우에 우기석 현 마케팅 총괄팀장을 신규 임원으로 발탁한데 이어 특허팀 황유식 팀장을 특허법무 담당 이사대우에 발령했다. 또한 임상팀 박경미 팀장을 임상 담당 이사대우에, 팔탄공장 박재현 품질관리팀장을 제제연구 및 품질관리 담당 이사대우에 각각 임명했고 기흥연구센터 분석연구팀 김한경 팀장은 분석연구 담당 연구위원으로 발령했다. 한편 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메디케어 노용갑 대표이사 전무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 승진 인사 *전무이사=주외한(CP영업) *상무이사=임종훈(경영정보), 임주현(HRD), 임왕기(CI영업), 주문기(팔탄공장) *이사대우=우기석(마케팅), 황유식(특허법무), 박경미(임상), 박재현(팔탄공장) *연구위원=김한경(기흥연구센터) 한미메디케어 승진 인사 *대표이사 사장=노용갑2009-01-02 08:52:47가인호 -
대우제약, 신임사장에 지용훈 부사장 승진대우약품이 대우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임사장으로 지용훈 부사장을 승진발령냈다. 대우제약(대표이사 회장 지현석)에 따르면 지용훈 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삼성서울병원에서 안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눈에미소안과’ 원장을 역임했다. 2006년도에 대우제약에 입사, 요직을 거쳐, 2008년에 마케팅과 영업본부를 강화해 영업조직의 안정화 구축에 많은 역량을 발휘했다. 신임 지 사장은 "올해 창사 33주년을 맞아 'Impossible 을 l`m possible'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 2의 도약을 위해 발판의 원년으로 삼아 중견제약회사로 우뚝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호경 전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위촉됐다.2009-01-02 08:39:42이현주 -
한화제약 신임회장에 김남학 사장한화제약이 1월 1일자로 승진을 단행했다. 한화제약은 김남학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발령하고 김경락 이사를 사장으로, 부사장에 개발부 정경호 전무를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마케팅 김영복 상무를 전무에, 재경전략부 김선영 이사와 해외사업부 이석환 이사, 영업부 정점석 이사, 생산부 공진항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냈다. 건설본부 김일홍 부장과 영업지원부 이한담 부장, 대외협력실 윤영철 부장, 경영지원부 이일복 부장은 이사로 승진시켰으며 관계사인 양지화삭 이길웅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했다.2009-01-02 08:25: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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