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소재 약산약품 2억 못막아 최종부도
- 이현주
- 2009-05-25 18:52: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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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 회의 27~28일경 예정…재기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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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도래어음 2억여원을 막지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지난 22일 1차부도처리된데 이어 25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데일리팜 확인결과 오후 6시경 약산약품 이 모 사장은 사무실에 있으며 직원들도 근무를 하고 있는 상태다.
부도의 원인은 거래 대형약국으로부터 약품대금이 원활히 회수하지 못했고 도도매업체에 거래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경영난을 겪다 부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산약품은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약산약품 이 모 사장은 "조만간 일부 부지 매각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거래대금이 만들어지면 채무변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채권단 회의는 27~28일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산약품은 팜스넷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한지 6개월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승승장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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