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약품, 은행 채무해결후 변제계획 제시
- 이현주
- 2009-05-27 06:25: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채권단회의 29일 오후 3시 예정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부도처리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금융권 채무를 해결한 후 제약사 채무변제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약산약품 이모 대표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27일 주거래은행인 K은행을 비롯해 M은행, W은행 관계자들과 채무변제 회의를 가질 것"이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사 채무변제 계획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모 대표측에서 밝힌 계획은 약산이 가진 금융권 채무를 이 대표의 친인척이 경영중인 다른 도매업체로 양도양수하는 것.
만약 이 도매가 약산의 채무를 넘겨받게되면 K은행 등 에서는 약산 이모 대표가 재기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지원해줄 의사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모 대표는 "현재까지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타 도매에 채무를 양도양수하는 것"이라며 "은행측에서 재기의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어 문제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금융권 채무가 원활히 해결되면 제약사 채권단 회의를 29일(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부도를 막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거래 제약사들의 배려로 재기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조심스레 재기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잠적하거나 재고를 빼돌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약산약품은 거래처의 약품대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아 경영압박을 받아오다 지난 25일 최종부도 처리됐다.
관련기사
-
동대문 소재 약산약품 2억 못막아 최종부도
2009-05-25 18: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5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6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9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