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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초당아스코르빈산3000mg' 출시초당약품(대표이사 김기운)은 고용량 비타민C ‘초당아스코르빈산 3000mg’을 7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초당아스크로빈산은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흡수율이 높은 순수 비타민C 분말제형이다. 특히 고용량의 비타민C가 필요한 신종플루 예방 목적이나 임신수유부, 약을 상용하는 사람, 심한 운동이나 노동하는 사람,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 질병에 걸린 사람, 흡연자 등에 필요한 제품이다. 용량은 1포에 3000mg이며 90포가 들어 있어 하루 3회 복용시 1개월 분량이다.2009-10-14 09:41:46이현주 -
'레모나'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경남제약 '레모나'가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한 '200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모나는 소비자투표와 면대면 직접조사를 통해 비타민제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 상은 소비자들이 직접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만큼 매우 뜻 깊고 기쁘다"며 "특히 레모나가 작년에 이어 연속수상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로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레모나는 2년연속 수상 뿐 아니라 신종플루 급증 여파로 올해 3분기 매출이 작년 대비 102% 성장했다. 현재 ‘레모나’는 젊은 여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서 TPO(Time, Place & Occasion)를 고려한 마케팅 활동과,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전략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통해 대한민국 No.1 브랜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킨 각 산업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조사다.2009-10-14 09:32: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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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도협, 신규회원 영입 박차 강조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이은구·동부약품)은 신규회원가입을 비롯한 회비납부, 복지부 약가관리제도 T/F팀 정책방향 등의 현안과제를 총점검하는 월례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월례회에서 이은구 회장은 “그동안 중앙도협에서 약가관리제도와 연계된 정책사업을 비롯한 IFPW서울총회 준비, 한일의약품유통포럼 등 큰 행사를 진행해 오면서도, 특히 회원민생에 도움이 되는 도매마진정책에 큰 업적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이러한 중앙도협의 협회 역할론 제고 노력에 발맞추어 경인도협도 회비납부와 신규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신종플루 확산문제로 일시적인 치료제 수급문제가 도매유통가에는 유통조사로 확대될 우려가 있을 것”이라며 “KGSP사후관리 지침에 의한 수불관계를 철저히 하여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안내했다. 이와함께 김남국 총무는 올해 하반기 KGSP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사후관리 때 특별한 문제가 발생될 경우 회원사간의 정보교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2009-10-14 08:23: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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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화약품 최종부도…피해액 20억 추산대구 세화약품이 최종부도 처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 세화약품은 주거래은행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13일 최종부도를 맞았다. 세화약품은 무리한 건식사업투자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지난 4월부터 국세 및 직원 임금을 체납하는 등 경영난을 겪어왔으며 대표자는 앞서 지난 8일 저녁부터 연락두절되면서 최종부도가 예상됐었다. 직원들은 지난 10일까지 출근했으나 현재 사무실을 폐쇄됐으며 대표자 핸드폰도 꺼져있는 상태다. 세화약품은 품목도매로 영업을 해왔으며 경영난을 겪으면서 거래처에 어음할인을 하는 등 사채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부도규모는 2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채권단은 대표자 잠적이후 창고에 재고의약품은 반출했지만 소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약사 관계자들은 오늘(13일) 오후 대구에서 채권단 회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2009-10-13 16:37: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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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사랑회 체육대회, 연합팀 우승 차지에치칼도매 중견 관리자들의 모임인 팜사랑회(회장 배동준·신성약품)가 10일 경기도 소재 구리타워에 제4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사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아세아약품 남상호 사장은 "도매상들의 경쟁의 시대에서 협력과 화합의 시대의 장을 준비하는 팜사랑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축구를 비롯해 줄다리기, OX퀴즈, 장애물달리기, 단체줄넘기 등을 실시했으며 우승은 도매 연합팀인 팜사랑팀이 자치했고, 준우승은 신성약품에, 3위는 아세아약품에게 돌아갔다. 배동준 회장은 "팜사랑회는 도매업계 관계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약품 유통의 정보 교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이라며 "특히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제약사들 및 도매업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신약품, 더존팜,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지명약품, 원일약품 등이 참여했으며 신성아트콤이 특별찬조했다.2009-10-13 14:25:06이현주 -
최태홍 사장 "엠빅스 효과 차별화된 치료제"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 엠빅스는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서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와 차별화 된 약”이라고 치켜세웠다. 최 사장은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 프릴리지’ 기자간담회에서 “존슨앤존슨이 분석한 결과 분명한 특장점이 있었다”면서, SK케미칼과 제휴하게 된 배경을 이 같이 설명했다. 양사의 코마케팅은 내년 하반기부터 개시된다. 그는 이어 한국 뿐 아니라 '엠빅스'의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 존슨앤드존슨 계열사가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실제 존슨앤드존슨은 SK케미칼과의 제휴확대 여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만 등 일부 국가외에 주요국가에서의 협력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 사장은 이와 함께 “SK케미칼과의 제휴 이후 프릴리지까지 확대될 것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그러나 국내에서 공동프로모션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한국얀센의 독자 영업.마케팅망으로 충분히 국내 시장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 그는 “글로벌 발기부전치료제를 보유한 업체들이 손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런 문제는 본사차원에서 접근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를 오는 20일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매출하가는 30mg 3정 들이 팩당 3만5640원, 60mg 포장은 6만1050원이다.2009-10-13 13:25:32최은택 -
서울제약, 임직원 목표달성 위한 등반대회서울제약이 창립 33주년을 맞았다. 서울제약(대표이사 류병환)은 지난10일 속리산에서 영업마케팅본부와 경영지원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갖고 문장대까지 목표달성을 위한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창립 기념식에 앞서 15년 근속상을 수상한 도매팀 한승호 이사 등 3명에게 장기 근속에 대한 포상과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황우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달 c-GMP수준의 공장 리모델링 준공에 이어 창립 33주년을 맞아 속리산의 정기를 받아 회사와 더불어 모든 임직원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은 의지를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더욱 견실하게 다지자"고 독려했다. 이날에는 속리산 문장대 등반과 각 본부 팀별 장기 자랑 및 서울제약으로 4행시 짓기등 다채로운 행사로 전 임직원이 ‘축제의 한마당’이 열렸다. 한편 서울제약은 지난해 40%이상의 높은 매출성장을 이뤘으며 지난 6월까지의 상반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20%이상의 성장했다.2009-10-13 08:25:24이현주 -
부도 대구 S약품 채권단 집회 13일 진행1차부도 처리된 대구 신천동 소재 S약품 채권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집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동대구 귀빈예식장 커피숍에서 진행되며 관련 채권자는 참석 가능하다.2009-10-12 16:22: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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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재 S약품 1차부도…대표자 연락두절대구 소재 S약품이 대표자가 잠적한것으로 알려져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 소재 S약품 대표자가 지난 8일부터 연락이 두절됐으며 오늘(12일)주거래은행으로부터 도래하는 어음을 막지 못해 1차부도 처리됐다. 주거래은행인 W은행 관계자는 "내일까지 연장되겠지만 대표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S약품은 지난 10일까지 직원들이 근무했으나 현재는 사무실이 폐쇄됐으며 대구지역 영업 담당자들은 추이를 지켜보며 내일 오후 채권단 집회를 가질예정이다. 피해규모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20~3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해당 도매는 지난 상반기부터 국세체납 문제가 있었으며 임금도 체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약품 직원은 10일 데일리팜과 통화당시 "폐업할 것이란 언지는 있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끊어질지 몰랐다"며 "사태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금은 물론 직원들 임금도 체납돼있어 상황을 지켜보며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권단은 대표자 잠적소식에 창고에 있는 의약품을 반출했지만 소량이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S약품과 어음을 맞교환한 도매가 있어 사태추이를 살피고 있다. 제약 채권단 관계자는 "대표가 잠적했기때문에 부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재고가 많지 않았지만 제약사들이 반출을 진행했고 내일 채권단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2009-10-12 15:55: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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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제 '비오비타' 50년 됐어요"1959년 창업주 윤용구 회장 개발 비오비타 개발은, 일동제약의 창업주 고 윤용구 회장이, 1957년 중앙공업연구소가 개최한 한 전시회에서 우연히 유산균 연구 결과를 발견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개발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양질의 유산균을 대량으로 배양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유산균 자체가 생소한 시절이었기에 유산균을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은 물론이고 자재나 장비도 부족했다. 시설 부족으로 인해 대부분의 연구와 실험이 윤 용구 회장의 사택 뒤뜰에서 이루어졌으며, 배양은 서울약대나 중앙공업연구소의 시설을 빌려서 진행해야 했다. 약 2년에 걸친 실패와 좌절을 딛고 활성유산균의 대량 배양에 성공하여, 1959년 8월 특허를 등록하고 같은 해 10월 발매에 들어갔다. 최초 발매된 비오비타는, 과립형태인 지금과는 달리 정제, 산제, 과립제 등 다양한 형태였다. 발매 당시 가격은 3백정, 60g 1병에 600환. 꾸준한 품질 개선이 장수 비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산균 소화·영양·정장제로 자리 잡은 비오비타이지만, 발매 당시부터 큰 반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는 품질이었다. 건조 기술이 미흡하여 균이 모두 사멸되기도 했고, 배양 과정에서 다른 잡균이 침투하는 바람에 내용물을 모두 버리기 일쑤였다. 열악한 포장 재질이나 잘못된 보관으로 인해 과립이 떡처럼 뭉쳐지거나 변질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품질 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감압 건조기를 새로 주문 제작하여 유산균의 사멸을 막았고 건조도 완벽하게 하였으며, 포장재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등 문제 해결에 심혈을 기울였다. 1960년대 후반, 비오비타에 사용하는 유산균을 활성 유포자성 유산균(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 Lactobacillus Sporogenes)으로 개선하면서 품질 혁신을 가져왔다. 활성 유포자성 유산균은 자체적으로 포자를 형성하여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도 잘 사멸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여 잘 번식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파워 브랜드 우뚝 독특한 마케팅 전략도 비오비타의 성장에 한 몫을 담당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 금기 일동제약 회장이 있다. 1960년 입사해 아로나민 개발에 집중하던 이 회장이 아로나민 개발이 완료된 후 곧바로 영업부장으로 발령을 받고, 아로나민과 비오비타의 영업과 마케팅에 주력하게 된 것. 새로운 영업부장 주도 하에 진행된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전략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다. 육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육아 시리즈를 연재하며 광고에 공익성을 더했고, 여성 잡지와 함께 진행한 사랑의 육아 일기 공모를 통해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도 했다. 당시 일동제약 본사에는 이러한 광고에 감동을 받은 고객들의 감사 편지가 쇄도했고, 비오비타 복용 후 식욕 증진과 발육 촉진의 효과를 얻었다는 애용자 카드도 연일 접수됐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과감하고 독특한 마케팅 전략 덕분으로, 비오비타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후 비오비타의 매출은 급성장을 거듭하여 69년에는 시장점유율 33.9%의 톱 브랜드로 우뚝 섰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판매된 비오비타는 대략 6천 7백만 병. 현재 포장규격 기준으로 세로로 길게 줄을 지으면 약 1만km에 이른다. 이는 서울에서 파리까지의 거리에 달한다. 일본에 원료 수출, 베트남 톱 브랜드 자리매김 일동제약의 유산균 원료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품질 관리가 까다로운 일본에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 바실루스 서브틸리스, 스트렙토코커스 페칼리스 등 3종의 유산균 원료를 수출하고 있는 것. 아직 규모가 크진 않지만 매년 수출량을 늘려가고 있다. 완제품은 비오베이비란 상품명으로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지난 2004년 첫 수출 이래, 금년 초까지 총 450만 달러(US)의 수출 실적을 올렸고, 올해에도 약 150만 달러(US) 규모의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도미니카 등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는 허가를 완료하고 발매를 앞두고 있는 등, 세계 시장을 널리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유산균 기술을 선도하며 국내 최고 품질의 유산균을 생산하고 있다. 비오비타 외에도 비오티스, 락토바이, 락토큐 등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타 제약사의 유산균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것.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유산균 개발팀을 별도로 구성하여, 자체적으로 구축한 유산균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유산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은 향후 면역력 강화나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유산균주 개발 및 이를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발효물질 연구,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한 우수 유산균주 개발 및 특성 연구와 고품질의 원료 생산을 위한 발효 기술 연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2009-10-12 14:51: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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