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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불법리베이트 신고센터 운영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가 불법리베이트를 뿌리뽑기위해 지역내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결정했다. 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은 22일 오후 부산소재 농심호텔에서 부산·울산·양산지역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차 자정결의 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동권 회장은 "이번결의는 우리 의지를 천명하는 동시에, 거리처인 의료기관에 상황의 심각성과 리베이트 근절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며 "'갑'의 위치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에서 심각성을 알지 못하면 8월에 시행되는 쌍벌제에 시범케이스로 걸려들고 말 것"이라고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국 도협 시도지회의 자정결의와 함께 28일 대형도매들의 자정결의도 이어질 것"이라며 "시작이 반이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도 의약품유통 자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울경도협은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불법리베이트 근절 결의와 함께 ‘불법리베이트 신고센터’를 개설, 적극적인 자정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김동권 회장은 "중앙회에서도 윤리위원회를 가동하겠지만 자체적인 신고기구를 만들 계획"이라며 "제약이든 동종도매든 오늘 자정결의 이후 개선여지가 안보이면 일단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부울경도협은 23일 창원 인터네셔널호텔에서 경남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2차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같은날 전북지역 도매업계도 불법리베이트 근절을 희망하며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전북도협(회장 김수환)은 22일 전주소재 중식당에서 30여명의 회원사가 자리한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수환 회장은 "정부에서는 급여를 받는 요양기관에서 의약품 구입으로 마진욕심을 취하지 말라는 취지로 리베이트 근절의지를 강화하는 것 같다"며 8월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김 회장은 "사업을 하다보면 공급자간의 경쟁이 생기기 마련인데, 도매업에서도 이 과정에서 불법 리베이트가 양산돼 왔다"며 정부정책에 발맞춰 투명유통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의대회로 업계 시스템이 단번에 변화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결의가 시발점이 되어 의약품유통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희망한다"며 "리베이트 근절이 각 사의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7-23 06:10: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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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내 남편, 스타일 경쟁력 키우자"남편의 경쟁력과 스타일을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세미나가 열린다.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오는 28일 강남구에 위치한 논현 1문화센터에서 주부들을 초청한 가운데 스타일 강좌 세미나인 '내 남편 경쟁력 UP! 스타일 내조의 여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이번 세미나의 경우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의 스타일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고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리스트 김여경 교수와 임이석 피부과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의 탈모진단, 헤어스타일, 의상 코디네이션 등을 통해 외모 경쟁력을 올려주는 다양한 방법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강의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의약마케팅팀에서 마이녹실을 담당하는 노현민 PM은 “남편을 보다 스타일 있게 보이게 하고 싶은 것은 모든 주부들의 바램일 것”이라며 “그 동안 현대약품이 받은 사랑을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사회 공헌적 차원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주부들과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마이녹실은 미국 FDA승인을 받은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증 치료제다.2009-07-22 09:35:12가인호 -
한미-대웅, 2분기 고혈압복합제 영업전 치열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6월 발매한 고혈압복합제 품목 디테일에 전사적으로 나서며, 2분기 들어 가장 마케팅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한미약품이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복귀한 가운데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3개사가 여전히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5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6월 발매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1만 1336건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가장 활발한 영업이 전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고 있는 세비카도 5월 한달간 6,369건의 품목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오르는 등 양사간 고혈압복합제 신제품 시장 선점을 위한 다툼이 치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스티렌, 서바릭스, 가브스, 본비바 등의 품목이 가장 활발한 디테일이 전개된 제품으로 밝혀졌다. 또한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을 비롯, 대웅제약, 동아제약, SK, 종근당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높았으며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1.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SK가 4위권에 진입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이 방문율 1위를 기록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동아제약, GSK, 제일약품, 한미약품 순으로 조사됐다. 의원급에서는 역시 한미약품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대웅제약, SK, 동아제약, 유한양행의 순으로 조사되며 국내사들의 방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2009-07-22 06:39:29가인호 -
다산메디켐, 소외계층에 1000만원 약품 지원다산메디켐이 서울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천사의약품지원센터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다산메디켐(대표이사 류형선)은 위궤양, 위염 치료제인 '하이탈로트 과립' 3300박스(33만포)를 최근 천사의약품지원센터에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의약품은 1000만원 상당으로 천사의약품지원센터를 통해 구세군,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등 봉사활동단체에 전달돼 소외 계층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며 "앞으로 이를 초석으로 삼아 모든 이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좋은 의약품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메디켐의 하이탈로트는 위산과다, 위·십이지장 궤양, 급·만성 위염의 증상을 치료하는 제산제로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을 강화시켜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효능을 나타낸다.2009-07-21 17:02: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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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아그라스타트' 국내 판권 확보한독약품이 호주 제약사의 혈소판억제제 국내 영업마케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호주 아스펜 파마케어(대표 그레그 란)와 급성 관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 (성분 Tirofiban HCl)의 국내 영업마케팅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그라스타트는 현재 한국MSD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허가이전을 통해 한독에서 독자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그라스타트는 혈전 과정에서 피브리노겐이 GP IIb/IIIa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저해하는 비펩타이드성 길항제다. 헤파린과 병용 처방시 급성 관증후군 치료 대상 환자나 경피적관상동맥확장 성형술(PTCA) 또는 죽상반절제술(atherectomy)을 받는 환자의 심근경색의 발생 또는 치료불응성허혈/재심장시술의 통합결과변수(combined endpoint)발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그라스타트는 Merck에서 개발해 현재 한국MSD에서 국내 판매 중인 제품이다. 한국 내 판권은 Merck로부터 미국 외의 상업적 권리를 인수한 Iroko社와 호주 아스펜 파마케어社가 공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 허가 양도 시까지 한독약품이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고 MSD가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독약품은 향후 제품 허가 이전을 통해 아그라스타트를 독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테베텐을 비롯한 다양한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약제를 보유하고 있는 한독약품에서 아그라스타트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계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Aspen Pharma Australia社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기반한 아프리카 최대의 제약 그룹인 Aspen Pharma의 호주 지사로 자사의 제품 판매 및 제품 도입 등을 통해 틈새 시장 개척에 주력하는 제약사다.2009-07-21 16:03: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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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미국 머크 통해 해외진출국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를 통해 해외 6개국에 진출하며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영업& 8226;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아모잘탄은 허가등록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1년부터 현지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시장에서 10년간 5억불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미약품과 머크는 아태 6개국 외에도 북미, 중국, 유럽 등 지역에서 아모잘탄을 판매하는 문제를 계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세계 첫 제품이다. 또 35개 의료기관에서 총 747명을 대상으로 1상에서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함으로써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바 있다. 또한 국내개발 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머크 국내법인인 한국MSD가 ‘코자XQ’란 상품명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MSD는 22일부터 코자XQ를 시판한다.2009-07-21 10:22:49가인호 -
영·호남지역 반품 '쇄도'…집중호우 피해 탓영·호남 남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약국가는 물론 도매업체의 업무 과부하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남부지방 도매업계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약국의 의약품 반품을 요청이 거래 도매업체들에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매업체들은 반품적체에 따른 어려움이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지역 도매 관계자는 "최근 남부지역에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호우 현상이 계속돼 수해약국들이 급증했다"며 "이들 약국이 거래 도매업체에 반품을 하고있지만 제약사들이 신속히 수거하지 않아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창고에 입고되는 약품과 반품이 한꺼번에 몰려 이를 체크하기에도 만만치 않은 상황. 또다른 도매 관계자는 "아직 장마기간이 끝나지 않아 얼마나 피해가 속출할지 모른다"며 "더이상 반품이 적체되기 전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부울경도협은 피해약품 반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앙도협에 협조를 요청했다. 부울경도협 관계자는 "지역 제약사 담당자들과도 의견을 주고받고 있지만 당장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중앙회차원에서 제약사들과 논의해 조속히 조치를 취해준다면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2009-07-21 06:57: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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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협력, 대형 OTC 만들터"지오영이 OTC활성화를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대웅제약 OTC마케팅 임원출신 주경미 상무(덕성여대 약대·47)를 영입한 것이다. 주 상무는 개국약사 경력은 물론 제약사 학술·교육,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주 상무 에게는 항상 '약국 활성화를 위한 OTC부흥'이라는 목표가 있었다. 때문에 대웅제약을 나와 지오영을 선택했을때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OTC활성화를 제약사도 아닌, 약국도 아닌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수 있는 도매유통에서 일할 기회를 놓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각 제약회사의 좋은 제품을 선별해 '제로' 베이스에서 함께 전략을 수립하고 같이 영업하며 OTC 대형품목을 육성하겠다며, 첫 발을 내딛는 주 상무를 만나봤다. 다음은 지오영 주경미 상무와 일문일답. -지오영에서 맡은 직책과 업무를 소개한다면. =OTC마케팅 담당 상무다. 개국약사로 10년, 제약회사 학술·교육파트, 마케팅부서에서도 두루 일을 배웠다. 나는 약대를 나오고 약학박사라는 타이틀도 있지만 경영학 학위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개국약사의 약국 경영 마인드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와 함께 약국이 잘되기 위해서는 OTC활성화가 전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정 제약사에 머물러 있으면 한 곳의 제품밖에 취급할 수 없지만 유통에 있다보면 여러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좋은 제품을 서치해 거래처 약사인 고객들에게 소개해주려고 한다. -퇴직 전에 제약회사에서 도매로 이직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오영을 따로 선택하게된 이유가 있나. =사실 대웅제약을 그만두고 제약사쪽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었지만 향후 도매·유통업이 가지는 성장성과 잠재성을 고려했다. 특히 근무하게될 업체의 CEO의 가치관과 경영방침 등이 직장을 선택할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서울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인 조선혜 회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스카우트제의를 받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 같은 약사로서 도매유통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모습이 당당해 보였고 OTC활성화에 앞장서고 약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영방침이 와 닿았다. 지오영에서는 나의 역량을 펼칠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제약사와 코워크 부분을 고려한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진행된 사항이 있는지. =이달 7일부터 근무하기 시작해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미 몇몇 제약사들과 미팅을 가졌고 앞으로도 계획돼 있다. 제약사를 살펴보면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영업이나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곳들이 있다. 마케팅 포인트를 못잡아 제품이 사장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좋은 제품을 선정해 제약사와 코마케팅하는 것. '제로'베이스에서부터 같이 전략을 짜고 함께 영업을 하려고 한다. 유통에 있으니 제약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닌 객곽적인 입장에서 제품을 판단할 수 있다. '어떤 질환에는 어디 약' 등 증상별로 스토리 보드를 작성도 가능하다. 또 고객(약사)의 말에 귀가 열려있다는 것도 유통이 가지는 큰 강점이다. 제약사는 도매유통과 코워크를 한다면 비용도 절감되고 경쟁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각오는 어떠한가. =OTC활성화가 안됐던 것은 제약과 약국, 학교, 약사회 등 유기적인 관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책과 약사 상담력, 학교 커리큘럼, 제약사 제품력 등을 유통이 중간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 지오영의 마케팅력과 영업력으로 대형품목을 육성하고자 한다. 생각만해도 설레이지만 막상 업무를 시작해보니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약국 활성화를 위해 표어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한다. 지켜봐달라.2009-07-21 06:2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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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도매 "불법 리베이트 고발 상시화"경기인천도매에 이어 중부권 도매업체들이 불법 리베이트 고발을 생활화 할 것을 결의했다. 대전충남 및 충북도매협회는 20일 정오 대전 소재 레전드호텔에서 불법리베이트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도협 최성률 회장은 "어떠한 외부의 영향보다는 이젠 의약품도매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리베이트를 척결돼야 하는 당면 과제가 됐다"며 자정결의 대회 의미를 다졌다. 이어 최 회장은 "그동안 중앙회에서 연초부터 불거진 제약계의 마진인하를 잘 막아주었듯이 우리 중부권 시장을 대표하는 대전충남, 충북도협이 중앙회에 힘이 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격려와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충북도매협회 안형모 회장은 "리베이트 문제는 업계의 아픔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굳은 결의와 의지가 필요한 정책"이라며 "최근 복지부를 비롯한 식약청, 정보센터 등의 내사로 아픔이 확산되기 전에 업계의 발빠른 자정결의대회를 통한 거래질서 확립이 됐으면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충주 소재 회원사는 "자정결의대회도 좋지만, 우선 대형도매업체들이 선두로 나서서 솔선수범한다면 쉽게 리베이트는 근절될 것이며, 더욱 자정결의대회가 빛날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다른 회원사는 "약사법 등 새로운 제도 제정으로 강력한 법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약사나, 의사들이 모르면 안된다"며 "정부의 요양기관에 대한 교육,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자정결의 대회에 참석한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하고 단결력을 보여줘 중부권의 의약품거래질서의 미래는 반드시 밝게 빛날 것"이라 인사했다. 이어 이 회장은 "8월부터는 강력한 리베이트를 처벌하는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우리 도매업계가 솔선수범으로 앞장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유통일원화 유지를 골자로 한 도매업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약사와 상호공존하고, 중앙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업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전충남, 충북도협 자정결의대회는 불법리베이트 자정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문 낭독으로 자정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2009-07-21 06:21: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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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투명유통은 도매업계 숙원"광주전남도매업체들이 투명유통을 위한 자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전남도매협회(회장 박용영)는 전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박용영 회장은 ▲2008년 12월 강화된 리베이트관련 행정처분과 ▲2009년 8월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 조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직권인하 등 현 제도를 소개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의약품유통업을 하고 있는 한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도매업자의 현실"이라고 개탄하며 "이러한 현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현재 서울 등 도매회사 실사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8월에는 광주도매가 그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관계당국을 포함한 전 약업계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도협 회원사 대표들은 자정결의 의지를 담아 박용영 회장의 선창으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한 회원사명과 대표자 이름을 현수막에 날인하기도 했다. 이날 광주전남도협를 방문한 중앙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우리가 먼저 실천했어야 할 불법리베이트 척결문제를 정부가 나섰다"며 "정부의 움직임으로 의료기관에서도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도매업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기회에 투명유통질서를 만들지 않으면 다시는 척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중앙도협은 전국시도 협회 자정결의가 끝난 후 28일 대형도매를 대상으로 특별회의를 실시하고 불법리베이트 근절에 솔선수범 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이한우 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가 광주전남도협 회원사들의 질의와 정책건의를 수렴하고 중앙회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통일원화 일몰제를 연장하기위해 협회에서 외주 연구를 진행중이며 이를 위한 특별발전기금이 1억원 이상 모였다고 말했다.2009-07-21 06:19: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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