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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도협, 일본도매 선진시스템 흡수대전충남도매협회가 회원사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선진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일본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 대전충남도매협회(회장 최성률·부성약품)는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 22개 회원사 대표 및 임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입회원들의 입회로 화합과 단결의지를 도모했으며 도매협회 업무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중앙회 회무에 적극 참여를 유도했다. 또 회원사 직원교육의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성률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안을 타계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고 회원사들이 가진 애로사항도 점검할 수 있었다"며 "또 일본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받아들이므로써 국내 도매업계 선진화에 한 걸음 다가선 것 같다"고 전했다.2009-06-23 17:22:26이현주 -
공동생동 허용 임박…'알박기' 부작용 우려내달부터 무제한 공동생동이 허용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공동생동의 부작용인 소위 ‘약가 알박기’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이 같은 이유로 생동비용 절감 효과가 크지 않은 대형제약사를 중심으로 무제한 공동생동 허용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무총리실의 권고에 따라 2개사로 제한된 공동생동을 전면 허용키로 하는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상당수 업체들은 생동비용 절감 및 위탁생동 허용에 따른 코마케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소위 퍼스트제네릭 약가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후발주자를 견제하는 약가알박기 부작용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생동비용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을뿐더러 생동시험을 진행하는 한 그룹에 참여하는 업체수 제한이 풀리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생동시험 진입이 가능하게 된다. 때문에 일부 업체의 경우 최소 5개사 이상을 한 그룹으로 묶어 생동을 진행, 퍼스트 제네릭 약가를 받음으로써 상대적으로 후발주자들의 약가도 견제하는 ‘약가 알박기’가 횡행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는 얘기다. 업계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제네릭 시장에서 벌써부터 공동생동 허용에 부작용이 벌써부터 드러나고 있다는 관측이다. 올메텍은 연간 1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로 제네릭사들이 가장 군침을 흘리는 제품 중 하나다. 재심사기간 만료를 2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일부 업체들은 제제연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생동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공동생동 제한이 풀린다는 소식에 제제연구를 마친 업체들이 무차별적으로 생동시험에 동참할 업체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른 제네릭사들도 일단 들어가보자고 판단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만약 생동시험 비용이 1억원일 경우 10개사가 참여하면 업체당 1000만원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시장 진입의 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5개업체 이상 생동시험을 진행하고 약가도 가장 먼저 받을 경우 후발주자들의 시장진입 의지를 꺾을 수도 있다는 이유에 그룹별로 최소 10개사 이상 생동시험에 진입하는 ‘쓸어담기식’ 생동 참여업체 모집이 진행중이라는 얘기다. 비록 허가 획득을 위해 3개로트 분량을 생산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절감된 생동비용으로 이를 만회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제네릭 시장이 더욱 과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 비용절감 효과가 크지 않은 대형제약사의 경우 이 같은 우려는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이유로 제약업계에서는 공동생동 무제한 허용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으며 제약협회에서도 공동생동을 그룹별로 4개사로 제한토록 하는 안을 식약청에 건의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역시 ‘약가 알박기’에 대한 부작용은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 품목별 사전 GMP제도 시행 이후 시판 허가를 위해 3개 로트를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과거처럼 시장 진입이 과열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다. 식약청 관계자는 “품목별 사전 GMP라는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과열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약가 알박기와 같은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고민중이다”고 말했다.2009-06-23 12:18:0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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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2분기 2000억 돌파…상위사 11% 성장상위제약사들의 2분기 매출액은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제약사 2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 상위 6개제약사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약 11%대로 조사됐다. 그러나 6개 제약사 중 5곳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돼 수익구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제약의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이 2032억원대로 첫 2000억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런 추세라면 8000억 고지 점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도 8%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이익률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매출액중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매출액. 최근 몇 년간 2위 경쟁을 벌여온 유한과 한미는 올 2분기 매출액 격차가 약 30억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의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이 1599억원대로 조사됐으며, 영업이익은 10%대 하락이 예상된다. 한미약품은 2분기 들어 유한양행과 격차를 좁히며 1566억원대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영업이익은 7%대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와 대웅제약간 경합도 주목된다, 3월 결산 법인인 대웅제약은 올 1분기(3~6월) 1406억원대 매출이 가능할것으로 보여, 1363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녹십자와 치열한 경합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성장세가 뚜렷한 종근당의 경우 역시 2분기에도 13.6%대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동아제약과 함께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반기에는 뚜렷한 대형 신제품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상위제약사들의 실적변화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2009-06-23 08:15:28가인호 -
"길어진 약값 회전일에 도매 흑자부도 우려"의약품도매협회가 병원의 장기화된 약품대금 결제기일을 단축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향후 개선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도매협회는 이달 초 매출채권 회전기간(약품 대금결제 기간)이 180일 이상인 병원(의료원)장 앞으로 '의약품 납품대금 결제기간 단축·협조 요청'제하의 공문을 발송했다. 도매협회는 공문을 통해 거래처 약품 대금 결제기간이 장기화돼 운영자금이 부족하고, 곧 흑자도산이 우려되는 회원사들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의약품유통업은 대금결제 기간이 180일이 넘으면 경영이 매우 어렵게 되는데, 도매가 제약사에 결제를 해주는 기일이 100일이 채 안되고 외자사의 경우 90일 미만을 요구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의약품 유통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 금융권에서 도움을 받았지만 작년 금융경색이후 회수에만 급급한 금융기관밖에 없어 더욱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약값 결제기간이 길어지면 흑자도산하는 회원사들이 속출할 수 있어 제약사의 결제기일 참조해 회전기일을 단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공문 발송 이후 일부 병원에서는 공문 또는 유선상으로 회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요양기관의 도산이 납품도매 부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회원사들의 경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나선 것"이라며 "일부 지방병원에서는 경영상태를 설명하면서 당장은 회전일 단축이 어렵더라도 더 늘어지지 않도록 신경쓰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어렵다, 어렵다'하던 말이 일종의 푸념으로 비춰졌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도매 현실을 알리고 회원사들이 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06-23 06:46: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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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중남미 교두보…공격 마케팅 필요"보건산업진흥원 해외협력진출지원팀 김수웅 팀장은 중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차원에서 페루에 대해서는 공격적 마케팅을, 호주는 임상분야 등에 대한 협력가능성을 타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팀장은 22일 제약협회 주최 ‘ FTA 제약관련 주요현황 및 향후대책 설명회’ 주제발표에서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 페루와의 FTA 협상의 시사점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호주 FTA는 미들파워간 FTA이자 미국과 FTA 체결 등의 공통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FTA 협상이 예상되며, 의약품 쳅터 유사규정이 존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따라서 “임상시험 분야 등 협력 가능분야를 발굴하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뉴질랜드 FTA에 대해서는 “1차 산업 위주의 협상으로 보건산업과는 경쟁가능성이 낮다”면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상호인증협정(MRA) 체결타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페루 FTA와 관련해서는 “관세조기 철폐 등 의약품 산업 시장접근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한 뒤, “중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공격적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9-06-22 15:1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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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 준비 하셨나요?"…23일 5만원권 유통내일(23일)부터 5만원 권 지폐가 유통됨에 따라 약국들도 1만원 권 등 거스름돈 구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은 1000~1만 원 단위 구매가 많아 고객이 5만 원을 내밀면 그만큼 1만원 권이 금새 바닥이 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은행이 본점에서 23일 새벽 6시부터 공급키로 하고 각 은행은 9시부터 공급키로 함에 따라 통상 9시에 개문하는 약국들은 이날 더욱 분주한 아침을 보내게 됐다. 23일 오전 9시부터 교환 가능…나홀로약국 '난감하네' 서울 강북구 L약사는 "내일 당장보다 이후 몇 주 내 유통이 확산될 것 같다"면서 "여름철이라 드링크 한두 병 또는 박스로 사가는 손님들이 많은데 5만 원권을 불쑥 내밀 것 같아 거스름돈 준비가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특히 나홀로약국이나 1인약사 약국 등 은행업무가 빠듯한 약국들은 오늘(22일) 잔금 교환이 매우 난감하게 됐다. 나홀로약국을 운영하는 관악구 C약사는 "9시에 개문을 해고 이날 은행도 붐빌 것 같아서 집안 식구 중 한 분께 은행 업무를 부탁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여름철 OTC 패키지·POP 정비 등 5만 원 마케팅 시작 5만 원권 발행을 대비한 약국가 대비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등 5만 원권 발행에 맞춰 상품 구비가 한창이라는 것에 착안, 약국도 가격정비가 가능한 품목을 정리하거나 패키지 상품을 맞춰 놔야 한다는 것이다. 부산의 P약사는 "의약품 매출을 5만 원권과 연결해 기대하기는 사실상 어렵지만 여름철 다빈도 외품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면서 약국가 상품 구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어린이용 살충 용품과 남성용 선크림, 등산용 제품 등과 화장품 류를 한 데 모아 가격을 맞춘 뒤 여름상품 패키지를 만드는 것이 대표적 5만 원 권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P약사는 "1만 원권에 타깃을 잡은 9900원 마케팅이 있듯 4만9000원 마케팅을 이에 적용하면 충분히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면서 "여름철 약국 구색에 변화를 줄 시기와 맞물린 만큼 POP, 제품 구비 등 전체적으로 신경을 써야 6월 불황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9-06-22 12:17:17김정주 -
"러시아 환자 유치 한국의료 팸투어 추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와 한국의료비스협의회(회장 성상철)이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한국의료 팸투어(Fam Tour)를 개최한다. 러시아 지역 의료인, 유치업자, 의료보험사, 언론인 등 19명이 참가하는 이번 팸투어는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러시아 환자를 싱가포르, 한국 등 해외로 보내고 있는 의료인 및 유치업자로 구성됐으며, 관심분야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협의회 소속 26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마련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또 극동 러시아지역 방송국 동행 취재에 나서 한국 의료기관과 의료수준, 관광자원,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등에 관한 프로그램이 7월중 러시아에 방영될 예정이다. 진흥원과 협의회는 2007년부터 한국의료 팸투어를 포함,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2009-06-21 22:16:4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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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GAPS 프로젝트' 참가자 공개모집코트라와 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기업, 연구자들과 사노피아벤티스와의 협력네트워크를 위한 ‘Global Alliance Project with sanofi-aventis’(GAPS) 프로젝트 참가업체 또는 기관, 연구자들을 공개 모집한다. GAPS는 바이오/제약분야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과 사노피간 many-to-one 투자, 공동 R&D,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멀티플 협력사업을 위한 것으로 사노피와 협력한 의지가 있는 신약연구개발 기술 및 연구개발력을 보유한 기업, 대학 또는 연구기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업추진일정은 내달 31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8~9월 예비평가(기술, 연구개발력 등), 10~12월(본심사 및 실사), 내년 3월 최종선정(투자, 공동 R&D, 제휴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신정서는 http://technomart.khidi.or.kr에서 로그인 후 ‘기술등록’의 ‘판매희망기술’로 등록 후 서류를 첨부해 메일 발송하면 된다.2009-06-21 13:4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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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도매자리에 새 도매업체 속속 오픈부도처리된 도매 사무실 자리에 새로운 도매업체들이 속속 오픈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 소재 C약품과 서울 영등포구 S약품 자리에 새로운 도매업체들이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약품 자리에 새로 생기는 도매는 I약품. I약품측은 "도매업을 하면서 의약품 창고를 따로 마련하기 번거로워 이전 C약품 건물을 쓰게됐다"며 "예전 C약품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재기를 도우려는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S약품 자리에는 또다른 S약품이 들어선다. 업계에서는 기존 도매 임원과 직원이 다시 영업을 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제약사 도매영업 담당자는 "S약품 임원이 재기를 하려는 움직임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며 "빠르면 내달경부터 영업을 재개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부도난 도매업체들이 재기하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다. 약산약품은 '한국사이버팜'으로 온라인상의 의약품 판매를 재개했으며 충주 성진약품도 재기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측은 이들 도매가 부도가 났거나 기존 도매와 완전히 무관한 것으로 볼 수 없어 약품 공급 여부에 대해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제약사 영업 팀장은 "짧게는 몇년에서 길게는 몇십년간 도매업체를 운영하던 사람들이 다른 할일을 쉽게 찾을 수 있겠냐"며 "결국은 도매업을 다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도매거래가 많거나 제약사와의 거래에 있어서는 담보권 안에서 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가능하다"며 "그러나 아무래도 타 도매보다는 조건이 타이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9-06-20 06:27: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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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로 오세요"…제약사 채용 봇물제약업체들의 인재모집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일동제약, 보령제약, 동화약품 등 제약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22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영업부문은 장교출신을 연구부문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하며 접수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보령제약은 21일까지 각 부분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관련분야를 전공해야 한다. 개발과 임상모니터링 부문은 약사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동화약품은 21일까지 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자를 채용하고 있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신입이거나 해당분야에 경력이 있으면 된다. 약사 면허를 소지하거나 영어회화 우수자는 우대한다. 경동제약은 내달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학술개발, 합성연구로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평가결과가 우수한 인턴사원은 인턴기간 중에도 정규직으로 전환 될 수 있으며 지원서는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태평양제약은 제제분석 연구를 담당할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4년제 대학(원) 졸업자로 관련분야를 전공자는 응시 가능하다. 접수는 23일까지. 한독약품은 병의원 영업담당자의 신입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계발부 스페셜리스트와 마케팅, 원가회계 업무를 맡을 경력자를 23일까지 채용한다. 부광약품은 마케팅부문 신입경력자를 모집하며 약학 또는 생물학 전공자, 내분비계열과 항히스타민제약물 마케팅 경험자, 약사는 우대한다. 모집기한은 27일까지다. 한림제약은 30일까지 영업직 경력자를 채용한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10년이 넘는 영업경력이 있어야 하며 관련학과 전공자는 우대한다.2009-06-19 11:14: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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