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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제네릭 아성에 심바스타틴제 '침몰'지난해 고지혈증 시장을 강타한 리피토제네릭의 활화산 같은 영업력에 그동안 상승세를 유지했던 심바스타틴 제품들이 모두 침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피토제네릭 매출 성장세를 주도했던 유한양행,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의 경우 상대적으로 심바스타틴 마케팅에 집중하지 못해 제네릭 실적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상반기 심바스타틴 제제 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위 7개 품목이 모두 실적하락을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품목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0~50%까지 실적 하락을 가져와 올 상반기 엄청난 침체를 겪은 것. 이중 그동안 실적 상승을 견인했던 심바스타틴 제네릭 삼총사인 CJ ‘심바스타’, 종근당 ‘심바로드’, 한미 ‘심바스트’가 각각 20~30%대 실적이 하락한 점이 눈에띤다. 심바스타의 경우 51억원으로 16.4%, 심바로드가 50억원으로 21.9%, 심바스트가 45억원으로 30.8%가 하락했다. 여기에 일동제약 ‘심바롤’, 동아제약 ‘콜레스논’, 유한양행 ‘유한 심바스타틴’ 등도 동반 추락한 것. 특히 '아토르바'로 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 시장을 주도한 유한양행은 58%가 떨어지며 하락률이 가장 높았으며, 역시 '리피논'을 발매하고 있는 동아제약도 47.9%가 하락하며 영업력을 집중하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는 올 상반기 심바스타틴 제제가 급격히 추락한 원인으로 지난해 리피토 제네릭의 막강한 영업력이 심바스타틴 매출에 직접적 타격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4월달에 이뤄진 심바스타틴제제의 약가인하 적용도 해당 품목 실적 하락의 또 다른 이유로 지목하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아토르바스타틴 제네릭의 공격영업으로 심바스타틴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며 “당분간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9-08-12 06:49:34가인호 -
"다국적사 후기임상 치중…전략적 지원 부재"허가목적 3상 57.6%…초기임상은 9.6% 불과 국내에서 실시되는 임상시험이 후기임상인 제3상에 치우쳐 임상시험센터의 자립과 중국 등 후발 추격국가와 차별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1일 보건복지가족부의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초기 임상시험 중심의 전략적 지원이 이뤄지지 못해 중국 등 후발 추격국가들과의 차별화가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2008년 12개 지역임상시험센터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건수를 단계별로 분류한 결과, 후기임상인 제3상은 5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초기임상인 제1상은 9.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해 식약청이 허가한 400건의 임상시험 건수 중 3상 이상 후기임상 건수는 228건 57%로 절반이 넘었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216건 중 143건 66.2%가 후기임상에 해당돼 초기임상 투자는 여전히 뒷전이었다. 초기임상시험은 다양한 파라미터를 측정하기 때문에 비록 임상시험 개체수는 적지만 단가가 높아 센터의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고, 초기 임상시험 노하우가 축적됐을 때 중국을 비롯한 후발 추격국가들과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신약개발 과정에서 부처간 기능연계가 이뤄지지 못해 BT 연구개발 지원의 효과가 가시화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복지부 등 부처간 연구 연계강화 필요성 제기 2006년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이 마련돼 신약개발과 관련한 부처간 기능분담이 이뤄졌으나 정작 부처간 기능연계는 되지 못한다는 것. 또 복지부의 '보건의료 R&D 중장기 추진전략'은 범부처 기본계획의 위상도 갖추지 못했고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등 타 계획과도 연관성을 잃었다고 국회예산처는 비판했다. 그 결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신약과 관련해 개발한 후보물질에 대해 복지부에서 임상·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청의 승인 및 마케팅까지 이어진 사례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보건의료연구개발 과제의 관리 기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돼 있어 전문성과 기획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개선방안으로 ▲중장기계획 정비 및 범부처계획 수립 ▲진흥원 등의 담당부서 통합 ▲신약개발과정의 단절 완화 ▲임상시험센터 대상 경제성·사업성 평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정책처는 "연구종료 예정이거나 일정수준의 위치에 올라선 임상시험센터에 대해서는 초기임상시험 중심으로 특성화를 할 수 있도록 경제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후속 발전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9-08-12 06:26:3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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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 선진화 방안 청사진 나온다의약품 유통산업 선진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11일 '의약품도매유통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 용역사업을 의뢰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과 정명섭 식품의약품산업단장, 정윤택 책임연구원, 이병관 연구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회장은 의약품도매유통업의 역할론과 애로사항을 소개하고 "의약품도매업의 중 장단기의 발전 모델은 업계의 희망"이라며 "도매업계의 좋은 청사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경북대 의료원에 근무하면서 도매업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유통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연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또 김 원장은 "복지부도 도매협회에 발전모델을 요청했다고 들었다"며 "출연기관으로서 업계 발전을 위한 도매업 발전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매협회는 5000만원을 투자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용역사업을 의뢰했으며 내년 3월말까지 청사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2009-08-12 06:19: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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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MSD 주력 백신, 브랜드 인지도 바닥성인여성 10명 중 8~9명은 자궁경부암과 로타바이러스 백신 브랜드명을 알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와 MSD가 최근 1~2년새 경쟁적으로 신약을 내놓고 마케팅에 전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파고들지 못했음을 방증하는 대목. 이 같은 사실은 파맥스오길비헬스월드가 ‘엠브레인 컨슈머 패널’로 활약 중인 국내 20~59세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나타났다. 11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브랜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차 82%, 2차 84%, 3차 86%로 많았다. 최초의 암 백신으로 제품 출시전부터 의료계는 물론이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브랜드 전략은 먹혀들지 않았던 셈이다. 품목별로는 MSD의 ‘ 가다실’이 세번의 조사에서 10~12%의 응답자가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다고 답해 GSK의 ‘ 서바릭스’ 6~8%보다 높았다. 하지만 ‘가다실’이 1년 가량 먼저 시장에 출시됐던 점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격차로 보기 어렵다. 백신 접종했다는 응답자는 45세 이상이 더 많았고, 20~24세가 가장 낮았다. 제품선택시 의사결정자는 의사라고 답한 응답자가 80%를 넘었다. 접종장소는 여성전문 산부인과, 개인병원 산부인과, 종합병원 산부인과, 종합병원 내과 순으로 대부분 산부인과에서 투약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또한 세번의 조사에서 82~83%가 아는 브랜드명이 없다고 답했다. 제품별 인지도는 MSD ‘ 로타텍’ 11~12%, GSK ‘ 로타릭스’ 8~10%로 조사됐다. 자궁경부암 백신과 마찬가지로 ‘로타텍’은 ‘로타릭스’보다 1년 가량 먼저 출시됐지만 선발매에 따른 브랜드 선점효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품선택시 의사결정자는 역시 의사라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백신 미접종 응답자 중 30% 가량이 향후 접종 의향이 있다고 답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번 설문은 파맥스오길비헬스월드가 국내 최대 소비자 패널을 보유중인 엠브레인 컨슈머 패널을 활용해 만20세~59세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회에 걸쳐 실시한 조사결과다. 브랜드명은 해당 치료분야 매출액, 처방액, 오길비헬스월드 자체 데이터 등을 활용해 회사 측이 대상품목을 선정해 객관식으로 제시했다.2009-08-11 12:18:27최은택 -
"데이터마이닝, 제약 영업·마케팅 위축 우려"정부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리베이트 적발기법인 ' 데이터마이닝'에 대한 제약업계의 우려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심평원 정보센터가 제시한 '품목변경 이상징후 인지' 모델은 제약산업 영업마케팅 위축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보센터는 그동안 데이터마이닝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사용이 급증하는 동일성분 의약품의 리베이트 개연성에 대해 의심할 수 있다고 밝혔었다. 이는 대형 품목의 제네릭들이 동시에 쏟아져 나와 리베이트 금액이 곧 품목의 성공 여부, 실적으로 귀결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리베이트=매출성장'이라는 공식이 정립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논리라면 정통영업을 통해 특정품목이 성장한다거나, 매출신장이 이뤄져도 리베이트 관련 표적조사를 받게될 가능성이 커 제약사로서는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데이터마이닝기법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수치로 리베이트를 판단하는 경직된 사고는 제약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력품목을 선정해 리베이트가 아닌 영업사원 개인 인센티브 정책 등을 활용해 매출이 성장해도 의심을 받아 회사 이미지에 손실을 가져올 경우 다소 억울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또 "특허만료에 따라 퍼스트제네릭이 출시되면 오리지날 의약품을 대체하기 위해 영업·마케팅을 하게되는데 우선적으로 정보센터 눈치부터 봐야되는게 아니냐"고 말했다. 또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예전에는 분기별 실적보고를 통해 회사 매출현황이 언론에 보도되면 뿌듯했지만 이제는 혹시 리베이트 의심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국내 상위제약사 한 관계자는 "그동안 잘못된 리베이트 관행으로 시장을 어지럽혔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기회에 투명 영업으로 선회하려는 제약사를 옥죄기보다 업계가 처한 현실을 이해하고 정책을 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9-08-11 06:49: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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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성은약품 "부도관련 채무액 15억원"김해 소재 성은약품측은 10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김해 성은약품 부도, 피해액 80억원대 추산' 기사와 관련 부도규모가 15억원대라고 밝혀왔다. 성은약품 대표는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금융권 채무액은 신용보증기금 2억2000만원과 부산은행 1억원이며, 제약 피해액은 6억7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개인사채는 2억8000만원정도며 부산소재 도매상과의 채권채무금액은 3억8000만원이라고 밝혀왔다. 이와 함께 회사 부도원인은 주거래병원의 거래중지 통보때문이라고 말했다.2009-08-10 17:21: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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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도 소비자 시대'…인식조사 정례화1차 조사보고서 제약사에 무상 제공키로 의약헬스 전문 마케팅회사인 파맥스오길비헬스월드(사장 송명림)는 의약품 관련 소비자 인식조사인 ‘WPP(Wise Prosumer Panel) 옴니버스 서베이(WPP Omnibus Survey)’를 런칭, 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4~6월 3차례 진행한 조사보고서를 제약사에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WPP 옴니버스 서베이’는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및 이용행태를 파악해 시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마케팅과 관련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최근 전문의약품 가운데 질환 치료와 더불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약들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환자 및 소비자의 의약품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 올해 4월 처음 시행된 조사에는 성인 여성(20~59세) 1500명이 참여했으며, 자궁경부암 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경구피임제, 비만치료제, 위장약, 페구균 백신(성인/소아), 골다공증치료제, 건성안, 치주질환의 총 9개 제품군 44개 제품에 대해 실시됐다. 대표적인 조사항목은 제품 인지도, 인지경로, 접종 및 사용경험, 제품 선택시 최종 의사결정자, 사용 후 만족도, 향후 사용 의향 등이다. 회사 측은 이달부터 이 같은 조사를 2개월에 한번씩 연간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성인 남성(20~59세)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군도 발기부전치료제, 남성갱년기장애치료제, 금연보조제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매회 진행 시마다 조사 내용은 제약사의 요청에 따라 해당 제품군 및 제품에 최적화시킨다는 방침. 송명림 사장은 “제약시장에 특화된 소비자 조사가 거의 없던 국내 현실에서 업계를 리드하는 회사로서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파악하는 전문적인 조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헬스산업에서 현명한 소비자의 위상이 높아지고 의약품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인식과 이용 행태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9-08-10 15:03: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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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제제, 대형 신제품 가세 시장재편 예고올 상반기 PPI(프로톤 펌프 저해제)제제 시장이 대형 신제품 가세로 요동치고 있다. 제일약품의 란스톤과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이 리딩품목 경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의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 일동제약의 신제품 라비에트 등이 상반기 좋은 출발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것. 또한 제네릭 진입으로 약가 인하가 이뤄진 얀센의 파리에트와 경쟁품목 가세로 마케팅 위축을 겪었던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고전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올 상반기 PPI제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10억대 이상 대형 신제품들이 속속 진입하며 하반기 시장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제일약품의 란스톤이 ‘란스톤 LFDT’의 선전에 힘입어 합산 매출 150억원대를 기록, 전년대비 35%가 성장하며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근 매출 상승률이 뚜렷한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이 125억원대 매출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는 형국. 반면 지난해까지 판토록 등과 경쟁했던 얀센의 파리에트는 제네릭 진입에 따른 약가인하 등으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네릭군들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하반기 파리에트의 실적 하락이 계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그동안 국산신약의 자존심을 지켜왔던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도 올 상반기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상승세가 계속됐던 레바넥스는 상반기 69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19%가 떨어지며 어려움을 겪은 것. 올 상반기 PPI 시장에서는 대형 신제품들의 진입도 주목된다. 지난해 발매했던 넥시움 개량신약인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은 43억원대 매출로 블록버스터 등극을 앞두고 있으며, 일동제약의 신제품 라비에트도 상반기 27억원대 실적으로 대형 품목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신약 놀텍도 발매를 앞두고 있어 향후 PPI시장은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되고 있다.2009-08-10 12:17:36가인호 -
드림파마, ADHD 치료제 라이센스 계약드림파마는 미국 Addrenex사가 개발중인 비향정신성 ADHD 치료제인 Clonicel에 대한 한국내 독점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소아& 4510;청소년의 약 7%에게서 나타나는 높은 유병율을 가진 질환으로 국내 전체 환자수는 약 5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실제 치료받는 환자는 전체의 약 10% 내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드림파마 측은 ADHD 전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15년경에는 350억원 이상의 시장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내 ADHD의 대표적인 치료약물은 methylphenidate 제제(한국얀센의 콘서타 등)와 atomoxetine 제제(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 등이 있다. 드림파마가 도입한 Clonicel은 12시간 지속형 비향정신성 의약품으로 ADHD 치료를 위해 단독 처방 또는 stimulant인 methylphenidate와의 병용 처방이 가능한 신약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드림파마는 미국 FDA 승인 후 국내 허가를 진행하고, 2013년 초에 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드림파마는 최근 회사의 제품군을 제네릭에서 오리지널 신약과 개량신약으로 전환하고자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에서의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조직에 대한 개편을 단행한바 있다.2009-08-10 09:17:33가인호 -
태전약품, 약대생 인턴십 성공적 마무리약대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TLC 1기가 6주간의 실습을 성공리에 마쳤다.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은 지난 8일 경기도 오산 티제이팜에서 21명의 TLC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TLC 1기 학생들은 인턴과 마케팅 부문으로 나눠져 6주간 현장실습교육을 체험했다. 인턴4명은 도매유통과 약국마케팅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19명의 학생은 소재 지역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설문 조사 및 태전약품 PB품을 소개하는 마케팅실습을 했다. 우석대약대 3학년 배상우 학생은 "의약품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에 이르는 업계 간의 구성과 역할 기능을 파악하는 아주 좋은 체험이었다"며 "약국이 생각 외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고 앞으로 약국경영의 어려운 문제를 개선해 나아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영석 사장은 “약대학제가 6년제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학생들이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주고, 자연스럽게 의약품도매유통업의 순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오 사장은 “향후 TCL은 매년 이어질 것이며, 수료가 끝난 후에도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후관리를 통해 정보교환을 통한 약사직능의 전문화, 약업계 그룹의 리더쉽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약사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보건복지가족부 맹호영 과장은 약사직능의 미래비전에 대해 소개했고 바이엘코리아 마케팅 김경록 팀장은 제약사의 영업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IMS코리아 전승 영업마케팅이사는 세계의약품시장의 현황 정보를 제공했으며 정국현 약사(성균관대, 충남대 겸임교수)가 약국경영에 대한 노하우을 소개했다. 이어 TCL 제1기 수료식은 학생들이 지난 6주간 체험한 리포트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발표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2009-08-10 08:38: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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