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도 브랜드 시대"…마케팅 전략 눈길
- 이현주
- 2009-11-02 1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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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게임·시연행사 등 온-오프라인 홍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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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제약사들의 다양해진 마케팅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가치에 브랜드로 인해 부가되는 추가적인 이익을 획득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회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미 '우루사', '아로나민' 등 각 제약사들의 대표품목을 기존 회사 홈페이지에 연결시켜 별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서 이를 활용한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블로그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표적인 온라인 마케팅 형태다.

게임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전략도 이용된다. 게임 내에 제품 로고나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경우도 있고 타겟층을 직접 공략하는 게임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예술작품을 접목한 사례도 있다. 종근당 펜잘은 구스타프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제품 패키기지에 등장시켜 아트마케팅을 실시했다.
오프라인 전략으로는 시연행사를 빼놓을 수 없다. 중외제약은 지난 2007~2008년동안 염색약 '창포' 시연행사를 통해 전국 150처 약국의 1만여명이 무료로 체험했다.
POP도 다양해졌다. POP의 한 종료인 와블러는 과거에는 약국에서 자체 제작해 판매촉진을 유도했으나 최근에는 제약사가 직접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스타마케팅 효과적이다. 현대약품은 아름다운 입술상으로 연예인을 선정했다. 사전투표 및 사후 VIP 초청등을 통해 블리스텍스 광고효과를 창출했다.
제약사 일반약 마케팅 담당자는 "의약품도 브랜드 시대"라며 "브랜드 자산은 미래 마케팅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수단을 제공하는동시에 관리자들에게는 과거의 마케팅 성과를 해석할 수 있는 정보와 지침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의 정체성이 없는 것보다 브랜드 네임과 로고, 캐릭터, 슬로건 등의 요소가 있는 것이 마케팅 효과가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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