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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영업사원 방문 1위, 병원-제일, 의원-한미

  • 가인호
  • 2009-11-02 06:45:25
  • 리베이트근절법 시행 첫달 분석, 아모잘탄-투르패스 상위권

8월 종합병원 방문율 순위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첫달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종합병원에서는 제일약품이 의원급에서는 한미약품이 방문율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며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4개월 연속 품목 디테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하반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외제약 전립선치료제 ‘투르패스’와 안국약품 진해거담제 ‘애니코프’가 각각 선두권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8월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과 디테일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방문율에서는 대웅제약이 2만 8107건으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SK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었다.

8월 의원급 방문율 순위
특히 일명 리베이트근절법이 시행된 8월의 방문수는 전월 대비 87%수준으로 나타나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이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방문을 분석해보면 종합병원에서는 제일약품, GSK,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일약품은 7718건의 방문건수를 올리며 점유율 4.3%로 종병 방문율 첫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GSK가 7328건으로 2위를, 대웅제약이 7327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동아제약, SK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의원급 방문건수가 2만 1336건으로 점유율 4.8%로 선두에 올랐으며, 유한양행이 2만 1100건, 대웅제약이 2만 78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중 종병 방문율 1위에 오른 제일약품과 의원급 방문율 7위에 행크된 동화약품의 활발한 방문이 주목받고 있다.

디테일 측면에서는 한미약품의 ARB 계열 신제품인 아모잘탄이 4개월 연속으로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8월 품목디테일 순위
이어 신제품 출시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안국약품 '애니코프'와 중외제약 '투르패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테디셀러 품목인 동아제약 '스티렌', 최근 실적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유한양행 '레바넥스', 복합제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는 노바티스 '엑스포지' 등이 상위권에 래크됐다.

종합병원에서는 제네릭이 쏟아진 악토넬을 비롯, 가딕스, 가스트렉스, 스티렌, 가스모틴 순으로 조사됐다.

의원에서는 아모잘탄, 애니코프, 투르패스, 레바넥스, 스티렌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베이트근절법 시행 첫달인 8월부터 영업사원 방문율과 디테일건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4분기 이후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은 상당부문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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