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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21일 정기총회…1년 회무 마무리경기수도권지역 도매 중견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김번환·영등포약품 부사장)가 오는 21일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갖는다. 이번 모임은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한솔웨딩홀21부페에서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며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지난 1년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도우회 김번환 회장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 1년간 수고한 동료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다음해를 기약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2009-12-03 09:17: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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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포럼, 청소년보육센터에 지원금 전달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들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및 경기지역 20여 도매업체 모임인 수요포럼(회장 신남수)은 2일 살레시오수녀회가 운영하는 청소년보육시설인 마자렐로센터를 방문해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30여 원생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남수 회장(남양약품 대표)은 "작은 것이지만,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방문에는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 백승선 여명약품 사장, 한국위너스약품 박호영 사장, 와이비에스팜 김영호 사장, 신성아트컴 신래균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지원금 외에도 백승선 여명약품 사장이 별도의 과일을 준비해 전달하기도 했다. 수요포럼은 지난 11월 4일 열린 월례회를 통해 납회(納會)를 1개월 앞당겨 모임을 마무리하고, 대신 12월 모임에 소요되는 경비 일체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자는 의견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2009-12-03 08:30:15이현주 -
충북도협, 사랑의열매에 100만원 성금충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안형모)가 연말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100만원을 전달한다. 충북도매협회는 3일 오전 청주소재 라마다호텔에서 송년기념 월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20여명의 종합도매 회원사 및 제약회원사가 참석한가운데 열린 월례회에서는 유통일원화 유지수호와 쥴릭파마코리아와 관련된 외자제약사 직거래문제 등 업계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지역 유통투명화를 위해 추진해온 백마진 근절정책을 회원사 모두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것으로 결의했다. 내년에는 연회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해 정기총회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정키로 했으며 5월에 해외연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이날 월례회에서는 충청북도 의약품도매업 담당자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충북도청 식품의약품안전과 조경선 과장, 김명숙 팀장, 노용호 팀장, 박운석 주사는 충북도협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북도협은 2010년 정기총회를 2월 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2009-12-03 06:15: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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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저가구매인센티브, 업계 손실"서울시도매협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 도입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서울시도매협회는 2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저가구매인센티브에 대해서도 논의, 업계 손실을 최소화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다라 제도시행에 대한 반대의견을 중앙회에 전달하고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최종이사회를 1월 6일, 총회를 1월 20일로 확정했다. 오는 14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 2000만원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급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키로 했다. 서울도협은 2007년 회원들의 호응 속에 3,500여 만원을 모금해 정원여중과 사랑의 열매에 기증한 바 있다.2009-12-02 11:02: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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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넥신·타나민 기사회생…100억대 회복 가능약 800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하다 비급여 폭탄을 맞으며 침몰위기에 몰렸던 은행잎제제가 복지부의 급여확대로 기사회생할 호기를 맞았다. 특히 이번에 급여가 인정되는 어지러움증의 경우 기존 청구비중에서 약 20~30%를 차지하고 있었던 만큼 해당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SK케미칼과 유유제약의 경우 약 100억원대 실적 만회가 예상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의 기넥신과 유유제약의 타나민이 1일자로 기존 급여기준인 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한 치매에 '중추성 어지러움'에 대해서도 급여기준이 추가됐다. 이번 급여인정의 경우 은행엽엑스제(Ginkgo Biloba Extract)가 프랑스와 독일 및 스위스 등에서도 어지러움에 허가받고 NIH에서도 효과적으로 언급돼 있다는 점에서 중추성 어지러움에 대한 추가 요양급여가 인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지난해 5월부터 사실상 비급여로 전환되며 실적 반토막의 아픔을 겪었던 이들 업체는 상당부문 손실액을 만회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어지러움증에 적용됐던 급여부문은 전체 매출의 약 30%대를 차지했던 것으로 관측된다. 즉, 비급여 이전 450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했던 기넥신의 경우 약 100억원대 이상이 어지러움증으로 처방이 이뤄졌던 것. 350억원대 매출의 타나민도 100억원대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현재 350억원대 실적으로 추락한 이들 제품은 현재 기준으로 단순 비교치만으로도 약 60~100억원대의 청구액 손실분을 만회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와관련 해당 업체들은 급여기준 추가를 반기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실제로 급여기준 변화 이전에 어지러움 증으로 인한 처방규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현재로서는 현재 매출에서 약 20%정도 실적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유제약 관계자도 “어지러움증에 얼마나 많은 급여가 이뤄졌는지 확인할수는 없지만 대략 20~30%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매출 만회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동안 실적 추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넥신과 타나민은 극적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됨에 따라 향후 관련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급여기준 추가는 유유와 SK케미칼 등이 치매 적응증을 제외한 어지러움증, 이명의 경우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중증질환이라는 이유로 해당 증상에 대한 급여 확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해당 업체들은 급여범위 축소 고시에 대해 복지부에 재검토를 요청해 의학적 근거자료를 제출, 심의를 거쳐 이번에 급여 추가조치를 이뤄낸 것으로 확인됐다.2009-12-01 12:27:28가인호 -
일동-한림제약, '5백만 불 수출의탑'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과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4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수출실적 산정기간인 2008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647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한 것. 일동제약은 베트남 영유아용 유산균의약품부문 시장 1위 제품인 ‘비오비타’(현지 제품명 '비오베이비‘)를 필두로 말레이시아, 예멘, 파키스탄,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 진출한 완제의약품들을 거대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지 임상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을 벗어나 CIS국가(독립국가연합)와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약 선진국인 일본 시장에 원료의약품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계획 아래 수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제약도 2009년도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림제약은 지난 2003년 100만불 탑을 시작으로 2006년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올해는 500만불 수출탑의 쾌거를 이뤘다. 수출국으로는 미국, 중국, 인도, 중남미 지역과 중동 등 16개국에 46개 품목을 수출하고 있으며 주력품목으로는 종합효소소화제 다제스캡슐, 점안액, 지혈제인 보트로파제주사, 고혈압치료제 로디엔정 등이 있다. 한림제약은 기존의 완제의약품과 더불어 원료의약품 수출강화를 위해 해외등록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여 2년 후에는 1,000만불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9-12-01 11:42:47가인호 -
원주 세란메디팜 최종부도…도래어음 못 막아올해 초부터 위태롭던 강원도 원주소재 세란메디팜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 및 거래은행에 따르면 세란메디팜은 30일 도래한 어음 3억 2000여만원을 막지못해 30일 최종부도를 맞았다. 은행측 관계자는 "그동안 몇 차례 부도를 막아왔지만 30일 3억 2000여만원 어음을 막지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세란메디팜의 부도조짐은 올해 초 부터 감지됐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최종부도가 나기까지 3차례 부도위기를 겪었다는 것. 따라서 거래 제약사들은 그동안 위기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세란메디팜의 부도위기는 상습적이었다"며 "제약사들이 거래량을 줄이고 위기관리를 해왔던 터라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제약사 여신관리팀 법률지배인은 "전 대표이사가 세미병원을 인수하면서 문제가 생겼고 이후 대표자가 변경됐지만 책임소지가 불분명했다는 얘기도 있고 영업력이 좋았던 직원이 그만두고 회사가 불안해졌다는 애기도 있다"고 말했다.2009-12-01 10:02: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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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도 투톱 체제…상위사 공동사장 확산상위제약사들의 공동사장 체제가 보편화되고 있다. 기존 한미약품과 일동제약 등에 이어 올초 유한양행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사장 제도를 운영하더니 녹십자도 조직개편을 통해 투톱 가동을 선포한 것. 이같은 상위제약사 공동사장 체제 운영은 영업·마케팅 및 연구개발 등 전문분야에 정통한 CEO들을 투입해 업무 분담을 꾀할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제약업계가 여전히 오너위주의 경영관행이 강하다는 점에서 전문 경영인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이는 향후 개선해야 할 과제로 관측된다. 녹십자는 30일 조직개편을 통해 조순태부사장과 이병건 부사장을 각각 공동사장으로 임명했다. 허재회 사장 1인 사장 체제에서 2인 대표 체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 허영섭 회장의 타계로 갈등 봉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녹십자의 경우 허일섭 부회장이 회장으로 올라선 가운데, 영업통인 조순태 부사장과 개발분야 전문가인 이병건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발령하며 변화를 꾀했다. 임기가 마무리되는 허재회 사장이 일선으로 물러나면서 2인 CEO체제로 운영되게 되는 것. 조순태 사장은 81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영업 외길을 걷고 있는 영업통으로 허재회 사장의 뒤를 이어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연구개발에 정통한 이병건 부사장의 경우 생산과 R&D전담 CEO로 발령받게 됨에 따라 각각의 분야에서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에앞서 유한양행도 김윤섭-최상후 공동사장 체제를 선택했다. 그동안 1인 사장체제를 유지했던 유한양행의 경우 김윤섭 사장이 약품사업본부, 유통사업부, 해외사업부, R&D전략실, 개발실 등을 담당하고 최상후 사장이 사업지원본부와 중앙연구소, R&D QA팀 등을 담당하면서 성공적인 역할 분담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동제약도 오래전부터 이정치-설성화 2인 사장 체제로 운영되며 마케팅과 관리·생산·연구 부문을 분담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도 조만간 조직변화가 예상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는 영업부문을 총괄하는 임선민 사장과 마케팅과 관리를 총괄하는 장안수 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에서는 공동사장 제도가 업무분담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시스템으로 정착되고 있는 제약사도 있지만, 국내 제약업계가 오너쉽이 강하다는 점에서 일부 제약사는 투톱의 의미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오너 위주 경영관행이 강한 속성 상 상황에 따라 전문 경영인들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수 있기 때문. 실제로 녹십자 허재회 사장을 비롯해 조만간 일부 상위제약사 CEO도 교체가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강화측면에서 공동 사장 체제가 당분간 상위제약사들의 ‘코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제약업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12-01 06:40:22가인호 -
셀트리온제약,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셀트리온제약(대표 서정진)이 2009년 지식경제부와 한국 무역협회에서 주최한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7월부터 올 상반기 까지 필리핀,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미국 등의 수출물량이 전년대비 296.4% 증가함에 따라 35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것. 셀트리온제약은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기점으로 브랜드의 차별화와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해외지역에 회사를 알릴 수 있도록 셀트리온과의 전략적인 제휴와 글로벌한 마케팅 방안 등을 모색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권철 부회장은 이 같은 수출실적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셀트리온측은 덧붙였다.2009-11-30 21:46: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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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4호 신약 '놀텍' 12월 1일 발매내일(12월 1일) 국산 14호 신약 일양약품의 '놀텍 10mg(성분명 : 일라프라졸)이 발매된다. 일양약품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항궤양제 '놀텍 10mg'의 첫 출시를 알렸다. 놀텍은 국내외 임상에서 가장 강한 위내 pH 상승으로 장시간 동안 강력한 위산억제 효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놀텍의 보험약가는 1405원. 놀텍은 특히 약물상호작용이 매우 낮아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양 측은 이런 장점을 십분 활용해 각 지방 및 학회별로 보다 강화된 임상스터디를 통해 마케팅을 전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양약품 이동준 영업본부장은 "놀텍은 단기간 매출 100억 달성 및 관련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임상 스터디 위주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면 추가 매출증가 예상된다"며 "최종적으로 30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놀텍은 국내 제약사가 라이센싱한 제품과 달리 로열티 지급이 없는 순수한 국내 신약"이라며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2009-11-30 17:01: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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