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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직거래 저지 동분서주…MSD 달래기동원약품과 다국적사의 직거래가 진행중인 가운데 쥴릭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쥴릭파마 톰 반몰콧 사장이 아웃소싱제약사인 한국MSD를 방문했다. 이는 한국MSD가 동원약품과 석원약품에 이어 전 계열사와 직거래를 시작하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MSD측은 "쥴릭 사장이 다녀간 것이 맞다"며 "예전처럼 쥴릭과 거래를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SD측은 "동원약품이 이미 지난달로 쥴릭과 거래종료를 선언했는데 그럴수는 없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와함께 업계에서는 MSD가 동원약품에 약품 출하를 시켰으나 물류대행인 쥴릭에서 이를 딜레이 시켰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와 관련 MSD측은 "일시적으로 원활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쥴릭의 이 같은 행동에 도매업계에서는 의약품 독점공급의 이익을 취하는 것보다 동등하고 공정한 위치에서 경쟁하는 방향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MSD부터 타 다국적사로 직거래가 확대될 것을 우려해 쥴릭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같다"며 "국내 도매와 회사간의 직거래를 방해하기보다는 공정한 위치에서 서비스 경쟁을 지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2009-11-02 06:33: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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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서울의료원 의료장비 구매이지메디컴이 서울의료원 새병원과 685억원규모 의료장비 위탁구매용역 체결했다.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은 지난 29일,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 새병원의 의료장비 전체(약 685억원 규모)를 위탁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하고, 본격적인 구매 대행업무에 착수했다. 서울의료원은 2010년 말 중랑구 신내동에 623병상 규모의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새 병원의 신축 개원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의료원과 이지메디컴은 신축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구매비용절감 및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거래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지메디컴은 거래규모가 6,000억에 이르며 국공립병원 및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제3자 물류관리 전문기업이다.2009-10-30 10:08: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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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마데카솔' 100억 대형품목 등극 예고동국제약의 대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매출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30일 마데카솔이 상반기 매출 50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 매출 100억 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은 전문의약품인 X-ray 조영제 파미레이와 일반의약품인 인사돌에 이어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100억원 넘는 의약품)를 탄생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연고, 분말, 정제, 패치 등의 마데카솔 브랜드로 지난해 8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올해 마데카솔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올 7월 출시된 식물성분이 강화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힌편 동국제약은 마데카솔케어 출시 이벤트를 비롯해 산행 안전 캠페인 등 마데카솔을 소비자와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만들고자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9-10-30 09:53: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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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도매 육성, 불법 리베이트 근절 효과"최근 10년간 국내 도매업체가 80%(584곳)나 증가했지만, 의약품 시장에서 도매유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매업계 '톱3'에 속하는 대형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23%에 그쳐 도매 유통 기반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대형도매 육성을 통해 불법 리베이트 근절 성과를 거둔 해외 사례가 제시돼 국내 정책에 시사점을 제공했다. 국내도매 10년간 584곳 '증가'…마켓파워 '미미' LG정책연구원 고은지 연구원은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금요조찬세미나에서 '의약품 유통체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일본, 미국과 우리나라의 의약품 유통구조를 비교분석,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문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미국은 76%(85곳→20곳), 일본은 34%(217곳→144곳) 감소한 반면 우리나라 업체 수는 오히려 80%(666곳→1250곳) 늘어났다. 또 미국과 일본은 업계 '톱3' 대형업체들이 각각 시장의 93%, 62%를 점유하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대형도매의 점유율이 23%에 불과해 도매 대형화 및 기증 고도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고 연구원은 "국내 의약품 유통구조의 선진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이 생산, 도매, 소매로 이어지는 2, 3차 다단계 도매업체들의 영세성"이라며 "제약업체와 도매업체의 기능분업이 미흡해 비정상적 가격과 변칙적 거래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 연구원이 제시한 한·미·일 상위 5개 제약기업의 매출구조에 따르면 한국의 의약품 매출 원가 비중은 46.9%로 미국(23.4%), 일본(25.3%)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미국 '엄격한 유통감시' 일본 '주회사 전환' 주효 고 연구원은 "다국적기업에 비해 제품력이 취약한 국내 기업들은 판촉활동에 치중, 매출원가의 10%에서 25% 금액을 리베이트에 지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제약사들 판매경쟁은 약가인상 요인으로 작용해 소비자와 정부의 지출 부담만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도매시장 중심의 의약품 유통체제를 확립한 미국과 일본의 경우 경쟁과열을 막고 부당거래 근절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대형도매들의 협상력을 앞세워 할인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고, 엄격한 유통정보 추적관리를 통해 투명성을 감독하고 있다. 일본 도매업계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합병, 계열화)을 통해 경쟁과열을 차단한 결과 불법 리베이트 제공행위 근절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연구원은 따라서 "국내 도매업계도 업체간 업무, 자본 제휴와 자회사화, 인수합병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하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일부 제약 리베이트 처벌 한계, 의료인 쌍벌 강화해야" 그는 또 "제품 구매, 배송, 수금 등 수동적이고 단순한 활동에서 벗어나 의약품 선택 및 가격 유지, 영업 마케팅, 병의원 업무지원 서비스 등 종합적 기능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일부 제약사 등에 한정돼 사실상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면서 "리베이트를 수수하는 의료인에 대한 조사도 병행해 적발시 엄격히 처발받도록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9-10-30 06:55:06허현아 -
서울시도협, 회원사 연회비 차등화 적용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연회비를 차등화한다. 서울도협은 29일 오전 엠버서더호텔에서 제6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중앙회 이사회에 상정될 연회비차등화 방안을 검토, 200억 미만부터 2000억 이상까지 총 5단계로 분리된 중앙회의 차등화 방안에 이의가 없다는 쪽으로 결론냈다. 서울도협은 11월 10일 중앙회 이사회에서 차등화 방안이 가결되면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장단회의는 중앙회에서 개정중인 선거관리규정(안)과 서울시(안)을 비교 검토, 선거관리규정을 내년 1월 개최되는 정기총회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 서울도협은 현재 회장 임기 3년 1회 연임 제한,대리 선거권 행사 불가(선거권은 대표이사 본인 한정), 현직회장 입후보시 선거일 전년 말까지 총무담당부회장에게 업무 일체 위임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단회의는 이와 함께 개봉재고 반품사업은 현재 4개의 제약회사가 아직 정산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제약사의 반품금액은 1억2천만원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서울도협에 따르면 반품 정산율은 현재 85.6%이며 도매-도매 간 정산방법은 형평성을 반영, 11월 중 현금으로 정산키로 결정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올해 14개사를 회원으로 영입했다.2009-10-29 23:12: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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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외자사 직거래 즉각 체결하라"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쥴릭과 독점거래하고 있는 외자제약사에 즉시 국내도매업체 직거래를 체결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도협은 29일 오전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국내도매회사가 정당하고 합법적인 직거래 요구를 했음에도 거래공급을 지연시키고 있는 현상을 비판했다. 또 외자 도매회사 쥴릭파마코리아는 이 같은 국내회사의 움직임을 공정한 시장경쟁관계로 인정하라고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쥴릭파마의 직거래방해행위 중단과 해당제약사의 즉각적인 거래 체결을 촉구한다며 ▲외자제약사는 쥴릭파마 독점공급으로 인한 의약품수급 불가사태를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쥴릭파마는 외자사와 국내도매의 직거래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중지하며 ▲외자제약사는 거래 체결조건 및 기준에 부합되는 도매업체에 신속히 공급하라고 요구했다.2009-10-29 14:46: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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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배골프대회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 우승제약, 도매, 약국등 약업계 대화합의 날인 제13회 여강배골프대회가 81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8일 여주 스카이벨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이 우승했으며 ◇임맹호 보덕메디칼 회장이 메달리스트를,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3위에 김창균 신풍제약 부사장 ◇4위에 허경환 IMS코리아 사장 ◇5위에 이인석 SK케미칼 사장 ◇니어리스트에 풍전약품 임완호 회장 ◇롱게스트에 곽수종 우남약품 사장 ◇행운상은 한국아스텔라스 후지이마츠타로 사장에게 돌아갔다. 이날 여강 엄상주 회장은 “13년전 어느날 주만길 회장이 불을 지펴 시작된 여강배가 어느덧 13회가 됐다”고 회고했다. 또 엄 회장은 “57년 동안 약업계에 종사해 오면서 요즘처럼 어려운 상황은 처음”이라며 “내년이 우리 약업계의 어려운 상황의 한계점이자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는데, 이렇게 어려울 때 제약이나 도매, 그리고 약국가도 다 같이 슬기롭게 서로 협조해서 업난을 극복해야 한다"고 인사했다. 제13회 대회장을 맡은 이희구 회장은 “여강 엄상주 회장은 제약계 창업 1세대와 같이 약업계를 지켜온 살아있는 전설이자 역사이며, 약업계의 큰 어른”이라고 소개하면서 “57년 동안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인으로 약업계에 종사해 오셨기 때문에 오늘과 같이 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참석하여 편안하게 친목도모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여강배골프대회가 됐다”고 인사했다. 이날 대회는 김성규 송암약품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都協 이한우 회장, 어준선 제약협회 회장, 부산광역시약사회 옥태석 회장이 축사를 했다. 또 건배사에는 김정수 전제약협회 회장, 임완호 풍전약품 회장, 박제돈 한국제약조합 이사장이 함께 했다.2009-10-29 11:20: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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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터키에 240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수출동아제약이 바이오의약품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8일 바이오 항암보조치료제 ‘류코스팀(G-CSF,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터키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6년 터키의 뎀일락(DEM ilac)사와 수출계약(2000만 달러, 5년간)을 맺고 제품 등록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9월 현지에서 제품허가를 마쳤다. ‘류코스팀’은 터키 의약품 시장에서 최초로 등록, 발매되는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EMEA(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유럽의약품기구)를 따르고 있는 터키에서의 이번 허가를 통해 선진 GMP수준의 유럽의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출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동아에 따르면 터키의 관련시장 규모는 전체 35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현재 로슈(Roche)의 ‘뉴포젠(Neupogen)’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류코스팀’의 첫 바이오시밀러 등록을 기점으로 마케팅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를 높여갈 계획이며, 현지에서는 이미 지난 10월초 안탈랴(Antalya)에서 열린 “제 35회 터키 혈액학회” (35th National Haematology Congress, 35. Ulusal Hematoloji Kongresi, http://www.hematoloji2009.org/)를 통해 소개되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발매를 기반으로 유럽시장 수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터키, 러시아 등의 유럽지역에 고나도핀 등 바이오의약품 등록이 진행 중에 있으며, EU와의 FTA 체결에 대비해 EU진출 전략을 수립 중이다. 이를 통해 한& 8226;EU FTA 체결 시 17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유럽 바이오의약품 시장 최대의 한국 제약기업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미 1990년대부터 동남아, 중남미, 인도 등의 지역에 바이오의약품을 수출을 해왔으며, 2007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연매출이 약 450억원을 기록하며 경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년간 러시아, 터키, 태국 등의 주요제약사와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등 총 8,000만 달러 상당의 바이오의약품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1980년대부터 바이오의약품 연구에 집중, 조혈치료제 ‘에포론’,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류코스팀’, 항종양제 ‘인터페론알파’,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등 대형 단백질 치료제를 꾸준히 연구개발해왔다.2009-10-28 11:08:05가인호 -
전북지역 도매, 내달 19일 KGSP 교육전북지역 도매를 대상으로한 KGSP 교육이 11월 19일로 확정됐다. 전주관광호텔 1층 풍남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각 도매회사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하는 연간 8시간 의무교육이다. 또한 관리약사의 약사연수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도매는 11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전북지부로 팩스 접수하고 교육비를 입금해야 한다. 한편 올해 KGSP 교육은 이번 전북지역교육과 12월 도협 중앙회 주관 보충교육(일자 미정)만 남아있어 아직 이수하지 못한 도매회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 안내] * 일시 : 2009년 11월 19일 (목) 08:40∼18:00 (시간 필히 엄수) * 장 소 : 전주 관광호텔 1층 풍남홀 * 대상자 : 공급관리책임자 ,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 각각1명2009-10-28 09:54: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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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 원로장로 추대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이 오는 29일 오후2시 포항 대흥교회에서 원로장로로 추대된다. 청십자약품은 박 회장이 장로로서 20년이상 활동해오다 이번에 원로장로로 추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매업계에는 한신약품 진종환 회장, 유니온약품 안병과 사장 등이 장로로 활동하고 있다.2009-10-28 08:20: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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