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약품 등 10여곳 도매, 불우이웃에 온정
- 이현주
- 2010-02-09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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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산하 중부분회(회장 이양재)는 2월 8일 쌀 1200KG, 김 10상자, 수성펜 768EA를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동장 한상진)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신한약품이 참여했다.
중부분회는 매년 추석과 설 2회씩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메디안치약 96개, 이세탁치약 290개, 녹차 6박스, 다이어트지압샌달 10켤레를 전달한 바 있다.
이양재 회장은 “올해는 불우이웃돕기 지원 성금 및 물품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원들이 작은 정성이나마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에도 적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게 때 고맙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부분회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10여년 이상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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