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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 청십자약품과 사돈 맺는다대한약사회장 출신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과 사돈을 맺는다. 원희목 의원의 장녀 원소윤씨(28)와 박노정 회장의 장남 박윤규 대표이사(31)가 내년 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약 3000억원 규모의 영남권 대표도매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의 장남인 박윤규 대표이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3년 전부터 기획실장, 영업·관리이사로 경영수업을 받아 오던 중 올해 초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 대표와 결혼할 원소윤씨는 대학교에서 도자기 공예를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한편 이번 만남은 지오영 조선혜 대표이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원소윤씨의 부친이자 박 대표의 장인인 원희목 의원은 대한약사회장 출신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활동중이다.2009-11-20 06:55: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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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외자사에 직거래 허용여부 확답 요구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다국적사에 직거래 확대 허용여부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고 나섰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17일 한국노바티스를 비롯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파마, BMS, 머크 등 다국적에 국내 도매와의 직거래 허용여부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도협은 이번 공문을 통해 지난 2001년 9월 한독약품·아벤티스의 김영진 대표, 베링거인겔하임 리세엘 리히터 대표 등과 도협이 체결한 합의문 내용을 거론하며 직거래를 촉구했다. 당시 '모든 쥴릭참여 제약사는 쥴릭파마코리아 이외의 모든 의약품 도매회사와 거래를 한다'는 내용으로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 도협측은 "수차례 직거래 확대를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제약사로써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아 회사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물론 국민 건강보장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속히 직거래를 확대하여 도매업계와 제약간의 상호신뢰를 회복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재삼 직거래확대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오는 27일까지 직거래 확대 의견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2009-11-20 06:1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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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김진문 회장, 근육병 환우 후원 감사패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이 근육병 환우를 위해 힘써 감사패를 받았다. 신성약품은 김진문 회장이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과 근육병센터 자원봉사자회가 개최한 '근육병 요양소 건립 및 근육병 환우를 위한 자선의 밤 - 제25회 함께 걸어요'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근육병 환우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와 이에 대해 근육병 센터가 감사패를 증정한 것. 올해에는 5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윤옥 여사가 참석해 근육병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줬으며 앙드레김을 비롯해 김태우, 배일호 등 연예인들이 참석했다.2009-11-19 08:41: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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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달력 만나보세요"2010년 경인년 새해 달력 마케팅이 한창이다. 일부 제약사들은 지난달 새해 달력을 선보이고 일찌감치 배포까지 마무리한 곳도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마케팅 활동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제품 홍보는 물론 고객 서비스, 영업지원 등 1석 3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달력 마케팅을 제약사들은 십분 활용하고 있다. 달력 수량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제작됐으며 제약회사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 또는 명화 시리즈 테마를 한 달력이 눈에 띈다. 광동제약은 지난달 가장 먼저 새해 달력을 선보였다. 대리점, 병의원, 약국 등의 고객들에게 배포할 벽걸이 형태의 3종류 달력을 예년수준만큼인 총38만 5000부를 제작했다. 새해 달력은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5가지 변화양상을 가르키는 오행과 사람의 몸에 흐르는 6가지 기운인 육기에 좋은 약초를 컨셉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중외제약 역시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새해 달력을 준비해 10월부터 표기된 달력을 거래처에 배포했다.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달력은 총 10만부가 배포됐으며 '생명을 위해 자연을 위해 중외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표현했다. 일동제약은 탁상용 달력을 제작해 배포중이다. 전년과 비슷한 10만부 수량을 인쇄했으며 '김옥경 작가의 임각화'시리즈를 담았다. 한독약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명화달력을 준비했다. 유한양행은 13만부 정도의 3단 벽걸이 달력 인쇄에 들어가 내주 거래처 행을 앞두고 있다. 동아제약은 3단형태의 벽걸이 달력 인쇄를 마치고 배포를 시작했으며 탁상달력은 내주경 인쇄돼 쓰임새와 활용도에 따라 각각 거래처에 배포할 방침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달력은 1년 내내 벽에 걸려 회사의 로고 및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시각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달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9-11-19 06:26:28이현주 -
허가·보험·소포장 등 제도 개선논의 총망라품목허가와 보험약가, 소포장제 등 의약품 관련 제도를 총망라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KFDC 법제학회(회장 전인구)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인허가제도 현황 및 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2009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회와 식약청이 공동 주관하고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부, 식약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 정부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첫날인 25일에는 ‘신약.첨단제제의 개발 및 허가전략’, ‘제도 개선을 통한 의약품 허가제도의 효율화 방안’,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발전을 위한 제도적 과제’, ‘화장품의 연구개발 전략과 관련 규정’ 등 4개 세션이 진행된다. 각각의 세션에는 한미약품 박경미 이사, 사노피 도원 상무, 식약청 박인숙 연구관, 김호정 사무관, 안치영 연구관, 식약청 김광호 과장, 서울대 권경희 교수 등이 소주제를 발표하며, 복지부 김성진 사무관, 보령제약 김정남 이사, 화이자 김희선 상무, 식약청 명경민 사무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둘쨋날인 26일에는 ‘현행 보험약가제도의 재고찰’과 ‘의약품 소포장제도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두 개 세션이 연달아 진행된다. 약가제도 세션에서는 LG생명과학 추연성 상무, 얀센 노태호 전무, 심평원 이소영 부장, 건보공단 윤형종 부장이 각각 소주제를 발표하고,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복지부 김성태 사무관, 약료경영학회 신현택 회장, KRPIA 주인숙 상무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소포장제 세선에서는 빌케어리서치 김종림 대표, 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대한약사회 김정수 이사 등이 주제발표하고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 식약청 김춘래 사무관, 유씨비 민향원 이사,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 충남대 황성주 교수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마련된다. 전인구 회장은 “이번 학술행사에 제약업, 장업 및 관련분야에서 연구개발, 인허가, 제조 및 마케팅 분야에 근무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귀중한 정보가 얻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활발한 토론과 제언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학회는 지난 5월 한국의약품법규학회에서 현재 이름으로 명칭이 개명됐다.2009-11-18 14:4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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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예비약사체험 'TLC 2기' 모집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가 전국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활동 및 MR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TLC 2기 리더들을 모집한다고 한다. TLC 프로그램은 TJ Leaders Club의 약자로 합격자들에게는 각종 약업계 전 영역에 대한 강연 및 세미나 초청, 평생교육제공(매월 필독서 제공), 해외연수 기회 부여, 동아리 활동 지원, 제약회사 입사, 개업 등 진로를 지원해 주는 특전이 부여된다. 모집인원은 인턴십은 4명, 마케팅 리서치 활동은 20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12월 1일까지다. 접수방법은 회사 홈페이지(www.tjdrug.co,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lmj1123@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63-210-0713~0714번으로 하면 된다.2009-11-18 10:12:32이현주 -
"약가·리베이트 영향…매출목표 5~10%축소"“제약업계 최대 이슈인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으로 긴축경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아직 사업계획안과 매출목표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회사별로 내년 목표액이 당초 예상보다 5~10%정도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주요제약사들의 매출 목표액이 한자리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약 10%대 이상의 약가 손실과 함께, 리베이트근절법 시행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으로 사업계획 수립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종근당 등 대다수 상위제약사들이 내달 중 사업계획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K케미칼, LG생명과학, CJ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은 이달중 전체적인 사업계획 윤곽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올해부터 시행된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동제와 정부가 추진중인 약가규제 정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것으로 예상하면서 저마다 긴축경영을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2007년 15%대 이상의 공격적인 매출 목표액을 설정했던 주요 제약사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목표액을 하향조정하면서 10%선에서 결정한바 있다. 하지만 약가인하 정책이 가시화되는 내년에는 이보다 더욱 낮게 책정될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한자리수 매출 목표액을 예상하고 있는 것. 특히 11월중순~12월 초순이면 사업계획과 매출 목표가 정해졌던 국내 제약사들이 아직까지 정확안 사업계획 로드맵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단은 긴축경영과 내실경영을 기반으로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전략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사업계획 수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상위제약사 모 관계자는 “사업계획과 매출 목표는 연말쯤에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의 약가 규제정책 등에 따른 제약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목표치가 설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매출 목표액은 두자리수는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위제약사 관계자도 “올해 목표액은 어렵사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내년에는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전략에도 변화를 주어야 하고, 약가규제 정책 등으로 제약사들의 목표액 산정이 불투명 하다는 점에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주요제약사들이 내년도 매출 목표액이 당초 예상보다 5~10%정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으로 거의 모든 제약사들이 공격적인 경영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새 약가인하제도 시행에 따른 매출액 감소,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에 따른 실적 감소 불가피, 전반적인 제약경기 침체가 맞물리는 내년부터 제약산업 위기가 예상된다며 해외시장 공략 등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09-11-18 06:29:38가인호 -
상장사, 광고비 축소…종근당·한미 큰폭 상승전체적으로 3분기 들어 제약 광고비 지출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 가운데, 종근당, 한미약품은 광고 선전비 지출을 크게 늘렸다. 반면, 제일약품, 보령제약, 유한양행 등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광고 지출을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위 20개 제약사의 3분기 광고선전비를 분석한 결과, 전체 광고비는 줄어들었지만, 종근당, 현대약품, 한미약품은 광고비를 크게 늘렸다. 지출 순위별로 보면, 동아(306억), 종근당(169억), 광동(152억), 태평양제약(108억) 순이다. 동아제약은 전년 동기에 비해 8.51% 늘린 306억원을 기록했고, 반면 유한양행은 작년 동기보다 15% 줄어든 85억원을 광고선전비에 썼다. 한미, 종근당은 타사보다 이번 분기들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보다 26.98% 늘린 80억원의 금액을 광고선전비에 투자했다. 종근당은 무려 164%가 늘어난 169억원의 광고비를 썼고, 전체 순위에서도 동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태평양제약도 108억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영진약품(65억), 현대약품(75억)도 이번 분기에 광고비를 대폭 늘렸다. 반면, 제일약품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광고비를 61%(14억)를 줄여 긴축경영에 힘썼다. 보령, 신풍제약도 전년 동기에 비해 40% 이상 광고비 지출을 줄였다.2009-11-18 06:26:08이탁순 -
"주요국 의약품 유통정책서 대안 찾는다"의약품 유통 투명화가 주요 학회나 기관의 추계세미나 주제로 부각된 가운데, 보건산업진흥원도 대안 토론에 가세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제109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Korea IMS Health 허경화 사장이 ‘주요국 유통제도’를, 한국의약품도매혐회 유충렬 고문이 ‘국내 의약품 유통 현황’을,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가 ‘유통의 합리화 방안’을 보건복지가족부 김충환 의약품정책과장이 '최근 의약품 유통 정책방안' 등 4개 주제를 발표한다. 현재 국내 의약품 유통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재조명하고 주요 선진국의 유통거래와 물류체계를 통해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제약산업 관계자 및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교육홍보팀(02-2194-7324, 7316) 또는 의약·화장품산업팀(02-2194-7439)으로 문의하면 된다.2009-11-17 23:22:3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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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 제약시장 데이터 전략적 활용과 이해제약산업 전문 마케팅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에서는 오는 11월 30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약시장 분석을 위한 데이터의 전략적인 활용과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는 "2009년 올해 가장 치열했던 당뇨시장과 고혈압시장을 사례로 각 제약회사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처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 전반의 마케팅 활동을 조망해 보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활동 계획 수립을 하고자 하는 마케팅 관계자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에서 새롭게 선 보일 Medical Research에 대한 신제품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 세미나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각 제약회사의 마케팅 관련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11/17 ~ 11/20일까지, 이메일 접수 debra.park@cegedim.com (성명/회사/부서명/직책/휴대폰번호/이메일 주소) *문의: 02-796-8395 / 02-793-03652009-11-17 19:56: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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