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약품 최종식 사장 회장추대…인사단행우정약품 최종식 사장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와함께 김상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발령 됐다. 우정약품은 지난 2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소재 코리아나뷔페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를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최종식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회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김상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됐다. 회사는 또한 기획,업무총괄에 배성일 부사장을 영입했다. 배성일 부사장은 전 최민일 회장의 사위이 특히 글로벌 기업에 CEO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종식 회장은 이날 시무식를 통해 '후회없는 2010년을 만들자'로 슬로건을 내걸고 "변화하는 약업 환경에 두려워하지 않고 우정가족 모두가 한마음되어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우리모두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특히 경인년 한해는 이익극대화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은 승진인사 사장: 김상우 부사장 전무이사: 김병철 상무이사 상무이사: 소재천 이사 부장: 전산실 이언호 차장, 구매과 김성곤 차장, 영업부 김쌍석 차장2010-01-04 14:31:05이현주
-
중외홀딩스 시무식 "신 조직문화 창조"중외홀딩스는 올해 경영화두를 '젊고 창조적인 조직문화 창출을 통한 경영목표 달성'으로 정하고 신조직문화 창조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외홀딩스는 4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이종호회장, 이경하부회장을 비롯해 팀장 이상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창조 2010, 겸손의 리더십·젊은조직·내적동기'를 2010년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미래를 선도할 신성장 동력, 신기술 확보, 목표달성문화 정착, 신영업문화 창조, 내부혁신을 통한 비효율 제거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창조적인 발상과 혁신이 중요하다”며 “시대적 변화에 부응해 경영시스템과 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물론 기업문화까지도 바꿔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창립 65주년인 2010년을 그룹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의 각오와 결의를 다져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중외홀딩스는 신조직문화 창출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그룹 임직원에 대한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중외홀딩스는 4본부 1원 2실 10팀, 중외제약은 9본부 4사업부 7실 16부 111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는 그룹의 전략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전략본부를 경영기획본부로 개편했다. 중외제약은 마케팅총괄본부를 의약사업본부로 변경하고 종병사업부를 BU단위로 편제해 전략 제품군별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본부 내 제제연구소, 개발실, 메디칼실을 본부로 승격했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 연말 임원 인사에 이어 그룹 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발표했다.2010-01-04 11:40:04가인호 -
한미 "제2창업 원년, 올해 키워드는 효율"“2010년을 제2창업 원년으로 정하고 ‘효율’을 최고 덕목으로 삼아 업무혁신을 달성하자”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4일 서울 방이동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린 2010년 시무식에서 올 해를 제2창업 원년으로 규정하고 업무혁신을 달성하는 한 해로 삼자로 강조했다.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10년 주기로 진화해 온 한미약품의 역사를 볼 때 2010년은 새로운 한미의 출발을 알리는 제2창업 원년”이라며 “올 해의 경영 키워드를 기업의 최고 덕목인 효율로 정해 모든 분야에서 혁신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 회장은 “업무혁신을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변신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회사는 발전이 없고 미래가 없는 만큼 한미 가족 모두가 효율을 중심으로 창조와 도전을 즐겨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임 회장은 “아모잘탄(고혈압 복합 개량신약)이 발매 7개월 만에 매출 174억을 달성하며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의 성장을 예고했다”며 “호랑이 해인 2010년에는 호랑이처럼 포효할 아모잘탄의 돌풍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아모디핀, 아모잘탄(이상 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맥시부펜 시럽/ER(해열진통), 심바스트CR, 뉴바스트(고지혈증), 슬리머(비만), 피도글(혈전) 등 개량신약을 9대 전략품목으로 정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2010-01-04 10:38:05가인호 -
종근당 김영은 부회장…김성기 전무 승진종근당 김영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한편, 김성기 수석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면서 영업총괄본부장에 선임됐다. 종근당은 2010년 1월 1일부로 조직개편 및 일부 계열사를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영은 경영실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여 종근당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게 한 것. 김성기 수석상무는 전무로 승진 영업총괄본부장에 선임됐으며 영업조직은 병원본부와 의약본부로 분리했다. 또한 김춘한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여 병원본부장, 김창규 상무가 의약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마케팅은 새로 영입한 조효묵 상무가 담당한다. 또한 경영분석 담당에 김태영 상무를 선임했으며 신설된 대외협력 담당에 김성남 전무, 해외영업 담당에 조영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은 이경주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였으며, 공장장에 이홍우 이사를 영입했다. 종근당바이오는 강태원 전무와 서생규 이사를 승진 발령했다. [종근당](승진) ▲부회장 김영은 ▲영업총괄본부장 전무 김성기 ▲병원본부장 상무 김춘한 ▲병원1사업부장 이사 정광희 [종근당바이오](승진) ▲전무 강태원 ▲이사 서생규 [경보제약](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이경주2010-01-04 09:47:02가인호 -
종근당 '살로탄' 280억 질주…'코자르탄' 추격지난해 11월부터 60여품목 이상이 쏟아졌던 MSD 코자(성분명 로잘탄칼륨) 제네릭들이 1년 만에 안착하며 대형품목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자 제네릭 시장을 이끌고 있는 종근당,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 4개사의 제네릭 합산 매출이 올해 6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팜이 올해 ‘리피토 제네릭’과 함께 제네릭 시장의 최대 격전지였던 코자 제네릭 주요 품목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상위제약사간 치열한 경합으로 3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로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코자 제네릭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한 종근당 살로탄은 올해 2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효자품목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시 1년만에 300억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2위 그룹에서는 동아제약 코자르탄과 유한양행 로자살탄이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자르탄의 경우 올해 135억원대 실적을 올려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로자살탄’도 11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내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미약품 오잘탄은 꾸준한 매출로 70억원대 실적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이들 상위 4개 품목 합산 매출을 살펴보면 상위 4개사 품목만 약 6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군소 품목군으로는 일동제약 ‘로자탐’, 일양약품 ‘일양 로자탄’, 대원제약 ‘원살탄’, 보령제약 ‘비알살탄’, 경동제약 ‘로사타’, CJ ‘씨제이 로자탄’, 중외제약 ‘중외 로잘탄’, 삼진제약 ‘에이알비’ 등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자 제네릭 시장의 경우 영업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종합병원 선점 및 경제성 측면을 마케팅에 집중 부각시킨 상위제약사 위주로 재편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3분기 이후에는 코자 복합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도 제네릭 시장에서 치열한 시장 선점 다툼이 예상된다.2010-01-04 06:32:15가인호 -
장안수 사장, 동아·한미 40년 인생 마무리장안수 한미약품 사장(67)이 41년 제약 영업-마케팅 인생을 마무리하고 ‘쉼표’ 모드에 돌입한다. 1969년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후 41년간 제약 외길을 걷다가 올해 말로 사임이 확정된 장안수 사장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는 것. 장안수 사장은 2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40년 넘게 영업-마케팅-개발 분야에 정진했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없이 푹 쉬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안수 사장은 40년 제약인생 중 약 37년간을 동아제약에서 몸담았던 ‘동아맨’으로 통한다. 1961년 전주고 및 1967년 서울약대를 졸업한 이후 동아제약에서 88년 이사대우(의약담당), 91년 이사(의약실담당), 94년 상무이사(병원사업부), 96년 전무이사(영업본부장),·부사장(개발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용마유통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한미약품에 사장으로 영입되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장 사장은 한미약품에서 영업을 제외한 총괄사장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아름다운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것. 장 사장은 사원으로 시작해 순전히 업무능력으로만 국내 상위제약사인 동아제약-한미약품의 핵심 멤버로 참여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장 사장은 한미약품 부임 이후 실적에 대한 부담 등으로 마음고생을 하다가 용단을 내리고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 사장은 한미약품을 완전히 정리하게 되며, 일정 기간의 휴식 이후 향후 거취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2009-12-31 06:27:25가인호 -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엑스포지 턱밑추격한미약품의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아모잘탄이 엑스포지를 턱밑까지 추격, 이달 처방건수에서 역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ARB+CCB 복합제는 엑스포지와 아모잘탄, 세비카 등 3개 품목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 관련업계 및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아모잘탄의 11월 처방건수가 1만3808건으로 1만4069건인 엑스포지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과 MSD가 공동판매하고 있는 품목으로 처방건수를 기준으로 6월대비 무려 304.9%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달안에 아모잘탄이 엑스포지를 역전할 것이란 예상이다. 노바티와 화이자가 공동 마케팅하고 있는 엑스포지 역시 완만한 성장곡선을 보이며 증가하고 있지만 아모잘탄에게 선두 위협을 받게됐다. 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이 손잡은 세비카의 11월 처방건수는 4198건으로 2개 품목에 비해 뒤떨어지는 성적이나 성장률(504%)면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09-12-31 06:23:25이현주 -
여약사 출신 다국적제약 임원들 '승승장구'여약사 출신 다국적사 임원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는 신년인사에서 임원 6명을 내달 1일자로 승진발령한다. 메디칼부 최인화(이대약대) 이사도 이 대열에 합류해 상무로 승진한다. 로슈 한국법인 사장도 이번에 교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울스 풀루어키거 사장이 부임한지 이미 7년이 경과한 데다, 최근 본사와 아시아태평양 본부 등의 사령탑이 잇따라 교체돼 지사장 후속인사가 뒷따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머크세로노 이진아(덕성약대) 이사는 내년 1월부터 싱가폴소재 아시아태평양본부에서 근무한다. 이 이사는 본사와 본부, 지사간 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에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인데, AP본부의 마케팅을 관장(매니저)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 이사 맞트레이드로는 독일출신인 마쿠스 라우어가 한국에 새로 부임해 마케팅 업무를 맡는다.2009-12-30 12:28:29최은택 -
지오팜그룹 장원덕 회장, 국가경쟁력대상지오팜그룹 장원덕 회장이 2009년 국가경쟁력대상 의약품유통부문 최고경영자(CEO) 대상을 수상했다. 장원덕 회장은 28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 및 어워즈(Awards)'에서 의약품 도매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의약품유통부문 최고경영자(CEO)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서울경제신문과 한국경영평가원이 대통령자문기관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강만수)와 손잡고 처음 개최한 것으로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한편 장원덕 회장이 운영하는 지오팜그룹은 올해 3,550억원(VAT제외)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지오팜과 대전지오팜, 광주지오팜은 매출이 증가한 반면 올해 인수한 태경지오팜은 매출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2009-12-30 09:59:26이현주
-
제약 CEO 5인, 내년부터 리베이트 여부 심의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새 공정경쟁규약과 관련 제약사 최고경영자 5명이 업계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해 본격 심의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제약협회는 공정경쟁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정비는 물론, 모든 제약사를 대상으로 영업-마케팅 교육 강화를 통해 윤리경영을 본격화 하겠다는 복안이다. 29일 제약협회는 내년을 공정경쟁질서 정착의 해로 정하고 조직개편 및 교육강화, 규약 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선 규약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 총 11인으로 구성되는데 협회 상근임원 1인 포함 제약업계 5명, 한국소비자원 추천 3인(법률전문가 1인포함), 국민건강보험공단 추천 2인, 의료윤리학회 추천 1인 등으로 결정된다. 제약협회 관게자는 "제약사 CEO 5명을 규약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할 것"이라며 "심의는 현재 광고심의와 유사하게 통과, 수정, 부결 등의 방법으로 결정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약업계의 영업·마케팅 체질 개선 필요성에 따라 모든 제약사를 대상으로 신 영업-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규약이 내년 4월 시행하면 제약업계는 기존 영업·마케팅 방식을 버리지 않으면 안될것"이라며 "제약사들이 충분히 내용을 숙지할수 있도록 협회차원의 교육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제약협회는 내년 초 내부 조직정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 1월 내부 조직 정비 및 사무국의 역할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내부 인력 효율적으로 재 배치해 운영하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회측은 "리베이트 등이 터지면서 공정위의 또 다른 개입을 부를 경우 제약계는 지금보다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또 다른 불행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12-30 06:49:19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9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10"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