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에프킬라' 정상 판매…정부 승인 제품 공급 지속
- 최다은 기자
- 2026-06-30 08:2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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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수요 대비 충분한 재고 확보로 안정적 공급 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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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태극제약은 살생물제품 관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자사가 약국에 유통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이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해 오는 7월 1일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판매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모기약 판매 금지', '살충제 판매 중단' 등의 보도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와 약국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자, 승인받은 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통·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설명에 나섰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 관리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정부 승인을 받지 않은 일부 제품은 판매가 제한되지만, 관련 기준을 충족해 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
태극제약이 약국 채널을 통해 공급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은 관련 법규에 맞춰 제품을 리뉴얼하고 정부 승인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도 모기와 바퀴벌레, 개미 등 위생 해충 방제 제품을 정상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여름철 해충 증가 시기를 대비해 주요 제품의 재고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강화된 살생물제품 관리 기준에 따라 승인받은 제품만 공급하고 있으며,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는 입장이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최근 일부 보도로 살충제 전체가 판매 중단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있지만, 태극제약이 유통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은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해 7월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여름철 수요에 대비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만큼 약국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강화된 관리 기준에 맞춰 승인받은 제품만 공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와 약국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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