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협 "IFPW 조기등록시 참가비 10% 절감"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엄태응 도협 부회장이 국내 도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엄 사무총장은 13일 초도 확대이사회에서 IFPW 준비현황을 소개하며 "조기등록 시 참가비 10%의 절감 혜택이 있어, 도협 전 임원이 조기등록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엄 사무총장은 "현재 이한우 회장을 비롯, 주만길 준비위원장과 신남수 LOC 재정지원위원장과 함께 제약사들을 순방하며 홍보하고 있다"며 "일본과 중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일본 100여명, 중국 40~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안내했다. 한편 도협은 4월 초 공문을 통해 회장단·IFPW서울총회 LOC위원·국제화교류위원 등의 참가신청 접수를 지난 15일 완료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사·홍보위원, 5월15일까지 고문·자문위원 순으로 등록 안내를 할 계획이다.2010-04-15 09:06:28박철민
-
국내 10대 제약 CEO "공정경쟁규약 너무해"4월부터 시행된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상위제약사 CEO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정규약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들은 특히 자사 제품설명회 규정 중 동일 의료인에 대해 1회로 한정하고 있는 부문은 제약업계 마케팅을 심각하게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국내 10대 제약 CEO들은 14일 오전 제약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공정규약과 관련 시행초기인 만큼 제도 적응에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현 규정이 지나치게 타이트 하다는 점에서 유연성이 부여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자사 제품설명회 개최를 1회로 제한하고 있는 현행 규정이 제약 마케팅 활동을 지나치게 위축시키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가사항 변경 ▲보험급여기준 변경 ▲안전성 변경 ▲최신 임상 정보 추가 등 예외 적용 사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 다만 CEO들은 아직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당장 문제 제기하기 보단 시행해 가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찾아 실례를 통해 공정위에 규정 개정을 건의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약사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규약 개정을 건의할 경우 공정위에서도 긍정적 검토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제약협회가 주최한 규약설명회에서 정진욱 공정위 과장이 제품설명회가 논란이 된다면 향후 제도 보완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10대 제약 CEO회의서는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관련해 정도경영이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상위제약사들이 앞장서 리베이트 없는 거래풍토 확립에 더욱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2010-04-15 06:59:09가인호 -
이태리계 다국적제약, 한국시장 신규 진출이태리계 조영제 전문법인 브라코(Bracco Imaging spa)사가 한국에 진출했다. 전세계 조영제 매출의 35%를 점유, 80개국 이상에 판매망을 보유한 브라코그룹이 한국법인 출범을 공식화함에 따라 조영제 판매사간 경쟁 구도 재편을 예고했다. 특히 서울약대 출신인 유태숙 전 일양약품 사장이 외자제약사 사장으로 '컴백'해 눈길을 끈다. 브라코코리아(대표이사 유태숙)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따라 한국 시장 직접 참여를 결정, 이달부터 영업·마케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라코코리아는 25년 이상 자사 제품을 취급해 온 일성신약과 협력관계를 유지, 제품 생산·수입을 전담하도록 했다. 회사측은 향후 CT, MRI, 초음파, 위장관 등 관련 전 분야의 조영제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바이엘쉐링, GE Healthcare와 경쟁에 나서게 됐다. 한편 브라코코리아는 유태숙 전 일양약품 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유 사장은 서울약대를 나와 국내 제약사와 조영제 관련회사 게르베를 거쳤으며, 일양약품 대표이사를 지냈다. 유 사장은 “세계 유수의 조영제 전문 메이커 브라코사의 우수한 품목을 독자적으로 국내에 공급, 영상의학과 진단치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0-04-15 06:51:20허현아
-
보령, '용각산쿨' 새 광고…매출 100억 목표보령제약의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이 공격적 광고로 계절 특수를 노린다. 보령제약은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새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정체로 많은 제약사들이 광고를 축소하고 있지만, 일본 용각산사 광고에 한국 정서를 가미해 계절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용각산쿨’의 효과를 알릴 것"이라며 "기존 용각산과 더불어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사, 일교차 등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시기에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공략한다는 것. 한편 보령제약은 새 광고 도입을 위해 일본 광고에 한국의 친숙한 이미지를 담아내는 제작을 전담했다. 용각산의 복용불편을 개선한 용각산쿨은 과립형제제 1회용 포장 딘위로 복숭아향, 민트향, 커피민트향, 블루베리향 등 4가지 맛이 출시돼 있다.2010-04-14 10:24:41허현아 -
도협 "회비 차등화, 내년까지 한시적 유예"도협의 연회비 인상안이 회원사들의 의견이 수렴돼 하향 조정이 최종 확정됐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3일 오후 도협회관에서 초도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3월 서면총회를 통해 결정된 연회비 차등화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확정했다. 어려운 약업계 현황을 감안하고 회원사들의 반대 의사를 수용해 회비 금액을 하향하고 내년 총회서 재논의하기로 한 것. 이날 이사들은 투표에 따라 결정된 원안을 유지하자는 의견과 인상률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개진됐으나, 만장일치로 삭감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매출액 200억 미만 90만원 동결 ▲200억~500억 150만원 ▲500억~1000억 200만원 ▲1000억~2000억 250만원 ▲2000억 이상 300만원을 납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한우 회장은 "서면총회를 통해 투표수 비례 76.5%의 찬성을 얻어 차등화가 확정됐지만 회원사의 부담을 묵과할 수 없어 조정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서면총회 시에 적용시기를 언급하지 않았던 확정 조정안을 올해 말까지 적용하고, 내년 총회 때 연회비를 재논의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도협은 전체 정회원 일괄 90만원의 연회비와 비교하면, 1억490만원의 예산이 증가됐다. 이사회에서는 이번 증액에 따른 예산 재편성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날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에서 연회비 차등화와 관련, 일부 제약도매회사들이 정회원으로 분류되어 있는 부분을 특별회원으로 조정해 줄 것을 건의해 제약업 유무 조사 후 조정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도협 감사직을 맡아 온 백승선 여명약품 회장을 자문위원에 추대키로 했다. 이로써 도협 자문위원은 총 20인이 됐다.2010-04-14 06:25:28박철민 -
개성약품, 서울대병원 입찰서 1300억 낙찰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로 두차례 유찰사태를 겪은 2300억원 규모의 서울대병원 입찰이 대부분 해결됐다. 올해도 역시 입찰 강자인 개성약품이 병원 전체 입찰금액의 절반 이상인 1300억원어치를 낙찰했다. 13일 이지메디컴이 진행한 서울대병원 Alfentanil외 2558종 55개 그룹에 대한 입찰에서 48개그룹이 낙찰됐으며 7개그룹만이 유찰됐다. 서울대병원은 이번달까지 종전 공급계약이 만료되는데다 2차례 유찰을 겪은 탓에 예가를 조정하고 주요 품목을 24개 그룹으로 별도 구성해 입찰을 진행했다. 특히 단독품목의 경우 예가가 10%이상 조정됐으며 경합품목도 예가가 올라 전체적인 가격이 15%정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개성약품이 27개 그룹(16개그룹과 11개품목)을, 부림약품이 4개그룹, 제신약품이 4개그룹(1개 그룹, 3개품목), 남양약품이 6개그룹(3개그룹, 3개품목), 태영약품이 3개그룹(1개그룹, 2개품목)을 낙찰했다. 또 신성약품이 1개 그룹, 아세아약품과 두루약품 역시 각 1개그룹씩 가져갔다. 입찰에 참여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병원에서 생각보다 예가조정을 많이해 낙찰이 된 것"이라며 "경합품목은 정확히 계산해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인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낙찰업체 현황 ▲개성약품: 2, 6,14~23, 25, 27, 28, 30, 32, 36, 37, 41, 42, 46~49, 55그룹 ▲부림약품: 3, 10, 26, 29그룹 ▲제신약품: 13, 33, 45, 51그룹 ▲남양약품: 4, 8, 12, 50, 53, 54그룹 ▲태영약품: 11, 31, 43그룹 ▲신성약품: 24그룹 ▲아세아약품: 44그룹 ▲두루약품: 39그룹 ▲유찰: 1, 5, 7, 9, 34, 35, 40그룹2010-04-13 15:30:56이현주 -
광동, "첫 YF 소나타 경품 당첨자 나왔다"광동제약이 출시 10주년을 맞아 비타500의 대대적인 리뉴얼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 '탄생 10년 비타500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서 첫 YF 소나타 경품의 주인공이 나왔다. 광동제약은 지난 9일(금) 건설현장에서 토목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는 YF 소나타의 첫 당첨자인 강종원씨(36세. 서울 가락동)를 본사에 초대해 김현식 부사장이 직접 차량을 전해주는 경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경품의 주인공이 된 강종원씨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가용이 8년 넘게 건설현장을 오가다 보니 노후화가 심해 새 차 구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물로 받은 비타500에서 이런 큰 행운이 올 지는 꿈에도 몰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광동제약은 현재 비타500 병두껑 속을 확인하면 즉석해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경품행사를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YF 소나타 5대, LCD TV 20대, 양문형 냉장고 30대를 포함해 성인용 자전거 200대, 성인용 고급 축구공 1000개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광동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4월, 5월이 음료판매가 늘어나는 성수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경품 당첨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행사 참여를 통해 비타500 병뚜껑에 숨은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0-04-12 13:30:10가인호 -
국내 상위제약사 위기감 고조…M&A로 극복[이슈분석]국내제약 M&A추진 본격화 지난해 시행된 리베이트 근절법, 올해 4월 시행된 공정규약, 정부의 강력한 약가규제 정책 등이 쏟아지면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기등재 목록정비가 본격화 될 경우 제약산업은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할 것 이라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생존 방법을 모색중이다. 실제로 주요 제약사들은 1분기 매출 증가율이 한자리수 성장에 그치는 등 영업위축을 실감하고 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이같은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외형확대, 사업다각화 등이 가능한 인수합병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M&A는 업계의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현재 인수합병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은 동아제약, 녹십자, SK케미칼, 삼양사 등으로 파악되며, CJ, LG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 등도 인수합병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동아제약이 이달 중에 삼천리제약 인수 합병건과 관련 결론을 낼 것으로 보여 M&A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 500억선 인수합병 결정 예상 동아제약은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삼천리제약 인수합병 건과 관련 지난달 말 우선 협상자로 선정돼 현재 삼천리제약과 조율중이다. 당초 삼천리 제약 인수합병은 녹십자, 한독약품 등도 참여했으나 동아제약이 최종 입찰에서 우선 협상자가 되면서 인수합병 방법과 금액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 동아측은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미미로 외부 의존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이번 삼천리제약 인수합병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협상 가격이 맞지 않을 경우 포기할 가능성도 베재하지 않고 있다. 동아가 만일 이번 M&A를 성사시킬 경우 외형성장과 함께 자체적인 원료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수 효과는 극대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삼천리제약 인수 적정 금액으로 약 4~500억원대를 관측했으며, 이달중으로 최종 결론이 날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천리제약은 1983년 설립된 삼천리그룹 계열 원료약 전문 기업으로 87년 에이즈치료제인 지도부딘 합성기술을 개발한 이래 뉴클레오시드 항바이러스제 약물의 원료 및 중간체 개발에 집중하는 등 원료분야에 정통한 제약사이다. 동아제약은 이외에도 GSK와 공동으로 조인트벤처 기업을 설립해 공동 마케팅 전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결과도 조만간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SK케미칼 행보 주목 올 1분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녹십자의 경우 삼천리제약 인수는 포기했지만, 여전히 인수합병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M&A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녹십자는 중견 제약사와의 M&A를 추진중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으며, 이를 통해 내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 아래 다양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가 추진하는 적정 M&A대상 기업은 매출 1000억대 기업의 항암제와 합성신약 분야 공장을 가지고 있는 제약사로 대상 기업은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한 상황. 만일 예정대로 인수합병이 성사될 경우 올해 녹십자는 매출 9000억대 거대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M&A 성사여부에 따라 2011년 업계 1위 기업인 동아제약과 함께 매출 1조 진입 다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케미칼도 바이오기업인 오스템 임플란트와의 인수합병을 추진했다가 최근 최종적으로 포기를 선언했지만, M&A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K케미칼은 그동안 삼정KPMG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 인수를 위한 실사를 마치고 M&A를 위한 검토를 진행해왔으나, 인수합병을 최종적으로 중단한바 있다. 삼양사의 행보도 관심이다. 삼양사는 바이오업체 인수를 포기하고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M&A를 위한 가능성을 타진중이다. 삼양사는 현재 국내 제약사 M&A와 관련해 자문사와의 인수자문 계약등을 통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계획이 당분간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한바 있다. 삼양사는 제약분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고,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M&A성사 이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인수합병 경험을 가지고 있는 CJ나 LG등도 M&A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있어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형확대 및 다각화 차원에서 제약업계의 인수합병 사례는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제약산업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같은 M&A검토는 업계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0-04-12 06:49:05가인호 -
광동-영주시, 풍기인삼 산업육성 MOU 체결청정약용작물 대표 풍기인삼의 산업육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았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과 영주시(시장 김주영),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단장 정우석)이 인삼 및 홍삼 연구개발과 마케팅 지원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주 인삼(홍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영주 인삼(홍삼) 제품 판매증진을 위한 적극적 홍보 및 판촉지원 ▲인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 인삼과 관련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영주 풍기인삼을 구매하고, 홍삼 원료를 이용한 가공품 을 판매키로 하는 등 인삼 재배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 정우석 단장은 "향후 인삼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하여 협약 당사자 간의 공동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에 '영주' 풍기 인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4-11 22:51:55가인호 -
병원약, 2010 사이버 임상약학강좌 개강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는 2010년도 사이버 임상약학강좌를 12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주요 의과대학 및 약학대학 교수, 대학병원 근무약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다양한 질환 및 약물요법에 대한 이론지식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환자 치료 사례를 소개한다. 기본 1년 과정(166시간)을 수강하거나 8개 테마별 패키지 중 관심 있는 특정 패키지 수강도 가능하다.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근무분야와 무관하게 임상약학 지식을 필요로 하는 약사들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지난 1988년부터 1년 과정의 임상약학 강좌를 운영해온 약사회는 사이버 임상약학강좌의 개설을 계기로 병원약사 회원이 아닌 일반약국 약사, 제약산업 및 의약품 유통 분야 종사자들에게도 수강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1년 과정 외에 8개 테마별로 패키지 수강이 가능해 특정 질환 및 약물요법에 관심 있는 제약회사 마케팅 직원이나 MR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54개 과목 총 166시간 과정을 통하여 임상약학 기초, 소화기계질환을 비롯해 실제 의료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약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경험 등 생생한 사례들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 1년 과정 수강료는 병원약사 회원은 연간 60만원, 비회원은 연간 70만원이며 패키지 수강료는 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패키지별 강의시간 수에 따라 18~28만원 수준이다.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임상약학강좌를 수료한 약사가 재수강을 할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지지만 이는 소정의 출석일수를 채우고 시험에 모두 통과한 수료자만 해당된다. 병원약사회 교육위원회에서는미리 수강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1시간 분량의 맛보기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사이버 임상약학강좌 사이트(www.kshpce.or.kr)를 방문하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 이은숙 팜디(Pharm.D.)가 강의하는 ‘고혈압’을 주제로 한 맛보기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온라인 임상약학강좌의 수강을 신청할 경우 홈페이지(www.kshp.or.kr)를 통해 가능하다.2010-04-11 19:57:11이현주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4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5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6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7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8대원제약, 2호 신약 '파도프라잔' 임상 3상 시동
- 9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10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